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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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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결혼지옥 어제방송 문제장면 삭제됬네요.

ㅇㅇ 조회수 : 22,181
작성일 : 2022-12-20 17:53:24

어제 보다가 그 장면 보고 너무 아니다, 못 보겠다싶어
채널 돌렸는데 웨이브에서 다시보려니 그 장면 삭제되었네요.
아 열받아..우리 아버지도 저희들 키우면서 다리사에 끼우고 놀고 그런법 절대없으셨는데..여자도 그렇고 남자놈도 그렇고..진짜 화나고 당하고 있던 아이가 넘 불쌍해요.
IP : 211.234.xxx.21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0 5:57 PM (58.234.xxx.222)

    저 주사 놀이가 자주하는 놀이래요.
    그 엄마가 아동 학대로 신고한건 저런 행동도 감안한거 아니었을까요. 대놓고 말을 못했을 뿐. 단지 안경 뿌러져서 소리지른거 때문은 아닌거 같아요.

  • 2. ..
    '22.12.20 5:58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아빠 읺고 엉뚱한 놈한테 아빠 대우 하려면 아이가 속병나겠죠? 재혼가정 자녀인데 60
    다 되가는 지금도 눈물입니다. 어제 보고 많이 울었어요. 아빠 만들어준다는 개소리는 제발 하지 말았으면

  • 3. .....
    '22.12.20 5:59 PM (211.221.xxx.167)

    삭제만하면 끝이 아니죠.그 프로 제작진과 오은영은 사과해야해요.
    소아 성추행범을 편들어주고 서사 만들어준거
    아동이 성추행 당하는 장면을 여과없이 내보낸거
    모두 책임져야죠.

    그 프로 폐지됐으면 좋겠어요.
    오은영도 너므 실망이에요.

  • 4.
    '22.12.20 6:00 PM (180.65.xxx.224)

    다른 회차도 오은영이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지 않으니 못보겠더라구요

  • 5. ㅠㅠ
    '22.12.20 6:01 PM (27.173.xxx.13)

    상담 배운다는 그 엄마가 제일 문제죠
    그 남자가 그래도 좋다고 아주 황홀해 하던데요
    미친

  • 6. ...
    '22.12.20 6:02 PM (110.9.xxx.132)

    전 이번만큼은 오은영 박사님 쉴드 못 칠 것 같아요
    인간적으로 실망했어요ㅜㅜㅜㅜ 방송이어도 신념을 지키고 아닌건 아니라고 해주실 줄 알았는데...

  • 7. 아이위에다
    '22.12.20 6:04 PM (223.39.xxx.59) - 삭제된댓글

    두고 엉덩이 주물거릴때 남자표정 자세히 봤거든요.완전 ㅅㅅ 할때 긴장한 그 무표정한 그 모습이더군요 진짜 역겨워요

  • 8. wlsWK
    '22.12.20 6:06 PM (220.117.xxx.61)

    진짜 너무 몰입하시는 분들 많아요.
    근데 자세히 보니 영~~~ 은영쌤 이제 내리막길인가요
    너무 띄우다보니
    이런건 방송편집에서 잘못한거에요.

  • 9. ....
    '22.12.20 6:16 PM (222.116.xxx.229)

    엄마도 그런거 때문에 신고한거 같아요
    대놓고 말은 못해도요..

  • 10. ......
    '22.12.20 6:16 PM (112.153.xxx.233)

    애가 성추행당하는거 보고만 있는 엄마도 처벌받았음 좋겠어요
    구역질나요
    친아빠도 절대 안저래요
    전 여기 글만 읽고 애가 네다섯살인줄 알았잖아요

  • 11. 극혐
    '22.12.20 6:17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삭제가 답이 아닌듯 합니다만...

  • 12. ..
    '22.12.20 6:21 PM (122.47.xxx.89) - 삭제된댓글

    아까 낮에 채널 돌리다 봤는데..
    그장면 나왔었어요.,
    mbc케이블 채널이었던거 같은데..
    친아빠도 기겁할 일인데 새아빠라니..
    근데 사람 자체는 나빠 보이지 않던데.,
    진짜 몰라서 그런건지..어휴...

