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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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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데리고 재혼하는 엄마, 애 버리고 재가하는 엄마.

..... 조회수 : 11,375
작성일 : 2022-12-20 22:23:06
왜 그러는거에요?
성욕이에요? 생존욕이에요?

성욕이라면 어쩔수 없겠는데
생존욕 때문에 그러는거라면... 참....

남편을 잘못 만났다 라는 생각.들면
경제적 자립 꼭 미리미리 하세요..
아이를 위해서라도요.
IP : 118.235.xxx.203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0 10:24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놈들을 욕해야지 왜 여자 보고 난리심?

  • 2. 너나
    '22.12.20 10:25 PM (112.133.xxx.160) - 삭제된댓글

    잘 하세요

  • 3. .....
    '22.12.20 10:26 PM (211.221.xxx.167)

    우리나라 남자들중이 친딸을 성추행하고 성폭행하는 경우 많은데
    여자들은 무슨 자신감으로 남자랑 결혼하는거죠?
    애 아빠가 친 딸 성폭행 하면 어쩌려고???

  • 4. 이해불가
    '22.12.20 10:26 PM (59.4.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이해불가에요.
    짐승만도 못하다 싶어요.
    능력없어서 재혼하는건가?
    몸파는거랑 다를게 뭔지.
    자식을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 5. ...
    '22.12.20 10:27 PM (39.7.xxx.29)

    애비는 자식 버려도 욕 안먹고
    자식 데리고 재혼해도 욕 안먹는데
    왜 여자만 욕해요???

  • 6. .....
    '22.12.20 10:27 PM (118.235.xxx.203)

    나쁜놈들 구속 시켜야 하는것도 당연한데
    저는 자기 딸들을 그런 구렁텅이에 넣는 엄마나
    자기 애 버리고 시집 가는 엄마들이 더 밉네요.

  • 7. 기본
    '22.12.20 10:28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남자 욕은 기본이고요
    여자도 이상한거죠

  • 8. ㅇㅇㅇ
    '22.12.20 10:28 PM (222.234.xxx.40)

    재혼하셔서 잘 지내는 가정도 분명있으실텐데

    죄송합니다.

    아무리 사랑에 빠지고 돈없어도 딸 데리고 재혼은 아닌것같아요 아이에게 너무 혼란과 상처를 주니까요

  • 9. .....
    '22.12.20 10:29 PM (118.235.xxx.203)

    여긴 주로 여자들이 보는데니까요.
    그리고 원래 기본적으로 이혼하면 엄마가 애들 키우게 되어 있어서 님자쪽에 탈날 일은 적어요. 남자들은 양육비를 잘 보내야겠죠.

  • 10. .....
    '22.12.20 10:29 PM (211.221.xxx.167)

    뭐야 여자는 애 데리고 이혼해도 안되고
    애 놓고 이혼해도 안되고
    어쩌라는거야
    그냥 죽으라는거에요?
    가해자를 욕해야지 꼭 남자 욕먹을꺼 같으면
    시선 돌리는 원글 같은 사람들이 있죠.

  • 11. ㅇㅇ
    '22.12.20 10:32 PM (39.7.xxx.244)

    솔직히 어린딸 데리고 재혼하는 여자들 이해안갑니다
    지극히 이기적인 행동이죠

  • 12. 제가
    '22.12.20 10:34 PM (59.8.xxx.220)

    애딸린 이혼남을 알고 지낸적이 있는데, 절대. 조금의 애정도 안생기던데요
    내 자식 나만 예쁜거지 남한텐 그냥 짐짝이더라구요
    그래서 며느리, 사위 들이면 자기 가족이라는 생각 안들고 자기 자식 등골 빼먹는 존재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아무리 마음주려해도 절대 안되던데..
    이혼할거면 혼자 살 생각으로 이혼해야지 재혼할 생각하고 이혼하는건 아닌듯요
    아들 데리고 재혼하는것도 마찬가지예요
    그 아들이 상대에게 절대 이쁨 받을수가 없어요

  • 13. ,,,,
    '22.12.20 10:34 PM (121.139.xxx.20)

    애 안낳을꺼면 아무랑 결혼하고 지지고 복고살고 직업을 갖던말던 상관없는데요 정말 한 아이를 낳아서 기르기로 결심했다면 남자가 개차반일 경우나 먼저 죽을 경우 나혼자서 기를 경제적 정신적 준비가 된 사람들만 출산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남자도 마찬가지고요... 친부 친모면 미성년자인 자녀의 경우 무조건 보호하고 양육할 책임이 있지 않나요

