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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약학과는 왜이리 성적이 낮을까요?

ㅇㅇ 조회수 : 10,863
작성일 : 2022-12-18 22:46:49
한약사는 약국 개설한다음 일반약 판매가능하고 (터미널앞, 대형마트약국)
약사 고용하면 약국과 완전히 같아지는데 (오히려 한약도 판매가능한 약국)

점수를 보면 경희대 한약학과는 경희대 일반과 수준이고
원광대나 우석대는 국숭세단 수준이네요.

저라면 돈 좀 있는데 약대 갈 실력 없으면 
한약학과 가서 지방 대형병원 앞 약국 인수해서 살겠네요.

그러면 한순간에 지역 유지 될 수 있을텐데
IP : 114.199.xxx.218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18 10:50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그냥 처방약을 직접 처리할수 없다는게 큰 약점이에요..물론 고용하면되지만 큰 자본이 필요합니다. 근데 그정도 자본이면 다른걸 해도 돈벌수 있는거고요..

  • 2. ..
    '22.12.18 10:50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한약사가 약사 고용할 수 있어요?

  • 3. ㅇㅇ
    '22.12.18 10:51 PM (114.199.xxx.218)

    자본이 없어도 그냥 한약사로 약국취업해도 대기업 직장인보다 낫고, 7급 공무원도 쉽게 가능한데요.

  • 4. 약국
    '22.12.18 10:51 PM (58.126.xxx.131)

    건물 가진 사람이 약사 고용해서 약국 운영할 수 있어요
    한약사라도 가능하겠죠

  • 5. ㅇㅇ
    '22.12.18 10:51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그리고 건물주와 의사가 그리 호구가 아니어서 권리금 엄청나고요..약사고용해도 한약사 개설 약국에서 고용하려면 돈을 더 줘야 해요..그럼 얼마 남지가 않아요..

  • 6. ㅇㅇ
    '22.12.18 10:52 P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그런 식이면 약사도 돈 못번다도 성립하죠.
    약사 월급 몇십만원 더주면 좋다고 올텐데, 그거 때문에 남는게 없으면 몇십만원 덜 주는 약국도 남는게 없죠.

  • 7. ㅇㅇ
    '22.12.18 10:53 PM (114.199.xxx.218)

    그런 식이면 약사도 돈 못번다도 성립하죠.
    약사 월급 몇십만원 더주면 좋다고 올텐데, 그거 때문에 남는게 없으면 몇십만원 덜 주는 약국도 남는게 없죠.
    쪼금 과장된 주장입니다.

  • 8. 뭐든
    '22.12.18 10:53 PM (116.120.xxx.216)

    직업을 생각할 때 그 직군이 파워가 있어야하는데요. 포지션이 애매해요 발전도 없을 것 같고 갈만한 곳이 많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경옥고나 공진당은 한의원가서 짓구요. 애매한거죠

  • 9. ㅇㅇ
    '22.12.18 10:55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약사는 풀타임 잡이 거의 없어요..거진 파트로만 뽑아요..월에 300전후로 평생 퇴직금 없이 살아야 하고요..처방전받는 약사는 사실 영업을 뛸 필요가 없어요..기계적으로 그냥 약조제해서 주면 되지만 일반약이나 한약은 상담을 해야 하고 말을 잘해야하는 영업이에요..차이가 아주 커요

  • 10. ...
    '22.12.18 10:56 PM (121.139.xxx.20)

    애매 한약학사 협회 이런데가
    파워막강한 약사회랑 싸워서 밥그릇 확보가 쉽지않고
    견제할거예요

  • 11. ㅇㅇ
    '22.12.18 10:57 PM (114.199.xxx.218)

    지금 단점만 이잡듯이 찾아서 이야기하는데
    사실 공감이 안되네요.

    그걸 생각해봐도 입결이 너무 낮아요.
    그 실력으로 일반대학 가서 뭐합니까? 잘 풀려야 대기업 직장인이고 중소 중견기업 다닐텐데

  • 12. ㅇㅇ
    '22.12.18 10:58 PM (114.199.xxx.218)

    일반약 매약에 무슨 상담을 해요..
    그냥 타이레놀 마데카솔 주면 되는거..

  • 13. ..
    '22.12.18 11:01 PM (211.36.xxx.44)

    몰랐는데 그 정도군요. 저도 구미가 당기는데 당사자 애들은 메이저가 아닌 직업군도 왠지 꺼려지고 지방대라 싫을수도 있겠네요. 아직 그 나이대는 그런 길은 근사하지 않게 느껴질테니까요.

  • 14. ...
    '22.12.18 11:02 PM (14.42.xxx.245)

    한약 먹으려면 잘하는 한의원 수소문해서 진맥 받고 다려주는 거 먹지 굳이 한약을 한약방 가서 안 사먹지 않나요?

