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하자면

섭섭 조회수 : 856
작성일 : 2022-12-17 22:02:47
82쿡을 친구같이 생각하는 오래 된 회원인데요.
요즘 종종 82가 더 이상 나랑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오랜만에 그냥 일상의 해프닝을 가벼운 맘으로
썼는데 생각없는 사람 취급 받았거든요.
확실히 내 글에 그런 반응이니 뭔가 울적해지네요.
제가 나름 82랑 친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그냥 서로 살림에 대한 기준이 다르고
폰으로 쓰느라 오타나고 체크 못했는데
맞춤법 지적에 조선족이냐 해맑다 등등

저는 그냥 평범한 주부거든요.
살림꾼은 아니고 그냥 제 기준에 적당히 편하게
제 수준에 맞게 살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하겠지만
그러기엔 정이 많이 들고 도움되는 글이 많아서
떠나지는 못할 것 같네요.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닌데
가끔 깐깐한 시어머니가 본인만 옳다 하면서 지적하는 느낌이 들어요.

곧 지울 것 같지만 하소연 해 봤어요.
IP : 125.131.xxx.2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12.17 10:14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글 한번 썼다가 된통 느꼈어요 15년쯤전에
    그래서 82에 큰 기대 없어요 ㅎㅎ
    그냥 와서 정보 얻고 공감 가는 글 찾아 읽고 그 정도로 이용합니다
    친구도 아니고 내 편도 아니예요 ㅎㅎ
    그냥 사람들 많이 드나드는 온라인 게시판이죠
    님 글에 호의적인 반응만 기대했다면 글을 안쓰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

  • 2. 15년전에
    '22.12.17 10:18 PM (125.131.xxx.232)

    이미 느끼셨군요.
    그냥 제가 오늘 실없이 수다 떨고 싶었나봐요.
    그러다 지적당해서 좀 그랬어요.

  • 3. 위로
    '22.12.17 11:31 PM (223.38.xxx.82)

    무슨 글인지 모르지만
    원글님 위로드려요
    아니 도대체 왜 지적질을!!?
    전 주로 읽기만 하고,
    노래 찾아달라는 글에
    혹시 이건가요 해서 맞춰드리는 기쁨을 느끼는 사람인데
    따뜻하고 지혜로운 글들, 소소한 일상의 글들 때문에 자주 찾지만 너무 실망스럽고 기막힌 원글/댓글들 때문에 한참 멀리 하는 적도 많아요
    그래도 나라도 한 줄, 방향을 바꿔보자 하는 날엔
    이렇게 달기도 하구요
    원글님,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7174 하체 튼실한 체형은 어떤 바지가 그나마 어울리나요? 11 바지 2022/12/17 2,433
1407173 다이소 수면바지 사입으니 훨 낫네요~ 3 난방 2022/12/17 4,059
1407172 쓰레기봉투뜯던 냥이 동네에 데려왔어요 40 으쌰 2022/12/17 5,127
1407171 박보검 광고 찾는데 아시는 분~^^; 5 happy 2022/12/17 1,230
1407170 이 다운점퍼 살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26 살까말까 2022/12/17 5,106
1407169 부모들이 자녀를 기를 쓰고 대학보내려는 이유가 27 ㅇㅇ 2022/12/17 7,754
1407168 아빠가 핸드폰을바꾸고싶어하는데요 7 저기 2022/12/17 1,623
1407167 현미차를 다르게 부르는 말이 있나요? 2 ... 2022/12/17 1,494
1407166 깍두기 담글 때 생강가루 넣으면 안될까요 9 ... 2022/12/17 2,666
1407165 피자 시켰는데 배달이 80분 넘게 걸린다고 뜨네요. 9 세상에 2022/12/17 3,036
1407164 여행 가격이 코로나 이전보다 2배 이상이네요 6 해외여행 2022/12/17 4,136
1407163 공부 좀 열심히 할걸 24 ㅇㅇ 2022/12/17 6,597
1407162 유기농계란 3 ... 2022/12/17 1,466
1407161 82는 시부모 암걸려 서울와도 호텔 잡아라 48 .. 2022/12/17 17,993
1407160 유리로 된 전기 포트 어떤가요? 3 ㅇㅇ 2022/12/17 2,124
1407159 혼자서 명태조림 배달해서 먹었어요 3 2022/12/17 2,224
1407158 여기 언니들 부자들 많으시죠 21 Flgkhf.. 2022/12/17 7,255
1407157 전 NTJ들에 둘러쌓여 살아요 14 2022/12/17 3,483
1407156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 10대 영화 11 ㅇㅇ 2022/12/17 4,443
1407155 김냉에 전기구이 4일됐는데 먹어도 될까요? 3 .. 2022/12/17 787
1407154 메니에르 의증이래요ㅜ 5 ... 2022/12/17 4,754
1407153 한식 배달이 제일 만족도가 떨어지네요 18 이건아냐 2022/12/17 4,820
1407152 경희대 전자공학 vs 부산대 전자공학 39 고민요 2022/12/17 5,371
1407151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교수님 - 친부자 정책을 친서민 정책으로 .. 3 ... 2022/12/17 2,123
1407150 40대 후반에 첫 3D 영화는 무리일까요? 10 아바타 2022/12/17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