  • 14. ..
    '22.12.20 10:35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딸 데리고 수절하고 돈도 많은 아빠가 키우면 되겠네요

  • 15. ,,,,
    '22.12.20 10:36 PM (121.139.xxx.20)

    방임한 친모도 성추행한 계부만큼 죄가 큽니다 내새끼 내가 사자밥으로 던져주고 동정받길 바라나요

  • 16. .....
    '22.12.20 10:36 PM (118.235.xxx.213)

    난 이런 여자들이 이해 안되요.
    걱정하는 척 하면서 남 까는 부류 ㅋ
    진짜 걱정되면 그 새끼 아동학도.성추행으로 신고나 하지
    쓸데없이 이딴 글이나 쓰고 있어.

    그리고 계부에 의한 폭행.살인 만큼 아니 그보다 더
    친부에 의한 학대.살인이 훨씬 많은데

    그러면 남자랑 결혼하는 여자들 모두 욕먹어야하게요?

    원글은 남자를 어떻게 믿고 결혼했어요???

  • 17. ..
    '22.12.20 10:37 PM (118.220.xxx.210) - 삭제된댓글

    여자는 애 데리고 이혼해도 안되고 애 놓고 이혼해도 안된다니.. 그냥 죽으라는 거예요?222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못 살겠으면 이혼해야지 어쩌라는 겁니까?

  • 18. .....
    '22.12.20 10:38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아니요. 애 낳고 이혼해도 되죠. 대신 애는 직접 키워야죠. 그러니 경제적 자립 하라는것 아닙니까.

  • 19. 그냥
    '22.12.20 10:39 PM (49.164.xxx.30)

    미친년들이에요. 남자에 환장한

  • 20. 성욕이든
    '22.12.20 10:39 PM (123.199.xxx.114)

    생계든
    친부도 버리는 세상에서
    피한방울 안섞인 남자가 내아이를 잘 키울꺼라는 생각은 너무 세상을 너무 모르는 생각이에요.

    내자식 내가 키우는거고
    성욕이면 밖에서 만나고 끝내야지 집안으로 들이는건 너무 위험한 발상이에요.
    친부도 성폭행을 하는 야만적인 세상에서

  • 21. .....
    '22.12.20 10:40 PM (118.235.xxx.203)

    아니요. 애 낳고 이혼해도 되죠. 대신 애는 직접 키워야죠. 그러니 경제적 자립 하라는것 아닙니까. 글을 잘 못 읽는것이신가요. 안 읽으시는것인가요. 문해력이 떨어지니 저런 선택도 이기적으로 하는건가요.

  • 22. ...
    '22.12.20 10:40 PM (211.221.xxx.167)

    딸 낳으면 이혼도 못하고
    어휴 자식을 낳지 말아야지 ㅉㅉ
    남자는 책임질 일이 없어 참 편하겠네요.

  • 23. 남자에
    '22.12.20 10:42 PM (123.199.xxx.114)

    환자하면 왜 안되는데요?
    만나라구요
    누가 뭐라 하냐구요
    그러나 자식은 잘 지키면서 만나고 환장하면 되요.

  • 24. ....
    '22.12.20 10:42 PM (121.139.xxx.20)

    개새끼 친부면 이혼해도돼요
    포인트는 내힘으로 내새끼를 지킬 수 있냐입니다
    친부라도 폭력 성폭행 이딴짓 하면 뒤돌아볼건없이 격리시키고
    내아이 지켜야죠 그럴 판단력 실행력 없으면 자식 낳지 않는게 맞습니다

  • 25. 167님
    '22.12.20 10:43 PM (118.235.xxx.203)

    왜 이혼 못한다 생각하는거에요? 정말 자립할 생각은 조금도 없으신가봐요. 여자는 무조건 남자에게 붙어 살아야 하나요?

  • 26. ....
    '22.12.20 10:46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원글이 오류를 범하고 있잖아요.
    왜 모든 재혼하는 여자를 욕해요?
    모든 재혼남이 성폭행하고 학대하나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가정이 훨씬 많은데
    재혼여자들을 왜 싸잡아서 욕해요?

    그럼 똑같이 일부 폭력남편.성폭행하는 남편이랑
    사이는 여자들 때문에
    일반 여자들 싸잡아서 욕해도 될까요?

