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는 남동생이 유산 20억을 주식으로 날렸어요.

. . . 조회수 : 27,413
작성일 : 2022-12-16 17:37:02

장남이라 제사지내는 조건으로 20억 받았는데 전부 날렸네요....

다른 형제 자매들은 1억씩 받았다네요...

IP : 211.251.xxx.65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6 5:38 PM (180.69.xxx.74)

    알아서 살겠죠
    지가 힘들게 번거 아니면 쉽게 날리더라고요

  • 2. ......
    '22.12.16 5:39 PM (106.101.xxx.71)

    어쩌다 다 날렸을까요. 반도 안남았나...
    너무 아깝네요

  • 3. ..
    '22.12.16 5:39 PM (211.176.xxx.186) - 삭제된댓글

    주식으로 날렸는지 도박으로 날렸는지
    사기를 당했는지
    진실은 모르는거죠

  • 4. ....
    '22.12.16 5:39 PM (112.153.xxx.233)

    저 아는 집도 아저씨가 70대시고
    아들딸 모두 전문직인데 아들이 미리 상속받은 유산을 작년에 주식으로 다 날렸어요.
    그 아저씨가 동네 땅부자로 알아주는 사람이었는데
    땡거지되서 화물운전하고 딸이 보내주는 생활비로 두 부부 살았어요.
    그러다 교통사고나서 오늘내일 하세요.
    딸은 울고불고 난리인데
    아들은 너무 죄송해그런건지 전화도 안받는다고

  • 5. 아들이
    '22.12.16 5:40 PM (175.223.xxx.91)

    없어야 노후 편해요.

  • 6.
    '22.12.16 5:41 PM (59.16.xxx.46)

    저런 사람 진짜 있더라구요 홀라당...

  • 7. ..
    '22.12.16 5:43 PM (175.223.xxx.19)

    솔직히 부동산은 일시적으로 하락해도 장기적으로 오르기라도 하지
    주식은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주식해서 돈번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 8. w333
    '22.12.16 5:44 PM (119.66.xxx.144)

    주식해서 돈번사람은 오직.. 주식 리딩방 따위 만드는 사기꾼들

  • 9. ㅎㅎ
    '22.12.16 5:45 PM (61.85.xxx.94)

    허세 허풍 인믿어요

  • 10. .....
    '22.12.16 5:47 PM (106.101.xxx.198)

    아들이 없어야 노후가 편하다니 ㅋ
    딸들이 사고치는 집도 많아요
    제 주변에는 아들이 보내는 돈으로 친정에 들어앉아서 놀고먹는 딸들도 투성이

  • 11. ㅇㅇ
    '22.12.16 5:53 PM (223.39.xxx.221)

    제사 쿨럭 ㅡㅡ;; 부모님곁으로 갈듯 rip k장남

  • 12. ..
    '22.12.16 6:00 PM (116.121.xxx.209)

    주식으로 다 날렸다는 사람. 신빙성 떨어짐
    한탕주의에 빠져 홀짝 도박인 선물옵션에 손을 댔겠죠.

  • 13. ...
    '22.12.16 6:01 PM (222.239.xxx.66)

    코인일수도

  • 14. ...
    '22.12.16 6:06 PM (218.55.xxx.242)

    죽고나면 안지내면 그만일 제사 지내줄거라 말 한마디 믿고 몰빵이라니
    이제 저런 어리석은 부모들 정신 좀 차리길

  • 15. ..
    '22.12.16 6:08 P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

    변호, 법무일 하다보면 알죠
    있는집 아들들이 얼마나 거액의 돈사고를 많이 치는지
    딸보다는 아들들이 많다죠
    돈날리고 목숨도 버리는 경우도 봤어요

  • 16. ..
    '22.12.16 6:09 PM (124.54.xxx.2)

    이 얘기도 주작같기도 하고 쌤통이라는 의도가 보임..
    내돈으로 주식 날린 사람도 괴로움

  • 17. 그래서
    '22.12.16 6:10 PM (121.139.xxx.20)

