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시작할때 정말 스사모만 들어갔었는데. 배움 끝나고 제품 완비 끝나고는 안들어가지더라구요.
마지막에 샀던 고무 달린 반찬통 두셋트 사고 고무가 떨어져서 실망했던거 빼고는 도움 많이 받았는데
지금 보니. 통즈 라는게 나왔네요. 캐니스터라고. 고무 안달린 반찬통이라고 해야하나.
이거 저도 사고 싶네요. 고무 떨어진 반찬통 아깝지만 버리고.
지금은 스사모 물품 어떻게 구입하나요?
쿡앤테이블 이라는 곳. 맞나요? 여기 수시로 물품들이 올라오면 보고 있다가 사면 될까요?
그리고 사서 사용중인분들. 사이즈는 골고루 하나씩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