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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의 행동 어떻게 보시나요?

..... 조회수 : 21,244
작성일 : 2022-12-18 17:39:18
전 올케 특별히 친구추가를 하지않았고요.
연락을 하고 그렇지 않기 때문에요.
어느날 보니 올케가 친구로 뜨길래 조카 사진
보고싶어서 친구 추가를 했거든요.
그런데 좀 지나서 보니까 저를 멀티프로필로
아무것도 없는 사진으로 해놨더라고요.
뭐하는거지? 싶고요.
기분 나쁜데 오바 아니죠?
IP : 27.119.xxx.4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뱃살러
    '22.12.18 5:40 PM (221.140.xxx.139)

    걍 그런갑다 하세요.
    시누라면 그냥 존재가 빌런이라고 여기는 이들 꽤 많음.

    조카도 적당히만 예뻐하시길..

  • 2. .....
    '22.12.18 5:4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시누에게는
    일상을 공개하고 싶지 않은가보죠.

    그런가보다 하면 될 일 아닌가요?

    그게 시누건, 친구건, 누구건 상관 없이요.
    시댁이어서 그런게 아니라 세상 누구라도요.
    그중에 시댁식구가 이런점에서 제일 싫지 않나요?
    프로필에 여러 내 상황을 드러내게되는데....

  • 3. 글쎄요
    '22.12.18 5:41 PM (180.69.xxx.74)

    저는 가족 친한 친구 빼곤 멀티프로필 해요
    여행 사진 올리고 사생활이 나타나서요
    시가 멀티로 따로 관리하는 사람 많을걸요
    제 올케도 그렇던대요
    상관안해요

  • 4. .....
    '22.12.18 5:41 PM (221.157.xxx.127)

    시누가 내 카톡플필보고 왈가왈부싫어서 저도 멀티프로필했어요. 그게왜 기분나쁜가요.

  • 5. .......
    '22.12.18 5:42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친구 추가하는것도 내 맘
    멀티 프로필 하는것도 내 맘
    서로 맘대로 하는데 서운할께 뭐가 있나요.

  • 6. 올케입장이
    '22.12.18 5:43 PM (112.153.xxx.249)

    이해가 되는데요.
    지금도 싫을 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게 아니라
    감히 나한테??? 이러고 있잖아요

  • 7. 시누에게
    '22.12.18 5:45 PM (223.38.xxx.145)

    내 프로필 오픈하면
    시가전체에 오픈하는거랑 마찬가지니까요.
    착한시누일지라도 사전에 불화를 막기위해
    멀티가 현명한듯 합니다.
    님 올케가 나쁜게 아니라 현명한거에요.

  • 8. 근데
    '22.12.18 5:46 PM (223.62.xxx.135)

    저도 시누는 멀티로 그냥 기본프로필이에요
    특별히 사이 좋지도 나쁘지도않은
    결혼20년차에요

    일상을 나누고픈 지인들에게만
    내맘대로 바꾸는 프사로 지정해놨어요

  • 9. ....
    '22.12.18 5:48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올케입장이 이해가 되는데요.
    지금도 싫을 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게 아니라
    감히 나한테??? 이러고 있잖아요 2222222222

  • 10. ....
    '22.12.18 5:48 PM (211.234.xxx.245)

    시댁은 당연히 멀티죠. 뭐가 기분나쁘세요?일거수일투족 알아야 직성이 풀리세요?

  • 11. 오바
    '22.12.18 5:49 P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왕 오바예요
    프로필은 자녀 것도 왈가왈부 안 해요

  • 12. ㅇㅇ
    '22.12.18 5:51 PM (223.62.xxx.107)

    시짜는 당연히 멀티프로필이지요
    머하러 사생활을 공유해요

  • 13. 대인
    '22.12.18 5:51 PM (115.138.xxx.130)

    원글님이 연락도 안하는데 기분 나쁠만 하네요.그럼 원글님도 마음 적당히 주세요.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 14. ..
    '22.12.18 5:53 PM (121.167.xxx.197)

    윈글님도 딱 그만큼만 생각하고 대하면 되죠. 당황스러우시겠지만 멀리 보면 속편한거에요. 적어도 부탁 같은건 안하겠죠.

  • 15. 25년차
    '22.12.18 5:55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친구, 내가족 빼고 다 멀티.

