전문대와 그 경계에 있는 학교들 생각해야 하는데요.
이런 아이들도 진학사가 의미 있을까요?
진학사는 상, 중위권까지 의미 있는 것 아닌지요?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갈수 있어요.
그러니 돈주고 진학사를 이용하는거죠.
하위권은 경쟁률 낮은데 넣음 되요
네. 중하위권으로 갈수록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들었어요.
중위권 이하로는 잘 안맞는 다고 하더라고요. 표본도 적고요.
그렇다고 다른 대안이 있을까요?
없어서 진학사 넣는것 같은데...
하위권은 의미없어요 애들이 진학사지원을 안하니까 표본이 없음
제가 돌리는 중인데요
불합격이라고 뜨는건 다 맞는것 같고요
합격이라고 뜨는건 다 안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전북대 국어교육과가 5칸 나오는데
경기도 전문대는 완전 저 멀리 꼴찌 자리고
종잡을 수가 없어요
하위권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성적을 밀하는건가요?
정밀 백분위에서의 하위권인가요.
저희 아이는 4등급대예요
중하위권은 재대로 맞추지는 못하지만..
예전에 충북대도 빵구가 있었거든요?
일단 진학사 들어가서 지원한 아이들이 얼만큼 이탈하고 다시 들어오는지 체크하시다보면
오히려 기회가 날수도 있어요.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노력하면 좀 달라질수도 있잖아요.
3개중에서 1,2개는 그런데 노려보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