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직장도 집에서 멀고 (회사가 이전했음) 제가 일반식품보다는 건강기능식품, 건강 쪽에 관심이 많고 영어를 좋아하고
출퇴근거리가 가까와서 솔깃하긴 한데 해외영업은 해 본 적이 없고 내성적인 제 성격상 영업은 저랑 잘 안 맞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기술영업이니 건강이나 식품, 영양 쪽에 대해서 파고 들 수 있고 영어도 좋아하긴 하는데
해외영업이 생소해서... 영업은 실적때문에 압박이 심하고 사람만나는 걸 좋아하고 외향적인 성격이 맞지 않을까요?
혹시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 수출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