    부자고 귀한자식일수록 가정교육 엄하고 철저하게 가르쳐야돼요 물려받은 재산 지키고 불리는것도 힘든일이니까요 금수저라 불리는 사람들 그 부모스펙보다 발전시키는것도 힘들일이예요

  • 18. ㅇㅇ
    '22.12.16 6:20 PM (125.187.xxx.79)

    20억보단 작은금액 8억이지만
    땅 상속받은 금액 날리신 분 계세요..우리 가족이에요. 위ㅁㅇㄷ 사태로 홀라당

  • 19. //
    '22.12.16 6:3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유산주기 싫은 부모들...
    그 이유 한가지가 더 생겼네.

  • 20. 그럴수도 있는게
    '22.12.16 6:35 PM (211.246.xxx.224)

    친구 오빠가 (미혼)
    주식으로 몇 천 넣어서 야금야금 까먹고 이삼백 남기고,
    미련을 버리지 못해 또 몇 천 넣고 야금야금 까먹기
    반복을 하더라고
    절묘하게 상승하락 곡선을 거꾸로 타며 매도매수하는데
    이러다 가진 집 날리겠다 싶어 주식계좌는 친구가 운용해요.

  • 21. 주식아니라
    '22.12.16 7:00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코인일듯...

  • 22. ㅇㅇ
    '22.12.16 7:00 PM (211.193.xxx.69)

    말이 주식이지 가상화폐일거예요
    루나 사태 터졌을때 한국인들 엄청 물려있었다잖아요
    위믹스도 그렇고 이번에 터진 FTX? 그것도 그렇고
    투기성 도박성 거래에 한국인 비율이 엄청 많다더니 부잣집 자식들이 돈 싸들고 그곳에 들어가 있었나 보네요

  • 23. 쉽게
    '22.12.16 7:00 PM (118.235.xxx.140)

    들어온돈은 쉽게 나가더라구요 어지간히 조심하지않고서는

  • 24.
    '22.12.16 7:02 PM (116.122.xxx.232)

    아들이 그래도 사고치는 비율이 월등히 높아요.
    딸들은 결혼 잘못해 속썪여도 본인이 크게 돈사고 치는 경우는
    드물던데요.
    사업하는 아들이 노후 최대 리스크 ㅠ

  • 25. 그래서
    '22.12.16 7:03 PM (125.131.xxx.232)

    이지 컴 이지 고

  • 26. ..
    '22.12.16 7:23 PM (175.119.xxx.68)

    그 집 부모 나머지 자식들 볼 생각 말아야지요

  • 27.
    '22.12.16 7:42 PM (175.203.xxx.198)

    저희 친척 분 아들이 부모 평생 모은돈 다 해먹고 그 부모님
    힘들게 살아요 옛날에는 꼭 장남이 부모 재산 거의 다 가져가서 형제들과 등지고 살고

  • 28. 아들이
    '22.12.16 8:19 PM (112.153.xxx.249)

    없어야 노후가 편하다니
    다른 사람들 생각 좀 하며 댓글 다세요
    저런 아들이 없어야 노후가 편하다라고 적으면 모를까.

  • 29. ㅇㅇ
    '22.12.16 9:32 PM (175.207.xxx.116)

    상장 폐지 된 게 아닌데
    어떻게 전부 날릴 수 있어요?

  • 30. ..
    '22.12.16 9:41 PM (223.38.xxx.220)

    아빠 친구분이 강남 건물주인데
    아들에게 그 건물 증여해줬는데
    아들에게 투자하라는
    사기꾼들이 몰려들어
    건물 다 날렸어요

  • 31. ..
    '22.12.16 9:47 PM (211.184.xxx.190)

    20억...ㅠㅜ쉽게 굴러온 돈이라 우습게 보였나요.

  • 32.
    '22.12.16 10:09 PM (121.159.xxx.222)

    위 ㅁㅇㄷ를 알아먹는 내가 싫다ㅜㅜ 몰라야되는걸...

