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조회수 : 7,805
작성일 : 2022-12-20 08:54:58
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


IP : 211.206.xxx.191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20 8:57 AM (220.117.xxx.26)

    와인 취향 많이 타는데
    한우 세트는 어떤가요

  • 2. 그레이
    '22.12.20 8:58 AM (112.214.xxx.6)

    저라면 적당히 비싸고 좋은 한우를 보낼것같아요
    아무리 예쁘게 봐달란 의미였어도
    받은만큼은가야한다고 생각해요

  • 3. 저같으면
    '22.12.20 8:58 AM (106.102.xxx.3) - 삭제된댓글

    지금 특급호텔 케이크 어디 예약되나 알아 보고요
    크리스마스 케이크랑 와인 보낼거 같아요

  • 4. ..
    '22.12.20 8:58 AM (211.208.xxx.199)

    와인 선물 정도가 좋아요.

  • 5.
    '22.12.20 8:59 A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와인 받아도 안좋아요 그냥 답례라고 한우세트가 나을듯요

  • 6. ....
    '22.12.20 9:00 AM (112.220.xxx.98)

    상견례때 원래 선물 안들고 가요
    예비사돈이 한의사라 선물한거겠죠
    앞으로 사돈맺고하면 선물 할 기회 많습니다
    뭘 이렇게 쩔쩔매세요?
    뒤에 줄 기회있을때 그때 준 공진단 잘먹었다 얘기하고
    준하는 선물하면되죠

  • 7. ....
    '22.12.20 9:01 AM (211.109.xxx.127) - 삭제된댓글

    받은 만큼 돌려주고를 반복하다 보면 끝도 안 나고 질려요.
    **이 예뻐해 주며
    즐겁고 편하게 사세요.

  • 8. ㅇㅇ
    '22.12.20 9:01 AM (106.101.xxx.128)

    제약사 제품에 비해 한의원표는 국산재료를 써서 그런지 비싸더라고요. 와인 좋네요. 국산 들,참기름 선물용 셋트.
    백화점 시슬리 기초 화장품 그런거 생각나네요.

  • 9. ..
    '22.12.20 9:02 AM (118.35.xxx.17)

    선물할 기회는 앞으로도 많아요 명절에 한우세트 보내주세요

  • 10. zzz
    '22.12.20 9:04 AM (119.70.xxx.175)

    걍 가만히 계셔도 됩니다
    안 그러면 계속 도돌이표
    그냥 고맙게 받으시고 **이 예뻐해 주세요

  • 11. 이미
    '22.12.20 9:04 A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저도 선물오고가는거 안좋아하는데요
    이미 비싼선물 받았으니 와인은 취향타니 한우 선물셋트 괜찮겠어요
    꼭 하시고 적절한때에 다음부터 선물 오고가는거 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얘기하세요
    저희 오빠도 그렇게 했어요

  • 12. .....
    '22.12.20 9:06 AM (121.162.xxx.93)

    한의사분이 직접 만든 공진단이라니 귀한 거이긴해도 부담이 되는 선물은 아닌듯해요.
    다음에 기회될 때 답례하시면 될 듯

  • 13. 한우는
    '22.12.20 9:06 AM (59.8.xxx.220)

    받은 만큼 돌려 보낸다는 기분 들거 같애요
    와인이 좋아 보여요
    센스 있어 보이고 호의도 받아들인 느낌이고
    취향 탄대도 와인 좋아하는 사람은 와인 모으는것도 좋아해요

  • 14. 그냥
    '22.12.20 9:07 AM (223.39.xxx.144)

    다음에 선물할 기회에 하시는걸로
    받았다고 바로 하고 그러면
    서로 부담될듯

  • 15. 아이가
    '22.12.20 9:07 AM (116.127.xxx.30)

    결혼하나봐요 춬하드려요~

    공진단 한알에 5만원이예요. 열알이면 50만원.
    20알이면 100만원이죠.
    호의로 주셨으니 호의를 돌려드리고 훈훈하게 마무리짓는게 좋아보여요


    한우세트 좋아보이네요~

  • 16. ......
    '22.12.20 9:07 A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와인 노노노
    저같은 사람은 쌓아만 놓습니다. 아님 나눠 주거나.

