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넌지 5주 됐어요

sandy 조회수 : 3,330
작성일 : 2022-12-18 22:28:02
정말 보고싶네요
진심으로
IP : 1.235.xxx.10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티
    '22.12.18 10:29 PM (223.38.xxx.55)

    14살 노묘가 있어서..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요.

  • 2. 저는
    '22.12.18 10:33 PM (211.206.xxx.130)

    2년 힘들었어요

  • 3. 저는
    '22.12.18 10:34 PM (211.206.xxx.130)

    시간만이 해결해줄거예요
    위로드립니다ㅜㅜ

  • 4. ㅇㅇ
    '22.12.18 10:35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우리 멍멍이는 무지개다리 건넌 지 12년 되었는데도 매일 보고 싶어요

  • 5. 단비
    '22.12.18 10:36 PM (183.105.xxx.163)

    시간이 약이고 더하여 새로운 가족이 들어오면 행복이 더해집니다.
    떠난 아이도
    별나라에서 에

  • 6. 단비
    '22.12.18 10:37 PM (183.105.xxx.163)

    지켜보며 기뻐할겁니다.

  • 7. paran
    '22.12.18 10:38 PM (119.207.xxx.53)

    저도 보낸지 1년이 넘었는데, 눈쌓인 공원을 함께 산책하던때가 생각나 오늘도 보고싶어 목이 메였답니다. 언제쯤이면 아무때고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 있으려나요.
    위로 드립니다.

  • 8.
    '22.12.18 10:39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우리개한테 하루하루잘해야지 ㅜ
    우리개 죽은후 상상이안돼요.
    어찌살지.
    생명있는건 전부다 죽으니
    슬퍼하지마세요.
    나도죽고 개도죽고
    순서만 있을뿐

  • 9. 냥이
    '22.12.18 10:41 PM (211.228.xxx.203) - 삭제된댓글

    저희 반디는 7일에 갔어요..떠날려고 할때,이놈 시키야 엄마 두고 혼자 갈려고 하냐!울면서 혼냈어요.엄마랑 같이 있다,같은날 같이 가자고..제 껌딱지고 하루종일 저만 바라보던 녀석이였는데,,병상시의 반디라면 저를 이렇게 두고 혼자 가지 않았을 꺼예요..여려 애들을 제손으로 보내줬지만,,반디는 그냥 하루 종일 저만,찾던 애라,보내는 슬픔이 너무 컸어요.

  • 10. 저는
    '22.12.18 10:48 PM (211.234.xxx.244)

    두 달 조금 넘었네요.
    너무 우직하고 듬직하면서도 착하고 순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우리 막내가 갑작스레 떠나버렸어요.
    아직도 비슷한 강아지들 보면 눈물이 나서 힘드네요.
    82에 글 쓰려다가 제대로 다 쓰지도 못 할 것 같아서 말았어요. 시간이 조금씩 슬픔을 무디게 해주지만 가슴 한 켠 먹먹함과 허함은 오래도록 갈 것 같아요.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만나서 오래오래 껴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 11. 흑흑
    '22.12.18 10:59 PM (106.101.xxx.48)

    우리강아지도 14년째인데 넘 맘아파요ㅠ

  • 12. ..
    '22.12.18 11:00 PM (122.47.xxx.89)

    저는 10년 됐는데도 아직도 힘들어요..
    저같은사람은 반려동물 키우면 안되는거 같아요.
    유기견 어쩔수 없이 키운거 였는데 이렇게 힘들어질줄 몰랐어요..

  • 13. 뚠뚠보
    '22.12.18 11:01 PM (211.203.xxx.93)

    귀엽고 이쁜 울댕댕이 강아지별로 여행간지
    일년 반이 되었네요.매일 매일 보고 싶어요 ㅜㅜ
    날이 좋으면 산책하기 좋을텐데 오늘같이 추운날은 옷 따뜻하게 입어 하늘보며 말해요
    나중에 내가 가면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 14. ㅜㅜ
    '22.12.18 11:14 PM (14.33.xxx.46)

    강형욱 훈련사가 그랬어요."강아지가 떠났다고 세상이 무너지진 않아요.그런데 내가 생활하는 숨결 하나하나에 강아지가 녹아 있을거에요."라구요. 처음에 무지개다리 떠나보내고 마음이 너무 아픈데 전 여전히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자고 직장에 일하러 가고 제 반려견이 제 옆에 없는거 빼고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었어요.사랑하는 반려견이 떠났지만 세상은 그대로였죠.그런데 제 가슴,숨쉬는곳마다 제 반려견들이랑 같이 했던 기억이 스며 들어있어요.훈련사님 말씀처럼 생활하는 내내 반려견들이 제 맘속에 계속 녹아 있는거에요.지금도 너무 보고싶을때는 사진을 찾아보면서 눈물이 마를때까지 울곤 해요.나와 함께,그렇게 내 숨결 하나 하나에 같이 한다고 생각하며 떠나보내서 슬프다는 마음보단 나와 늘 함께 할거란 위안을 받으며 버티게 됩니다.