    원글을 읽어보세요.
    원글은 모든 재혼여자를 싸잡아서 욕하고 있잖아요.

  • 27. ...
    '22.12.20 10:49 PM (211.221.xxx.167)

    원글이 오류를 범하고 있잖아요.
    왜 모든 재혼하는 여자를 욕해요?
    모든 재혼남이 성폭행하고 학대하나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가정이 훨씬 많은데
    재혼여자들을 왜 싸잡아서 욕해요?

    그럼 똑같이 일부 폭력남편.성폭행하는 남편이랑
    사이는 여자들 때문에
    일반 여자들 싸잡아서 욕해도 될까요?

    원글을 읽어보세요.
    원글은 모든 재혼여자들과
    애 두고 이혼하는 여자들을 싸잡아서 욕하고 있잖아요.

  • 28. illilli
    '22.12.20 10:50 PM (180.216.xxx.143)

    그래서 무조건 능력 키워야 해요. 최소 내가 낳은 내자식은 어떻게든 먹여살릴수 있도록요. 딸데리고 재혼하는 여자들 대부분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홀로서기 안되는 여자들이예요. 결혼 한번 해봤으면 됬지 무슨 팔자를 고치려고 또 재혼을 합니까? 남은 인생 아이 엄마로 씩씩하게 살아가면되지 또 여자로 사랑받으려고 하는 욕심때문에 재혼하는거죠..

  • 29. 167님
    '22.12.20 10:51 PM (118.235.xxx.203)

    이 바로 딸 데리고 재혼하신 분인가보군요.
    저는 그런 선택을 이해가 안됩니다. 리스크가 너무 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리스크 많은 선택을 다른 분들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30. 신중하게
    '22.12.20 10:51 PM (121.139.xxx.20)

    해야죠 왜 재벌집에서도 재혼하고 원가정 애들
    유학보낼까요...쌩판남이 내 아이를 잘 키워줄거라
    생각하는게 얼마나 순진하고 나이브한 생각인가요

  • 31. ..
    '22.12.20 10:53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이러니 점점 젊은 여자들이 결혼을 기피하는것임
    그냥 여자는 이혼을 해도 욕먹고 애데리고 재혼해도 욕먹고 애놓고 이혼해도 욕먹고 남자들은 다 면제..

  • 32.
    '22.12.20 10:54 PM (125.191.xxx.200)

    생존때문에 하는 경우 많죠..
    굳이 재혼이라는게..쉽다고는 할수 없지않나요?
    특히 아이가 새로운 가족을 적응한다는게..진짜 어렵죠..
    어느날 갑자기 남을 새아빠라고 부를수 있겠어요..
    우리나라 시가문화도 강한데..

    그래도 나는 모르갰다고 하는것은 그냥 순간감정에 충실한 성향..
    나중 문제는 알아서 해결되길 바라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 33. ..
    '22.12.20 10:55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보통 학대를 하는건 새엄마인데( 오죽하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콩쥐팥쥐 신데렐라가 유명한 고전이겠어요? )
    그런논리면 자식데리고 재혼해서 새엄마 만들어서 자녀 학대당하게 하는 남자들은 제정신인가요?

  • 34. .....
    '22.12.20 10:56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그런 논리면 원글은 가해자 쪽 가족인가요?
    그래서 시선 돌리려고?

    저는 원글같이 편협하누사람으루이해 못하겠네요.

  • 35. ..
    '22.12.20 10:56 PM (211.51.xxx.77)

    이러니 점점 젊은 여자들이 결혼을 기피하는것임
    그냥 여자는 이혼을 해도 욕먹고 애데리고 재혼해도 욕먹고 애놓고 이혼해도 욕먹고 남자들은 다 면제..
    보통 학대를 하는건 새엄마인데( 오죽하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콩쥐팥쥐 신데렐라가 유명한 고전이겠어요? )
    그런논리면 자식데리고 재혼해서 새엄마 만들어서 자녀 학대당하게 하는 남자들은 제정신인가요?
    남자는 왜 여자한테 애키우라그러고 이혼해도 욕을 안하는거죠? 성은 남자성 따르면서 이혼하면 애는 여자가 키워야한다는거 정말 황당

  • 36. 한낮의 별빛
    '22.12.20 10:56 PM (118.235.xxx.122)

    딸 데리고 재혼하면 다 남자에 환장한 여자예요?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편견을 당당히 떠들고 있는거죠?
    당신들 일 아니라고 함부로 싸잡아서 욕하지 말아요.