  • 16. 그걸
    '22.12.18 5:56 PM (217.149.xxx.47)

    왜 친추하세요?
    님 시누가 님 친추하면 좋아요?

  • 17.
    '22.12.18 5:58 PM (211.234.xxx.133)

    아니 본인도 올케랑 연락 안하면서 산다면서요?
    뭐가 문제죠?

  • 18. 솔직히
    '22.12.18 5:59 PM (58.126.xxx.131)

    올케 뒷말 한번도 한 적 없으세요?

    지금 이런 글 올리는 올리는 자체가 시누짓 아닌가 싶어요
    그냥 나는 그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남인데요. 밥적인 관계일뿐

  • 19. .....
    '22.12.18 6:01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어우 이러니 시짜 소리를 듣죠.
    자기는 맘대로 친추해놓고
    올키가 맘대로 하는건 기분 나쁘대
    자가 뭐라고 자기한테 맞춰야한다는 거에요.

  • 20. 어제
    '22.12.18 6:03 PM (210.178.xxx.44)

    저는 멀티프로필 나오자 마자 시가쪽들 다 정리했어요.

  • 21. ㄹㄹㄹㄹ
    '22.12.18 6:06 PM (125.178.xxx.53)

    시누에게는
    일상을 공개하고 싶지 않은가보죠.2222

  • 22. 그럴수있다
    '22.12.18 6:14 PM (124.50.xxx.231)

    생각해요.당장은 서운할 순 있어도 올케 입장은 이해되니 그런갑다 하고 지나갑니다.

  • 23.
    '22.12.18 6:14 PM (218.155.xxx.188)

    님에게 올케 전번이 없는데 친추 뜬 거라면
    올케가 님 것을 먼저 보면서 님을 멀티 프사 한 거니 기분 나쁠 수 있음.

    님에게 올케 전번이 있는 경우는 뭐 윗 댓글들 그대로.
    님도 멀티프사 하면 됨.. 끝.

  • 24.
    '22.12.18 6:28 PM (109.146.xxx.207)

    전 서로 전화번호도 몰라요. 이런 집안도 있어요 그냥 이해하시고 조카사진은 형제통해서 받으세요

  • 25. dlf
    '22.12.18 6:31 PM (180.69.xxx.74)

    남동생 프로필이나 연락해서 사진 받으면 되죠

  • 26. ㄹㄹㄹㄹ
    '22.12.18 6:35 PM (125.178.xxx.53)

    조카사진은 형제통해서 받으세요222

  • 27. dlf
    '22.12.18 6:40 PM (180.69.xxx.74)

    그게 기분나쁠 일인가요
    이러니 시짜는 조심하는거죠
    그냥 남이다 생각하고 사니
    전혀 신경안쓰이고 만날때나 좋은면 되죠

  • 28. 영통
    '22.12.18 6:50 PM (106.101.xxx.161)

    시누..는 불가근 불가원
    님이 이해하세요

  • 29. ……
    '22.12.18 6:50 PM (114.207.xxx.19)

    그게 왜 기분나쁠 일이에요.. 카톡 추가도 안 한 시누한테 애 사진 보여주려고 사진 올려둔 것도 아니고, 그럴 의무도 없구요.
    가까운 사람들끼리 자기 사생활 공유하는 건데 시집식구들이 볼 거 일일이 신경쓰이지 않겠어요? 그러라고 멀티프로필 기능도 생겨난거고.

  • 30. ..
    '22.12.18 7:5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상대방처럼 멀티프로필하면
    될걸 가지고...

  • 31. ...
    '22.12.18 8:39 PM (211.201.xxx.234) - 삭제된댓글

    평상시 님이 잘했으면 그러겠어요? 딱 본인한대로 대우받는건데 얼마나 불편하게 했으면 그러겠어요

  • 32. 당연
    '22.12.18 9:11 PM (218.237.xxx.150)

    시누이한테 시댁한테 일상 알려지는 거 너무 싫어요
    시부모한테도 며느리는 절대 딸이 아니라고
    요새 많이 말하잖아요

    올케는 남이예요
    무슨 대단한 사이인듯 굴지마요

  • 33.
    '22.12.18 10:07 PM (218.155.xxx.132)

    제가 이럴까봐 sns 팔로우 해달라고 떠도 안해요.
    시누이에게도 친구들하고만 공유한다고 얘기했고요.
    카톡 프로필 사진 하나를 두고도 왜 애엄마가 애 사진 안하냐, 입은 옷은 어디꺼냐, 사진 속 장소는 어디냐 너무 궁금해해서 그 이후로 아무것도 공유안해요. 원글님은 안그러시겠지만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막기엔 그런 게 나아보여요. 저도 올케 있지만 전화번호도 안물어봤어요.

