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 다단계 친구는 손절이 답일까요?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서로 다른 지역에 살다가 같은 지역에 살게 됐는데
어떤 얘길해도 결론은 다단계 얘기네요.
'너한테 사업하라는 거 아니야' 라고 하는데
같이 사업 설명회 가자면서 무슨 사업하라는게 아닌지....... 사람 말을 안 들으려고 하고
본인 얘기 곧 다단계 얘기 뿐이네요.
10년을 했다는데 아직 높은 등급이 아닌가 봐요.
아 진짜 그냥 모든 추억과 시간들을 날려 버리고
손절해야 하나요?
1. 헐
'22.12.21 11:16 PM (61.254.xxx.115)대화가 안통하니 일단 멀리하셨다가 다단계 그만두면 만나세요 ㅠ
2. ..
'22.12.21 11:18 PM (68.1.xxx.86)다단계 10년인데 아직도 수익구조를 모르니 그모냥이죠.
사이비 종교랑 비슷해요. 불안하니 소속감 느끼려고
못 빠져나오고 인생낭비.3. 원글
'22.12.21 11:22 PM (116.45.xxx.4)예전 추억 얘기할 땐 제 친구 눈빛인데
결론인 다단계 얘기에 이르면 눈빛이 너무 낯설고 이상해요ㅠㅠ
그만둘 때까지 피할 수밖에 없는 마음이 참 아프네요ㅠㅠ4. dlf
'22.12.21 11:28 PM (180.69.xxx.74)다단계랑 보험은 걸러요
5. ㆍ
'22.12.21 11:32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다단계
종교
자식
남편
공통점은 머리속에 오로지 저 생각밖에 안한다는 것6. ....
'22.12.21 11:37 PM (122.36.xxx.234)당분간은 멀리 하거나
나는 다단계 관심 없으니까 그 얘기 안 한다는 조건으로 만날 수 있다고 말해서 어떻게 나오나 보세요. 친구로서 원글님이 필요하면 자제를 할 거고 아니면 그쪽에서 먼저 끊을 거예요.7. 원글
'22.12.21 11:43 PM (116.45.xxx.4)제 느낌으로는 제가 다단계 얘기하면 안 만나겠다고 하면 안 만날 듯요ㅠㅠ
머릿속에 온통 다단계 생각 뿐이에요.
그냥 잘 사는 모습 보이면 다단계 얘기 안 해도 주변에서 같이 하자고할텐데 너무 그러니까 이게 정말 10년을 해도 돈을 못 버는 게 맞구나싶네요ㅠㅠ8. …
'22.12.21 11:54 PM (106.101.xxx.70)저 30년친구 손절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의 우리 소중한 추억에 찬물을 끼얹은 그 아이가 너무도 원망스럽더라구요. . ㅠㅠ9. ㅠ
'22.12.22 12:01 AM (211.186.xxx.27)다단계 극혐하는 사람인데 친구니까 한 두개 사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거 팔아서는 얼마 안 남나봐요. 뭘 해도 기승전 너도 사업자 해라. ㅠ 어쩔 수 없이 연락 끊었어요.
10. ㅇㅇㅇ
'22.12.22 5:06 AM (223.39.xxx.203) - 삭제된댓글같이 설명회 가자
= 내 말빨로 너 세뇌시키는거 힘드니까, 단체로 세뇌전문 상급자들 모아서 N대1로 세뇌팀 풀 가동하겠다11. ㅇㅇㅇ
'22.12.22 5:10 AM (223.39.xxx.203) - 삭제된댓글다단계 시작해서 5년안에 다이아 못 달면
걍 끝난거에요
다이아 달아도 매출 유지하느라 허덕이다가 끝나는데.
5연 넘으면 그 순간조차 안 옴
암ㅇㅇ 다이아 단 사람들 몇 아는데
대부분 2년반~5년 사이에 달고... 탈락하더군요
3년만에 다이아달고, 라인 무너지고, 매출 유지하느라 빚 얻고 이혼하고.. 이런 케이스
그보다 느려지면 가망없음
어느날 내 밑 라인에 다단계천재가 들어와서 매출 다 일으켜주지 않는 한
어차피 주변 사람 뜯어먹으면서 매출 일으켜서 승급하는 구조라서
뜯어먹을 때 확 뜯어서
한 달 실적 챙겨야 다이아 승급 가능하지
천천히 진행하면 뜯어먹히던 호구들도 제 정신 차리고 나가거든요12. ㅇㅇㅇ
'22.12.22 5:37 AM (223.39.xxx.203) - 삭제된댓글다단계 시작해서 5년안에 다이아 못 달면
걍 끝난거에요
다이아 달아도 매출 유지하느라 허덕이다가 끝나는데.