  • 15. ㅇㅇ
    '22.12.18 11:03 PM (114.199.xxx.218)

    14.42 // 한약 안팔고 일반약 팔아야죠

  • 16. 그게
    '22.12.18 11:05 PM (180.111.xxx.115)

    매약상담은 일반약보단 영양제등등이죠, 마진남는걸로 권유하고,
    그리고 한약사는 양약보단 한약 다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 17. ...
    '22.12.18 11:07 PM (211.36.xxx.123)

    공무원은 무슨 공무원을 할수 있어요? 원글님처럼 확장될수 있는 영역을 몰라서 안 가는 것도 있겠어요. 알면 그쪽으로 푸시할 부모 좀 늘어날듯요.

  • 18. ㅇㅇ
    '22.12.18 11:07 PM (114.199.xxx.218)

    그건 처방전받는 약사도 똑같죠. 처방전받는 약사는 영양제 안파나요?

  • 19. ㅇㅇ
    '22.12.18 11:08 PM (114.199.xxx.218)

    211.36 // 7급 약무직 공무원요

  • 20. ...
    '22.12.18 11:08 PM (14.42.xxx.245)

    그럼 그 전공을 선택하는 의미가 없잖아요.
    그리고 일반약 위주로 판매하려면 한약에 대해 배운 지식과 충돌하는 부분도 분명 있어 좀 자괴감 들 거 같아요.

  • 21. 참나
    '22.12.18 11:09 PM (118.42.xxx.171) - 삭제된댓글

    한약분업이 될걸 예상하고 만들어진 학과임.
    그리고 건물주가 약사고용해서 약국 하는것은 불법임.
    한약사가 약사고용해서 전문약취급하는것도 불법임.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모든 거래장부에 약사면허가 필요.
    면허번호로 약 대량 사입해서 부도처리하면 몽땅 약사가 책임져야 하는데
    돈 몇푼 더준다고 근무약사 할 사람 없음.
    그러므로 약사와 한약사는 아주 많이 다름.

  • 22. ㅇㅇ
    '22.12.18 11:09 PM (114.199.xxx.218)

    14.42 // 자괴감..이라...

  • 23. ㅇㅇ
    '22.12.18 11:10 PM (114.199.xxx.218)

    118.42 // 약사세요? 약사 세상에서나 불법이죠.

  • 24. ㅇㅇ
    '22.12.18 11:13 P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118.42 // 약사세요? 약사 세상에서나 불법이죠.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 25. ㅇㅇ
    '22.12.18 11:14 PM (114.199.xxx.218)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ㅋㅋㅋㅋ

    법적인 문제가 있었으면 약사님께서 법적인 문제를 떠나셨겠습니까? 법적인 문제가 없으니까 이상한 표현을 자꾸 하십니다.

  • 26. 한약사
    '22.12.18 11:15 PM (223.38.xxx.44)

    제대로 배우지도 않고
    법의 허점을 노려 약국 개설하고 파는거
    전 찜찜해서 안가요.
    지하철이나 새로 생기는 약국중에
    면허증 걸어둔거 보고 약사가 하는데로 갑니다.
    약사도 넘쳐나는데 굳이...

  • 27. ㅇㅇ
    '22.12.18 11:16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한약사라는 건 참 생소하긴 하네요
    그런데 한약이야 의약분업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서 다려서까지 주는데
    굳이 한약국을 갈 필요가 없긴 하지 않나요?

  • 28. 제동료가
    '22.12.18 11:16 PM (121.139.xxx.20)

    한약산데요 현실적인 진로가 한약국 개업 한약국 취업 제약회사 취업인데 한약국은 일반약국처럼 수익이 높지 않다그랬고 한약국 취업은 마찬가지로 한약국이 잘없어서 수요가 적고 제약회사 취업은 의사 약사 라이센스 있는 사람이 아주쉽게 취업하는데 비해서 가산점이나 취업시 기업에서 부과하는 메리트가 전혀없대요...다국적 제약회사에선 의사 약사 라이센스만 인정하구요

  • 29. ㅇㅇ
    '22.12.18 11:17 PM (114.199.xxx.218)

    223.38 // 보통 사람은 마데카솔 사러 가는데 약사인지 한약사인지 구분해서 가지 않죠.. 그럼 약사가 한약사 고용해서 파트뛰는 약국은 가시나요? 안가시나요? 궁금하네요.

  • 30. ㅇㅇ
    '22.12.18 11:18 PM (114.199.xxx.218)

    일반약국이 수입이 높지 않다라.. 글쎄요. 물론 어느정도 사실은 있지만 그건 그냥 일반약국 자체가 수입이 높지 않은거고 그러면 약사는 터미널 지하철 마트 일반약국 안 개국하나요?

    그냥 약사 자체가 수입이 내려간걸요.