    좋은 한우에 한표

  • 17. 그냥
    '22.12.20 9:08 AM (61.254.xxx.115)

    한의원에 있던거 가져오신거 같은데 부담 안가지고 받으셔도 될것 같은데요 명절에 보내면 그쪽도 또 답례라고 보낼것이고 계속 주고받고가 안끝날것 같아요 그냥 계셔도 될듯요

  • 18. ..
    '22.12.20 9:08 AM (42.24.xxx.200)

    한우와 어울리는 와인 너무 좋아요

  • 19. 에고
    '22.12.20 9:09 AM (60.48.xxx.128)

    저도 그런 성격인데 ...참으세요 이번엔
    *이 이뻐해주시고요

  • 20. ...
    '22.12.20 9:10 AM (112.220.xxx.98)

    선물 오고가는거 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말하라니
    미치겠다
    저런것도 조언이라고 하나요??
    받았다고 바로 주지말라는거에요
    그게 더 정없어 보여요

  • 21. 제생각도
    '22.12.20 9:10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명절도 한달남았는데
    이번엔 참고
    명절쯤에 한우세트보내세요

  • 22. 좋아하신다잖아요
    '22.12.20 9:11 AM (115.138.xxx.132)

    다만 지금 말고 명절다가오니 고급 와인 보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23. ...
    '22.12.20 9:11 AM (210.222.xxx.1)

    이번엔 참는게 좋죠.
    한의사가 공진단 주는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감사한거지만)
    시간 많잖아요. 이번엔 감사한 맘만 전달 하시고 답례는 다음번에요.

  • 24. 공진단
    '22.12.20 9:11 AM (39.7.xxx.2)

    직접 만들면 안비싸요. 국산재료만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 25.
    '22.12.20 9:13 AM (125.186.xxx.140)

    백화점 한우세트요
    입에서 살살 녹아요

  • 26. ...
    '22.12.20 9:14 AM (211.206.xxx.191)

    공잔단 30알이 들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말한 와인은 좀 약하지 않나 싶어
    게시판에 글 올려 봤습니다.
    와인은 예비가돈이 즐기신다니 우리 아이가
    **이한테 물어 보고 선택하겠다는 거였어요.

    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 27. 가만있진 마시고
    '22.12.20 9:15 AM (180.69.xxx.74)

    둘이 의논하면 좋아하시는 와인 으로 답례하겠죠

  • 28. 공진단
    '22.12.20 9:15 AM (61.254.xxx.115)

    소비자가가 비싼거지 직접 만들면 얼마안하죠 부담 안느끼셔도 됩니다

  • 29. 한의사
    '22.12.20 9:17 AM (223.62.xxx.64)

    한의사면 부자이실텐데
    서로 사돈 격??(경제적)도 맞으실거고요.
    그럼 좋은거로 잘 선물하실듯요..
    와인은 진짜 별로인듯요.

  • 30. 다음에
    '22.12.20 9:18 AM (121.133.xxx.137)

    자연스레 선물할 기회 있을때 하세요
    받았다고 바로 뭔가 주는게 더 거북해요

  • 31. 음....
    '22.12.20 9:18 AM (1.241.xxx.216)

    한의원을 하니까 가져오신 것 같습니다
    떡집을 했다면 떡을 꽃집을 했다면 꽂을요
    저희 시댁도 그런식으로 똑같은 선물을 가끔 보내셔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크게 부담 느끼시지 마시고요 바로 한우세트 보다는 아드님이 연말이나 연초에 와인+꽃 선물 정도 하는 것 괜찮을 것 같네요
    다 마음이잖아요 마음으로 주는 것이니 마음으로 받으세요

  • 32. slow430
    '22.12.20 9:21 AM (211.114.xxx.110) - 삭제된댓글

    근데 와인 좋아하시면 와인으로 하세요..
    내 돈으로 사려면 떨리지만 선물받으면 너무 좋을 것 같은
    그런 고가 와인들 많이 있자나요 ㅎㅎ
    뭐 5댜 샤또라던가 슈퍼투스칸 같은거
    미국 오퍼스원이나 인시그니아 그런거..