  • 34. ..
    '22.12.19 1:42 A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윈글님도 딱 그만큼만 생각하고 대하면 되죠. 222222

  • 35.
    '22.12.19 1:58 AM (61.80.xxx.232)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 36. ..
    '22.12.19 2:47 AM (68.1.xxx.86)

    뭘 어쩌라고요.

  • 37. 손위 시누셋
    '22.12.19 3:22 AM (124.53.xxx.169)

    둘은 시댁 바로 위 옆집 살고 다른 시누이는 20분 거리에 살아요.
    저 그들 전번 저장도 안햇어요.하지만 번호뜨면 알고 잔화는 받지만
    전혀,반갑지 않아요.친한척 하는것도 가증스럽고 싫어요.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고 ..
    남편의 누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저를 자기들 동생과 동급으로 생각지도 말고 신경 꺼주면 좋겠어요.

  • 38. ㅇㅇ
    '22.12.19 3:24 AM (211.193.xxx.69)

    원글님은 선의로 한 행동인데 거절당해서 기분이 상했겠지만
    올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되네요
    왜 현명한 처사인지는 원글님도 ...객관적으로...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거예요

  • 39. hjgjna
    '22.12.19 4:13 AM (1.238.xxx.254)

    감사합니다.멀티가 뭔지도 모르고 이번에 알게 됐어요 ㅎㅎ

    다 멀티로 돌리고 딱 우리 가족만 ..
    이ㅜ좋은걸 이제야ㅜ알게 되다니

  • 40. 이건 좀 ㅎㅎㅎ
    '22.12.19 4:40 AM (121.162.xxx.174)

    오십대 후반 저도 멀티 씁니다
    가족+ 어릴때부터 만나온 절친 그룹
    일+ 직계 아닌 가족+ 동네 지인
    이렇게요

  • 41. ㅇㅇ
    '22.12.19 5:16 AM (47.218.xxx.106)

    시댁식구들이랑 카톡 자체도 싫지만
    프로필로 이러쿵저러쿵이라니

  • 42. ..
    '22.12.19 5:24 AM (93.23.xxx.24) - 삭제된댓글

    기분이야 님의 것이니 나쁠 수 있지만
    그걸로 올케를 욕하면 안됩니다
    무안할 수는 있겠네요

    근데 난 올케 너 궁금해서가 아니라 조카보려고 친추한건데
    니가 뭐라고 나를 막아?
    딱 이런 느낌이라 참 시누이짓도 어지간히 한다 싶네요

    너 뭐 돼?
    요즘 애들 유행어에요 ㅋ

  • 43. ....
    '22.12.19 5:38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기분이야 나쁘겠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입장바꿔서 원글님 시누이가 있다면 솔직히 오픈 하기 싫을거 아니예요...

  • 44. ...
    '22.12.19 5:55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차라리 조카사진이 보고 싶어서 친구 추가 하고 싶으면 그냥 대놓고 이야기를 하시지.. 저도 저희 올케 인스타에 자주 가서 저희 조카 사진 보거든요 . 아직 애기라서 올케가 일상의 사진들 엄청 올려놓는데
    저도 저희 올케 인스타하는지 이야기 하다가 우연하게 알게 되어서 .. 조카 사진 자주 올려놓는거 알고는 팔로우 했거든요.. 그리고 저기 위에 218.155님 댓글처럼 그럴수도 있겠네요 ...

