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용업을 하고 있어요
가끔 지인,친구들이 샵으로 놀러와요
근데 하루 걸러 오니깐 싫어요
오는 사람 오지 말라 할수도 없구요
싫은 내색 하기두 그렇구요
손님 응대 하기두 힘든데.지인들 와 있음 신경 쓰이고 싫은데 지인들은 미안한 맘이 없는 걸까요?
혼자 있어두 ,손님 없어두 할일이 넘 많은데요
외출이 쉽지 않으니 ,오지 말라 하면 관계가 끊어 질것 같기도 하구요
1인 미용업을 하고 있어요
가끔 지인,친구들이 샵으로 놀러와요
근데 하루 걸러 오니깐 싫어요
오는 사람 오지 말라 할수도 없구요
싫은 내색 하기두 그렇구요
손님 응대 하기두 힘든데.지인들 와 있음 신경 쓰이고 싫은데 지인들은 미안한 맘이 없는 걸까요?
혼자 있어두 ,손님 없어두 할일이 넘 많은데요
외출이 쉽지 않으니 ,오지 말라 하면 관계가 끊어 질것 같기도 하구요
대화를 하지말고
냉냉하게 대하면 안오려나요?
아줌들이 눈치도 없어요.
같은 사업장은 가기싫어요
시국이 시국이라 손님들이 사람 많이 있으면 불편해하더라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오지 말라하세요
사업장인데 놀이방으로 만들면 손님 알게모르게 떨어집니다
사랑방 같은 미용실 문 딱 열면
그 분위기 느낌 오거든요
안가요. 예약제 가지
지인들와서 턱받치고 있는 가게들은 망설여져요
가고나면 왠지 품평회 열릴것같은 근거없는 염려가...ㅎ
말을해요 일하느라 바빠서 와도 부담된다고요
어느 손님이 딱 잘라서 사장님 지인들 와있는 거 싫다고 했다고 하세요
코로나 핑계대고 손님들이 다른 사람 있으면 싫어 한다고 하세요
제가 가는 1인 미용실도 손님 겹치게 안받고 예약제로 하는데 미용실에 손님과 미용사
둘만 있는게 장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