  • 13. 시나몬애플
    '22.12.20 6:23 PM (211.234.xxx.215)

    논란이 이니까 다시보기에 다 삭제한 것 같네요.

  • 14. ...
    '22.12.20 6:27 PM (175.117.xxx.251)

    삭제가 답아니죠. 그렇게 끔찍히 저 사랑해주셨던 우리아빠 단한번도 그런식으로 함부로 장난친적 없으세요.딸을 사랑하는 진짜아빠들은 딸을 꽃같이 가꾸죠. 머리빗겨주고 발등위에 세워 춤가르쳐주고 뽀뽀 뽀뽀 해달라 하신적은 많아도 힘으로 안고부비고 뽀뽀도 먼저하신적없어요. 싫다는데 억지로 사랑이랍시고 추행하지않아요. 정상적인 부모,아빠의 사랑은 그런게 아니예요.
    아이가 싫대요. 싫다는데 힘으로 억지로하는거 폭력이예요.
    저어른중에 단한명도 아이편이 없어요. 엄마도 오은영도 에비란놈도 싹다 어른아니예요

  • 15. ..
    '22.12.20 6:33 PM (175.118.xxx.52) - 삭제된댓글

    어제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남자가 아이 몸을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두려고 자기 다리사이에 딱 고정 시키는거부터 경악했는데 갈수록 심하더라구요. ㅜㅜ 미쳤다 싶었어요.

  • 16. 명백한
    '22.12.20 6:42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아동 성추행 아닌가요? 딸 키우는 부모들이 보면 눈뒤집힐 장면인데... 친 아빠가 딸 데리고 그런 놀이하는 집 주위에서 단 한번도 본적 없어요.

  • 17. ...
    '22.12.20 6:46 PM (58.234.xxx.222)

    아들 키우는 저도 아이가 어느정도 큰 이후부터는 아이를 안아줄때 의식적으로 하체는 부착시키지 않게 되던데요.
    저 인간은 작정하고 윗님 말씀처럼 지가 원하는 위치에 아이 몸을 밀착 고정시켰어요. 거기다 뽀뽀까지. 손은 끝까지 아이 엉덩이를 쫓았구요. 더러운 ㅅㄲ.

  • 18. ...
    '22.12.20 6:48 PM (211.36.xxx.52) - 삭제된댓글

    성추행은 맞고 친아빠가 그러는 모습을 어떻게 남이 보겠어요. 친아빠도 저런 인간들 분명 있고 엄마들도 결혼지옥처럼 적극적으로 딸 보호하지 않는 엄마들도 있어요. 혹시라도 남편이 딸한테 스킨십이 과하거나 초등 이상인데도 여전히 아기때 만지듯 하는 분들 있으면 아빠한테는 애기 같아서 그래 하지 마시고 예민하게 대응해주세요.

  • 19. 역겹네요
    '22.12.20 6:48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저러다 크면서 진짜 성추행 실행되는거죠
    옛날부터 딸데리고 재혼하면 다 저랬을듯

  • 20. ...
    '22.12.20 6:49 PM (211.36.xxx.9) - 삭제된댓글

    성추행 맞고 친아빠가 집에서 그러는 모습을 어떻게 남이 보겠어요. 친아빠도 저런 인간들 분명 있고 엄마들도 결혼지옥처럼 적극적으로 딸 보호하지 않는 엄마들도 있어요. 혹시라도 남편이 딸한테 스킨십이 과하거나 초등 이상인데도 여전히 아기때 만지듯 하는 분들 있으면 아빠한테는 애기 같아서 그래 하지 마시고 예민하게 대응해주세요.

  • 21. ...
    '22.12.20 6:50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성추행 맞고 친아빠가 집에서 그러는 모습을 어떻게 남이 보겠어요. 친아빠도 저런 인간들 분명 있고 엄마들도 결혼지옥처럼 적극적으로 딸 보호하지 않는 엄마들도 있어요. 혹시라도 남편이 딸한테 스킨십이 과하거나 초등 이상인데도 여전히 아기때 만지듯 하는 분들 있으면 애기 같아서 그래 하지 마시고 예민하게 대응해주세요.

