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 굴리지 마라.. 하대하는 불쾌한 말 맞지요
명절에 시가에 일찍오고 돌아가는거 머리 굴리지 마라 알았지 동서 하더라고요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머리굴리지 말라고요? 되물으니 머리아프게 생각지말라고 하는 소리라는데 완전 불쾌하네요
1. 기분
'22.12.24 10:17 PM (70.106.xxx.218)기분나쁘죠
지가 뭔데 ..
그러거나 말거나 하세요2. 잘 받아
'22.12.24 10:1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치셨어요.,,
하대라기 보다는
육두문자 안들어갔을 뿐이지 거의 대놓고 욕하는거죠.
하대라는 상황이 다르고요.
근데 혹시... 진짜 밉상으로 행동하셨던거 아닌지...3. ...
'22.12.24 10:20 PM (118.37.xxx.38)대가리 굴리지 말고 시키는대로 해 동서!
4. ....
'22.12.24 10:21 PM (223.38.xxx.163)저런 사람한테는 큰소리로 되물어줘야 해요.
저렇게 무례하게 말하다니
무식이 넘치네요5. 쓸개코
'22.12.24 10:21 PM (211.184.xxx.232)잔머리 굴리지 마. 내가 너 주시한다.
6. ...
'22.12.24 10:22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일찍 가려고 머리굴리지마라구요? 참내...
7. 근데
'22.12.24 10:22 PM (223.38.xxx.126)지가 뭔데 저렇게 ㅆㄱㅈ없게 말해요?
완전 남인 사람한테8. ...
'22.12.24 10:23 PM (118.235.xxx.79)일찍 가려고 머리굴리지마라구요? 참내...말도 참..
자기는 친정없나요?9. ..
'22.12.24 10:26 PM (211.208.xxx.199)아니, 큰 형님 네 말대로
내가 머리아프게 생각하든 말든
네가 뭔 상관인데?10. ....
'22.12.24 10:27 PM (221.157.xxx.127)다 지같은줄안대요 사람은 하하하 하시지
11. .....
'22.12.24 10:27 PM (223.62.xxx.62)하대죠. 가정교육 수준 알겠네요. 상스런 소리 잘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가정 교육 실종이더라구요. 막 자란 티 팍팍 내는게 그리 좋은지.
12. ..
'22.12.24 10:33 PM (124.5.xxx.99)그분이 님에게만 그랄가요
아닐거에요 그분의 말버릇중 하나가 튀어나왔겠죠
너무 그거에 몰두 스트레스받지 마세요13. .......
'22.12.24 10:35 PM (121.162.xxx.93)그냥 하대요?
욕보다 나을게 없는 말인것 같은데요.
무슨 동서관계가 이렇게 바닥인가요?14. ㅇㅇ
'22.12.24 10:37 PM (175.113.xxx.3)아니 형님하고 몇살 차이나 나세요? 평소 사이는 어때요? 뭐 저런 말을 하져? 원글한테 칼을 벅벅 긁고 있거나 뭘 많이 참고 있는 눈치? 아님 말고인데 말뽄새 참 드럽네요.
15. ...
'22.12.24 10:42 PM (218.156.xxx.164)하대 정도가 아니라 그냥 욕하는거죠.
너 그동안 명절에 늦게 오고 일찍 가려고 잔머리 굴리는 거 다 알아.
이번엔 그러지마라 이건데 지가 뭐라고 말을 그따위로 하는 걸까요?
미친.
머리 굴리는 것도 힘들어서 이제 안간다고 하세요.16. 세상에
'22.12.24 10:43 PM (49.164.xxx.30)무식하네요. 못배운거 티남
17. ㅇㅇ
'22.12.24 10:44 PM (223.39.xxx.53)저 소리 들어봤는데
기분 진짜 드럽더라구요
피해의식있는지 제가 매사에 기싸움하고 잔대가리 굴린다고 생각한건지
일종의 선전포고죠 ㅋㅋ18. ㅋㅋㅋㅋ
'22.12.24 11:04 P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큰동서 주제에 시모노릇 하겠다는거네요
19. ㅡㅡ
'22.12.24 11:05 PM (122.36.xxx.85)미쳤나봐요. 엄청 기분 나쁘죠.
20. 근데
'22.12.24 11:14 PM (58.148.xxx.110)큰동서가 말은 험하게했지만 원글님이 늦게 시가가면 그만큼 큰동서가 일을 더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입장바꾸면 큰동서도 기분더러울듯21. ᆢ
'22.12.24 11:15 PM (119.67.xxx.170)시모가 저보고 머리 굴린다던데 시누이하고 지가 더 머리굴리는거 같음. 신정에 올거냐길래 안간다 했네요. 명절 생일에만 할수없이 간다.
22. ...
'22.12.24 11:21 PM (112.164.xxx.245) - 삭제된댓글담부턴 머리돌리지말고.
대놓고 말하면 되겠네요.
대놓고얘기하고..23. ㅇ
'22.12.24 11:45 PM (116.121.xxx.196)헐
막되먹은 표현아에요
형님은 뇌를 안거치고 막 말이 나오나봐요 형님?
쏴줘야할듯24. ...
'22.12.25 1:13 AM (180.70.xxx.60)하대하는것 맞고
명절에 시집 일은 나누어 합시다25. 너는
'22.12.25 12:41 PM (111.99.xxx.59)생각도 하지말고 시키는대로 해 하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