  • 31. 본인이 혹시
    '22.12.18 11:18 PM (121.139.xxx.20)

    한약사세요? 아님 자녀가 한약사거나 한약학과
    진학시키시고 싶음 시키시면 되는데 지나치게 공격적이세요

  • 32. 참나
    '22.12.18 11:19 PM (118.42.xxx.171) - 삭제된댓글

    네 약사인데요. 약사회에서 단속 합니다.
    그리고 불법보다 더 무서운것이 아까 말한대로 거래장부를 약사면허번호로 회사에서 잡기때문에
    주인약사 없는 곳에 자기면허 걸고 근무약사하면
    크게 빚보증을 서는것이나 마찬가지라서요.
    그렇게 하는 약사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뭣 모르는 초보 새내기 약사는 그런 덧에 걸리기도 합디다.만….

  • 33. ㅇㅇ
    '22.12.18 11:19 PM (114.199.xxx.218)

    심지어 약사를 고용하면 그냥 동일한 약국이 되는거고, 약사 혼자서 처방전 받는 약국 빼고는 다 가능한데, 굳이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처럼 과장해서 말하는 건 별로 납득이 안 갑니다.

  • 34. ㅇㅇ
    '22.12.18 11:20 P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118.42 // 약사님, 20년동안 약팔면서 그걸로 처벌받은 사람 이름 한명만 대보세요.

  • 35. ㅇㅇ
    '22.12.18 11:20 PM (114.199.xxx.218)

    118.42 // 약사님, 한약사 생긴지 수십년 됐죠? 그걸로 처벌받은 사람 이름 있으면 한명만 대보세요. 자꾸 법적인 문제 떠나지 마시구요..

  • 36. ㅇㅇ
    '22.12.18 11:21 P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문제가 생길 수 있대요.

    근데 문제가 생긴 사람은 20년간 0명이예요.

    퍽이나 법적인 문제가 있네요. 이게 뭡니까..

  • 37. ㅇㅇ
    '22.12.18 11:21 PM (114.199.xxx.218)

    문제가 생길 수 있대요.

    근데 문제가 생긴 사람은 수십년간 0명이예요.

    약사님 아이고 무셔. .

  • 38. 전 일반인인데요
    '22.12.18 11:22 PM (121.139.xxx.20)

    한약국 한약사 그냥 야매같아서 안갈거같아요...
    뭐 편의점에서 사듯이 타이레놀이나 밴대이드
    사는거 아닌이상 영양제 하나 상담하더라도
    그냥 약사님한테 상담할거같아요

  • 39. 오오..
    '22.12.18 11:23 PM (180.70.xxx.197)

    이런 정보 좋지 않나요?
    몰라서 못가는 사람이 더 많을거예요
    요즘은 사람들이 더 잘알아와서 약국 가서 약이름 콕찝어서 그거 달라고 하고 사고, 의사한테도 이 약으로 처방해 주세요 미리 말하기도 하는데,
    한약사 약사를 굳이 구별할거 같진 않은데요
    진로에 한계가 있다고 쳐도
    목좋은 곳에 영양제 가격경쟁력 있게 구비하고 운영하면 진짜 돈 잘벌겠네요.

  • 40. 참나
    '22.12.18 11:23 PM (118.42.xxx.171) - 삭제된댓글

    법적인 문제를 법과상관없어서 떠난게 아니라요.
    문맥파악을 잘 못하신듯…
    그리고 걍 한약학과 가세요.
    직접 겪어보시면 금방 알게 됩니다.

  • 41. ㅇㅇ
    '22.12.18 11:24 PM (114.199.xxx.218)

    118.42 // 법과 상관없어서 떠난거 아니면 수십년간 처벌받은 사람 몇 명인지 말씀해보세요.

  • 42. ㅇㅇ
    '22.12.18 11:27 P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약사 도망갔네요

  • 43. 참나
    '22.12.18 11:27 PM (118.42.xxx.171) - 삭제된댓글

    처벌받은 사람 이름을 제가 왜???
    한약사개업 약국에 약사가 근무하면 그게 바로 면허대여거든요!!
    면허대여하다가 신불자 된사람 꽤 있어요. 약업신문에 종종 납니다.
    근데 왤케 공격적이세요?
    제 글은 잠시뒤에 다 지울게요.
    너무 헐값에 고급 정보를 주는것 같네요.

  • 44. ㅇㅇ
    '22.12.18 11:28 PM (61.101.xxx.67)

    입결처럼 현실을 반영하는게 없어요..입결이 낮은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 45. ㅇㅇ
    '22.12.18 11:28 PM (114.199.xxx.218)

    아니 그니까 이름까지 몰라도 되니까 처벌받은 사람 있으면 한명만 알려주세요
    설마 이름 알려 달라는 말이겠습니까

  • 46. 요즘
    '22.12.18 11:28 PM (70.106.xxx.218)

    요즘사람들이 한약 안먹는 추세라 인기없는듯요

  • 47. ㅇㅇ
    '22.12.18 11:29 PM (114.199.xxx.218)

    61.101 // 아뇨, 저는 입결만큼 현실 잘 반영 못하는 게 없다고 봅니다.

