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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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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주를 봤는데..

조회수 : 4,962
작성일 : 2022-12-20 23:03:34

이제 예비 고등이라.. 여러 복잡한 생각에
잘 본다는 분에게 물어보니.
인성이 강한 무관이라 간섭을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내면에 생각은 많고 결과가 딱히 좋지않아서요..
사주전체는 나쁘지 않지만..
뭐랄까 학창시절에는 스트레스가 많을거라고..하네요 ㅠㅠ
대학에 대해서도 딱히 .. 인연이 없는지 말은 없고요.
그래도 내 자식이라 포기가 안되서 좀 계획을 잡아서
겨울방학에라도 같이 하자고 하고 싶은데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125.191.xxx.20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12.20 11:06 PM (70.106.xxx.218)

    무관이어도 오히려 자영업이나 장사로 돈벌고 부자로 잘만 살아요

    관 있어도 내내 그냥 월급쟁이 공무원 근근히 평범히 살수도 있고
    이러니 어설픈 사주 지식이 나빠요

  • 2.
    '22.12.20 11:10 PM (125.191.xxx.200)

    안그래도 직업도 이야기 해주셨는데 여기 적지는 않았네요..
    제가 너무 공부에 집착하는건 아닐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ㅠㅠ

  • 3. 그리고
    '22.12.20 11:12 PM (70.106.xxx.218)

    공부와는 인성운인데
    아이 공부할시기에 재나 식상이 들어왔다고 공부못한다고 하면
    믿거하세요 .
    요즘 변한 대학입시제도, 또 대학못간다 가 아니라 관련과를 재나 식상관련 밀어줘도 되는건데 단순히 당락을 이야기 하던가요?

    그렇게 단순히는 몰라요

  • 4. ㅡㅡ
    '22.12.20 11:13 PM (39.124.xxx.217)

    아이 인생이 그렇게 본거랑 맞나요?

  • 5.
    '22.12.20 11:15 PM (125.191.xxx.200)

    윗님 식상이 들어와서 공부를 못한다 이런 이야기는 없엇고요
    말씀처럼 대학간다 못간다아니라 타고난 성향을 살려 키워라 했어요.

    근데 제가 볼땐 어쨋든 현실은 대학을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기본 공부를 시켜보려고 한거죠.. 너무 안시키고 미리 포기하는것 같아서요

  • 6. ...
    '22.12.20 11:22 PM (219.254.xxx.119)

    학업운 관점에서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 봅니다
    일단 인성이 많으면 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도 점수가 잘 안 나옵니다
    우직하나 순발력이 약하고 요점 정리가 잘 안되고 그로 인해서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지 못 할 수 있으니 요점 정리 예상 문제 풀이를 많이 하는게
    점수 올리는 방법입니다
    사주를 봐야 하지만 인성이 많은게 공부하는데 아주 나쁘게는 안 보는데
    인성이 많으면 대체로 자기가 뭘 해야 할지 진로 방향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시고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경험상 인성이 많은 경우 엄마의 간섭이 그 아이를 주눅 들게도 하더라구요
    원글님이 좀 답답해도 간섭 보다 격려가 필요한 아이라 봅니다

  • 7.
    '22.12.20 11:30 PM (99.9.xxx.70) - 삭제된댓글

    정출연 책임연구원 선배는 지장간에도 관성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데요. 평생 연구하고 공공 연구가관에서 나랏돈으로 먹고 살아요.

  • 8.
    '22.12.20 11:32 PM (99.9.xxx.70) - 삭제된댓글

    정출연 책임연구원 선배는 지장간에서조차 관성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데요. 평생 연구하고 공공 연구기관에서 나랏돈으로 먹고 살아요.

  • 9.
    '22.12.20 11:35 PM (99.9.xxx.70) - 삭제된댓글

    정출연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는 친한 선배는 지장간에서조차 관성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데요. 평생 연구하고 공공 연구기관에서 나랏돈으로 먹고 살아요. 어디 사주 보러 가면 다들 엉뚱한 소리만 한다면서도 보러 다녀요. 난 걔네들이 얼마나 틀리는지 확인하는게 너무 즐겁더라 하면서요.

