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은영박사는 6개월 동안 뭐했나요?
1. ㅇㅇ
'22.12.24 6:15 PM (175.193.xxx.114)웃기네 결혼한 친모도 상담사라던데 그 여자는 몰했나요? 상담사한테 많은걸 바라시네 책임은 그 엄마한테 젤 커요
2. 00
'22.12.24 6:17 PM (1.232.xxx.65)의사는 신고의무가 있어요.
오박사는 신고를 안했고요.
그 영상이 조언으로 해결될 일이던가요?3. 웃기는건 윗님
'22.12.24 6:18 PM (59.6.xxx.68) - 삭제된댓글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역할을 구분 못하시는군요
오은영 이름 걸고 만든 프로의 전문가에게 그 엄마는 의뢰한 사람인데 해결사가 해결은 안하고 입으로 지적만 하고 6개월 지난 지금에야 조치하겠다고 하고, 자신에 대한 비판은 참담하다 느끼며 약자인 아이가 당한 건 전혀 참담하지 않다는데 그걸 보고도 쉴드가 쳐지나요?4. 웃기는건 ㅇㅇ님
'22.12.24 6:18 PM (59.6.xxx.68)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역할을 구분 못하시는군요
오은영 이름 걸고 만든 프로의 전문가에게 그 엄마는 의뢰한 사람인데 해결사가 해결은 안하고 입으로 지적만 하고 6개월 지난 지금에야 조치하겠다고 하고, 자신에 대한 비판은 참담하다 느끼며 약자인 아이가 당한 건 전혀 참담하지 않다는데 그걸 보고도 쉴드가 쳐지나요?5. ᆢ
'22.12.24 6:19 PM (106.102.xxx.209) - 삭제된댓글정의로우신 분들
6. ....
'22.12.24 6:23 PM (223.38.xxx.72)106님 빈정대는거 보기 그렇네요.
변명 아닌 변명보니까
그 남자는 면죄부 얻고
아이 성추행할것 같아 걱정입니다7. 미국 같으면
'22.12.24 6:25 PM (117.111.xxx.23)면허정지
벌금 1억8. 자숙해도
'22.12.24 6:26 PM (210.117.xxx.5)모자를판에 또 새 코너하는듯
9. 시청자
'22.12.24 6:30 PM (218.38.xxx.220)오은영샘 좋아라하는 시청자였는데..
요즘 넘 많은 프로그램에 나오셔서.. 의료계의 백종원인가?하는 의문이 있었고..
광고까지 여기저기 tv에 나오는 횟수가 많아지니..점점 신뢰가 낮아졌어요.
이번 결혼지옥사태도.. 넘 바쁘셔서 안일하게 처리하신듯..
방송국에서도 다른 좋은 선생님, 출연시키는노력들을 했으면....10. 프로그램 폐지
'22.12.24 6:37 PM (51.79.xxx.2)쌓이고 쌓인게 터진거예요.
우즈베키스탄 여성 사왔다는 남자 에피소드도 그렇고
애초에 비정상적인 가정을 억지로 이해시켜서 화해시키는게 폭력이에요.
갈수록 폭력적인 남편 갖다가 화해 강요하는게 역겨워서 안봤는데 일이 터졌네요.
범죄자 세탁 프로그램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이유가 있었네요11. 그 프로 안봤지만
'22.12.24 6:43 P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생모가 너무나 이해안되던데요.
살고는 싶고 주사기놀이하는 꼴은 보기싫고??
오은영이고 뭐고 두년놈들 죽여버렸으면 싶네요.
그 계부라는 파렴치는 방송이라고 얼마나 변명하고
그 생모는 얼마나 편들겠어요.12. ....
'22.12.24 6:43 PM (223.38.xxx.118)돈 벌어서 에르메스를 사든 뭘하든 관심없는데
성추행 영상과 입장문 보니까 답이 없어 보여요13. 보고
'22.12.24 6:45 PM (175.214.xxx.81)싶지 않습니다.
14. 도대체
'22.12.24 6:45 PM (58.228.xxx.108)이해가 안가는게집에 돈잡는벌레키우나요?
돈을 계속 벌어야하는 뭔가 사정 있는건지
왜이리 돈에 목숨걸까요
광고도 본인 이미지에 말도 안되는 광고 수개
그냥 돈되면 다하는듯 한데 이상해요
그러니 그때그때 즉흥적인 자세로 대충 나오는거죠.
연구나 고민을 하겠어요. 몇마디 말 첨가하고 다 아랫것?들이 만들어줄텐데15. ㅇㅇ
'22.12.24 7:04 PM (222.234.xxx.40)금쪽이까지만 하고 의사본업의 현장으로 가시지..
우려하는 목소리 많았는데 물질앞에서는 다 장사없군요16. 의사는
'22.12.24 7:12 PM (223.38.xxx.247)과를 불문하고 신고의무가 있어요. 더구나 소아정신과의사면 당연히 했어야 했어요.
