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말이라 내년 운 보고 왔어요

오늘이 조회수 : 3,254
작성일 : 2022-12-18 14:13:17
연말이라.. 올해 워낙 힘들기도 했어서 내년에도 이럴건가 싶어서 보고 왔어요.
올해 너무너무너무 힘들었고 내년에도 힘들거래요..--;; 제가 봐도 그렇네요.

부모님이 돈이 많아요 그런데 저한테 가스라이팅이 심했어서 저는 별로 보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너무나도 미성숙한 모습으로 인해 상처 받았고 그런 모습 보며 올드보이처럼 살았는데 이제와 돈 보고 살갑게 지낼순 없잖아요?
하지만..
입바른 소리는 그만하고 가서 들어주고 우쭈쭈해주래요 그럼 돈이 나온다고~!!!
와 ... 저 극T인데 어쩌 판단과 분석없이 우쭈쭈만 해줄까요??
급 우울이 왔습니다.. 제가 그럼 제 능력으로 부자되긴힘들어요??하니..
아니 쉬운 방법이 있잖어.. 가서 우쭈쭈 한 번 하면 주는데 왜 힘들게..

지금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경력은 15년 정도).. 못 그만둔대요. 그냥 해야한대요. 이게 더 힘드네요...

IP : 175.210.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8 2:27 PM (223.38.xxx.112)

    세상에 공짜가 있나요?남도 아니고 부모인데 우쭈쭈해주시면 님은 돈생겨 좋고 부모님도 좋아하실테니 윈윈이죠.

  • 2.
    '22.12.18 2:2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우쭈쭈해주면 돈이 생기다니.. 부럽당

  • 3. 흠흠
    '22.12.18 2:30 PM (118.235.xxx.66)

    전 올해 죽도록 아팠는데 내년도 건강안좋대서 무섭고 속상해요

  • 4. 공짜는 없죠
    '22.12.18 2:32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봉사내지는 직장 못된상사 모신다 생각하고 우쭈쭈 하세요
    돈여유있음 삶이 덜 고달픈거 진리 아닌가요?

  • 5. ...
    '22.12.18 2:42 PM (118.37.xxx.38)

    님이 부모님께 우쭈쭈 해주시면
    부모님은 그동안 쌓인게 한꺼번에 녹으실지도 모르죠.
    저같이 시부모 친부모에게 평생 우쭈쭈해도 나올거 하나없는 사람도 있어요.
    착한 며느리 딸 소리는 많이 듣는데
    나는 피곤하고 쓰잘데기 하나도 없어요.
    갑자기 우쭈쭈도 힘드실테니
    그냥 자주 전화하고 안부 묻는거부터 시작해 보세요.

  • 6. ....
    '22.12.18 2:50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부모돈 포기하면 되죠 일이 있으니 먹고 사는 문제는 없잖아요 부자되냐?물으면 부자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 7. 근데
    '22.12.18 2:57 PM (110.70.xxx.140)

    이미 부자 부모님이 계시니까
    저는 부러운데요

    요즘 먹고살기 빠듯한저는 님은
    일도있고 힘들어도 그럭저럭 1년 금방지나가요.

  • 8. ..
    '22.12.18 3:12 PM (122.36.xxx.160)

    직장다니며 상사와동료들에게도 우쭈쭈하며 버텨야할 때도 많고 결혼하면 시댁과 남편ㆍ아이들에게도 우쭈쭈하며 살아야하고,또 타인이 내게 우쭈쭈 해주면 잠시라도 즐거워지고ᆢ그러고보니 우쭈쭈 능력은 생존과 사랑의 묘법같네요. 나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께는 더없이 해드려야죠.
    결국 언젠가는 이세상에서 이별해야 할 나의 온전한 혈육이니까요.
    23년에도 잘 해보자구요~^^*

  • 9. 원글이가
    '22.12.18 4:21 PM (49.1.xxx.141)

    힘들게 살만하네.

