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몇학년부터 혼자 학교가나요?

..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22-12-18 13:43:44
남아 입니다
현재 초2학년 아직까지는 깨워서 옷챙겨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걸어갑니다

학교챙겨주는일로 다른일을 알아보고싶어도 쉽지않습니다

내년 3학년부터는 교육시키고 혼자
일어나는 연습햐보면서 가능하겠죠?
IP : 58.143.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8 1:49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지금도 혼자 간다는거 아닌가요? 알아서 걸어간다고.. 글 내용이..

  • 2. ..
    '22.12.18 1:53 PM (58.143.xxx.125)

    네 혼자서 오가는건 하는데
    엄마없이 알람맞춰 일어나서
    혼자 준비하고 학교를 가야해야해요
    다른일을 시작하려면요
    계속미루고 있는데 연습햐봐야겠죠

  • 3. dlf
    '22.12.18 1:55 PM (180.69.xxx.74)

    초 4ㅡ5쯤요

  • 4. ~~~
    '22.12.18 1:55 PM (223.39.xxx.108)

    등교준비 말하는거죠?
    빠른애들은 2-3학년도 가능하죠.
    엄마없어도 일어나서 식탁에 준비된 아침먹고 지각하지 않게 등교.
    그건 학년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기질과 성향의 문제라서 부모가 제일 잘 알겠죠.
    그리고 교육운 닥쳐서가 아니라 지금부터 당장 시키셔야돼요.

  • 5. ...
    '22.12.18 2:08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우리 언니는 고3때까지 엄마가 깨워주고 준비 다해서 학교 보냈어요.
    대학때도 안깨워주면 1교시 지각하고...
    50 넘은 지금까지도 참 손이 많이 가는 언니예요.
    부모가 교육시키기 나름인 것 같아요.

  • 6. ..
    '22.12.18 2:37 PM (223.38.xxx.246)

    5,6학년도 아직 혼자는 불안해요.
    깨워놓고 나가도 다시 잠들어서요...
    혼자 알람맞춰 일어나는건 아예 안되고요.


    교육으로 가능한부분은 아니고 타고나는게 크다 생각해요.
    제가 늦잠 잘자고 아침에 잘 못일어났어요...
    제 친구애들은 초1때부터 먼저 일어나서 엄마깨운다 하더라고요.

  • 7. 미미
    '22.12.18 4:47 PM (211.51.xxx.116)

    저도 이 일로 고민했었어요. 님이 일이 급하시면 도와주실 등하원도우미라도 구해보세요.
    주변에 중학생도 깨우고 나갔어도 다시 잠든 경우 허다합니다.애들이 아직 마음같지 않고요
    일단 일찍 잠들게하는게 중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5155 이럴수가 세탁기 물이 안빠져요ㅜ 21 ㅜㅜ 2022/12/18 6,486
1415154 명동칼국수 24 ... 2022/12/18 5,659
1415153 코로나 2번 3번 걸리신분 있나요 2 코로나 2022/12/18 2,477
1415152 인간바뀌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진 한해 9 날날마눌 2022/12/18 1,686
1415151 건강염려증일까요? 3 2022/12/18 1,115
1415150 캐나다체크인 이효리 패션 27 ... 2022/12/18 23,216
1415149 우리나라는 해외여행지로 메리트가 없는것 같아요 43 ㅇㅇ 2022/12/18 5,342
1415148 7시 30분 출근 6시 퇴근하는 회사 정상인가요? 3 .. 2022/12/18 2,208
1415147 책과 영화 세트로 추천합니다 1 추천 2022/12/18 1,066
1415146 애증의 과자 36 아오 2022/12/18 6,310
1415145 인생 재밌게 살기위해 뭘하면좋을까요 8 향기 2022/12/18 3,857
1415144 부자들이 너무 많아요 9 ㅇㅇ 2022/12/18 5,837
1415143 울 강아지 산책 5분만에 돌아왔어요 ㅎㅎㅎ 15 ... 2022/12/18 6,500
1415142 빨리 걸으면 건강해진다. 12 무병장수 2022/12/18 4,597
1415141 역시 마봉춘입니다 3 ... 2022/12/18 2,501
1415140 코로나 확진됐는데 목통증이 너무 심해요 12 케로로 2022/12/18 3,294
1415139 300으로 뭘 살까요? 살짝 오바도 생각요. 9 여쭤봅니다 2022/12/18 3,749
1415138 올드카 폐차..알아둘 것이 있을까요? 1 고마웠어 2022/12/18 600
1415137 궁금한 게 있는데요. 입시 치르시는 학부모님들 6모무슨합 이게 .. 6 ㅇㅇ 2022/12/18 1,796
1415136 고용조건 아는 분 계시면 지나가는새 2022/12/18 427
1415135 왼팔의 움직임이 예전같지 않아요 3 ,,,,,,.. 2022/12/18 1,542
1415134 중등아들과 외출했는데 돈이 푹푹 나가요 40 111 2022/12/18 20,699
1415133 삼남매 김태주는 1 지나다 2022/12/18 1,601
1415132 피부...이유가 뭘까요? 6 애휴 2022/12/18 2,645
1415131 홈쇼핑 한우안심 2 .... 2022/12/18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