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 초등 여아 자녀 두신 분들께 질문..

양육 조회수 : 1,762
작성일 : 2022-12-18 08:51:57
주변에 보니 입학 하고 나서, 전략적으로 4명 정도 같은 반 여아 집에 초대해서 무리 만들어준다고..
그래야 일년이 편하다고 그러는 엄마들 있더라고요.
저도 그리 해주고 싶은데, 여건이 그렇지 못한 것도 있지만..
초1이면 그 4명의 엄마들 하고도 자주 연락하고, 만나서 어울려야 한다는 거잖아요.
그에 따른 부작용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예비 초등 여아 자녀 두신 분들, 교우 관계 관련 혹시 전략적으로 계획 하고 있는게 있으신가요..
 


IP : 14.5.xxx.1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8 8:53 A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다 쓸데없어요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거 아니면 하시 마세요

    그리고 애 똘똘하면 가만히 있어도 됩니다

  • 2. Oo
    '22.12.18 8:54 AM (116.44.xxx.118)

    하교 하고 놀이터 갈 상황이 되면 30분 정도 같이 놀다
    헤어지는 정도만 해도 됩니다

  • 3. 짜짜로닝
    '22.12.18 9:00 AM (175.114.xxx.26)

    무슨.. 애들이 다 알아서 만들어요.

  • 4. 저기
    '22.12.18 9:01 AM (58.120.xxx.107)

    애들이 코드가 맞아아지요

  • 5. ..
    '22.12.18 9:08 AM (211.184.xxx.190)

    아이의 성향이 알아서 친구들 잘 사귀고 교우관계도 잘 대처하고 야무지면 내버려 두셔도 되구요.
    어차피 초반에는 등하교 도와주잖아요.
    애들이 보통 하교 할 때 놀이터에서 1시간 전후 놀고
    헤어지거든요.
    엄마들도 그 때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경우 많지만
    너무 혼자만 애쓰지 않으셔도 되요.
    억지로 이어붙여서 될 일들도 아니구요.
    전 첫째딸은 알아서 하게 내버려뒀고
    유치원부터 아는 엄마들이 많아서 크게
    아쉽지 않았는데

    둘째아들은 좀 소심하고 제가 아는 엄마도 없었어요.
    반모임이나 놀이터에 적극적으로 나갔고
    집으로도 자연스럽게 초대했더니 모임이 만들어지더라구요.
    애들 어릴 땐 1박 여행도 종종 가고
    생파도 같이 하고..보통 초2까지는 엄마들이
    친구들 놀이 모임을 많이 만들기도 하니까요.
    저는 둘째가 초1때 학교 적응 잘 하게끔 도와주고
    싶었고 다행히 맞는 사람들을 만났죠.
    지금도 그 엄마들하고도 친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은 냅두죠.
    자기들 성향 맞는 친구들 알아서 사귀니까요.
    사실 적극적으로 안 하셔도 그만이에요.
    전 제가 하고 싶어서 한거고 사람들 좋아해요.

  • 6. 원글
    '22.12.18 9:11 AM (14.5.xxx.100)

    제가 일을 해서 아이는 돌봄 하다 학원 차량으로 하원하고 저녁에 집에 올 예정이에요.
    주말밖에 놀 시간이 없는 거죠..
    남아들은 모르겠는데 여아들은 무리짓는 성향 및 예민한 기질로 미리 친구무리를 만들어 줘야 한다는 논리였어요.. 그 엄마 말은...

  • 7. 웃겨
    '22.12.18 9:16 AM (116.37.xxx.10)

    여자끼리 뭉치고 예민한게 지딸이 아니라 자기 소개인가부죠
    제 딸도 예비초1인데 여아들끼리 뭉쳐서 분란 일으키는거 없어요
    애들 친구들도요
    그여자 딸 문제인듯

  • 8. Oo
    '22.12.18 9:18 AM (116.44.xxx.118)

    그럼 반모임 같은 거 반톡 참여 잘 하심 모임 있을때
    연락 오면 가면 되요
    그 엄마 말이 뭐 절때 틀린 말은 아닌데
    그렇다고 정말 맞아도 아닌게 엄마가 만든 무리는 한계가 있고
    만나다 보면 또 사건사고가 많습니다

  • 9. dlf
    '22.12.18 9:27 AM (180.69.xxx.74)

    엄마가 해준다고 친한가요 ㅎㅎ
    괜한 노력이죠

  • 10. ...
    '22.12.18 9:57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소극적인 여학생은 하교 동선이 같거나 학원이 같거나 방과후가 같거나 하면 도움이 되죠
    반대로 잘 안 맞는 친구와 동선이 겹치면 스트레스가 되구요
    친구 사귀는 것 봐서 적절하게 조절해 주시면 좋아요
    생활체육팀수업 그런 것도 좋구요

  • 11. 0011
    '22.12.18 10:04 AM (58.233.xxx.22)

    저 워킹맘이라 이모님 썼어요
    하교 후 90%는 거의 집으로 직진했고
    아이도 친구들 사이에서 기빨리는 것보다
    집이 편한지 집 선호 했는데
    초등 2학년인 지금 자기가 알아서 친구 사겨요

    그리고 엄마들끼리는 친한데
    애들끼리는 안 친한 경우도 있고
    전 아이 엄마 전혀 모르는데
    아이가 친구 엄마에게 같이 허락 받고
    태권도 파티도 데려가고 그러더라고요

    아이가 알아서 해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내성적에 내향적이에요
    체력도 저질..