    정확히는 입결이 미래의 아웃풋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 48. ㅇㅇ
    '22.12.18 11:29 P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약사님 20년간 처벌받은 사람 한명도 없지만 약사기준에서는 불법이고 위험하다 이게 고급정보입니까?

  • 49. 입결만큼
    '22.12.18 11:30 PM (121.139.xxx.20)

    현실반영하는거 없어요2222
    그렇게 가능성 커보이면 직접 가셔서
    혼자 돈 많이 버시면 되지 세상에 좋은데 싼거 없고
    좋은 학관데 점수 낮은과는 없습니다

  • 50. ㅇㅇ
    '22.12.18 11:30 P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약사님 도망갔습니다.. 에고..

  • 51. ㅇㅇ
    '22.12.18 11:32 PM (114.199.xxx.218)

    입결이 현실을 반영했으면 문과는 다 바닥이여야죠.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 52. ㅇㅇ
    '22.12.18 11:33 PM (114.199.xxx.218)

    약사님 도망가셨네요. 에고..

  • 53. 문과입결은
    '22.12.18 11:34 PM (121.139.xxx.20)

    학교 이름빨로 버티는거구요

  • 54. ㅇㅇ
    '22.12.18 11:35 P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121.139 // 그니까요. 취업에 아무 쓸모없는 그거요.

    고딩들이 취업 순으로 대학을 고르는게 애초에 아닌데, 입결이 현실을 반영한다는 말 자체가 틀렸지요.

  • 55. ㅇㅇ
    '22.12.18 11:36 PM (114.199.xxx.218)

    121.139 // 그니까요. 취업에 아무 쓸모없는 그거요.

    고딩들이 취업 순으로 대학을 고르는게 애초에 아닌데, 입결이 현실을 반영한다는 말 자체가 틀렸지요.

    입결은 그냥 고딩들의 대학 선호도인거죠.

  • 56. ㅇㅇ
    '22.12.18 11:36 PM (61.101.xxx.67)

    대학의 입결은 사실 취업이나 돈만으로 정해지지느 않아요.안경학과도 나오면 다 취업하고 개업하는게 그리 안높은 이유를 생각해보세요..서울대 종교학과 고고학과 철학과 연세대 신학과 다들 취업과 바로 상관은없지만 여전히 높지요..그건 여러가지 사회적 의미가 있고 어쨋든 서울대라 학생에게 평생 기회와 혜택을 주기때문이에요. 다만 경희대이상의 학교를 갈수 있는 학생은 좀 멈칫할거고요 경희대니까..경희대 이하로 진학 가능한 학생들은 생각해보겠죠. 또 이대 외대, 한양대 어지간한 과갈 학생이 원광대나 우석대 지방으로 굳이 가지 않을거고요.

  • 57. ㅇㅇ
    '22.12.18 11:39 PM (114.199.xxx.218)

    약사님이 전문가이신데 도망간 이유가 뭐겠어요
    제 말에 뭔가 문제가 있었으면.. 특히 법적으로 문제가 있었으면 팩폭 열심히 날려주셨겠죠.

    근데 그걸로 문제된 사람 한 명만 대보라고 하니까 할 말이 없죠..
    자꾸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문제될 수 있다 이런 소리만 하시고..

  • 58. ㅇㅇ
    '22.12.18 11:41 P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근데 처음에 뭐 심각한 것 마냥 까던 댓글도 다같이 삭제된거 보니까

    약사님이 통신사아이피랑 본인 집컴퓨터 아이피로 분신술 쓰면서 댓글 열심히 쓰셨군요?

  • 59. ㅇㅇ
    '22.12.18 11:41 PM (114.199.xxx.218)

    근데 처음에 뭐 심각한 것 마냥 까던 댓글도 다같이 삭제된거 보니까
    약사님이 통신사아이피랑 본인 집컴퓨터 아이피로 분신술 쓰면서 댓글 열심히 쓰셨군요?
    약사님이 어지간히 속이 상하셨나 보네요.

    다음 세상엔 한약학과 없는 세상에서 태어나시길..

  • 60. ㅇㅇ
    '22.12.18 11:42 PM (61.101.xxx.67)

    가능은 한데요 ..큰 돈이 들어요.그렇게 병원끼고 6년제 나온 약사 고용하려면요..돈버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강남 아파트 사면 돈버는게 그렇게 쉬운걸 못하는 사람들 천지인데 그게 다 큰 돈이 들어서 그런거랑 같은 거고요..그러나 집에 돈이 있거나 물려받을 약국이 있거나 그러면 괜찮은 진로일수도요..면허 대여는 좀 다른 경우인데요..실제 걸리면..음.. ...아무튼...본인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시면 그쪽으로 진학하시면 됩니다.

