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보조원 출신으로
속아서 바지사장이 된 후
갭투자를 터득해서 호화롭게 살았다고 하네요.
마이바흐 타고 다니고 유흥을 즐겼다고.
조금 부족한 사람인듯 묘사돼있긴하지만
장애인 얘기는 없어요.
빌라왕 정체는 '검증된 바지'... 마이바흐에 50돈 금도장 '자랑' [추적기]
한국일보 이승엽 입력 2022. 12. 20. 04:31
[빌라왕 추적기: (상) 빌라왕은 누구인가]
부모가 사 준 빌라 날리고 2009년에 상경
화곡동서 중개보조원 하면서 빌라구조 눈 떠
부동산 상승기에 하루 두세 채씩 집중 계약
사망 수년 전부터 당뇨 등 각종 질환 시달려
경찰 수사 받다가 장기투숙 모텔에서 급사
부모가 사 준 빌라 날리고 2009년에 상경
화곡동서 중개보조원 하면서 빌라구조 눈 떠
부동산 상승기에 하루 두세 채씩 집중 계약
사망 수년 전부터 당뇨 등 각종 질환 시달려
경찰 수사 받다가 장기투숙 모텔에서 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