    남의 집 딸 위해주는 척하면서
    결국은 재혼한 여자 험담이잖아요.
    재혼이 죕니까?
    딸있는 여자랑 재혼한 남자는 다 예비성폭행범입니까?

    아들있는 사람들은 다 예비 데이트폭력범 엄마겠네요?
    딸 있는 사람들은 다 예비맘충 엄마구요?

    입으로 죄짓지 맙시다.
    벌 받아요

  • 37. ...
    '22.12.20 10:57 PM (211.221.xxx.167)

    ㅋㅋㅋㅋ
    그런 논리면 원글은 가해자 쪽 가족인가요?
    그래서 시선 돌리려고?

    저는 원글같이 편협한 사람을 이해 못하겠네요.

  • 38. ...
    '22.12.20 11:02 PM (27.120.xxx.169) - 삭제된댓글

    원글님, 화이팅!!!

  • 39. ...
    '22.12.20 11:02 PM (86.143.xxx.165)

    원글을 읽어보세요.
    원글은 모든 재혼여자들과
    애 두고 이혼하는 여자들을 싸잡아서 욕하고 있잖아요 22222222222222222222

    왜 그렇게라도 재혼하느냐면
    원글처럼 편견가득하고 못되쳐먹은 사람들 때문이죠
    여자 혼자 녹록하지 않은 사회인데 어쩌라고요?

    이래도 이해가 안돼면
    본인이 이혼당하거나 사별당해서 꼭 그 상황에 처해보길 기원해드릴게요

  • 40.
    '22.12.20 11:07 PM (39.7.xxx.199)

    성욕이라면 어쩔수 없겠는데
    ——-

    성욕이라면 더 어쩔수 있죠.
    그깟 성욕이 뭐라고.

  • 41. 정작
    '22.12.20 11:07 PM (121.139.xxx.20)

    녹록치 않은 사회 눈치는 보면서 왜 아이가
    가장 안전해야할 장소에 낯선 타인을 들이는거죠...
    사회의 시선보다 아이위주로 생각합시다...아이가 미성년자일때는요
    성인되고 독립하고서는 재혼 삼혼 얼마든지 마음껏 하고요

  • 42. ...
    '22.12.20 11:08 PM (211.51.xxx.77)

    재가라는 표현을 쓰는거 보면 연령대가 꽤 있는 분인 것 같은데 뭐 옛날분들은 그런생각할 순 있죠, 하지만 요즘세상에 요즘애들에게 그런말했단 화석취급받아요

  • 43. 넝쿨
    '22.12.20 11:10 PM (114.206.xxx.112)

    아니 ㅋㅋㅋ
    너무 웃긴게 성욕은 어쩔수 없고 생존욕이면 좀 참아라.

    성욕을 왜 어쩔수 없나요…….

  • 44. ...
    '22.12.20 11:1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지능이 떨어지나보죠
    경제성 지능이 10명중 1명 5백만이랍니다
    자립이 쉬운게 아니에요
    남자들은 성욕 문제일거고 여자는 지능문제 알파 생존문제겠죠

  • 45. 남녀떠나
    '22.12.20 11:16 PM (70.106.xxx.218)

    어린애들 있을땐 재혼 하지 말고 걍 수절하고 살아요.
    아직도 계모 계부들이 애들 싫어하는거 숱하게 봅니다
    젊은사람들이라고 해도 뭐가 얼마나 변했다고

  • 46. 남녀떠나
    '22.12.20 11:18 PM (121.139.xxx.20)

    애 맡기로 했으면 재혼하지마요
    누가 연애하지 말래요
    왜 내 아이 양육을 쌩판남이랑 나눠질라 그래요
    그러지말고 애 고등학교 졸업때까지만
    연애만해요

  • 47. 주양육자
    '22.12.20 11:22 PM (172.58.xxx.40)

    주양육 하기로 해놓고 재혼하면
    애 구박댕이 당첨이니 상대에게 주고 오던가요
    열나게 양육권 싸움해서 이겼으면 이긴걸 책임져야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쿨해서 할리우드처럼 니새끼 내새끼 다 사랑해줄거 같나요? 전혀 안그래요 맘까페 한부모 가정 들어가보세요
    상대편 아이 엄청 미워하고 자기가 데려온 애 둘사이에 새로 낳은애 또 따로 차별합니다. 인간 본성이 그래요 .
    이혼까지 할 정도면 이미 서로 다 바닥본거 아닌가요? 인성이 얼마나 훌륭하겠어요?
    남의애 사랑으로 차별없이 키우는건 부처급 보살급 예수급이어야 가능합니다.