  • 45. ...
    '22.12.19 5:59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차라리 조카사진이 보고 싶어서 친구 추가 하고 싶으면 그냥 대놓고 이야기를 하시지.. 저도 저희 올케 인스타에 자주 가서 저희 조카 사진 보거든요 . 아직 애기라서 올케가 일상의 사진들 엄청 올려놓는데
    저도 저희 올케 인스타하는지 이야기 하다가 우연하게 알게 되어서 .. 조카 사진 자주 올려놓는거 알고는 팔로우 했거든요.. 그리고 저기 위에 218.155님 댓글처럼 그럴수도 있겠네요 ...
    평소에 원글님네 올케 시누이 관계를 또 알수는 없으니...

  • 46. ...
    '22.12.19 6:46 AM (182.218.xxx.4) - 삭제된댓글

    어제 친정동생 재우는 거랑 댓글이 천양지차군요.ㅋㅋㅋ
    시가 식구들과 불가근불가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불가근만 할 줄 알고 불가원이 안되는 것도 수준인증이죠.
    여기 댓글러들처럼 사는 사람들 현실에선 사람취급 못 받아요.
    저렇게 노골적으로 자기 감정 드러내는 건 인성도 인성이지만 아.둔.한 겁니다.
    저 올케랑 비슷한 수준인 댓글러들 많은데 사회생활에서 젤 중요한 게 뭔지 아세요?
    내 편을 만들기보다 적을 만들지 않는 거예요.
    저렇게 불호를 뿜뿜하며 드러내는 인간 한심하네요.
    길고 긴 인생에서 어떤 일이 있을 줄 알고..
    올케가 지지리 하수라서 상대하기 쉬우니 고맙게 생각하세요.
    조카 걱정이나 하시구요.
    제가 어릴 때 과외나 아동센터 봉사하며 보니 애들 엄마랑 싱크로율이 최소 80프로더군요.
    저런 엄마 밑에서 크는 조카 어쩔..

  • 47. ...
    '22.12.19 6:47 AM (182.218.xxx.4)

    어제 친정동생 재우는 거랑 댓글이 천양지차군요.ㅋㅋㅋ
    시가 식구들과 불가근불가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불가근만 할 줄 알고 불가원이 안되는 것도 수준인증이죠.
    저렇게 사는 사람들 현실에선 사람취급 못 받아요.
    노골적으로 자기 감정 드러내는 건 인성도 인성이지만 아.둔.한 겁니다.
    저 올케랑 비슷한 수준인 댓글러들 많은데 사회생활에서 젤 중요한 게 뭔지 아세요?
    내 편을 만들기보다 적을 만들지 않는 거예요.
    저렇게 불호를 뿜뿜하며 드러내는 인간 한심하네요.
    길고 긴 인생에서 어떤 일이 있을 줄 알고..
    올케가 지지리 하수라서 상대하기 쉬우니 고맙게 생각하세요.
    조카 걱정이나 하시구요.
    제가 어릴 때 과외나 아동센터 봉사하며 보니 애들 엄마랑 싱크로율이 최소 80프로더군요.
    저런 엄마 밑에서 크는 조카 어쩔..

  • 48. ...
    '22.12.19 7:03 AM (182.218.xxx.4)

    원글님네 올케는 진짜 같잖은 게.. 자기가 친구추가해서 원글님에게도 뜬 거잖아요.
    전화번호 저장된 거면 애저녁에 친구추가 됐을텐데요.
    내로남불이 생활화 된 82에 딱 맞춤형 인재군요.
    자기가 염탐하는 게 목적이니 시누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나부죠.
    저도 시누이, 올케 다 있지만 사실 시누가 투명하죠.
    오빠나 남동생에게 기본 애정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올케가 얄미울지언정 대놓고 잘못되길 바라기 어렵잖아요.
    올케는 속으로 뭔 생각을 하는지 몰라서 더 조심해야 하죠.
    특히 남편이 고소득자거나 재력 있는 시부모님 둔 경우는 더더욱..
    시누이에게 극한의 악의를 품는 경우는 올케쪽이니까요.
    실제로 임신한 시누에게 청산가리 든 카레 먹여 방송에 나온 올케도 있어요.
    저렇게 대놓고 드러내는 올케야 땡큐 베리 감사죠.

  • 49. ......
    '22.12.19 7:44 AM (112.166.xxx.103)

    일반적인 사이가 아니겠죠.
    전화번호가 서로 없다거나
    친구가 안되어 있다거나.

    완전 이상한 관계 아닌가요..
    둘 중 하나가 정상이 아니라서..??