  • 33. ditto
    '22.12.20 9:21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크리스마스고 하니 우리 꺼 사면서 생각나서 하나 선물 드린다고 와인 좋을 듯여

  • 34. 그냥
    '22.12.20 9:22 AM (125.249.xxx.51)

    계셔도 될거 같아요
    저도 상견례때 사돈께서 선물을 주시더라구요
    그냥 나갔던 저는 당황스럽긴 했지만
    바로 선물 보내는것도 웃기고 해서
    사돈되고 명절에 선물 보내며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 35. .....
    '22.12.20 9:22 AM (121.165.xxx.30)

    한의원하시니 가져온것일뿐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시고
    연초에 좋은떡이나 케익정도 보내시면 될듯합니다.

  • 36. 한우 하세요
    '22.12.20 9:23 AM (121.166.xxx.208)

    한우가 최저가 50만원 입니다

  • 37. 와인
    '22.12.20 9:24 AM (211.114.xxx.19)

    저희도 와인 좋아해서 좋은 와인 선물받으면 엄청 감사해요
    결혼 축하드려요

  • 38. 그니까요
    '22.12.20 9:24 AM (61.254.xxx.115)

    떡집하니까 떡 가져온거 정도로 생각하심 되구요 지금 바로 뭘보내는것도 그렇고 다음에 기회있을때 와인 보내세요 좋아하신다니

  • 39. 한의사라니
    '22.12.20 9:25 AM (222.102.xxx.75)

    사온 것도 아니고
    가격 책정도 애매하고
    꾹 참으셨다가 설 즈음 설 선물로 챙기세요
    아마 그쪽에서도 설에 뭐 하실거 같긴 합니다만;

  • 40. 미적미적
    '22.12.20 9:26 AM (110.70.xxx.160)

    잘 모르는 와인 선물하시지 말고 좋은 한우 곧 연말연시니까 아들편에 보내세요
    시모마음들이신가 안해도 된다 원가 얼마안한다 하지만 받으면 돌려서 하고 그래야 내아들도 이쁨 받아요

  • 41. ....
    '22.12.20 9:26 AM (49.161.xxx.175)

    누가 뭐 줬을때 부담스럽단 생각은
    복 달아나는 사고방식이예요.
    받았다고 득달같이 돌려주는건
    먼저 내민 손에 똥칠 하는거구요.
    자기는 계산에 확실하다는거 보여주겠다는거에요?
    너무 고맙게 잘받았고
    이거 먹고 힝나겟다고 전해드리라는게 낫죠.
    그 다음에 무슨 일 있으면
    먼저 선물해드리면 될것을

  • 42. ...
    '22.12.20 9:28 AM (1.235.xxx.154)

    그래도 인사해야할거같아요
    크리스마스니 핑계대고 와인과 케익
    아님 한우 보내세요
    성의는 보여야할거같아요

  • 43. ...
    '22.12.20 9:33 AM (112.220.xxx.98)

    설날에 하면 되잖아요
    뭔 크리스마스에 보내래;;
    앞으로 계속 크리스마스에 보낼꺼에요?

  • 44. 골드
    '22.12.20 9:36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진짜 사고방식이 .. 너무 이상해요
    결혼같은 중대사 치르는데
    선물 핬다고 부담스럽다라
    그럼 그냥 밥만 먹고 상견례같은 허식은 왜하나요
    감사히 받고 할때되면 또 하고 그게 세상 사는거 아닌가요
    돈 벌어서 이런때 쓰려고 모으는거 버는거 아닌가요
    사돈으로 만나기 싫은 스타일
    부정적 기운이 스물
    그냥 님은 입닫고 계셔요

  • 45.
    '22.12.20 9:38 AM (121.137.xxx.231)

    저도 원글님과 같은 성격이라
    뭐 안주고 안받는게 제일 편하긴 해요
    그래도 내가 챙겨야 할 건 잘 챙기지만
    저렇게 선물들고올 자리 아닌데 선물 가져와서 받게되면
    부담스럽죠. 고민돼고..

