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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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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나른 김건희 여사…강추위 쪽방촌 찾았다 [포착]

d 조회수 : 3,536
작성일 : 2022-12-23 09:11:55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575195?ntype=RANKING&si...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 남대문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에게 식료품 등을 직접 전달했다.

김 여사는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 22일 오전 구세군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에서 후원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2022 찾아가는 성탄절, 희망박스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과 2021년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됐으며, 대통령 배우자로서는 김 여사가 최초로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IP : 112.187.xxx.22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3 9:17 AM (223.33.xxx.10) - 삭제된댓글

    60억 자산가가 건보료 7만원 내고. 참 할말이 없다. 타인의 아픔을 정녕 아는가.

  • 2. 30분만에
    '22.12.23 9:18 A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갔다던데
    어제 모 방송 보니

  • 3. 오 비공개니?
    '22.12.23 9:18 AM (121.162.xxx.174)

    포착 ㅋㅋㅋ 지나가다 발견했니?

  • 4. 국민일보
    '22.12.23 9:20 AM (118.235.xxx.137)

    권남영
    .

  • 5. 분명
    '22.12.23 9:21 AM (174.29.xxx.108) - 삭제된댓글

    도사가 저렇게 봉사활동해야 오래오래 나랏돈 도둑질해먹으면서 사치치고 잘 살 수 있다고 했겠죠.
    그러니 도둑질 더 해먹으려고 봉사 코스프레해가며 저러는거예요.
    더구나 저런 봉사를 지돈으로 하는것도 아니잖아요?
    마약팔고 매춘장사하면서 일요일날 교회가는거랑 비슷.

  • 6. **
    '22.12.23 9:21 AM (223.38.xxx.133)

    김건희 보면 접대부출신 주가조작 표절논문 허위경럭 검사동거 밖에 생각안나든데~~지지율 올랐나고 바로 기어나오시네

  • 7. 분명
    '22.12.23 9:23 AM (174.29.xxx.108)

    도사가 저렇게 봉사활동해야 오래오래 나랏돈 도둑질해먹으면서 사기치고 잘 살 수 있다고 했겠죠.
    그러니 도둑질 더 해먹으려고 봉사 코스프레해가며 저러는거예요.
    더구나 저런 봉사를 지돈으로 하는것도 아니잖아요?
    마약팔고 매춘장사하면서 일요일날 교회가는거랑 비슷.

  • 8. 세계제일뻔순이
    '22.12.23 9:23 AM (125.132.xxx.136) - 삭제된댓글

    찢거니
    주가조작 다 드러났는데
    탬버린들고 골반 튕기던거 다 드러났는데

    눈동자 말고 다갈아엎고 바꿔치기 한거 다 드러났는데

    남편이 술꾼에 거짓말에 일자무식이지만 잔인함과 악독함은 일인자인거 다 드러났는데

  • 9.
    '22.12.23 9:23 AM (59.16.xxx.46)

    30분만에 갔다메? ㅎㅎㅎ

  • 10. ㅇㅇ
    '22.12.23 9:24 AM (223.62.xxx.61)

    60억 자산가가 건보료 7만원 내고. —->법이 그래요
    민주당 법 바꾸지 그랬어요

    국회의원도 재산 많아도 세비로 의보비 낸대요

  • 11. ㅡㅡ
    '22.12.23 9:27 AM (49.175.xxx.244)

    60억 자산가가 건보료 7만원 내고. —->법이 그래요

    윗님. 무슨 법이 그래요??
    그리고 그 법을 민주당 혼자 만들었어요??

  • 12. ...
    '22.12.23 9:28 AM (112.220.xxx.98)

    대통령실(X)
    김명신실(O)

  • 13. 사랑감사
    '22.12.23 9:30 AM (175.223.xxx.182)

    식료품도 좋지만
    난방 좀 어케 해주지..

    실내온도가 영하라네요 쪽방촌요

  • 14. ....
    '22.12.23 9:31 AM (139.168.xxx.119)

    30분? 사진 찍으러?ㅍ

  • 15. 놀고있네
    '22.12.23 9:32 AM (125.242.xxx.118)

    최초인거 많은데?
    영부인 최초 주작조작 논문 대놓고 베끼고 거기다가족범죄까지 등 그리고 우리가 다 아는 그쪽...

  • 16. 아줌마
    '22.12.23 9:34 A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포착은 무슨....
    대통령실애서 사후 브리핑하고 배포한 사진과 기사인데뭐....
    30분만에 갔으면 설명듣고 한두집 가서 사진찍고
    마이크잡고 연설 한번 끝날 시간아녀?
    역시나 설거지봉사처럼 선행사진이 필요했구나.

