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카 추합되었어요^*^
1. 추카추카
'22.12.22 4:29 PM (211.170.xxx.35)축하합니다.
조카분이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네요!
2023년 행복한 대학생활하시고, 앞으로 좋은선생님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님도 이제 입맛 돌아오시겠어요!손녀 잘 키우셨는데 건강하세요!2. ..
'22.12.22 4:29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3. 축하
'22.12.22 4:29 PM (117.110.xxx.89)아 축하 드립니다 ~ 글 올리신거 봤어요 ~~
조카 생각하는 고모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
저도 기운 받아서 추합 꼭 되었으면 좋겠네요 ~~4. ** ❤️
'22.12.22 4:30 PM (211.234.xxx.236)축하드립니다.
좋은 선생님이 되길5. uu
'22.12.22 4:33 PM (116.121.xxx.193)축하드립니다!!!!!
6. ..
'22.12.22 4:34 PM (14.32.xxx.34)축하합니다
될 것같았어요
할머니 손에 큰 조카인 거죠?
학교 생활 재미있게 하고
임용도 수월하게 붙어서
좋은 선생님되기를 기원합니다
어머니도 발뻗고 주무시겠어요~7. **
'22.12.22 4:44 PM (222.112.xxx.112)어제 공주교대...기다리셨던 고모님 맞으시죠?^^
합격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시조카가 작년에 그곳 들어 가 더 기억에 남았거든요..
제 아이도 지금 정시 원서 쓰는것 때문에 가슴 졸이는 그 심정도 알겠고...
앞으로 멋진 대학 생활,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 되길 바랍니다~~^^8. 축하드려요
'22.12.22 4:49 PM (220.122.xxx.137)조카에게 고생 했다고 축하인사 전해주세요
할머니 넘 고생 많으셨네요9. 에고
'22.12.22 4:54 PM (1.241.xxx.216)얼마나 날아갈듯 기쁘고 한시름 놨을까요
고모 마음이 하늘에 닿았나봐요.축하합니다^^10. 와~
'22.12.22 5:09 PM (59.7.xxx.41)축하드려요!
원글님도 애쓰셨어요11. 추카
'22.12.22 5:11 PM (116.120.xxx.60)축하합니다
저희집에도 좋은 소식이 왔음 좋겠네요 ㅠㅠ12. 늘한결같이
'22.12.22 5:16 PM (175.192.xxx.200)축하합니다~~^^
13. 뻥튀기
'22.12.22 5:35 PM (117.111.xxx.153)축하드립니다
저의 아이는 예비2번인데 한명도 안빠지네요
큰애는 겪지 않았는데 아이가 매일 들여다 보며 확인하고 속상해 하며 입맛 없어 하고 풀이 죽으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학종 6명 정원인데 에휴
정말 잘 되었네요14. 고모
'22.12.22 5:44 PM (223.35.xxx.62)뻥튀기님.
그초초하고. 짠하고. 가슴아픈 심정 압니다.
님의 자녀도. 좋은기받아. 부디. 원하는데. 합격하기를
바랄께요.
꼭요15. ...
'22.12.22 5:52 PM (211.192.xxx.117)어제 글 읽었어요
축하합니다
조카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16. 가람
'22.12.22 7:24 PM (1.237.xxx.200)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