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하면서 나만 손해보는거 싫은것 같아요
40대 되니 잡일있으면 저 사람 한번 하면 담에 내가 해야지 생각 들고,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식당가서도 직접 계란후라이 해서 먹는 곳이 있는데 제가 하고 있는데 동료가 그냥 앉아있어서 불러서 이거 같이 해요 라고 퍘고 혼자 해도 되는데 그런거 다 하기싫고 그렇네요.배푸는맘이 적어진듯한..
1. 반대
'22.12.17 12:43 PM (119.203.xxx.70)직급이 올라갈 수록 베푸 는게 남는거다 생각하게 되던데요.
별로 바라지 않고 그냥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고 하나라도 더 해준다고 하면 조금은 팀이 윤활해지는 것
같은데요. 내가 바라지 않고 베풀다 보니 어느 순간 전혀 뜻밖에 도움을 받게 되더라고요.2. ..
'22.12.17 12:45 PM (49.168.xxx.187)전 당연한 마음 같아요.
말만 더 예쁘게 하세요.
도와 달라고 하세요. ^^3. 영통
'22.12.17 12:47 PM (106.101.xxx.169)그래 봤자 알아주지 않더라 .라는 경험치가 쌓인거죠
나는 50대에 그걸 깨닫다니..싶어요.
우리나라 요즘 사람은 마음 액한 사람 이용하는 게 흔해요. 님은 그 사실을 간파한 거구요4. ㅇㅇㅇㅇ
'22.12.17 1:24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직급 높고 나이들수록 베풀고 여유로워야지 안그러면 주위에 아무도 안남고 좋은 운이 다 끊겨요.
5. ㅇㅇㅇㅇ
'22.12.17 1:24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직급 높고 나이들수록 베풀고 여유로워야지 안그러면 주위에 아무도 안남고 좋은 운이 다 끊겨요. 평생 을인 사람은 항상 이용다와니까 안배풀려하고 거기서 을인 티가 나는거죠. 그러면 더 이용당해요
6. 아..
'22.12.17 1:33 PM (175.193.xxx.206)저는 나이들수록 반대로 예전보다 점점 내가 더 많이 해야 맘편해요.
7. ㅇㅈ
'22.12.17 2:36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마흔쯤된 후배마인드랑 같군요
내가한번하면 다음은 니가한번해야된다고..
일하다보면 내가 2번 3번도할수도있는건데
또 상대방이 2번3번할수도 있는것을
참 답답하다
너무 계산적이어서 정이 안가네요
그동안 베풀었던 마음도 접게 만드네요8. 저는
'22.12.17 3:18 PM (223.38.xxx.35)그게 좀 이해가 돼요
중소기업 다니는데 신입때부터 했던
잡다한 일들이 밑에 직원이 생기고하면
자연스레 아래 직원한테 내려가야하는데
계속 내차지가 되거나
잘 처리하지 않아서내가 해야 하는상황이
많아지거나. 혹은 알아서 해야 하는데 하질
않아서 내가 신경써야 하거나..
더 큰 문제는 한참 신입으로 들어온 사람이
나이는 훨씬 많은 사람이라 나보다 어린
후배한테 대하듯 편히 할수가 없으니
그게 너무 신경쓰이고 짜증날때 있어요
저만 계속 신입인느낌.
오히려 젊은 신입들은 알아서 먼저 하려고
하는데 나이있는 분들은 본인 해당되는 일도
좀 잘안하려고 하거나 무신경하거나
그런 경우가 좀 있더라고요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9. 내가
'22.12.17 3:57 PM (211.245.xxx.178)더 해도 되는데
동료가 너무 일을 재고 있으면 답답하고 싫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서로 일을 미루게 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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