    근데 ....님 말씀에 동감해요
    그냥 한의사시라서 가볍게 챙겨 주신 거니까
    잘 드시고 고마워 한다는 의사를 아이에게 전달하게만 하시고
    나중에 선물하실 일 있을때 그때 잘 챙기심 될 거 같아요.

  • 46. ...
    '22.12.20 9:43 AM (125.128.xxx.134)

    좋은 마음으로 들고 오셨는 데, 굳이 그 가격대의 선물을 바로 하면 오히려 부담되지 않을까요?
    한의원에서 직접 제조하는 거니까, 판매가격이랑은 다르겠죠

  • 47. 속물근성
    '22.12.20 9:49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전 그 한의사 아들의 직업이 궁금해요
    아들도 한의사인가요?
    82에서 부모머리 닮는다 하니 궁금하네요

  • 48. 저도
    '22.12.20 9:50 AM (112.221.xxx.78)

    다음기회봐서 답례하는게 좋을듯 해요..저도 좋은마음으로 선물한적이 있는데 다음날 바로 그 가격에 상당하는 상품권 바로 오니까 썩 기분이 ..괜히 이사람에게 부담준거였나 싶기도 하고 이사람이 나한테 답례한다고 예정에 없던 지출을 하게 했나싶어 미안한 마음도 들구요..윗님들 말씀처럼 와인정도로만 하시던지 다음기회를 보시는게 더 좋을듯 해요..생판 남이면 몰라도 계속 봐야할 사돈인데요^^

  • 49. ㄹㄹㄹㄹ
    '22.12.20 9:59 AM (125.178.xxx.53)

    잘 받고 또 잘 주면 됩니다
    부담스러우시겠지만 그게 오고가는 정성이니까요

  • 50. 2love
    '22.12.20 10:13 AM (220.94.xxx.14)

    결혼한지 오래돼서 몰랐는데
    요즘은 상견례에 작은 선물 하는분들 있대요
    사촌동생이 늦은 결혼을 했는데
    상견례에 부담없는 선물 했더라구요
    근데 답례가 없어서 우리집에선 사실 조금 갸우뚱했어요
    그냥 작은 헤프닝이지만 사돈 성향이 어떠신지 조금 알수있다고 해야하나요

  • 51.
    '22.12.20 10:15 AM (112.186.xxx.111)

    아마 원글님네가 아들,
    그쪽이 따님이었겠지요?

    그리고 상견례 식사비는 원글님측에서 부담했을것 같고요.

    그래서 여차저차 생각해서 예비사돈측에서
    한의사기도 하니 공진단 선물한 것 같아요.
    공진단 크게 부담갖지 마시고,
    다가오는 설에 한우세트 정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52. 그냥
    '22.12.20 10:21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그냥 계셔요
    뭘 받앗다고 바로 선물 하시나요??
    담에 만나면 잘먹었다고 말씀하세요
    저희도 조카가 한의사 되면서부터 공진단 때되면 줘요
    한의사 입장에서 그리 큰돈 들어가는거 아니니 일단은 드시고 계셔요

  • 53.
    '22.12.20 10:24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바로 되갚으면 기분 더 안좋을 듯
    빚 받은 느낌

  • 54. ㅇㅇ
    '22.12.20 10:26 AM (223.33.xxx.197)

    그냥 계시다가 아들이 명절에 와인이랑 치즈나 과일 그정도 들고가면 될것같아요
    직접만들었다는데 한우고기로 답례하면 그쪽서도 또 부담되고 뭐 오고 한도 끝도 없어요

  • 55. ..
    '22.12.20 10:29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기쁘게 받으시면 좋겠어요.
    직접 만드신거라 부담없이 좋은 마음으로 선물했을텐데 새사람 칭찬 한번 더해주시고 명절때 선물 보내시면 될것같아요.

