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감독 “‘이태성母’ 박영혜 감독 돈 욕심에 정 뚝”[직격인터뷰]
1. ...
'22.12.23 7:00 PM (112.147.xxx.62)신성훈 감독 “‘이태성母’ 박영혜 감독 돈 욕심에 정 뚝”[직격인터뷰]
https://v.daum.net/v/20221223100305319
-----------------------
가정주부였다가 갑자기 영화감독을 했대서 신기했는데
호의로 그냥 이름을 올려 준건가봐요2. ᆢ
'22.12.23 7:0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헐 저도 그게 너무 신기했는데
3. 그냥
'22.12.23 7:08 PM (39.122.xxx.3)이름 올리고 그 덕 보고자 했던건가요? 워낙 작은 독립영화라서 배우 엄마 이용해서 인지도 올렸는데 그게 독이 된거?
4. ㅇㅇ
'22.12.23 7:12 PM (175.213.xxx.190)갑자기 감독 이상하다 했는데 ㅜㅜ
일단 중립 올리고 기다려봅니다5. ///
'22.12.23 7:14 PM (124.50.xxx.70)어쩐지 뜬금없다 했더니 돈욕심이 었군요.
6. ㅡㅡ
'22.12.23 7:15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누구편을 들자는 건 아닌데,
이바지한바도 없이 공동연출자로 올렸다는 건 많이 이상하죠.
바지사장?
당연히 내부사정이 있을테고, 그걸 저런 식으로 폭로하는 것도 우습죠.
서로 속이 뻔히 보이는구만,,
한쪽은 홍보용, 한쪽은 그에 대한 지분
결국 지분싸움인데, 자기는 문제 없고 상대욕심만 저격하는거 같이 보여요.7. ㅇㅇ
'22.12.23 7:36 PM (106.101.xxx.103)이태성 어머니덕에 기사 많이 나고 관심가지는 사람 많았던거 맞지않나요?
8. 두사람
'22.12.23 7:38 PM (218.234.xxx.9)명확한 게 없으니 양쪽 이야기를 모두 들어봐야 알겠네요.
근데 '함께 고생한 만큼 공동 연출자로 이름을 올려 마음을 표했다'??9. 고소가 답
'22.12.23 7:47 PM (125.142.xxx.233)송사에 휘말리겠네요. 그럴 거면 같이 하지를 말든가.
10. ..
'22.12.23 7:53 PM (180.67.xxx.134)본인도 홍보목적으로 같이 코워크한거 아닌가요
11. ??
'22.12.23 8:16 PM (14.32.xxx.215)기여한게 없는데 함께 고생한 만큼요??
저도 이 어머니가 언제 영화공부를 했나...하긴 했는데
이 감독 얼굴보니
양쪽 말 다 들어야 알것 같아요
내얼굴도 아파지는 느낌....12. ᆢ
'22.12.23 8:5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그럼 제작투자로 올리던가
연출감독으로 이름 올린건 기만 아닌가요?13. Sunnydays
'22.12.23 9:42 PM (86.142.xxx.18)언제는 이태성 엄마가 친엄마나 다름없다고 뜬금없이 인터뷰하고 그랬지요. 감정적으로 롤러코스터 많이 타는 타입인거 같아요.
14. ㅡㅡ
'22.12.23 10:54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이사람은 성별이 남자인가요?
트렌스젠더?
고아원출신 이런것만 나오네요15. Sunnydays
'22.12.24 5:12 AM (86.142.xxx.18)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2/06/08/DM3VEMOEGVE75ELNP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