    아니 그럼 돈이 하늘에서 그냥 떨어지나요.

    부모인데! 가서 우쭈쭈 한 번만하면 노인들이 준다는데! 그게 어딥니까.
    노인 비위 맞추는거 친부모인데.

    아직 살만한가보다.
    그리고..부모 더 늙으면 님도 현타 올거에요.

    님의 마음이 편해지도록 우쭈쭈 해드리세요.
    이건 진실입니다. 이미 해 본 언니가 하는 말 이에요.
    늙은 부모 마음 편하게 만들어서 떠나보내는것.....이건 나중에 남을 나를 위한 일 이더라구요.
    열심히 엄마에게 소고기 매일 구워드리고 있어요. 먹고싶은거 사다 나르고 있어요.
    얼굴 매일 한 번씩 보고 있어요.

    이 언니 예전에 엄마와 셀프의절하고 몇 년씩 안보고도 살고 그랬었어요.
    근데,,,그게 아니더라구요.
    결국 나의 양심이 편해지도록 나를 위해서 이러고 있답니다.
    유산은 그냥 나오는거 아닙니다.

  • 10. ...
    '22.12.18 4:34 PM (211.254.xxx.116)

    걍 감정노동의 댓가다 . 아니면 연기해보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7168 아빠가 핸드폰을바꾸고싶어하는데요 7 저기 2022/12/17 1,623
1407167 현미차를 다르게 부르는 말이 있나요? 2 ... 2022/12/17 1,494
1407166 깍두기 담글 때 생강가루 넣으면 안될까요 9 ... 2022/12/17 2,666
1407165 피자 시켰는데 배달이 80분 넘게 걸린다고 뜨네요. 9 세상에 2022/12/17 3,036
1407164 여행 가격이 코로나 이전보다 2배 이상이네요 6 해외여행 2022/12/17 4,136
1407163 공부 좀 열심히 할걸 24 ㅇㅇ 2022/12/17 6,597
1407162 유기농계란 3 ... 2022/12/17 1,466
1407161 82는 시부모 암걸려 서울와도 호텔 잡아라 48 .. 2022/12/17 17,993
1407160 유리로 된 전기 포트 어떤가요? 3 ㅇㅇ 2022/12/17 2,124
1407159 혼자서 명태조림 배달해서 먹었어요 3 2022/12/17 2,224
1407158 여기 언니들 부자들 많으시죠 21 Flgkhf.. 2022/12/17 7,255
1407157 전 NTJ들에 둘러쌓여 살아요 14 2022/12/17 3,483
1407156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 10대 영화 11 ㅇㅇ 2022/12/17 4,443
1407155 김냉에 전기구이 4일됐는데 먹어도 될까요? 3 .. 2022/12/17 787
1407154 메니에르 의증이래요ㅜ 5 ... 2022/12/17 4,754
1407153 한식 배달이 제일 만족도가 떨어지네요 18 이건아냐 2022/12/17 4,820
1407152 경희대 전자공학 vs 부산대 전자공학 39 고민요 2022/12/17 5,371
1407151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교수님 - 친부자 정책을 친서민 정책으로 .. 3 ... 2022/12/17 2,123
1407150 40대 후반에 첫 3D 영화는 무리일까요? 10 아바타 2022/12/17 1,613
1407149 어느 품종 단감이 더 맛있나요? 5 이든 2022/12/17 1,164
1407148 아기 돌보는 봉사 해보신 분 2 봉사 2022/12/17 2,266
1407147 엄마, 소식좌의 비밀을 알았어 38 큰딸의증언 2022/12/17 24,446
1407146 일당벌이 8 초보공인중개.. 2022/12/17 1,729
1407145 46살 퇴직 후 간호조무사 공부 괜찮을까요? 8 ㅇㅇ 2022/12/17 5,730
1407144 요즘 어린 여성분들 말투중 제일 싫은거 18 …… 2022/12/17 7,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