  • 61. ㅇㅇ
    '22.12.18 11:44 P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큰 돈이 들긴 한데.. 뭐 지방 대형병원 약국이면 몇 억이면 되지 않겠어요? 강남아파트랑 비교할 건 아닌듯..

  • 62. ㅇㅇ
    '22.12.18 11:45 PM (114.199.xxx.218)

    큰 돈이 들긴 하겠지만.. 뭐 지방 대형병원 앞 약국이면 몇 억이면 되지 않겠어요? 강남아파트랑 비교하시다니..

  • 63. ...
    '22.12.18 11:49 PM (116.36.xxx.130)

    한약재는 약재상에서 도매급으로 취급하는데
    한약사는 소비자상대로 소매급으로 취급하겠죠.
    한약이 돈이 될까요.
    차라리 약국차리는게 나은데 원글이 소비자라면
    한약사가 양약을 취급하는거 알면 거기 가겠어요?

  • 64. ㅇㅇ
    '22.12.18 11:52 P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116.36 // 당연히 가죠.. 저 가는 지하철역이 한약사가 하는 곳인데 맨날 가요

    마데카솔 사러 가는데 약사가 하는 약국인지 한약사가 하는 약국인지 구분하고 가는 사람이 이세상에 어딨습니까

  • 65. ㅇㅇ
    '22.12.18 11:53 PM (114.199.xxx.218)

    116.36 // 당연히 가죠.. 저 가는 지하철역이 한약사가 하는 곳인데 자주 가요

    마데카솔 사러 가는데 약사가 하는 약국인지 한약사가 하는 약국인지 구분하고 가는 사람이 이세상에 어딨습니까

  • 66. ㅇㅇ
    '22.12.18 11:54 PM (114.199.xxx.218)

    그럼 한약사가 개설해서 약사 고용한 곳은 못 믿어요? 거기 약사는 못 믿는 약사인가요?

  • 67. ....
    '22.12.18 11:55 PM (121.139.xxx.20)

    매약만 해서는 건물월세 감당이 잘될까요
    뭐 초기자본이 어마어마해서 건물이 자기꺼면 몰라도
    병원낀 약국에선 한약사 굳이 고용하려고 할까요
    자기들끼리 카르텔도 있을테고

  • 68. ㅇㅇ
    '22.12.18 11:56 P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121.139 // 본인도 일하죠? 처방만 안하는거지

  • 69. ...
    '22.12.18 11:57 PM (211.36.xxx.72)

    82가 나름 잡학박사 석사 학사들 많은데 댓글 보니 한약과에 대해서 그냥 한약사? 진로도 너무 좁고 유망하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거 같아요. 집에 돈 좀 있으면 국숭세단 나와서 번듯한 기업은 취업 실패하고 9급 공무원 공부 또 하느니 괜찮은거 같네요.

  • 70. ㅇㅇ
    '22.12.18 11:57 P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121.139 // 본인도 일하죠? 처방만 안하는거지. 그리고 오히려 고용하려고 하죠. 더 싼데요.

  • 71. ㅇㅇ
    '22.12.18 11:58 PM (114.199.xxx.218)

    121.139 // 본인도 일하죠? 처방만 안하는거지. 그리고 오히려 고용하려고 하죠. 월급이 조금 더 싼데요.

  • 72. ㅇㅇ
    '22.12.19 12:01 AM (61.101.xxx.67)

    그리고 실제 메이저 제약회사 몇몇곳은 한약사 약국에 약공급안한다고 해요..이건 공공연한 사실이긴해요.뭐 비밀리에 이런저런 편법으로 들여온다고는 하지만요..

  • 73. ㅇㅇ
    '22.12.19 12:02 AM (118.37.xxx.7)

    자녀분 한약학과 보내시면 되지 왜이렇게 화를 내세요?
    보내시고 약국 차려주시면 되겠네요.

  • 74. ㅇㅇ
    '22.12.19 12:03 AM (110.8.xxx.17)

    지방 대형병원 앞 약국 못 뚫어요
    지방이야말로 텃새 장난아니고 이미 자리잡은 약국들 수두룩
    차라리 서울이 낫지 지방은 더 힘듭니다

  • 75. ..
    '22.12.19 12:03 AM (14.35.xxx.184)

    현실적으로 대형 병원 앞에 있는 약국이라면 월세가 엄청날 텐데요. 보통은 약사 본인이 처방하고 알바생 두면서 일반약 파는데, 별도로 약사 고용하고 월세 내고 나면 남는 것도 없겠네요.

  • 76. ㅇㅇ
    '22.12.19 12:03 A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그것도 다 옛날 얘기에요.. 그런적이 있었는데 다시 재개됐어요.

    이게 제 살 파먹기라 잘 진행이 안됩니다. 물건 안팔면 지만 손해인데요.

  • 77. ㅇㅇ
    '22.12.19 12:04 AM (114.199.xxx.218)

    118.37 // 오히려 저한테 화내는 사람이 많죠?