    쿨하기로 소문난 외국도 애딸린 재혼하면 돈좀 있는 집은 전처 전남편아이는 기숙사 보내던지 유학보내버려요 돈없으면 아둥바둥 끼어 사는거고

  • 48. ...
    '22.12.20 11:23 PM (118.235.xxx.77)

    그러니까요!!!!
    남자는 전부 다 범죄자잖아요. 뭘 믿고 결혼하고 그러는지 나원참..
    거 학교에서 가르치는게 낫지않나요?? 아니다 그냥 남자를 다 감옥에 넣어야죠.
    원글님은 제 의견에 동의하실듯요.

  • 49. ...
    '22.12.20 11:25 PM (106.101.xxx.109) - 삭제된댓글

    이러니 점점 젊은 여자들이 결혼을 기피하는것임
    그냥 여자는 이혼을 해도 욕먹고 애데리고 재혼해도 욕먹고 애놓고 이혼해도 욕먹고 남자들은 다 면제..
    222

  • 50. 129
    '22.12.20 11:29 PM (125.180.xxx.23)

    애델고 어찌 재혼을 꿈꿉니까
    역지사지 해봐요.
    내가 남의자식 이쁘겠어요?
    이혼했음 연애나 실컷하고 살든가.
    ㅉㅉㅉ
    기어코 또 결혼이 하고 싶나.

  • 51. ㅡㅡㅡㅡ
    '22.12.20 11:3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자기 딸자식도 못지킬 여자면
    결혼 기피하고 자식 안낳는게 상책이죠.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 52. ....
    '22.12.20 11:31 PM (118.235.xxx.76)

    그러니까요!!!!
    남자는 전부 다 범죄자잖아요. 뭘 믿고 결혼하고 그러는지 나원참..
    거 학교에서 가르치는게 낫지않나요?? 아니다 그냥 남자를 다 감옥에 넣어야죠.
    원글님은 제 의견에 동의하실듯요. 2222222

  • 53. ㅡㅡㅡㅡ
    '22.12.20 11:3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자기 딸자식도 못지킬거면
    결혼 기피하고 자식 안낳는게 상책이죠.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 54. ....
    '22.12.20 11:35 PM (39.7.xxx.77)

    당장 앞 페이지만 봐도
    아빠가 친 딸을 성추행하는데
    남잘 뭘 믿고 결혼해서 애를 낳아요?
    몰래 아들이든 딸이든 자식 성추행.성폭행 하면 어쩌려고??

    원글과 다른 댓글들도 능력없고 성욕에 눈이 멀어서
    남자랑 결혼한거죠?

  • 55. 재혼은
    '22.12.20 11:37 PM (175.208.xxx.235)

    재혼은 90퍼센트가 깨집니다.
    이혼전문 변호사가 한 말입니다.
    도태되어야 할 인간들은 제발 결혼이런거 하지 말고 자식도 낳지 말아야해요.

  • 56. 진짜 불편함
    '22.12.20 11:38 PM (61.82.xxx.252)

    저 이혼하려다 힘겹게 재결합 후 사는데
    동생은 더 상황이 안좋게 이혼준비중입니다
    깔수록 개차반이라서ㅠ

    물론 재혼할수도 있겠죠
    애인둘수도 있겠죠
    성욕이라고 욕먹고
    애두고 와도 욕먹고~
    동생은 외벌이 저희가정보다 더 벌지만
    앞으로 살날 많은데 혼자 살라고는 못하겠어요

    20년 여자로 못산 불쌍한 동생이라
    어떤 방식이던 사랑받고 사랑하고 살아라 말해줍니다

    자기 자식이야 지키죠
    암튼 남의 인생 팔자좋게 산 그입으로 재단하지 맙시다

  • 57. ..
    '22.12.21 12:17 AM (118.220.xxx.210)

    왜 아이는 무조건 엄마가 키우라고 하나요? 엄마, 아빠 둘의 공동 책임인데. 남자도 양육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사회가 교육하고 이끌어야죠. 여자만 경제적으로도 능력 있어야하고 양육도 독박 책임인가요?? 왜 아빠의 책임을 미리 제한하나요?? 최재천 교수도, 남자가 출산 이외의 모든 양육을 감당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 걸 가르쳐야죠.