    정상적인 관계라면 가족인데
    전화번호 저장 카톡 친구정도는
    당연히 진작에 되어있겠죠.

    적지 않은 수많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테니
    이 글만 가지고 누가 이상하다고 말하진 어렵네요

  • 50. .,.
    '22.12.19 7:57 AM (182.218.xxx.4)

    올케가 안 알려주면 서로 전번 없을 수 밖에요.
    요즘 올케 전화번호 먼저 요구하기 어렵죠.
    제가 75년생인데 제 또래이하는 대부분 그럴 겁니다.
    4살 아래지만 올케가 말 놓으라고 하기 전엔 말도 안놓았어요.
    제 올켄 처음엔 꽤 경계를 해서 신혼집도 직주근접인 제가 사는 동네 놔두고 강 건너로 가더군요.
    이젠 올케가 친하게 지내려 하고 전번도 서로 저장해뒀지만 불가근불가원은 올케에게 적용되어야 하는 것 같아서 일정 거리는 두려고 노력합니다.
    훅 들어오는 시누는 처음에 좀 성가셨지만 남편에게 종속적으로 살지 않으면 얼마든지 내가 조절할 수 있으니 오히려 편한 거 같아요.
    시누가 자기 남동생, 시부모님에게 잘하나 감시해봤자 어쩔건데요.
    칼자루를준 건 저니까 미리 벽 치지 않고 담백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 51. 시누짓
    '22.12.19 7:58 AM (116.37.xxx.10)

    올케 통해 조카 사진 보려는 순수한 의도라고 하지마시고요
    남동생이 꾸린 가정에 님은 가족이 아니에요
    끼려고하지마세요 추해요

  • 52. ...
    '22.12.19 8:38 AM (211.217.xxx.197)

    멀티프로필을 하던 말던 지맘 아닌가요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봐요

  • 53. 원글님도
    '22.12.19 9:16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올케 멀티프로필로 바꾸세요

  • 54. ...
    '22.12.19 9:35 AM (112.153.xxx.249)

    남동생이 꾸린 가정에 님은 가족이 아니에요
    끼려고하지마세요 추해요2222222

    시누들의 흔한 착각을 쨍그랑 깨 주는 시원한 댓글.

  • 55. ...
    '22.12.19 9:35 AM (118.235.xxx.6)

    그런갑다 하면 되지 이런데 글까지 써서 분노하고 괘씸해하는 것 자체가 시누짓이에요. 그만두세요.

  • 56. ..........
    '22.12.19 9:38 AM (119.194.xxx.143)

    역시 시누는 ㅋㅋㅋ
    이 글 보고 모든 시가 사람들 멀티로 다 바꿨네요

  • 57. 아이고 언니야
    '22.12.19 9:43 AM (220.85.xxx.140)

    신경끄세요

    그냥 그런갑다 하시고요

    나는 멀티 프로필이 왜 기분이 나쁠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고요.

  • 58. 오바육바
    '22.12.19 9:51 AM (71.87.xxx.62) - 삭제된댓글

    오바 맞네요.

  • 59. ..
    '22.12.19 9:57 AM (58.227.xxx.161)

    여기서 시누는 존재자체가... 그렇다고요

  • 60. ...
    '22.12.19 10:31 AM (125.128.xxx.137)

    여기서 시누는 존재자체가... 그렇다고요.22222

    오바육바는 누가 하고 있을까요?
    서로 연락 안한다니 전번 저장도 안돼있는데 남편 휴대폰 뒤져서 음흉하게 전번 저장한 올케 아니에요?
    누가 추할까요?
    카톡 염탐해서 훔쳐보다가 친구수락 뜨니까 깜놀해서 멀티로 돌려버리는 올케 아니냐구요.
    저런 경우 당하고 기분 나쁜 것도 나노단위로 까는 댓글러들이 딱 저 올케 수준의 졸렬함이죠.

  • 61. ...
    '22.12.19 10:34 AM (125.128.xxx.137)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꾸린 가정에 님은 가족이 아니에요
    끼려고하지마세요 추해요
    =>친구 추가 하는데 가족에 끼는 건가요?
    그럼 도대체 내 가족은 얼마야..ㅋㅋㅋ
    낄 생각 없으니 음흉하게 시누 카톡 염탐이나 하지 말라고 그래요.

