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대통령이 골프 같이 치는 절친한 친구 아들을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채용했다
근본없는 개막장 나라
굥명신 왕국
니돈쓰며 지인 끌어와 알바 쓰든 말든 상관 없는데
걔들 월급으로 내 세금쓰며 권력 놀이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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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친구의 아들을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채용해 논란이다.
17일 시사저널은 윤 대통령의 친구 사업가 황모씨의 아들, 30대 중반 B씨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사저널은 대통령실 채용 관련 공식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윤 대통령 취임 이후 근무해온 B씨는 정식 채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B씨는 평소 윤석열 대통령을 ”삼촌”이라고, 김건희 여사는 ”작은 엄마”이라고 부를 만큼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다. 연결고리는 아버지다. B씨의 아버지 황모씨는 강원도 동해에서 전기공사 업체를 운영하는데, 윤 대통령과 골프를 함께 칠 만큼 아주 절친한 친구 사이다. 황씨는 윤 대통령이 지난해 3월 대선 출마를 위해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났을 때부터 윤 대통령 부부를 밀착 수행해 왔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B씨의 대통령실 근무는 사실이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황씨가 시민사회수석실 산하 국민 통합 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청년 관련 업무를 일부 맡고 있다”라고 전했다.
1. ㅇㅇ
'22.12.22 11:55 AM (110.70.xxx.54)이런 인간을 대통령 자리에 참...
2. 아직도
'22.12.22 12:10 PM (121.166.xxx.166)더 뭐가 남아있는지??
3. 2찍분들
'22.12.22 12:17 PM (116.122.xxx.232)문통이 이랬음
나라 뒤집어 지지 않았을까요.
언론 기레기들 진짜 해도 너무하네요.
코로나 사망자수 세계 평균보다 엄청 낮았던거
이제 다 따라잡을만큼 상황이 엉망인데
언급도 안하는게 정상으로 느껴지나요 ㅠ4. ...
'22.12.22 12:20 PM (118.235.xxx.33)뭐 제왕이자나요
그거쯤이야 그들한텐
부정도 안되는 깜냥인걸요
장관도 인맥인데5. ..
'22.12.22 12:20 PM (211.36.xxx.151)靑, 김정숙 단골 디자이너 딸 채용에 "모르는 사람 쓸 수 있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226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내외가 있는 관저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라며 “전혀 모르는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겠나”라고 밝혔다.
이쪽이나 저쪽이나죠6. ..
'22.12.22 12:30 PM (49.224.xxx.1)전정부가 잘못해서 굥찍었다면서
나아진게 뭔지 궁금하네요.
공정과 상식과 법과 원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건가요?7. 전 정부 잘못이
'22.12.22 12:57 PM (116.122.xxx.232)뭐냐고 물으면 부동산 폭등 말고는
거의 좌파나 종북타령만 해요. 그 쪽 지지자들.
부동산도 경기 악화되고 금리 올라가고 유동성 사라지면 폭락한단 걸
알면 폭등 역시 정책적으로 조장한게 아니란걸 깨달아야 하는데
그 정도 지능이면 윤 안찍었겠죠.8. 전두환 이후
'22.12.22 1:06 PM (108.172.xxx.229)이렇게 개막장 대통령은 처음 봅니다.
언론도 그 때처럼 침묵하고 그 시절 노인들 처럼
윤가를 왕으로 여기는 무식한 이들도
설치고 있고 80년대로 회귀했어요9. ...
'22.12.22 3:42 PM (211.234.xxx.171)대통령실 자체가 지금 굥씨네 일가친척 친구들이예요. 걔네가 제일먼저 한게 뭔지 아세요???대통령실 직원들 생일측하비용예산 올린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2찍들 지도자 수준이구요10. 찔끔찔끔
'22.12.23 3:28 AM (160.202.xxx.60)짤순이 인사
5년 내내 인사만 하다 끝나려나
어니 문정부 쓰레기 싹 파헤친다면서
똑같은 낙하산들을 투여 ????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