  • 22. ...
    '22.12.20 6:51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캡처로 보는데도 심장이 뛰고 정수리에 피가 싹 가시는 느낌이던데... 어느 댓글에 남편(친아빠)가 그랬어도 날라차기해야 애미라고. ㅠㅠ 새남편 눈치보느라 그걸 보고 있는 건지. 이러면서 자꾸 애 낳으라 하나요? 태어난 애들이나 지켜주세요 짐승만도 못한 친부모 양부모한테서요.

  • 23. ...
    '22.12.20 6:51 PM (223.62.xxx.59)

    캡처로 보는데도 심장이 뛰고 정수리에 피가 싹 가시는 느낌이던데... 어느 댓글에 친아빠가 그랬어도 보자마자 날라차기해야 애미라고. ㅠㅠ 새남편 눈치보느라 그걸 보고 있는 건지. 이러면서 자꾸 애 낳으라 하나요? 태어난 애들이나 지켜주세요 짐승만도 못한 친부모 양부모한테서요.

  • 24. ...
    '22.12.20 6:54 P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성추행 맞고 친아빠가 집에서 그러는 모습을 어떻게 남이 보겠어요. 친아빠도 저런 인간들 분명 있고 엄마들도 결혼지옥처럼 적극적으로 딸 보호하지 않는 엄마들도 있어요. 혹시라도 남편이 딸한테 스킨십이 과하거나 초등 이상인데도 여전히 아기때 만지듯 하는 분들 있으면 애기 같아서 그래 하지 마시고 예민하게 대응해주세요.
    기사에 나오는 딸한테 몹쓸짓 하는 일들이 처음에는 다 저런식이었겠죠. 그러다 개중에 더 개같은 놈들은 끝까지 저지르는거고 덜 개같은 놈들은 끝까지는 안가는거고...정말로 그런 의도는 아니고 잠깐 재밌고 촉감 좋아서 한 행동에 평생 트라우마 갖는 딸들이 꽤 많아요.

  • 25. ...
    '22.12.20 6:56 P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성추행 맞고 친아빠가 집에서 그러는 모습을 어떻게 남이 보겠어요. 친아빠도 저런 인간들 분명 있고 엄마들도 결혼지옥처럼 적극적으로 딸 보호하지 않는 엄마들도 있어요. 혹시라도 남편이 딸한테 스킨십이 과하거나 초등 이상인데도 여전히 아기때 만지듯 하는 분들 있으면 애기 같아서 그래 하지 마시고 예민하게 대응해주세요.

  • 26. ..
    '22.12.20 7:09 PM (1.224.xxx.12) - 삭제된댓글

    딸아이가 왜 싫어하는지 알겠네

  • 27. 오은영샘
    '22.12.20 7:52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실망이에요.
    전에 외국인 와이프한테 쌍욕해대는 남편도 감싸고 변명해주고....

  • 28. 이제
    '22.12.20 8:00 PM (124.54.xxx.37)

    그만해야할때임..

  • 29. 성적인
    '22.12.20 8:42 PM (124.5.xxx.26)

    자극이고 아이가 아무리 몰라도 그걸 느끼니 ..

  • 30. 둥둥
    '22.12.20 9:03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오은영샘, 피널들, 방송국놈들 모두 출연자가 아쉬워서 바른 소리 못하는거 같아요. 나와주셔서. 화제거리 되면 시청률 올라가니까 출연진들 입맛에 맛는 말만 하죠.
    한 아이의 인생따위 상관없는거죠. 갯쉐이들이예요

  • 31. ...
    '22.12.20 9:58 PM (175.123.xxx.80)

    방송국은 저런 아동성추행을 눈감아주는건가요? 경찰이라도 발벗고 나서서 빨리 구속해야죠 뭐하는거야 대체..

  • 32. ...
    '22.12.20 11:35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친아빠가 아들한테 그래도 변태같이 뭐하는거냐며 짜증날판에
    새아빠가 딸한테... 경악스러워서...
    그게 잘못인지도 모르고 티브이 나오다니 용감한건지 무식한건지... 차라리 숨어서 못된짓 하고 감추는 놈보다는 낫다고 봐야할지..
    법적 처벌은 못받아도 저렇게 관심받아 아이는 보는 눈도 많아져서 보호받을수 있을듯해 다행이라고 봐야할까요
    하여튼 저 아이에겐 방송한게 다행인거 같긴해요 안그럼 그 새아빠가 잘못을 인정하긴 했겠어요??
    하지만 그렇게 하나하나 가르쳐야할 남자라면 같이 살지말거나 애를 다른 더 안전한곳으로 보내거나 하지 그 엄마 참...

