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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학 선택 고민되네요

대학 조회수 : 5,162
작성일 : 2022-12-16 21:03:23
재수하면서 진로를 간호학으로 바꿨어요
수능 점수가 생각보다 안나와서 혹시 몰라 응시한 논술에서
가천대 간호학과랑 광운대 화학공학과에 최초합 했습니다
가천대는 집에서 2시간이 넘고 광운대는 집에서 30분 거리에요
간호학이 1지망이지만 막상 이렇게되니 아이가 고민이 되나봐요
간호가 많이 힘들다지만 그래도 취업은 보장이 되고
화학공학도 공대라 취업이 어느정도는 잘 된다고 하네요
고등 3년동안 희망 진로는 생명과학이었어요
물론 결정은 아들이 하겠지만 저도 고민이 돼서 글 올립니다
행복한 고민이겠지요?^^
IP : 210.117.xxx.5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공
    '22.12.16 9:04 PM (223.38.xxx.231)

    취업 잘 됩니다.

  • 2. 그럼
    '22.12.16 9:0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간호요.

    화공 좋은 전공이지만....

  • 3. 둘 다
    '22.12.16 9:07 PM (1.241.xxx.216)

    괜찮겠지만 희망 진로도 그렇고
    화공 괜찮을 것 같은데요 가깝고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아드님과 님 고생 많으셨어요!!

  • 4. 저라면
    '22.12.16 9:07 PM (210.100.xxx.239)

    가깝기도하고 화공이요
    간호는 진짜 좋은 전공이지만 남학생들 힘들어하기도해요

  • 5. 00
    '22.12.16 9:12 PM (180.69.xxx.85)

    광운대 화공 좋아요
    취업도 삼성에 가던데요

  • 6. 원글
    '22.12.16 9:12 PM (210.117.xxx.53)

    화공이 그렇게 좋은가요?
    입결 자체는 가천 간호가 더 높거든요
    아~ 진짜 고민되네요^^;;

  • 7. ㅐㅐㅐㅐ
    '22.12.16 9:13 PM (1.237.xxx.83)

    집 가까운 화공이요

  • 8. ..
    '22.12.16 9:17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남자 간호 힘들어요.

  • 9.
    '22.12.16 9:18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입결보다 들어가서 버티는게 힘들고 3교대 그것도 생체리듬 바뀌어서 힘들어요.
    간호보다 공대가 연봉도 더 높아요.

  • 10. 저라면
    '22.12.16 9:18 PM (223.39.xxx.204) - 삭제된댓글

    뒤돌아 볼것 없이 화공 입니나

  • 11. 저라면
    '22.12.16 9:19 PM (223.39.xxx.204)

    뒤돌아 볼것도 없이 화공입니다

  • 12. 원글
    '22.12.16 9:24 PM (210.117.xxx.53)

    간호사 자격증 있으면 평생 먹고는 산다는데
    그렇게 힘들까요?
    광운대는 아들이 붙어도 안간다는거 원서도 제가 썼고 시험도 억지로 데리고 가서 본거거든요
    근데 막상 붙으니 또 맘이 흔들리나봐요

  • 13. 간호는
    '22.12.16 9:25 PM (210.100.xxx.239)

    남자들은 병원보다 다른 직업을 택하려고할거예요.
    그쪽일을 아주 좋아한다면야 가겠지만

  • 14. 저라면
    '22.12.16 9:27 PM (58.148.xxx.110)

    화공요
    간호는 나중에 현타올수도

  • 15. 화공
    '22.12.16 9:28 PM (118.235.xxx.122)

    아드님이 선택해야하는거지만
    참고로 화공 공대중에서도 좋은 취업지 많은 좋은 과예요..

  • 16. 원글
    '22.12.16 9:29 PM (210.117.xxx.53)

    아~~~
    생각지도 않았던 화공에 합격해서
    생각도 못했던 고민을 하게 되네요

  • 17. ..
    '22.12.16 9:29 PM (39.7.xxx.66)

    여자라면 간호가라하겠지만..
    남자가 무슨 간호인가요.
    의사들 밑에서 자존심 많이 상할것 같아요
    어려운일도 도맡아 하고요
    저라면 내자식 간호사 절대 안시킵니다.