정말 성추행이 아니라고 판단(아이가 예민한것)한걸까요?
어느쪽이든 너무 충격인데
해명글보니 신고감이 아니라고 판단하신건가요
해명글 보고 더 충격이에요17. 갸륵한표정
'22.12.24 7:18 PM (223.38.xxx.216)윽 그표정
제발 다시보고 싶지않아요
광고에서도 프로에서도18. 음
'22.12.24 7:33 PM (49.164.xxx.30)돈에 환장했단 표현이맞죠.금쪽이팔아 말도안되는 광고를 몇개를 찍었냐.. 결국 이사단 날줄알았음
19. 물어보살
'22.12.24 7:47 PM (49.175.xxx.11)차라리 서장훈한테 상담했으면 두말할 필요없이 이혼하라 했을텐데ㅋㅋ 정신과 의사가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참담하다니ㅠ 참담하다는 그말이 참담하네요.
20. ㅇㅇ
'22.12.24 8:08 PM (211.234.xxx.213)정의의 사도들 22222222
21. 물어보살
'22.12.24 8:11 PM (125.134.xxx.134)서장훈 진짜 찰떡같은 비유네요. 차라리 서장훈한테 갔으면 결론을 기가막히게 설명했을지도
물어보살 서장훈 명쾌하죠 ㅎㅎ22. 우쩌
'22.12.24 8:18 PM (218.237.xxx.150)윗분말씀대로 신고의무자일거예요
그럼 신고했어야 해요
녹화 당일날 했어야지
그리고 지금도 신고 안 한거 맞죠?23. ...
'22.12.24 8:27 PM (223.38.xxx.39) - 삭제된댓글대부분의 시청자들 수준이 제작진과 오은영스럽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다들 침묵했으면 범죄 영상을 더 많이 목격했을듯24. ....
'22.12.24 8:29 PM (223.38.xxx.39) - 삭제된댓글대부분의 시청자들 수준이 제작진과 오은영스럽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방송 스탭들 모두 침묵하고 방관했지만
그나마 시청자들이 브레이크 걸어서 여기서
멈춘듯25. ....
'22.12.24 8:31 PM (223.38.xxx.39) - 삭제된댓글대부분의 시청자들 수준이 제작진과 오은영스럽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방송 스탭들 모두 침묵하고 방관했지만
시청자들이 브레이크 걸어서 여기서 멈춘듯26. 입장문 보니
'22.12.24 8:33 PM (223.38.xxx.200)그 남자한테 유리하게 증언까지 할까봐 걱정.
사태파악 못한것 같아요27. ....
'22.12.24 8:35 PM (110.13.xxx.200)무엇보다 돈독오른듯 이방송저방송 나오고 의사본분은 잃고 돈독오른듯 보여서 진짜 눈쌀찌뿌려져요.
돈맛들어서 그 재미에 의사신분을 잊은듯 보여요.28. …
'22.12.24 8:41 PM (217.138.xxx.10)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방송과 의사 수준이 너무 미개해서 놀랐습니다.
아이가 충격이 클텐데 계부와 분리됐으면 좋겠어요29. ᆢ
'22.12.24 8:4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그 엄마가젤 문제
자기도 무슨 전문가라도되는냥 입만 살아서 주절주절
표정에 말투에 아주 그냥 본인이 엄청 갸륵해
너무 싫더만30. …
'22.12.24 8:42 PM (217.138.xxx.10)우리나라 방송과 의사 수준이 너무 미개해서 놀랐습니다.
아이가 충격이 클텐데 계부와 분리됐으면 좋겠어요31. 다른
'22.12.24 8:52 PM (223.38.xxx.123)훌륭하신 정신과 의사선생님들까지 욕하지는 맙시다.
32. 실망
'22.12.24 9:07 PM (1.235.xxx.193) - 삭제된댓글방송도 선생님도 실망스럽습니다.
33. 전반적으로
'22.12.24 9:40 PM (223.38.xxx.40)이 사회가 아동인권 여성인권에 대한 인식이
미개한건 맞아요34. 그 사람
'22.12.24 9:50 PM (106.102.xxx.164)원래 개념없어요
매스컴이 만든 이미지일 뿐35. ...
'22.12.24 9:52 PM (124.57.xxx.151)자기 유튜브에서도 광고 하느라 난리네요
뭘 그렇게 광고하고 돈벌이 해야 하는지
신뢰감 때문에 일부러 광고 안넣는 사람은 대단한 거였네요
오은영씨 이제 얼굴만 봐도 그 머리스타일도 웃기고 바비인형 한이 맺혀도 그렇지
질리기 시작하네요36. ...
'22.12.24 9:54 PM (124.57.xxx.151) - 삭제된댓글유튜브 남자 아나운서랑 하는데도 너무 바짝 붙어있고 뭘 말하고 웃을때 남자분 몸을
자주 터치 하는게 부담스러워 보다 말았는데 그것도 참 직업과 안 어울려요
친밀감을 꼭 그렇게 표시하면서 방송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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