  • 17. 세번째 하는
    '22.12.23 9:35 AM (223.38.xxx.232)

    행사래요.
    (올해가 처음이 아닌)


    ‘쪽방촌에 사랑을’...이영훈 목사·장만희 사령관·김건희 여사 합심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2010011551
    이번 행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굿피플인터내셔널, 구세군이 성탄절을 앞두고 준비했다. 2018년과 2021년 이후 세 번째로 열렸으며 희망박스 750상자를 남대문과 돈의동 쪽방촌에

  • 18. 타의모범
    '22.12.23 9:50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봉사는 저렇게해야 대중의 사랑과 찬사를받는다는걸 제대로보여주네요
    손발 얼어가며 3박4일동안 2000포기 김장봉사해봤자 아~무도 관심없던데ㅡㆍㅡ
    영부인여사님 잘~배우겠습니다^^;

  • 19. ........
    '22.12.23 9:57 AM (210.223.xxx.65)

    어후 저 사기꾼
    뭘해도 사기꾼과거는 지워지지 않죠.

  • 20. 꼴랑
    '22.12.23 9:58 AM (182.219.xxx.35)

    보험료 7만원 내고 성형은 수억 들여 하는
    사기꾼범죄자.
    니돈 십억쯤 기부하면 칭찬해줄게요.

  • 21. ...
    '22.12.23 9:59 AM (211.39.xxx.147)

    봉사는 사진찍기가 최고여~~~~~~~~~~~

    조용한 봉사는 개뿔, 2D 사진은 늘 떠들썩하게 전 언론사에 배포하고 받아적어라 손가락으로 명령.

    봉사는 사진이다.

    2찍들아 봉사는 사진이여!

  • 22. 범죄자가
    '22.12.23 10:00 AM (106.102.xxx.164) - 삭제된댓글

    왜 거기에?
    니가 있을 곳은 감옥

  • 23. 가난을쇼핑중
    '22.12.23 10:01 AM (110.70.xxx.190)

    오늘은 쪽방촌을 30분간 쇼핑하셨네요

  • 24.
    '22.12.23 10:01 AM (220.94.xxx.134)

    223.62는 거니 7만원 내는게 민주당탓 ? 사기꾼이 속여 7만원 낸거아님 법법 타령하는 굥이 잘 가르쳤겠지 미꾸라지처럼 속이고 사기치라고,

  • 25. 어후 짜증
    '22.12.23 10:02 AM (106.101.xxx.20)

    면상 제발 안보고 살고싶다
    혈압오르고
    짜증난다

  • 26. 주가조작녹취록
    '22.12.23 10:14 AM (14.49.xxx.90)

    명신모녀, 권오수 한테 도이치 내부 정보 받았다

    뉴스 타파https://youtu.be/rNFTDtFE1iQ


    재판에서 나온 녹취록 이죠

  • 27. 혐오종자
    '22.12.23 10:16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학력위조, 경력위조, 주사조작 말종이 꼴갑을 떨고 있네요,

  • 28. 혐오스러운 인간
    '22.12.23 10:17 AM (47.32.xxx.156)

    학력위조, 경력위조, 주가조작 사기꾼이 꼴갑을 떨고 있네요.

  • 29. 저게
    '22.12.23 10:26 AM (118.235.xxx.195)

    뭐라고 박스들고 있는 사진을 기사로
    저거찍고 바로 왔겠죠

  • 30. 하단에
    '22.12.23 10:29 A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아주머니 표정

  • 31. 기사 하단에
    '22.12.23 10:30 AM (223.38.xxx.53)

    아주머니 표정

  • 32. ...
    '22.12.23 10:45 AM (171.224.xxx.5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나른 박스가 몇개인건데요?
    0.7? 0.5? 0.3?????
    빵사러 가는 길에 사진 찍었겠죠.

  • 33. 223.62.61
    '22.12.23 10:52 AM (121.165.xxx.112)

    법이 그런게 아니고 법을 악용해서 그런거죠.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하셔야죠.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남편인데
    법을 악용하는게 자랑스러울 일은 아니죠.
    구멍찾아 헤메는 미꾸라지도 아니고
    떳떳하게 말할 일은 아니예요.

  • 34. ㅇ ㅇ
    '22.12.23 11:08 AM (69.85.xxx.210)

    감옥부터 가길

  • 35. ㅇㅇ
    '22.12.23 11:18 AM (218.147.xxx.59)

    우왝 우왝 우왝

  • 36. ...
    '22.12.23 11:32 AM (14.52.xxx.37)

    역시 조회장처럼 외로운 노인들한텐 우리 명신이가 제격이죠!

  • 37.
    '22.12.23 1:08 PM (49.168.xxx.4)

    포착이라는 뜻도 모르면서 기사쓰는 기레기라니
    하는 짓마다 토나와요

  • 38. thrupass
    '22.12.23 10:45 PM (112.168.xxx.181)

    아~~~ 천박함이 흘러넘치는 관종 아줌마,,, 그 이름은 명신아줌씨,,,

  • 39. ,,,,
    '22.12.24 3:33 AM (14.52.xxx.133)

    썅년 그만 좀 나대라
    면상만 보면 삶의 의욕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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