5년 넘으면 그 순간조차 안 옴
그보다 느려지면 가망없음
어느날 내 밑 라인에 다단계천재가 들어와서 매출 다 일으켜주지 않는 한
어차피 주변 사람 뜯어먹으면서 매출 일으켜서 승급하는 구조라서
뜯어먹을 때 확 뜯어서
한 달 실적 챙겨야 다이아 승급 가능하지
천천히 진행하면 뜯어먹히던 호구들도 제 정신 차리고 나가거든요13. 원글
'22.12.22 2:58 PM (116.45.xxx.4)아휴 그렇군요ㅠㅠ
10년 했으니 이제 뭘 좀 알아야할텐데요.
진짜 다단계는 처음 시작할 때 했어야 돈을 번다는 말이 맞는가 보네요.
안타깝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13240 | 기승전 다단계 친구는 손절이 답일까요? 9 | ㅇㅇㅇ | 2022/12/21 | 3,198 |
| 1413239 | 아이들 둘다 방학인데 힘들어요 7 | ... | 2022/12/21 | 2,804 |
| 1413238 | 대학생 딸 세부여행 13 | ㅇㅇ | 2022/12/21 | 4,002 |
| 1413237 | 계모계부 편견 생길려고 해요 16 | 상처 | 2022/12/21 | 3,727 |
| 1413236 | 팥죽했어요. 3 | 얏호 | 2022/12/21 | 2,127 |
| 1413235 | 모쏠특집 남자들 ㅋㅋㅋㅋㅋ 16 | 우웅 | 2022/12/21 | 5,912 |
| 1413234 | 고양이 사진 올리려는데.. 5 | ㅇㅇ | 2022/12/21 | 1,261 |
| 1413233 | 일당백 뭔가요 3 | ㅇㅇ | 2022/12/21 | 2,006 |
| 1413232 | 근데 결혼지옥 | … | 2022/12/21 | 1,519 |
| 1413231 | 대학선택고민이예요. 서강대 경영 vs.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41 | .. | 2022/12/21 | 7,659 |
| 1413230 | 나는솔로 어떡해요 ㅠ 29 | ... | 2022/12/21 | 8,747 |
| 1413229 | 실력 좋은 피부과인데 안타깝... 54 | qa | 2022/12/21 | 23,367 |
| 1413228 | 새우알러지있으면 새우젓에도 알러지 있나요? 5 | 궁금 | 2022/12/21 | 5,519 |
| 1413227 | 오늘 아들 해외 학생비자 받았는데 4 | 음 | 2022/12/21 | 1,459 |
| 1413226 | 딸 낳는 순간 남편이랑 이혼하고 9 | .... | 2022/12/21 | 8,063 |
| 1413225 | 마모트 신발 신어보신 분 2 | 홈쇼핑 | 2022/12/21 | 859 |
| 1413224 | 이불커버와 구스속통 끈 안묶고 쓰시나요? 8 | ... | 2022/12/21 | 2,414 |
| 1413223 |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3 | .. | 2022/12/21 | 975 |
| 1413222 | 나는솔로 실시간으로 컴터나 핸드폰으로 볼수있을까요? ㅠㅠㅠ 3 | 어돋 | 2022/12/21 | 1,012 |
| 1413221 | 프록틴 먹으면서 잘 적응하고 있었는데 2 | ㅇㅇ | 2022/12/21 | 1,206 |
| 1413220 | 이태원 유가족에게 한 막말(악마를 보았습니다) 8 | 00 | 2022/12/21 | 1,992 |
| 1413219 | 사는게 참 의미없고 힘든것같아요 4 | 사는게 | 2022/12/21 | 4,292 |
| 1413218 | 집에서 통학하는 대학생 용돈 얼마주시나요? 5 | ㅋㅋ | 2022/12/21 | 3,208 |
| 1413217 | 밑집... 7 | ... | 2022/12/21 | 1,952 |
| 1413216 | 국정과제 초등돌봄 확대…내년 국고 지원 '0'원 8 | ㅇㅇ | 2022/12/21 | 2,0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