  • 33. ..
    '22.12.16 10:16 PM (210.179.xxx.245)

    주식으로 어떻게 20억을 전액 홀라당 할수가 있는지..

  • 34. ....
    '22.12.16 10:57 PM (118.235.xxx.162)

    평안한 노후에 아들이 큰 변수인건 사실이에요.
    부잣집 아들은 돈사고 치고요
    가진거없는 아들은 엄마 폭행하잖아요. 노인학대 1위가 아들이잖아요.
    요새 여자들 무서워서 좀만 마음에 안들면 남편 반품시키는데 진짜 아들은 잘 키워야 노후가 편해요.

  • 35.
    '22.12.16 11:50 PM (116.121.xxx.196)

    남자가 사고스케일이 커요
    범죄도 대부분 남자고

    부잣집딸은 그 집 사위가 사업자금 대달라고 말아먹고요

  • 36. ...
    '22.12.17 12:18 AM (182.231.xxx.124)

    주식으로 날렸다는글 읽으면 심장 쿵하는 사람 많잖아요
    돈벌려고 너도나도 주식하니 ㅎ
    안좋은 얘기는 안듣고 싶은거죠 나도 그렇게 될까봐

  • 37. ㅡㅡ
    '22.12.17 12:35 AM (211.234.xxx.193)

    주식도 중독이라 무섭습니다
    저희 남동생도 주식으로 많은걸 말아먹었습니다

  • 38. ㅇㅇ
    '22.12.17 12:57 A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

    빼돌린걸수도
    그리고 부모봉양 입 닦으려고

  • 39. 저도
    '22.12.17 2:04 AM (124.50.xxx.225)

    저도 심하게 마이너스 입니다
    그지같은 네이랑 카카라 그냥 버린놈 처럼 두고
    있어요
    10년 안볼생각으로요
    주식을 계속 사고 팔고 한건지 그래서 깡통이 된건지 참 의심이 가네요
    상패가 되지 않는이상 그렇게 까먹을 수 있을까요 ?

  • 40. 세상에
    '22.12.17 2:29 AM (93.22.xxx.131)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 고작 할말이
    부자아들은 돈사고치고 가난한 아들은 때린다
    이 수준밖에 안되세요?

    진심 무식한 할머니들 수다판같아요
    진짜 무식하다

  • 41. 그 사람은
    '22.12.17 7:15 AM (121.133.xxx.137)

    돈을 쥐고 있을 사람이 아닌거죠
    아니다싶을때 발 못빼는건
    성향이예요
    다른걸로라도 잃었을겁니다
    그런 사람은 수중에 돈이 없는게 축복

  • 42. 주식
    '22.12.17 8:33 AM (220.122.xxx.137)

    주식으로 돈 번 연예인들 있잖아요. 법 미꾸라지들.

  • 43.
    '22.12.17 9:44 AM (112.158.xxx.107)

    아들이 돈 사고 많이 치는 건 팩트에요 저도 아들 있지만 진짜 아들 봐 가면서 재산 주세요 아들은 심지어 30대 젊은 애들조차도 부모의 재산=내 재산이라는 개념이 뿌리 깊어요 여기만 봐도 딸보다 아들 더 재산 주고싶어하는 사람 많잖아요
    주변 보면 이런 케이스 진짜 많아요

  • 44. ...
    '22.12.17 10:01 AM (223.38.xxx.245)

    주가조작 하는 벌레들 때문에 개미들은 당할수가 없죠.
    조바심에 여러 종목 사고팔고를 엄청하면 남는건 깡통 계좌 뿐입니다.