  • 10.
    '22.12.20 11:45 PM (125.191.xxx.200)

    위에 점셋님!!! 진짜 딱 맞는 말씀입니다 ㅠㅠ
    우직하나 순발력이 약하고 요점 정리가 잘 안되고 그로 인해서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지 못 할 수 있으니 요점 정리 예상 문제 풀이를 많이 하는게
    점수 올리는 방법입니다222

    얇은 문제집 여러권이 낫다는 말씀인ㄱㅓ죠?
    사실 진로는 여러 생각해 두긴헸는데..
    아이가 체력이 좋은편이아니라서 선택할거 고르고 빼야 할것같ㄷㅓ라고요.. 오래 한 학원샘도 모의고사가 않좋을수 있으니..(시간이 오래걸림)
    내신 관리 잘해야 한다고 ㅠㅠ 차라리 내신 따기 좋은..
    고등 골라 가라 하셨어요 ㅠㅠ

  • 11.
    '22.12.20 11:52 PM (125.191.xxx.200)

    근데 주변에 아무리 내신 따기 좋은 학교가.. 없다보니.ㅠㅠ
    어쨋든 더 해야하는데..
    워낙 고등은 공부양도 많다보니.. ㅠㅠ제가 걱정인거죠..
    아이가 또 일지 편재, 재다신약이라서요.. 그냥 다떠나서..
    공부를 1등급은 아니더라도 3등급안이면 좋겠다는 생각이거든요..
    이게 제 욕심인가 싶고 그래요. 아이는 성실한편입니다 ㅠㅠ

  • 12.
    '22.12.21 12:16 AM (211.49.xxx.99)

    인성이 강한사주면 공부좀 어려워요
    식상까지 들어옴 책상보단 돌아다니냐고 바쁠거구요
    인성으로 치우친 아이사주는 잡생각이 많고 머릿속이 늘 복잡해요
    편재는 쉽게 돈을벌수있으나 재다신약이라면 그 돈을 또 지킬수는 없을겁니다.

  • 13. ㅇㅇㅇ
    '22.12.21 12:24 AM (221.149.xxx.124)

    인성 강하면 공부로 풀리는 게 제일 나아요.
    조직생활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젤 잘 풀리는 건 라이센스 따는 전문직으로 일하는 거고,
    그 다음 차선은 자영업 등.. 사업이겠지만 인성 강하면 워낙 남한테 아쉬운 소리 잘 못하고 우유부단, 생각만 많고 행동이 느려서... 영업 능력이 없어요 ㅠ

  • 14.
    '22.12.21 12:30 AM (125.191.xxx.200)

    식상은 아주 나중에 들어와요 ㅠㅠ
    지금은 좀 아이가 힘든 시기인거 맞고요.
    사실.. 예체능 쪽이 낫다고 집어주시긴했능데…
    이것 역시 성적이 기본 되야 하니… 저도 참 고민이 많네요 ㅠㅠ

    윗님 댓글보니
    인성이 강하면 공부가 어렵지만 공부로 풀리는게 제일 낫다는거죠??
    아무래도 공부는 해야하는데 요령을 제가 알려주면
    간섭한다고 생각해서 지금은 ㅠㅠ 보기만 하고 있어요 ㅠㅠ

  • 15. 이와중에
    '22.12.21 12:45 AM (211.114.xxx.241)

    어디에서 보셨나요?

  • 16.
    '22.12.21 1:05 AM (14.50.xxx.28)

    아이 사주가 공부도 직장생활 할 아이가 아니라 자영업 할 아이인가보네요
    대게 그러면 공부나 대학에 목메지 말고 아이가 하고 싶은거 가르키라고 하는데...
    엄마분이 너무 공부에 연연하셨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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