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버려진 강아지
- 1. 에효'22.12.22 2:00 PM (58.148.xxx.110)- 아침이 냥이가 아파서 병원다녀와서 심난해 죽겠는데 이런 글을 보네요 
 저 주인 미친새끼 아니냐구요
 이 추위에 강쥐를 버리면 죽으라는 거죠
 차번호 알고 있으니 찾아내서 개망신을 줘야할듯 하네요
 개만도 못한 인간아!!!!!
- 2. 아'22.12.22 2:01 PM (182.216.xxx.172)- 정말 속상하네요 
 이 추위에
 눈가보니
 푸들이 나이도 많을것 같은데
 이 추위 못견딜것 같아요
 속상하고 슬프고
 죽을때까지 키워줄 생각 없는 사람들
 부디 입양좀 하지 마세요
- 3. ...'22.12.22 2:03 PM (210.219.xxx.184)- 천벌받아라... 
- 4. 아'22.12.22 2:04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사람 없는 한적한 곳에 버리면 어쩌죠? ㅠㅠㅠ 
 
 미친 .......
- 5. 개고양이학대자들'22.12.22 2:04 PM (106.102.xxx.145)- 꼭 천벌받아라...... 222222 
- 6. ㅠㅠㅠㅠㅠㅠ'22.12.22 2:05 PM (116.34.xxx.234)- A씨의 글이 올라온 지 일주일 뒤 사진 속 강아지는 포천에서 유기된 채 발견됐다. 포천 문화체육센터 근처에서 목격됐다는 유기동물공고를 본 네티즌들은 A씨가 본 강아지와 동일해 보인다며 “남양주에서 유기하는 것을 실패하고 포천으로 가서 유기한 것 같다”고 공분했다. 
 
 남양주에 살고 있다는 네티즌은 “11월 말인가 12월 초 ‘동생이 주고 갔는데 더 키우고 싶지 않으니 데려가실 분’이라는 내용으로 당근마켓에 글이 올라온 적 있다”
 
 현재 강아지는 지난 10일 포천에서 목격됐다는 글 이후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다.
 
 아 제발 ㅠㅠㅠㅠㅠ
- 7. ...'22.12.22 2:08 PM (211.234.xxx.33)- 이 추위에 화가나네요... 남양주 악마야 너도 말년에 처참하게 추위속에 죽어가게될거야 
- 8. ..'22.12.22 2:09 PM (106.101.xxx.123)- 악마새끼 싸패새기 니가 한짓 다 돌려받고 비참하게 뒤져라 
- 9. ㅠㅠㅠㅠㅠㅠ'22.12.22 2:10 PM (116.34.xxx.234)- 국민들이 조금 성숙해지면, 
 반려동물 거래 완전히 금지하고,
 주인의 피치못할 사정으로 오갈 데 없는 반려동물들을
 재입양시키는 일종의 고아원 같은 보호시설도 생각해볼 수 있을텐데요.
 독일의 티어하임 같은..
 
 정말 언제까지 이 끝도 없는 추격전을 계속해야힐지
 버리는 사람, 거두는 사람 따로 있는 현실이 답답하고,
 국가적으로도 너무 큰 손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10. ..'22.12.22 2:12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개 버리는 인간들. 처음부터 키우지 말 것이지. 
- 11. ..'22.12.22 2:15 PM (222.117.xxx.67)- 천벌 받아라333 
- 12. ㅇㅇ'22.12.22 2:18 PM (222.101.xxx.197)- 지역카페보니 포천 문화센타에 다시 버려졌대요.그걸보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 13. ..'22.12.22 2:28 PM (221.150.xxx.113)- 꼭 천벌받아라...... 4444444 
- 14. 아'22.12.22 2:30 PM (110.70.xxx.143)- 너무 기르기 힘들면 다른 데 입양보낼 수 있는 너무 어려운 일인가요?그렇게라도 좀 했으면 좋겠는데요 비난하지 않을테니 제발 그렇게라도요 
- 15. 천벌받아라'22.12.22 2:48 PM (211.246.xxx.38)- 잔인한 인간아!!!!!!! 
 정말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ㅠ
- 16. 자식도'22.12.22 2:56 PM (221.149.xxx.179)- 잘 버리는데 개도 버리겠지요. 
 살인미수네요.
 꽁꽁어는 날에 꼭 저래야 하는지
 유기견 센타에 데려다 놓던가?
 꼭 찾아내 망신을 줘야함
- 17. ㅠㅠㅠ'22.12.22 3:10 PM (211.49.xxx.99)- 차 쫒아가는 사진 너무 가슴이 무너지네요. 
 이 추위에..ㅠㅠㅠ
- 18. 쓰레기'22.12.22 5:18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쫓아가는 게 너무 맘 아파요.. 
 이 엄동설한에 어쩌라고 버리는지..
 약한 목숨 가볍게 여긴 죄
 꼭 두 배로 받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