  • 62. ..
    '22.12.19 10:35 AM (211.206.xxx.191)

    상대방 생각을 존중해줘야죠.

  • 63. ...
    '22.12.19 10:36 AM (125.128.xxx.137)

    남동생이 꾸린 가정에 님은 가족이 아니에요
    끼려고하지마세요 추해요
    =>친구 추가 하는 게 가족에 끼는 건가요?
    그럼 도대체 내 가족은 얼마야..ㅋㅋㅋ
    낄 생각 없으니 음흉하게 시누 카톡 염탐이나 하지 말라고 그래요.

  • 64. 걍 두세요
    '22.12.19 10:38 AM (222.101.xxx.249)

    저도 원글님처럼 시누이 입장인데요,
    올케랑은 데면데면한게 맞죠.
    돈 쓸 일 있으면 내가 좀 더 쓰지만, 요구는 안하는것. 그게 서로 잘 지내는 비결이라 생각해요.

  • 65. ㅋㅋ
    '22.12.19 10:45 AM (116.37.xxx.10)

    올케도 웃긴거 맞는데요
    올케랑 시누는 그냥 서로 없다 생각하고 살자구요
    좋은 마음으로 관심가져주는것도 싫잖아요~
    친추 하는거까진 몰라도 멀티프사로 부리나케 돌린 올케는 심장이 내려앉았겠네요 ㅋㅋㅋ 그정도 데미지 준걸로 시누분 서운한거 퉁치고 그냥 서로 관심없이 삽시다 ㅋㅋㅋ

  • 66. ..
    '22.12.19 10:46 AM (124.53.xxx.243)

    멀티만 해도 이렇게 화나는데 꼬투리 안잡겠어요?

  • 67. ㅋㅋ
    '22.12.19 10:53 AM (116.37.xxx.10)

    멀티한거 발견하면 아차하고 올케한테 부담줬나 내가 주책이네 난 그냥 조카 궁금했던건데 조카도 올케자식이니까 나는 내 인생 살아야겠다 이렇게 되야하는데 멀티로도 화날지경이면
    올케가 멀티할 이유가 충분할거같네요
    시누 번호 저장한건 결혼초에 시가에 대해 몰랐을때 남편이 처남번호 저장하듯 시누번호 저장했을지도요 ㅋ 뭐 음융한 의도로 저장했다면야.ㅋㅋㅋㅋ 그냥 올케 쌩까고 시누도 자기 가정 꾸려서 행복하게 사세요~ 남가정이 참견은 누구 좋으라고 하는거에요

  • 68. ...
    '22.12.19 11:12 AM (125.128.xxx.137) - 삭제된댓글

    푸하하.. 천상천하 유아독존도 아니고 지구가 자기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착각하는 모지리가 이렇게 많나요?

    윗 분 개그치는 것도 아니고 작작 좀 해요.
    처남 전번 저장하듯 시누 전번 저장한 거라구요?
    조카가 있으면 결혼생활이 원데이, 투데이도 아니고 왜 갑자기 이 시점에서 전번을 저장하는데요?
    더구나 전번은 본인에게 물어봐서 의사 확인하고 서로 교환해야 하는 매너도 몰라요?
    반면 시누는 친구추가한 건까지 주책이라고 자아비판 해야하는 걸 보면 그 태평양 같은 이해심이 시누에게는 적용이 안되나봐요.ㅎㅎㅎ
    젊어서도 판단력이 미친 x 널 뛰듯 하는 인간들이니 나중에 늙어서는 얼마나 흉해질지..
    이렇게 내로남불 끝판완인 사람들이 늙어서 내새끼가 싸고 돌고 사위, 며느리 찬밥신세 만드는 장모, 시모 되는 거죠.
    대단하다, 대단해!!

  • 69. ...
    '22.12.19 11:14 AM (125.128.xxx.137) - 삭제된댓글

    푸하하.. 천상천하 유아독존도 아니고 지구가 자기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착각하는 모지리가 이렇게 많나요?