  • 78. ㅇㅇ
    '22.12.19 12:05 AM (114.199.xxx.218)

    이게 자꾸 월세 내면 남는게 없다 그런 주장 펼치시는데, 그럼 그냥 약국도 월세 내면 남는거 없다는 말이랑 똑같아요.

    대형 약국은 한약사약국이나 약사약국이나 완전히 똑같은데, 근데 한약사 약국이 돈 안남으니까 약사 약국도 돈 안 남는거잖아요.

  • 79. 흥미진진
    '22.12.19 12:06 AM (180.70.xxx.197)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론, 약국 매출도 영양제 매출이 큰 비중 차지한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약사들도 목좋은 곳에서 영양제 많이 파는 걸 좋아한다고 들었어요.
    처방전이나 매약만으로는 큰돈이 안되는걸까요.
    영양제(일반의약품) 주로 사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싸서 일부러 찾아가는 거나, 아님 지나는 길에 들르는 게 대부분이라서 어느 약국이 약사 면허가 있고 처방을 잘한다 이런걸로 판단하지는 않거든요.
    한약사 얘기는 저는 사실 오늘 첨 들어봤기도 하구요.

  • 80. ㅇㅇ
    '22.12.19 12:07 A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사실 저는 화는 아니고 짜증은 좀 나는데

    짜증날 만 하지 않나요?

    약사님이 불법이라고 헛소리하시다가 법적인 문제 떠나서 위험하다 이런 말 했어요

    그래서 법적인 문제 있으면 우리 약사님께서 법적인 문제를 떠나셨겠냐 하더니
    저보고 글을 잘 못 읽었대요. 법적인 문제 떠난게 아니래요.

    그럼 약사님 세상에서 불법인데 처벌받은 사람 한 명만 대보래요.

    그러더니 댓글 다 삭제하고 도망갔어요.

    읽기만 해도 짜증나죠?

  • 81. ㅇㅇ
    '22.12.19 12:08 A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사실 저는 화는 아니고 짜증은 좀 나는데

    짜증날 만 하지 않나요?

    약사님이 불법이라고 헛소리하시다가 말 길어지시더니 꼬투리 잡힐 만한 말 했거든요. (법적인 문제 떠나서 위험하다)

    그래서 법적인 문제 있으면 우리 약사님께서 법적인 문제를 떠나셨겠냐 하더니
    저보고 글을 잘 못 읽었대요. 법적인 문제 떠난게 아니래요.

    제가 그럼 약사님 세상에서 불법이니까 처벌받은 사람 한 명만 대보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댓글 다 삭제하고 도망갔어요.
    읽기만 해도 짜증나죠?

  • 82. ㅇㅇ
    '22.12.19 12:08 AM (114.199.xxx.218)

    자꾸 댓글 이래저래 반박하니 중간에 다 삭제되네요. ㅋㅋㅋ;;
    삭제 좀 그만해~~

  • 83. 흥미진진
    '22.12.19 12:08 AM (180.70.xxx.197)

    제가 알기론, 약국 매출도 영양제 매출이 큰 비중 차지한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약사들도 목좋은 곳에서 영양제 많이 파는 걸 좋아한다고 들었어요.
    처방전이나 매약만으로는 큰돈이 안되는걸까요.
    영양제(일반의약품) 주로 사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싸서 일부러 찾아가거나, 아님 지나는 길에 들르는 게 대부분이라서 어느 약국이 약사 면허가 있고 처방을 잘한다 이런걸로 판단하지는 않거든요.
    한약사라고 해도 상관 없을 거 같아요.
    제경우에는, 약이 저렴한지, 친절한지, 접근성이 좋은지 이 세가지로 판단합니다.

  • 84. ..
    '22.12.19 12:11 AM (14.35.xxx.184)

    알바생과 약사 고용은 인건비에서 크게 차이가 나죠. 대형 병원 앞이라면 처방전 들고 가는 환자들을 주로 상대할텐데. 동일한 월세에 인건비 따먹기라면 한약사약국은 엄청 불리하죠. 이게 계산이 안 되나..

  • 85. ...
    '22.12.19 12:14 AM (211.36.xxx.124)

    저도 약국 약사 면허 볼 생각조차도 안해봤어요. 묘하게 뚱학고 불쾌한 약사들 좀 있어서 그런데만 피하지... 돌아다니다가 급하게 살때는 아무데서나 사고 병원 갔다 처방받을때는 그냥 병원 근처에서 사고요.

  • 86. ㅇㅇ
    '22.12.19 12:20 A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보통 부동산 싸움이에요..대형병원 약국자리는 몇억가지고 못들어가요...