  • 15. ㅠㅠ
    '22.12.18 11:17 PM (39.7.xxx.154)

    얼마나 보고싶으실까ㅠㅠ

  • 16. ...
    '22.12.18 11:19 PM (117.111.xxx.64)

    이제 1년 넘었는데 강아지 냄새랑 만졌던 감촉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ㅠㅠㅠ

  • 17. ....
    '22.12.19 5:51 AM (112.153.xxx.233)

    원글님네 강아지 좋은 곳으로 가서 아프지 않고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우리 강아지 떠난지 2년 반 되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 또 가슴이 아프네요.

  • 18. 평생
    '22.12.19 8:20 AM (116.34.xxx.234)

    보고 싶을 것 같아요.
    그냥 가슴에 묻는 자식.. 과 같아요.

    여성의 경우 펫로스의 슬픔이 아이를 잃은 슬픔과 같다고 합니다.

  • 19. 가능하다면
    '22.12.19 10:32 AM (118.218.xxx.85)

    조금 벅차더래도 많은 사람이 개나 고양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보면 좋겠습니다.
    저도 유기견을 생각지않게 키웠는데 인생관과 생활이 너무많이 바뀌게되었고 지금도 그립고 고마운 생각입니다.
    다시 키울 준비를 하고있는데 우리나라 동물병원부터 무슨 마련이 있어야 더많은 동물가족을 만날겁니다.
    터무니없이 부르는게 값이라니 어처구니없어요.
    수의사들중 누가 나서서 본떼가 되는 의료비를 보여주시기를 부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7261 저한테 정말 나쁜짓을 한 놈인데 나중에 벌받겠죠 10 ㅇㅇ 2022/12/18 4,666
1407260 여러분 오이 가지런히 써는 신박한 법 봤어요. 29 ... 2022/12/18 9,758
1407259 이 밤에 식혜를 했어요. 9 ㅜㅜ 2022/12/18 2,005
1407258 사람이 물에뜨고 가라앉는 원리가 궁금해요. 7 d 2022/12/18 3,114
1407257 할머니 지분을 도준이한테 그냥 휙 넘겨준 게 좀 이상해요 26 000 2022/12/18 12,048
1407256 밤에 물틀어 놓고 자야하나요? 아파트요 3 궁금 2022/12/18 2,807
1407255 재벌집 이실장은 화를 안내내요 10 ㅇㅇ 2022/12/18 6,634
1407254 과식후 공복 유산소 조언좀 해주세여 1 다이어터 2022/12/18 1,671
1407253 저 너무 행복해요. 28 2022/12/18 10,709
1407252 엘크라넬만 쓰면 어떨까요 ㅜ 5 ㄱㄴ 2022/12/18 1,298
1407251 고등 아이들 핸드폰, pc 하루에 얼마나 하나요? 1 ... 2022/12/18 930
1407250 바람피고 싶어요 39 2022/12/18 10,931
1407249 이 밤에 아파트 보안실이라고 인터폰이 왔어요. 11 .. 2022/12/18 7,567
1407248 축구 왕 재밌네요 ㅋㅋㅋㅋ 5 뱃살러 2022/12/18 2,302
1407247 인스타그램도 팔로우수가 많으면 수입이 발생하나요? 6 별스타 2022/12/17 4,557
1407246 스포주의)결국 진회장이 도준이를 죽은 다음까지 테스트하고 물려 32 와우 2022/12/17 20,104
1407245 압력밥솥에 생쌀이 보온상태로 5시간을 ㅠ 11 쿠쿠 2022/12/17 5,515
1407244 효리씨는 항상 더 좋은 사람으로 살고 있군요. 11 ... 2022/12/17 7,507
1407243 집에서 반려견.. 3 2022/12/17 1,944
1407242 잔나비는 노래는좋던데 또구설수올라네요 35 에휴 2022/12/17 22,411
1407241 컵 안쪽 흰색 부분 얼룩 어떻게 하면 지워질까요? 6 질문 2022/12/17 1,970
1407240 석고보드벽 보수 어디로 찾아 가야 하나요? 3 ㅇㅇ 2022/12/17 931
1407239 tvn 캐나다 체크인이요. 2 .... 2022/12/17 4,346
1407238 제니는 영어로 말할 때 무척 13 gpo 2022/12/17 10,438
1407237 아트릭스 핸드크림 목에 발라도될까요? 2 바닐라향 2022/12/17 2,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