  • 58. 여기82는
    '22.12.21 12:21 AM (211.49.xxx.99)

    이혼하고 재혼한 여자도 많은듯
    댓글 늬앙스봄 그러함.
    애있음 성별을떠나 클때까지 재혼함안된다고 봅니다
    엄마 본인위해 이혼했음 아이 성인될때까지는 참아야죠!

  • 59. ...
    '22.12.21 12:48 AM (223.39.xxx.116) - 삭제된댓글

    글쓴님이 왜 이런말 하시겠어요?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들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애 데리고 재혼은 위험하다는거고
    애초에 남자와 결혼해서 자녀를 낳는 것도 위험하다는 거에요
    왜 그런 위험을 감수하나요?
    친부 성폭행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아세요?
    수시로 터지는게 그런 기사에요

    여자로서 책임감이 있다면 결혼은 해도 아이는 낳으면 안돼요
    남자가 아이 낳고 본색을 드러낼 수 있어요
    그럼 그 후는 어떻게 감당할건가요
    원죄를 짓지 마세요

  • 60. ...
    '22.12.21 12:49 AM (223.39.xxx.116) - 삭제된댓글

    글쓴님이 왜 이런말 하시겠어요?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들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애 데리고 재혼은 위험하다는거고
    애초에 남자와 결혼해서 자녀를 낳는 것도 위험하다는 거에요
    친부 성폭행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아세요?
    왜 그런 위험을 감수하나요?
    수시로 터지는게 그런 기사에요

    여자로서 책임감이 있다면 결혼은 해도 아이는 낳으면 안돼요
    남자가 아이 낳고 본색을 드러낼 수 있어요
    그럼 그 후는 어떻게 감당할건가요
    원죄를 짓지 마세요

  • 61. ..
    '22.12.21 1:07 AM (118.235.xxx.138)

    부부관계 없으면 이혼하란 댓글도 많은데..그럼 우짜야쓰까나..부부관계없어 바람도 피면 안돼 이혼해도 안돼 애를 아빠한테 맡겨도 안돼 .그냥 이혼하면 혼자 애키우며 살아야하는게 정답이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선택할수 없다는건가요.저런 미친 인간들하고 재혼하면 안되는거지 애데리고 재혼하는거를 안된다 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 62. 성별 무관
    '22.12.21 1:56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친부와 살아도 성폭행, 성추행 백퍼 안전하지 않는데 하물여 양부는 뭐

    어느정도 각오하고 재혼하는거 아닌가요

    원글말이 과격해도 성별 상관없이 아이들이 양부모 만들어줘서 고마워하는 아이는 없잖아요

  • 63. 예전처럼
    '22.12.21 2:39 AM (121.139.xxx.20)

    여자들이 돈못버는 시대도 아니고
    알아보면 모자가정 혜택도 누릴수 있는데
    사회적 시선은 신경쓰면서 왜 내 아이의 시선엔
    무감각할까

  • 64. ㅇㅇ
    '22.12.21 7:14 AM (223.39.xxx.190) - 삭제된댓글

    애초에 초혼이든 재혼이든
    남자와 결혼하고 애를 낳는 것부터 문제라고 봐요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에요
    글쓴이가 하는 말도 이 말이고요
    뭘 믿고 결혼하고 애를 낳아요

  • 65. ㅇㅇ
    '22.12.21 7:17 AM (223.39.xxx.190) - 삭제된댓글

    애초에 초혼이든 재혼이든
    남자와 결혼하고 애를 낳는 것부터 문제라고 봐요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에요
    글쓴이가 하는 말도 이 말이죠
    뭘 믿고 결혼하고 애를 낳아요

  • 66. ㅇㅇ
    '22.12.21 7:22 AM (223.39.xxx.190)

    애초에 초혼이든 재혼이든
    남자와 결혼하고 애를 낳는 것부터 문제라고 봐요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에요
    글쓴이가 하는 말도 이 말이죠
    뭘 믿고 결혼하고 애를 낳아요
    친부 성폭행 기사도 수시로 터지는데

  • 67. 남녀떠나서
    '22.12.21 7:24 AM (172.58.xxx.137)

    애들데리고 재혼하지말라구요

  • 68. ㅁㅁ
    '22.12.21 9:44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이런글은
    당신이 이혼 사별후 홀로 딸아이 잘 키워냇다면 유효
    아니라면
    그 입을 다무시오

    세상이 댁에 이해를 구하는것도 아니고

  • 69. ...
    '22.12.21 9:54 AM (222.112.xxx.11) - 삭제된댓글

    경제력 있는데, 초혼은 왜 하는 거예요?
    성욕 때문에?
    잠재적 피해자인 딸과 잠재적 범죄자인 아들을 낳을 리스크가 큰데,
    비혼으로 피하셔야죠.