  • 87. ㅇㅇ
    '22.12.19 12:22 A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진정 자녀나 본인이 들어가길 원하신다면 이글 지우시는게 나을듯요..왜냐면 경쟁자만 늘어요..ㅋ

  • 88. ㅇㅇ
    '22.12.19 4:13 A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건강한 약국
    영원한 약국
    튼튼한 약국
    이란 곳 들이 한약국인데 파는 제품들이 한정돼 있어 차고넘치는게 일반약국인데
    그런 곳에 가서 보약을 먹겠나요?
    치료약을 사겠나요?
    진로의 폭도 좁고 전망이 없다는 것이지요

  • 89. 나는나
    '22.12.19 7:22 AM (39.118.xxx.220)

    한약사 약국 안가요.

  • 90. 능력안되니까
    '22.12.19 8:21 AM (175.119.xxx.174)

    한약사되서 양약은 조제하면 불법이니 약사고용해서 떼돈벌어보겠다는게 요점이네요?
    그렇게 하세요 아 본인이 좋다는데 그렇게 하시면 되지 ㅋㅋㅋ근데 엄청 공격적이고 화가 많으시네요
    꼬옥 꿈 이루시길 저는 바랍니다
    아 물론 전 타이레놀은 편의점가서 사고 약사가 운영하는 약국만가요 ㅋ 한약은 그냥 풀뿌리 다린거 아니에용? 그거 먹을일없어성..ㅋㅋㅋ 암튼 화이팅!!!

  • 91. 그런데
    '22.12.19 8:44 AM (121.165.xxx.112)

    건물가진 사람이 약사 고용해서 약국 할 수 있어요?
    옛날엔 가능했는데 요즘은 약사 자격증 없으면
    개국 못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약국 한다고 다 떼돈 버는거 아니예요.
    울남편 사촌은 본인이 한번, 처가 도움으로 또한번
    두번 다 망해서 문닫고 지금은 제약회사 다니는데요.
    본인 인건비만 겨우 벌어가는 약국도 많고
    망하는 약국도 많아요.
    약국한다고 다 돈버는거 아닌데
    무슨 자신감으로 약사 인건비 줘가면서
    떼돈 벌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는지?

    대학병원 앞에 대형약국이요?
    거긴 경쟁률 치열해서 들어갈 자리도 쉽지 않고
    어찌 뚫고 들어간다해도 멀쩡한 일반 약국도 많은데
    굳이 한약사 약국 들어가서 조제약 사겠나요?
    사람들이 다 바보로 보이시는지..
    남들은 판단력이 없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당장 대학병원 앞 대형약국 가보세요.
    거기도 파리날리는 약국 많습디다.

  • 92. ㅇㅇ
    '22.12.19 9:27 AM (61.101.xxx.67)

    그리고 대학병원 앞 약국은 몇억가지고 안되요..그런곳은 0이 하나 더붙어요...자본이 위너에요..근데 그정도 돈이면 다른거..카페나 편의점이나 등등 다른걸 해서도 돈벌수있어요..

  • 93. ㅇㅇ
    '22.12.19 9:32 A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좀 기본만 되면 성형좀 해서 배우나 연예인하면 돈잘벌수있는데 왜 힘들게 사냐고 묻는거랑 비슷한 질문같아요.. 사람 적성이 다 다르고 그리고 자영업이라 안전성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글쎄용에요..6년제 약사랑 7급이 늘 비교당하면서 같냐는데 직능에 구멍이 큰 학과라 맨날 부동산 중개인 9급이랑 비교되는 과이기도해요..부동산도 자격증만 따면 요즘 아파트 10억넘는데 수수료 장사 좋은데 왜 대기업 다녀요라고 묻는거 같아요..그리 단순하지가 않아요.ㅜㅠㅠ

  • 94. 약국장
    '22.12.19 9:34 AM (58.72.xxx.70)

    약사면허 있어야 개국할수있는데요
    의사면허 있어야 개원하든지 병원장 하든지 하는것처럼ᆢ
    한약사는 국가면허증이 아닌데 가능한가요??

  • 95. ㄷㄷ
    '22.12.19 9:49 AM (61.84.xxx.145)

    한약학과?
    첨 들어본 수험생맘 ㅠㅠ

  • 96. ㅇㅇ
    '22.12.19 9:57 AM (61.101.xxx.67)

    그렇게 따지면 전국에 간호학과 널럈는데 어지간한 문과대 가는니 간호학과 가면 평생 돈버는데 왜안가냐고 하는거랑 비슷해요..다 사람은 자기 적성이 있어서요. 취업 생각하면 음대 미대는 진작 망했어야죠..ㅋ 또 교대나 이대 초교나오면 평생 직장 얻는데 쓸데없이 약대나 의대보다는 왜 입결이 낮을까요라고 묻는 거랑 비슷한듯요.