  • 18. 여초 직장에서
    '22.12.16 9:32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남자가 일하긴 쉽지 않을걸요.
    그리고 그 유명한 태움 얘기도 있잖아요.

    여초직장에서 힘 쓰는 일은 남직원한테 많이 가기도 하죠.

  • 19. 저도 고민없이
    '22.12.16 9:33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화공 보냅니다.
    화공이 페이도 더 높을걸요

  • 20. ..
    '22.12.16 9:35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여자 간호사들이 남자 간호사 깔보고 업수이 여겨요. 거기가 그렇더라구요.

  • 21. 원글
    '22.12.16 9:38 PM (210.117.xxx.53)

    아~ 진짜요?
    간호가 취업 보장 되는것만 생각해서는 안되는거였네요

  • 22. ..아니
    '22.12.16 9:47 PM (14.47.xxx.152)

    아니..' 간호. 빼곤 다른 과는 취업이 전혀 안되나요?

    왜 그렇게 취업만 보십니까?

    취업 후 전망..일의 만족도..성장 가능성까지 봐야죠.

    어느과를 나와도

    시차는 있어도 어떻게든 취업은 하게 됩니다.

    좀 더 멀리 넓게 보세요.

  • 23. 원글
    '22.12.16 9:51 PM (210.117.xxx.53)

    아~~~네
    하도 취업이 힘들다 하니까 아이도 저도 간호를 생각하게 됐어요
    다시 아이랑 얘기해봐야겠네요

  • 24. 아들축하
    '22.12.16 9:52 P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광운대 화공 보내세요 ~~
    무슨 간호인가요 힘들어서 장롱면허 될수 있어요
    남자간호사 반대입니다ㅠ
    여초가서 얼마나 정신적 육체적 힘들지요

    멋진 광운대 공대를 척척 붙어서 너무 이쁘네요
    공대생 아드님 두시는게 훨씬 좋겠어요
    광운대 꼭 보내세요♡

  • 25.
    '22.12.16 9:53 PM (118.235.xxx.140)

    그래도 요즘 남자간호사들 많던데..간호사 남자들이 좀 늘어나야 태움같은것도 없어지지 않을까요..
    근데 뭐 암튼 인생 어찌 살것인가 아드님이 결정할 문제이긴 하네요 남을 돌보는걸 좋아하는지 아닌지가 젤 중요하겠구요

  • 26. 원글
    '22.12.16 9:55 PM (210.117.xxx.53)

    그러네요
    기본적으로 남을 돌보는걸 좋아하는지가 중요한거였네요
    취업이 중요한게 아니구요

  • 27.
    '22.12.16 9:57 PM (58.239.xxx.26)

    병원오래 근무했는데 제아들은 간호사 시키고 싶지않아요

  • 28. ㅇㅇ
    '22.12.16 10:10 PM (175.207.xxx.116)

    지인 딸이 홍대 화공과 다니는데
    취업 잘 되는 것도 옛날 말이라네요

  • 29. ..
    '22.12.16 10:11 PM (180.231.xxx.63)

    사윗감이 가천 간호 나왔다면 싫을것같아요
    광운대 공대쯤이면 당연히 가야죠
    집도 가깝다면서요

  • 30. 글쎄
    '22.12.16 10:20 PM (211.245.xxx.65)

    화공은 지방근무 염두에 두셔야 해요
    간호는 자격증있는 직업이고요
    아드님 적성과 선택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 31. ㅇㅇ
    '22.12.16 10:21 PM (211.234.xxx.138)

    요즘 남자간호사 굉장히 선호합니다. 특히 외과.정형외과 쪽 수술방 어시스트로 남자간호사 꼭 필요하구요 그만큼 연봉도 쎕니다. 대학병원에서도 남자간호사 필요성이 많아서 굉장히 선호하구요. 아마 평생 자격증으로 놀일은 없을거에요. 여기서 묻지 마시고 병원 쪽 일 아는분들께 물으세요. 여기분들은 전문적 지식없이 그냥 인식으로만 얘기하니까요.