  • 70. ...
    '22.12.21 9:55 AM (222.112.xxx.11) - 삭제된댓글

    경제력 있는데, 초혼은 왜 하는 거예요?
    성욕 때문에?
    잠재적 피해자인 딸과 잠재적 범죄자인 아들을 낳을 리스크가 큰 위험을 왜 감수하시나요.
    비혼으로 피하셔야죠.

  • 71. ...
    '22.12.21 9:58 AM (222.112.xxx.11) - 삭제된댓글

    경제력 있는데, 초혼은 왜 하는 거예요?
    성욕 때문에? 생존욕때문에?
    남편이 바람을 피울 수도 있고, 이혼도 당할 수도 있고, 사별을 할 수 있는데요..
    거기에 잠재적 피해자인 딸과 잠재적 범죄자인 아들을 낳을 리스크가 큰 위험을 왜 감수하시나요.
    비혼으로 피하셔야죠.

  • 72. 00
    '22.12.21 10:36 AM (61.84.xxx.240)

    저 이혼할때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딸두명 남편한테 두고 나오고 싶었는데
    혹시나 혹시나 애들한테 나쁜짓할까봐 친권양육권 다 가지고 왔네요
    없이 키우느라 고생했지만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해요

  • 73. 그냥
    '22.12.21 9:06 PM (223.38.xxx.144)

    결혼을 하지 맙시다.
    친척 남자들한테 성추행 당한 사연 많던데
    친척들도 만나지 맙시다

  • 74. ...
    '22.12.21 9:49 PM (1.234.xxx.22)

    딸 데리고 재혼하지 말라는건 남자들이 잠재적 성범죄자라는걸 인정하는거죠? 계부도,친부도,친척도 못 믿은거고
    그런데 왜 남자들이나 그 엄마들은 다 발작하죠?

  • 75. 원글에동의!!
    '22.12.21 9:55 PM (118.235.xxx.184)

    휴..딸데리고 어떻게 남자랑 재혼하나 몰라요
    남자는 다 성범죄자잖아요. 그쵸? 남자를 다 감옥에 가둬야할듯요.

  • 76. 민트베리
    '22.12.21 9:57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저런 미친 인간들하고 재혼하면 안되는거지
    애데리고 재혼하는거를 안된다 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ㅡㅡㅡㅡㅡ
    미친인간들인지 어찌 알아요. 힌트 세게 주면 모를까.
    자식입장에서도 낯선 아줌마아저씨를 엄마아빠라 생각해야 하는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 77. 돌다리
    '22.12.21 9:59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저런 미친 인간들하고 재혼하면 안되는거지
    애데리고 재혼하는거를 안된다 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ㅡㅡㅡㅡㅡ
    미친 인간들인지 어찌 알아요. 힌트 세게 주면 모를까.
    자식입장에서도 낯선 아줌마아저씨를 엄마아빠라 생각해야 하는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 78. 저희
    '22.12.21 10:12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저희 어미가 딸들 데리고 재혼했는데 천벌받길 기도합니다

  • 79. 첫댓글
    '22.12.21 10:15 PM (58.224.xxx.149)

    ㅂㅁ이네요 ㅋㅋ
    친부한테 친딸 성폭행 당할까봐 아예 결혼을 하지 말자 ㅋ
    세상을 어찌 사나요? 대구참사 날까봐 지하철 못타고
    백화점 무너질까봐 백화점 못가고 ㅋㅋ

  • 80. ..
    '22.12.21 10:32 PM (117.111.xxx.241)

    무슨 사건 하나 터지면 일반화시켜 매도하고 막말 좀 하지 맙시다. 여자는 이혼하면 이혼했다고 하자 있는 사람 취급하고 은근히 무시하고, 상대방이 경제력 등 여건 나아서 상대방이 양육하면 애버린 여자 취급 재혼하면 애 팔아넘긴 미친 여자 취급..늘 주홍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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