    근데 그래도 다 알아서 하더라고요

  • 12. 1학녕
    '22.12.18 10:17 AM (182.209.xxx.227)

    1학년부터 무리를 형성하지 않을 뿐더러
    그렇다 하더라도 무리에서 배재되는 경험도 해봐야
    본인 사회성이 길러지는 거예요

    어휴 진짜 한국엄마들 못말려

  • 13. .....
    '22.12.18 10:18 AM (175.117.xxx.126)

    애바애 케바케 입니다...
    애가 친구들이랑 놀고는 싶은데 내성적이라 친구를 잘 못 만드는 성격이면,
    그리고 엄마가 활달한 성격이면
    저렇게 무리를 지어주셔도 좋아요..
    그런데 아이랑 잘 어울리는 아이인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인지 꼭 확인하고 그룹 만드세요..
    우리 아이가 내성적이면, 우리 아이를 좌지우지하려는 여왕벌 아이나, 괴롭히는 아이랑 그룹지으면 아주 힘들어집니다 ㅠㅠㅠㅠ

    애가 예민해서 자기랑 안 맞는 친구랑 노는 것을 힘들어하는 아이인데
    애랑 안 맞는 친구랑 무리를 일찌감치 지어놓으면 애가 너무너무 힘들어할 껄라서..
    서로 잘 모르는 초반에 일찌감치 그룹짓는 거 위험할 수도 있어요...
    자칫 반의 다른 친구들이 따돌려지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고..

    애가 쾌활해서 알아서 친구 잘 사귀는 성격이면 좀 놔둬봐도 됩니다.
    하교후 놀이터에서 30분 정도 놀 시간 확보하시고
    하교때 데리러 가서 애들 학교앞 놀이터에서 놀 때 가끔 간식 좀 사주시고
    애들 노는 거 보면 애가 잘 노는 친구, 좋아하는 친구가 생길 거예요..
    애랑 성향 맞는 아이..
    그러면 그 아이를 토요일에 그 엄마랑 구 아이를 집에 놀러오라고 초대하시면 됩니다.
    저도 직장맘이라 토요일에 초대했네요.
    요새 애들 하교후 다들 학원 다니느라 바쁘니 토요일이나 일요일도 괜찮아요.
    1:1로요..
    우리 아이가 내성적인데 한꺼번에 여러 명 초대하면, 자기들끼리 노는 아이들 생기고 우리 아이는 따로 놀게 되는 경우도 발생..
    그러면 보통 그 집에서도 저랑 우리 아이 초대 한 번 하시고..
    그러고 나면 서로 집안 분위기 파악 되고..
    그렇게 되고 나면 2학년 되어도 그 집에 놀러가겠다 하면 그러라고 하고 보낼 수 있는 거죠..
    저는 제가 가보지 않은 집은 선뜻 가라고 못하겠더라고요..

    아니면 아이가 친해지고 싶은 아이랑
    미술학원이나 피아노학원을 같이 보내는 것도 방법이예요..
    학교 끝나고 우루루 피아노 학원 가면 그것도 친구 사귀기에 괜찮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0231 쥴리 이력이 자랑스러운 걸까요? 26 2022/12/27 3,074
1410230 다른데서도 재벌집 빡쳐하는 글이 많네요 2 ㅇㅇ 2022/12/27 1,502
1410229 12월 마지막 주에 백화점 상품권 행사 할까요? qorghk.. 2022/12/27 574
1410228 태어나는데 내 자신의 의지는 5 ㅇㅇ 2022/12/27 1,657
1410227 예전에 패밀리 레스토랑들 19 missin.. 2022/12/27 5,255
1410226 다이어트 중에 닭가슴살 김치볶음밥 어떨까요 2 Asdl 2022/12/27 1,157
1410225 송혜교 드라마 개봉 앞두고 21 ........ 2022/12/27 8,667
1410224 지금kbs 에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시작해요 2 난.쏘.공 2022/12/27 2,041
1410223 남편이 너어어무 싫어요 15 2022/12/27 8,266
1410222 내가 엄마도 아닌데 55 제이나 2022/12/27 15,735
1410221 선제타격 선제타격 노래를 부르더만.... 6 2022/12/27 1,483
1410220 발 각질스프레이 효과 좋은제품 있을까요? 3 ... 2022/12/26 1,464
1410219 안보. 는 국힘 ? ? 8 ㄱㄴㄷ 2022/12/26 866
1410218 "난생처음 수백만 원 패딩 쇼핑"…보육원 어.. 7 기독교인 2022/12/26 5,722
1410217 연말정산 하시는 분들 국회의원 후원하셨나요? 1 ... 2022/12/26 856
1410216 송중기 여친 배에 손 댄 사진이라는 거 12 ... 2022/12/26 24,173
1410215 아웃백에 가보려구요 40 아웃백 2022/12/26 7,067
1410214 구스 이불 덮는 분들.. 중간에 이불 발로 차버리지 않으세요? 7 ㅇㅇ 2022/12/26 2,304
1410213 노원쪽 맛있는 중식당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9 . 2022/12/26 1,432
1410212 사람 미치게 하는 둘째..한밤중에 전쟁치렀어요 18 ㅁㅁ 2022/12/26 8,106
1410211 [펌] 날씨 춥다는 경보는 맨날 보내면서 북한 무인기 침투는 왜.. 12 zzz 2022/12/26 2,914
1410210 전기장판위에 요깔아 주무시나요? 3 장판 2022/12/26 3,677
1410209 잘 틀리는 맞춤법 18 2022/12/26 3,548
1410208 온수매트 교체후기 7 ... 2022/12/26 2,799
1410207 재벌집 승리자는 원작작가가 될것 같네요. 5 ㅇㅁㅇㄻㅇ 2022/12/26 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