  • 32. ....
    '22.12.16 10:26 PM (218.51.xxx.152)

    공부 못하는 아이도 아니고 광운대 화공 붙은 애를 왜 굳이 간호로.. 간호사가 되면 감정적으로 &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거에요.

  • 33.
    '22.12.16 10:27 PM (122.37.xxx.93) - 삭제된댓글

    병원일하지마세요
    간호사남자도 힘들고 다 후회해요
    정말 집이 어려워서 그러면간호대.
    저희 의사집인데 추천안해요
    그리고 간호사도 요즘 소송 많아요
    제주대보세요

  • 34. ..
    '22.12.16 10:38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담임샘이 예전에 남학생들은 진로 정할때 혹시 간호학과 갈때는 공부를 떠나 혼자 일수도 있는데 여초문화에서 버티고 생활하는것 까지 좀 생각해보고 진로 정했으면 한다고 그말이 생각나네요 막상 학교생활이 힘들어서 다른과로 진로 고민 연락오는 경우 종종있다고 .. 집도 가까운데다가 과도 공대가 더 좋을것같아요

  • 35.
    '22.12.16 11:07 PM (125.177.xxx.53)

    간호사하면 취업잘되고 전문직 평생직업이구 미국 이민갈때도 좋고요
    화공과는 전기전자기계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순수과학보다는 취직이 잘 될거구요
    아이가 생명공학에 관심있었다면 생명화학공학이라는 분야가 있으니 대학원 전공을 생화공으로 해서 연구원 쪽으로 가도 될거에요
    미국에서는 CHEMICAL & BIOMOLECULAR ENGINEERING 이라는 학문을 아주 유망하게 보더라고요.
    합격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러워용

  • 36. 잘될거야
    '22.12.16 11:16 PM (222.235.xxx.222)

    광운대 화공이죠 집도 가깝고

  • 37. 모모
    '22.12.16 11:28 PM (222.239.xxx.56)

    간호학과가 꼭 병원에만 취직되는거아닌데요
    취업의길은 아주 넓어요
    대학원가서 교수도 될수있구요
    보험회사 .의료보험공단등

  • 38. ㅡㅡㅡㅡ
    '22.12.17 12:2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원하는 곳으로.
    근데 집이 어려워서 간호대라니.
    진짜 구시대적 발상.
    요즘 의사들도 자식 간호대 보냅니다.

  • 39.
    '22.12.17 1:15 AM (61.4.xxx.26)

    요즘 남자 간호사가 많아지고는 있지만
    여자들이 대다수죠. 아무리 멘탈 좋아도 여자들 사이에서
    견디는거 스트레스일 거에요.

  • 40. ㅇㅇ
    '22.12.17 2:20 AM (175.207.xxx.116)

    지인 아들이 간호대 갔어요
    모임에서 제일 잘 사는 집이에요
    대학도 좋은 대학

  • 41. ㅇㅇ
    '22.12.17 3:10 AM (125.177.xxx.53)

    남자 응급간호사 몸짱 달력
    한국에도 이런게 있네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788788?type=recommend

  • 42. 에고
    '22.12.17 9:20 AM (122.32.xxx.163) - 삭제된댓글

    화공보내서 석사까지 시키세요
    대기업 연구소 그냥 들어갑니다
    석사는 조교활동하거나 알바하면
    큰 돈 안들어요
    남자 간호사와 완전 다른 인생입니다
    늘 을 자세로 살아야하는게 남자간호사예요
    의사에 치여 여자간호사들에 치여
    돌쇠처럼 힘든일만 하게 되요
    광운대 화공 갈수 있는데 무슨
    간호사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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