  • 45. 아들새키가 사고쳐
    '22.12.17 11:10 AM (112.167.xxx.92)

    주로 부모등꼴 빼먹는 짓을 아들새키들이 주로 하고 특히 장남놈이 많이 침ㅉ

    딸들은 돈앞에 남 취급하죠 부모가 돈이 많든 적든 주로 아들놈에게 줘 유류류청구도 딸들 청구가 많고

    그게 어이없는게 20억 준 아들새키는 유산 날려먹고 부모 나몰라라 제사 나몰라라임 유산 전혀 못 받거나 잔돈푼 받은 딸이 부모 돌돔 치닥꺼리를 주로 한다는 거

  • 46. 동감
    '22.12.17 11:16 AM (122.36.xxx.236)

    저희집도 아들새키가 부모돈 가져가고 나몰라라 하는 놈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왕으로 자라나 스스로 할줄 아는게 부모돈으로 뻐기며 마구 돈쓰기 였어요.
    집도 차도 생활비도 모조리요.
    결혼하고 며느리에 손자들까지 줄줄이 빨대꽂고 장난아니였죠.
    으휴.. 말모 말모

  • 47. 백퍼
    '22.12.17 4:26 PM (211.250.xxx.224)

    아들이 사고 차는 비율이 높죠. 왜냐면 아들한테나 달라는 대로 닥닥 긁어 큰돈 내주지
    딸들한테 출가외인이니 뭐니 하며 큰돈 안주죠. 그러니 큰 돈사고 칠일이 아들이 압도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1993 아들 엄마는 32 2022/12/19 7,060
1411992 쉐딩쓰시는 분들 8 추천 2022/12/19 1,585
1411991 무선이어폰 처음 사보는데요 6 퍼플 2022/12/19 1,272
1411990 혹시 발각질제거기 고가는 좀 나을까요? 7 .. 2022/12/19 1,964
1411989 어제 프랑스, 아르헨티나 경기 재미있었나보네요 4 축구결승 2022/12/19 2,022
1411988 뉴스 보다가 윤석열 얼굴나오면 비위 확 상하시는 분 계세요? 81 .... 2022/12/19 4,371
1411987 재벌집에서 진도준은 순양물산 지분을 어떻게 사들여요? 2 순양물산 2022/12/19 3,640
1411986 어젯밤에 잠들때까진 이혼할거야 했는데 29 2022/12/19 8,693
1411985 둔촌주공 미분양 날 듯. 헬리오시티 14억대 거래 가능-펌 13 14.5, .. 2022/12/19 5,171
1411984 해여, 봐여 이런말투 보통 젊은 여자들이 많이 쓰지않나요?? 2 기부니 2022/12/19 1,176
1411983 장갑크기 wet 2022/12/19 313
1411982 디자인 안따지면 못생긴 패딩 진짜 따뜻하네요 8 .... 2022/12/19 3,408
1411981 30만원 더 받고 더 먼곳으로 21 고민 2022/12/19 5,976
1411980 참깨에서 모래가 나왔는데 먹으면 어찌될까요 28 황당 2022/12/19 2,229
1411979 방송대는 학점따기 어려운가요 9 ㅇㅇ 2022/12/19 3,175
1411978 野의원 태워오느라?…참사날 명지병원 구급차 54분의 비밀 25 ㅇㅇ 2022/12/19 2,755
1411977 윤석열지지율이 계속오르네오ㅡ 33 ㄱㄴㄷ 2022/12/19 5,449
1411976 경북대 상주캠퍼스 3 2022/12/19 2,536
1411975 냉동밥 지겨워요 2 2022/12/19 2,368
1411974 시립대생들 날벼락 맞았어요 158 ㅇㅇ 2022/12/19 36,531
1411973 요즘도 워홀 하나요? 1 2022/12/19 1,182
1411972 회사에서 자기 일 미루는 사람 대처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 1 gwet 2022/12/19 957
1411971 질병청장은 왜 느닷없이 물러나나요? 12 ㅇㅇ 2022/12/19 4,184
1411970 루스 파우더 추천 좀 해주세요..^^ 12 zzz 2022/12/19 2,086
1411969 시래기실에 살얼음이 꼈어요.. 17 그것 참… 2022/12/19 3,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