  • 97. ㅇㅇ
    '22.12.19 10:09 AM (61.101.xxx.67)

    입결이 낮다는건 약대랑 비교해서 그런거고 지방 원광대가 서울교대보다 높아요..ㅠㅠ

  • 98. ㅇㅇ
    '22.12.19 10:19 A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진학 원하시면 이글 지우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경쟁자만 늘텐데요..ㅋ

  • 99. Aaaa
    '22.12.19 10:48 AM (223.38.xxx.236)

    근데 한약사가 약국에 근무하는경우 한약사라고 찍힌 가운주머니에 볼펜을 꽂아서 *한*자만 가리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약사인척하는거죠.
    뭐하러 그렇게 하나요. ㅠㅠㅠ

  • 100. ㅇㅇ
    '22.12.19 11:31 A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아이고.. 자고 왔더니 공격적인 댓글이 많네요~

    14.32.xxx.165 // 한약국 이름 안써도 됩니다. 그건 쓸 수도 있는거지 써도 되는게 아님요.

  • 101. ㅇㅇ
    '22.12.19 11:32 A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61.101 // 대학병원 말고요~ 시골이나 작은 시급 단위 대형병원 앞 약국 말하는겁니다.

  • 102. ㅇㅇ
    '22.12.19 11:32 A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175.119 // 타이레놀은 편의점에서 사세요? 그거 용량 다른거 모르시나 보네요 ㅋㅋㅋㅋ

  • 103. ㅇㅇ
    '22.12.19 11:33 A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58.72 // 정말 이상한 소리만 하시네요;; 한약사는 당연히 국가면허고 약국개설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 104. ㅇㅇ
    '22.12.19 11:34 A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61.101 // 사실 간호사야 적성이 심하게 중요하지만, 일반약 파는건 그냥 마데카솔 주세요 하면 갖다주면 되는건데 적성이 필요가 없죠.

    간호사와 비교는 좀 부적절합니다.

  • 105. ㅇㅇ
    '22.12.19 11:34 AM (114.199.xxx.218) - 삭제된댓글

    아이고.. 자고 왔더니 공격적인 댓글이 많네요~

    14.32.xxx.165 // 한약국 이름 안써도 됩니다. 그건 쓸 수도 있는거지 써야 하는게 아님요.

  • 106. ㅇㅇ
    '22.12.19 11:35 AM (114.199.xxx.218)

    아이고.. 자고 왔더니 공격적인 댓글이 많네요~

    14.32 // 한약국 이름 안써도 됩니다. 그건 쓸 수도 있는거지 써야 하는게 아님요.

    61.101 // 대학병원 말고요~ 시골이나 작은 시급 단위 대형병원 앞 약국 말하는겁니다.

    175.119 // 타이레놀은 편의점에서 사세요? 그거 용량 다른거 모르시나 보네요 ㅋㅋㅋㅋ

    58.72 // 정말 이상한 소리만 하시네요;; 한약사는 당연히 국가면허고 약국개설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61.101 // 사실 간호사야 적성이 심하게 중요하지만, 일반약 파는건 그냥 마데카솔 주세요 하면 갖다주면 되는건데 적성이 필요가 없죠.

    간호사와 비교는 좀 부적절합니다.

  • 107. ㅇㅇ
    '22.12.19 12:16 PM (211.36.xxx.157)

    진학 원하시면 지우시는게 낫지 않을까요..경쟁자만 늘어요..ㅋㅋ

  • 108. ㅇㅇ
    '22.12.19 12:59 PM (61.101.xxx.67)

    실제 한약사 얘기...자신이 처음 한약도 하는 약국열다가 장사가 안되서 접을때 동네 한의사가 같이 술한잔하자고 해서 만나보니 약국이 잘되는줄 알고 굉장히 속쓰리고 힘들었다고...매약을 배우려고 대형병원에 들어가니까 6년제 약사들이랑 같이 일하는데 당근 텃세와 은근한 차별이 있었다고..뭐 힘든 조직생활보다는 낫다고 견디면서 일배웠다고...저런일을 19살짜리들이 겪으려고 할까요..

  • 109. 진리
    '22.12.19 1:13 PM (121.182.xxx.73)

    세상은 생각보다 이치대로 돌아가지요.
    나보다 똑똑한 사람이 많답니다.

  • 110. ㅇㅇ
    '22.12.19 1:21 PM (114.199.xxx.218)

    211.36 // 진학을 원하면 지웠겠죠? 저는 애가 없어요~

    61.101 // 그니까 결국 '은근한' 텃세와 '은근한' 차별.. 결국 돈 좀 덜 버는 약사인건 같은데요 뭐.

    121.182 // 그니까 그게 '취업' 이라는 기준으로 줄세워지지는 않는답니다.

  • 111. 와 ㅋㅋ
    '22.12.19 8:57 PM (175.119.xxx.174)

    저기여 타이레놀 편의점에서 사면 뭐가 달라요? 용량 그거 8알 10알 수량 말하는거에요?
    한번에 10알 먹을일 있나요?
    님은 하루에 그렇게 마니 털어넣나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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