  • 33. ..
    '22.12.20 11:45 P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남자 문신한 꼴 좀 보소ㅠ

  • 34. ..
    '22.12.21 12:53 AM (223.62.xxx.121)

    아동인권센터나 여성센터로 아이 보내서 보호하면 안되나요?

  • 35. ....
    '22.12.21 2:26 AM (125.130.xxx.23)

    드러난게 훨 나았어요. 늦기전에.
    영상이 잘리고 나왔으면 나중에 모르고 당할뻔....아찔하네요..

  • 36. 친아빠
    '22.12.21 2:53 AM (59.8.xxx.220)

    뭐하나
    애 데려가지 않고

    저 방송 보고도 안데려가면 친아빠가 저 남편놈보다 더 나쁜새끼임

  • 37. 문신충들
    '22.12.21 4:04 AM (70.106.xxx.218)

    문신충 극혐 ....

  • 38. ...
    '22.12.21 8:47 AM (172.226.xxx.45)

    얼핏 봤는데 여자가 너무 답답함.
    저런 사람이 무슨 상담을 하나.

  • 39. ㅇㅇ
    '22.12.21 9:27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오은영도 참 !!
    지금 자기의 사회적 위치 사람들이 자기에게 가지는 신뢰를 몰랐을까요?
    그 장면에서 저런 게 성추행이다.
    아이가 싫어요 할 땐 멈춰야 한다
    본인이 재미있다고 약자의 의사표현을 무시하면 안된다.
    방송을 통해 그걸 계기 삼아
    알려줄 좋은 기회잖아요.
    이건 뭐 면죄부 주려고 그 추잡한 장면을 내보낸거래요?
    글만 볼 땐 그러려니 하다가 동영상 보고 정말 놀랐네요.
    애를 지 배 위에 올려 놓고 주물주물 진짜 ㅁㅊㅅㄲ
    그때 오은영 박사가 딱 적절한 팩폭을 했어야죠.

  • 40. 이번에도
    '22.12.21 9:35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mbc는 시청율 올리는데는 성공한거죠 ?

    생존을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고
    뭐든지 이슈화 해서 시청율이라도 올려보자는 의도인지 ..

    하긴 평생 봐온 pd 수첩도 이젠 안볼정도로 수준이 ..

  • 41.
    '22.12.21 10:46 AM (61.80.xxx.232)

    징그럽네요

  • 42.
    '22.12.21 12:04 PM (116.122.xxx.232)

    이걸로 pd 수첩까지 운운하는 글은
    날리면이라 들리는 분인가
    속보이네요.

  • 43. ..
    '22.12.21 12:44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mbc가 시청률에 눈돌아간건 맞죠

    아니라면 어찌하는지 지켜보겠음

  • 44. 끝났음
    '22.12.21 12:49 PM (112.155.xxx.106)

    아동심리전문가가.. 정작 그런 문제가 나왔을때 따끔하게 혼내고 분리를 명령해야지
    부부심리고 뭐고 아동이 가장 문제가 큰데.. 두 어른 이미 다 큰거 어떻게 고치려고..
    애가 언어치료도 받는다는데.. 그런건 안 보이고
    부부 솔루션도 항상 여러가지 심리자료만 들이대서 객관적 지표와 결론만 설명하고 있음
    남이 다 해 주는거 그냥 대본처럼 읊는 느낌

  • 45. 222
    '22.12.21 1:39 PM (118.46.xxx.14)

    오은영샘, 피널들, 방송국놈들 모두 출연자가 아쉬워서 바른 소리 못하는거 같아요. 나와주셔서. 화제거리 되면 시청률 올라가니까 출연진들 입맛에 맛는 말만 하죠.
    한 아이의 인생따위 상관없는거죠. 갯쉐이들이예요 222

  • 46.
    '22.12.21 2:28 PM (211.109.xxx.163)

    구설수 있을거라더니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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