    윗 분 개그치는 것도 아니고 작작 좀 해요.
    처남 전번 저장하듯 시누 전번 저장한 거라구요?
    조카가 있으면 결혼생활이 원데이, 투데이도 아니고 왜 갑자기 이 시점에서 전번을 저장하는데요?
    더구나 전번은 본인에게 물어봐서 의사 확인하고 서로 교환해야 하는 매너도 몰라요?
    반면 시누는 친구추가한 건까지 주책이라고 자아비판 해야하는 걸 보면 그 태평양 같은 이해심이 시누에게는 적용이 안되나봐요.ㅎㅎㅎ
    젊어서도 판단력이 미친 x 널 뛰듯 하는 인간들이니 나중에 늙어서는 얼마나 흉해질지..
    이렇게 내로남불 끝판왕인 사람들이 늙어서 내새끼가 싸고 돌고 사위, 며느리 찬밥신세 만드는 장모, 시모 되는 거죠.
    대단하다, 대단해!!

  • 70. ...
    '22.12.19 11:15 AM (125.128.xxx.137)

    푸하하.. 천상천하 유아독존도 아니고 지구가 자기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착각하는 모지리가 이렇게 많나요?

    윗 분 개그치는 것도 아니고 작작 좀 해요.
    처남 전번 저장하듯 시누 전번 저장한 거라구요?
    조카가 있으면 결혼생활이 원데이, 투데이도 아니고 왜 갑자기 이 시점에서 전번을 저장하는데요?
    더구나 전번은 본인에게 물어봐서 의사 확인하고 서로 교환해야 하는 매너도 몰라요?
    반면 시누는 친구추가한 건까지 주책이라고 자아비판 해야하는 걸 보면 그 태평양 같은 이해심이 시누에게는 적용이 안되나봐요.ㅎㅎㅎ
    젊어서도 판단력이 미친 x 널 뛰듯 하는 인간들이니 나중에 늙어서는 얼마나 흉해질지..
    이렇게 내로남불 끝판왕인 사람들이 늙어서 내새끼만 싸고 돌고 사위, 며느리 찬밥신세 만드는 장모, 시모 되는 거죠.
    대단하다, 대단해!!

  • 71. ...
    '22.12.19 11:18 AM (125.178.xxx.184)

    멀티한거 발견하면 아차하고 올케한테 부담줬나 내가 주책이네 난 그냥 조카 궁금했던건데 조카도 올케자식이니까 나는 내 인생 살아야겠다 이렇게 되야하는데 멀티로도 화날지경이면
    올케가 멀티할 이유가 충분할거같네요
    2222
    ㅇㄷ
    이댓에 공감 원글이는 기본적으로 감히? 이 마인드인거죠

  • 72. ㅋㅋ
    '22.12.19 11:37 AM (116.37.xxx.10)

    그래요 올케가 음흉해요 ㅋㅋ
    그런 음흉한 올케때문에 인생 낭비하지말고 시누는 시누의 인생을 살라구요~ 시누 전번 저장하며 심장철렁이면서 멀티프사하는 올케 인생도 불쌍 ㅠㅠ

  • 73. 11
    '22.12.19 12:10 PM (125.176.xxx.213)

    올케가 좀 별론데요
    자기가 먼저 전화번호 등록했으니 쓴이님한테 친추로 떴을텐데..

    뭐 그래도 그냥 멀티로 돌린거 알았음 그러려니 했을거예요
    어쩌겠어요 보여주기 싫다는거 ..

  • 74. 감히네가
    '22.12.19 12:20 PM (203.237.xxx.223)

    올케가 만만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서 화나는 거
    남자 동생 둔 게 그렇게 대단한 거에요?
    반대로 님이 그렇게 했다 생각해보세요. 올케가 불쾌해하는 게 오버인지

  • 75. 어휴 시누
    '22.12.19 12:25 PM (202.166.xxx.154)

    역시 시누. 누가 시어머니 딸 아니랄까봐

  • 76. 음...
    '22.12.19 12:46 PM (14.6.xxx.135)

    서운할 수 있어요. 근데 뭐 그러려니 하세요.
    길게 보면 서로 확실한 거리두기 한 것이 관계에는 더 좋을 수 있어요.