  • 56. 받자마자
    '22.12.20 10:35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칼같이 돌려주면 재미없지 않아요?

  • 57. ㅡㅡㅡ
    '22.12.20 10:43 AM (110.14.xxx.46)

    여기 댓글은 가려 들으세요. ㅎㅎ 연말이나 설때 한우선물 좋죠. 좋은 사돈 만나셨네요. 사실 가좈이 된거니 선물 주고받고 자유롭게 하세요.

  • 58. 받자마자
    '22.12.20 11:00 AM (116.34.xxx.234)

    칼같이 돌려주면 재미없지 않아요?

    적당한 때 챙겨드리세요.
    크리스마스, 설, 추석, 생신 등등 많네요

  • 59.
    '22.12.20 11:30 AM (115.140.xxx.42)

    저도 이런거 부담스러워하는 입장인데..
    크리스마스고 연말이니 가족들과 맛있게 드시라고
    한우랑 와인 보낼듯해요
    명절엔 또 선물 오가니 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들편으로 보내시면 좋을듯…와인은 아드님이 사라 하시고요

  • 60. ...
    '22.12.20 1:53 PM (221.151.xxx.109)

    좋은 한우와 좋은 와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5674 뉴진스 신곡 DITTO 추천해요 16 ... 2022/12/20 2,263
1415673 빌라왕의 정체!! 그냥 바지사장만인건 아니었네요. 4 ㅇㅇ 2022/12/20 3,927
1415672 마포가 둔촌주공보다 입지가 더 좋은가요? 28 .. 2022/12/20 3,313
1415671 명동근처에서 저녁식사 4 한끼 2022/12/20 1,402
1415670 저도 추워서 봐줬어요... 6 ..... 2022/12/20 3,612
1415669 실비보험 문의드려요 8 ... 2022/12/20 1,788
1415668 항암 치료시 10 ... 2022/12/20 1,686
1415667 오늘이 생일이에요. 23 생일 2022/12/20 1,344
1415666 노브랜드 김가루 리콜- 사신 분들 환불하세요 1 ... 2022/12/20 3,051
1415665 클라우디아 모레노 스페인 와인 이마트에서 파나요? ... 2022/12/20 597
1415664 사랑하다가 형용사가 아니고 동사인 이유가 6 ... 2022/12/20 2,096
1415663 남편 손목 건초염 안났네요. 4 걱정 2022/12/20 1,618
1415662 좋은 하루 보내세요. 46 ... 2022/12/20 7,805
1415661 커버력이 좋은 파데나 비비크림 가르쳐주세요 5 감사합니다 2022/12/20 2,263
1415660 노인복지 쪽 일하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길어요) 23 도와주세요 2022/12/20 2,369
1415659 우리은행 워킹적금 가입하신 분?? 6 워킹적금 2022/12/20 1,256
1415658 보험설계사 집 말고 보통 어디서 봐요?? 17 .... 2022/12/20 2,169
1415657 항우연 사태 항공우주공학과 영향있을까요? 8 항공 2022/12/20 1,273
1415656 "김정숙 여사 옷값 '관봉권'으로 치렀다" 126 ㅇㅇ 2022/12/20 8,442
1415655 또 여대 후려치기 하는 글들 보이네요. 63 에휴 2022/12/20 4,305
1415654 예전에도 행안부가 문자를 매일 보내고 그랬어요? 18 .. 2022/12/20 1,914
1415653 지방 건설업계 줄도산 위기 '확산' 11 ㅇㅇ 2022/12/20 2,899
1415652 가수 이루, 강변북로서 음주운전 사고 10 아웃 2022/12/20 7,792
1415651 전세 5억~7억원 ‘폭락’…“집주인이 수억원 물어줘야 할 판” 10 ... 2022/12/20 6,241
1415650 밀키트 야채 씻어드세요? 8 다들 2022/12/20 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