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더러운 치과 어쩌죠

갈등 조회수 : 3,630
작성일 : 2022-12-17 10:17:01
10년 넘게 다니는 치과가 있어요

위생상태가 엉망

치과의사들 사이에서 인정하는 임플란트 실력과 노력파 원장이라 좋지 않은 치아가진 내가 좋은 의사 만났다고 정 주며 다녔는데 6개월마다 정기검진때가 가까워지면 자꾸자꾸 미루게 되네요

임플란트. 잇몸관리 잘 하는 검증된 의사를 다시 어찌 만나나 싶고 몇십년 꾸준히 믿고 맡길 치과 찾기가 참..

보건소에서 병원 위생점검은 안하는건지 방법이 없나 싶네요

IP : 180.83.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뱃살러
    '22.12.17 10:19 AM (221.140.xxx.139)

    진료도구쪽이랑 관계없는 인테리어 쪽 같은데

    번쩍거리고 유지하려면 그 비용 결국 진료비에 붙잖아요

  • 2. ove
    '22.12.17 10:26 AM (220.94.xxx.14)

    청소이모님께 시켜도 그때뿐이요
    에혀
    그렇다고 위생사들 시키면 난리난리
    가끔 다 퇴근후 뒷정리하는데 먼지는 늘 쌓이네요
    대기실이 그런거지
    진료실 기구들은 오토클레이브 열심히 돌릴거에요
    우리도 그건 열심히 하니까요

  • 3. 거르게되더군요
    '22.12.17 10:32 AM (121.166.xxx.208)

    치과샘이 엄첨 꼼꼼하고 잘 하시는데. 고집과 나이가 있으세요. 그래서 갈때마다 직원이 바꿔서 관리가 안되는지 지저분. 치료받다 기계고장났는데. 밤새 손수 고치셨다고 자랑하셨어요. 그러니 온전치 못한 환경이 되더군요

  • 4. 입안에
    '22.12.17 10:35 AM (125.134.xxx.134)

    들어가는거 깨끗하게 하면 저라면 갑니다. 번쩍거리는 치과 그만큼 돈도 비싸게 받고 눈탱이 치는 경우도 봐서 대학병원에서 레진으로 간단하게 떼우면 되자는걸 금으로 박으라고 하더군요
    그다지 큰 충치나 진행형도 아닌데 엄청 겁주고요

    진료실 입안에 들어가는 기구 의료진의 손만
    깨끗하면 된다고 봅니다.
    치과는 실력과 양심이 최고죠.

  • 5. 제가 가는 곳은
    '22.12.17 10:43 AM (39.7.xxx.21)

    샘도 위생사님도 다 친절하고 저렴한데 대기실 치료실 할것없이 깔끔해요. 삐까번쩍이 아니라 검소하고 정갈하면서도 클린. 테이블 먼지 겹겹은 일 이주로 쌓이지는 않아요. 하지만 가고 안가고는 본인이 판단하셔야 ^^ 저라면 안가요. 공간은 사람의 마음자세를 대변하니까요

  • 6. 원글
    '22.12.17 10:51 AM (180.83.xxx.222)

    지인 중 개원의가 있어 인테리어 번쩍. 코디 등 투자금 회수하려면 환자에게 전가해야한다 익히 알고 있어 상담실장 있는 치과는 오래전부터 믿거였어요
    20년전 개원때 진료도구 같던데 은칠 다 벗겨지고 냉난방 환기구엔 검은 먼지가 덕지덕지..
    임플란트 환자 많아 늘상 바쁜곳인데 연휴때라도 정기적으로 외주 청소 맡기고 조금만 신경쓰면 될 것 같은데 원장님이 마음에 여유가 없는것인지 .. 지인 소개도 많이 했는데 더럽더라 소리 들으니 안타깝네요

  • 7. 요즘은
    '22.12.17 11:11 AM (113.199.xxx.130)

    병원도 서비스라 같은돈내고 그런 환경이라면
    당연히 안가죠

    세상에 소파 먼지야 그렇다쳐도
    발치한 치아를 달라고 하니 소독도 안하고
    뽑은채 그대로 종이컵에 넣어 주더랍니다

    거즈에라도 한번 싸서 주면 어디가 어떼서요
    여튼 서비스개념이 없는 병원은 의사 손재주가
    아무리 좋아도 안가게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6919 앞으로는 땅 or 아파트 2 ㅇㅇㅇ 2022/12/17 3,124
1406918 강아지 간식도 사고 유기견도 도와주세요. 2 간식 2022/12/17 950
1406917 나이 들어 슬픈것 중 하나 5 ..... 2022/12/17 6,971
1406916 회사 업무 방식이 이해가 안가요. 2 .. 2022/12/17 1,703
1406915 싱크대 위에 올려쓰는 식세기 8 .... 2022/12/17 3,144
1406914 아이 진로 고민.. 10 2022/12/17 2,320
1406913 축구 안하니까 심심하군요 1 2022/12/17 1,284
1406912 진양철이 진도준에게 2 재발집 2022/12/17 5,563
1406911 코로나 2 진순이 2022/12/17 825
1406910 괴물 보는데, 재벌집 찾는 재미 5 뱃살러 2022/12/17 3,089
1406909 생활지원사 어때요 15 ..... 2022/12/17 5,128
1406908 재난 문자 아시나요 12 ㅇㅇ 2022/12/17 3,765
1406907 (궁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화조도의 역할이 뭔가요 3 드라마로 힐.. 2022/12/17 5,811
1406906 내일 밤에 귀국 비행기타야하는데 아이가열나요 10 비행기 2022/12/17 4,967
1406905 재벌집 윤기엄마는 6 ㅇㅇ 2022/12/17 7,697
1406904 서울대 음대생 부자 유투버 둘 16 …… 2022/12/17 12,932
1406903 한석규의 대표작은 뭐라고 보시나요 40 .. 2022/12/17 4,179
1406902 탈모 유전의 반전…“부계보다 모계 영향 더 강해” 18 ..... 2022/12/17 5,511
1406901 쿠팡알바를 갔다왔는데 13 777 2022/12/17 9,559
1406900 일본 여행 왜 가요? 15 니뻥만릐 2022/12/17 4,652
1406899 다음주 월요일에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 걱정... 9 면접 2022/12/17 2,378
1406898 쓰레기봉투 뜯는 길냥이 봤어요 42 아이고 2022/12/17 4,482
1406897 굥 부부가 박근혜 이명박의 길을 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19 믿음 2022/12/17 2,690
1406896 점등식 가서 활짝 웃은 사진을 봤습니다 26 점등식 2022/12/16 5,391
1406895 재벌집 진양철은 왜 갑자기 막내로 급 턴한 건가요? 15 뱃살러 2022/12/16 9,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