  • 77. 세상에
    '22.12.19 1:34 PM (222.107.xxx.131)

    전 댓글들이 이해가 안 가요.
    저는 우리 시누랑 친하게 지내는데....
    가족인데 굳이 오바하면서 선 긋는 게 더 이상해 보이네요.
    뭐 그렇게 비밀이 많죠? ㅋㅋ
    저 전문직 맞벌이 부부이고 자녀 한명 있는데 시댁에 비밀로 하는 거 하나도 없어요.
    우리 시누도 저한테 그렇고...

  • 78. ...
    '22.12.19 3:47 PM (125.128.xxx.137)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타고난 베지밀 집안을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사실 귀티, 부티 82에서 엄청 따지는데 외모나 몸에 걸치는 거 아무 것도 아니에요.
    아무리 고소득에 사치품 걸쳐도 삶의 양식이 싸구려면 싸구려 인생이죠.
    국가도 gdp가 전부가 아니잖아요.
    세탁물도 파리로 보내던 아르헨티나가 지금 몰락하고 최빈국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이 되는 건 다 소프트웨어 차이니까요.
    국격이 다른 게 눈에 안 보이는 재산이듯 인격과 품위 또한 눈에 안 보이는 재산이에요.
    제대로 된 집안 저렇게 안 살아요.
    빈민층 라이프 스타일이죠.
    산동네 가서 사회조사 해보면 가족해체가 장난이 아니죠.
    자기 동생 어디서 사는지 자기 딸, 아들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는..
    가족간에 대화, 소통 자체가 안되고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사는 정글속 짐승같은 삶.. 상상도 못하고 사시는 것 자체가 큰 복입니다.

  • 79.
    '22.12.19 3:55 PM (112.145.xxx.70)

    저두 정말 상 놈 집안들이 많다는 걸
    많이 보고 갑니다..

  • 80. 헐..
    '22.12.19 4:06 PM (118.235.xxx.140)

    시누 올케가 어째서 가족 사이인가요
    익스큐즈 하는 사이 아닌가요?
    코드 맞아 친하게 지낼순있어도 강요는 불쾌인데..
    오히려 상놈 집안이라 매너를 모르는거 아닌가요?

  • 81. 헐..
    '22.12.19 4:12 P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그럼 반대로 저희 남편하고 제 남동생도 가족인가요?
    처남하고 일년에 한번 볼 일도 없는데..

  • 82. ㅋㅋㅋ
    '22.12.19 5:35 PM (220.89.xxx.124)

    부려먹을때나 가족이지 ㅋㅋ

  • 83.
    '22.12.19 5:58 PM (27.119.xxx.88) - 삭제된댓글

    그 올케는 아무 생각없을텐데
    혼자 고민하시네요.
    평소 아무 연락도 안하던 사이에서 어떤 의미도 없을테고
    있어도 가깝지 않으니,
    조카 사진이나 보려고?!?
    굳이?이제서야?

    혼자 부들부들 하는 느낌

  • 84.
    '22.12.19 6:06 PM (27.119.xxx.88) - 삭제된댓글

    그 올케는 아무 생각없을텐데
    혼자 고민하시네요.
    평소 아무 연락도 안하던 사이에서 어떤 의미도 없을테고
    있어도 가깝지 않으니,
    조카 사진이나 보려고?!?
    굳이?이제서야?

    평소에 떠도 친구추가 안했다면서요.
    그걸 올케가 몰랐을까요
    이게 왜? 기분 나쁜건가요
    혼자 부들부들 오버하는 느낌

  • 85. ...
    '22.12.19 7:29 PM (112.172.xxx.225)

    내 아이 고모가 가족이 아니라니.. 볼 장 다본 집안이네요.
    부부간에도 매너는 필요합니다.
    예의 갖추는 거랑 쌩 까는 게 구분도 안되면 답이 없는 거죠.
    애들에게 좋은 꼴 보여 주네요.
    비싼 교재에 학원 뺑뺑이 시키는 게 교육인 줄 아나..

  • 86. 윗님
    '22.12.20 2:34 PM (116.127.xxx.220)

    남편과 자식과는 가족이죠 당연히..
    그런데 올케와 가족이라니 의아하네요
    무슨 사촌끼리 결혼하셨나

  • 87. ㅋㅋ
    '22.12.20 11:05 PM (116.127.xxx.220) - 삭제된댓글

    윗분 우낌
    그럼 우리 오빠하고 제 남편도 가족이네요ㅋㅋ
    이글을 우리 오빠가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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