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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모와 자녀의 동상이몽 패턴

ㅋㅋㅋ 조회수 : 2,848
작성일 : 2022-12-16 14:25:15
부모 입장. 82에서는 엄마가 회원이겠죠.
자녀의 성공은 부모의 영향력보다는 유전자와 아이가 하기나름에 좌우된다. 부모가 해준다고 안된다. 같은 부모지만 자녀마다 아웃풋이 다른 게 그 증거다.

자녀 입장. 82에서는 여자 회원이겠죠.
부모의 능력에 따라 자녀의 성공이 좌우되다. 실패했을 때 다른 길을 시도하는 것도 부모가 재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부모 덕이 최고다.
IP : 219.255.xxx.15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12.16 2:26 PM (58.148.xxx.110)

    전 부모이긴 하지만 자녀들 말에 공감요
    이젠 더이상 개인의 능력에 의지할수 있는 사회가 아니에요

  • 2. 결국
    '22.12.16 2:27 PM (174.29.xxx.108)

    모두가 부러워하는 자식은 부모의 유전자와 아이능력 그리고 부모의 능력의 합작품이겠죠.

  • 3. ..
    '22.12.16 2:30 PM (116.204.xxx.153)

    전 49세인데
    자식입장이 더 공감가네요.
    부모 입장은 그냥 자기변명이죠

  • 4. 오죽하면
    '22.12.16 2:30 PM (182.220.xxx.133) - 삭제된댓글

    사람은 줄을 잘 타야한다고.
    탯줄이 그중 1번이라고...

  • 5. ..
    '22.12.16 2:30 PM (1.241.xxx.220)

    저는 82에서 낀세대 축이라 둘다 조금씩은 공감이 가네요.ㅎㅎ
    아이마다 기질, 유전은 있지만 부모에 따라 70%는 다른 삶을 살 수 있고, 그걸 위해 부모는 계속 노력해야한다. 책임과 의무감을 갖고.

  • 6. ...
    '22.12.16 2:31 PM (182.220.xxx.133)

    사람은 줄을 잘 타야한다고.
    탯줄이 그중 1번이라고...

  • 7. 전자?인데
    '22.12.16 2:32 PM (211.212.xxx.141)

    전 영유부터 해줄 거 다 최고급으로 해줬거든요.
    부모도 명문대 출신이고..
    정말 세세한 것까지 완벽하게 준비해줬어요.
    아이도 인정하는 부분이예요.
    수과학문제도 고등수준까지 제가 다 풀어줄 수 있어요.
    그래도 안되더라구요.

  • 8. ㅎㅎㅎ
    '22.12.16 2:32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어떤 부모는 해준 것도 없으면서 남의 집 잘된 자식을 부러워하고
    어떤 자녀들은 노력은 안하면서 나이 40이 될 때까지 환경 탓.

  • 9. ㅎㅎㅎ
    '22.12.16 2:34 PM (219.255.xxx.153)

    어떤 부모는 해준 것도 없으면서 남의 집 잘된 자식을 부러워하고
    어떤 자녀들은 노력은 안하면서 나이 40이 될 때까지 환경 탓. 곧 50줄 바라봄.

  • 10. 공감해요
    '22.12.16 2:35 PM (211.221.xxx.167)

    저도 82에서 여러 글 읽으면서 느꼈던 부분이에요.
    아이들 얘기나 금쪽이 얘기 나오면 꼭 나오더라구요.
    부모 탓이 아니다
    애들 마다 타고난 유전자가 다르다. ㅎㅎㅎ

    근데 그러면서도 또 내 자식한테 다른 부유한 집들처럼
    못해줘서 아쉬운게
    부모 마음이됴.

  • 11. 공부만
    '22.12.16 2:35 PM (58.148.xxx.110)

    놓고 보는게 아니라 아이가 공부에 재능이 없다고 판단되면 재력이 있는 부모는 다른 길을 찾아 조언해주겠죠
    대부분은 그렇지 않으니까 그나마 가성비 좋은 공부에 올인하는거 아니겠나요?

  • 12. 근데
    '22.12.16 2:37 PM (118.221.xxx.29)

    희한한게 또 금쪽이 부모 둘 중 하나는 반드시 금쪽어른이예요.

  • 13. ..
    '22.12.16 2:40 PM (182.224.xxx.3)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성공이든 행복이든 부모가 자녀의 인생에 끼치는 영향이 절대적이예요.
    거의 결정한다고 할 만큼.

  • 14. ...
    '22.12.16 2:45 PM (219.255.xxx.153)

    82 엄마들은 유전자로 다 정해진대요. 부모 역할은 거의 없대요.
    부모 탓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게 맞죠.
    그러나 부모 탓을 하면서 본인 자녀들은 유전자 때문이랍니다. 앞뒤가 안맞아요

  • 15. 원글 오독
    '22.12.16 2:58 PM (125.132.xxx.178)

    원글님이 글을 오독하시나봐요.
    유전자로 정해진다 얘기 거의다 애가 기대보다 공부를 못한다 한탄할 때 나오는 얘기잖아요. 막말로 부모는 그 등급 받아보지도 못했으면서 애한테 그런 거 기대하면 안된다 마음을 비워라 그런 말 하려고 유전자 얘기나오는 거고요,

    그럼 공부말고 다른 길을 부모가 찾아줘야하는데 그럴려면 부모의 관심과 지원과 영향력이 필요하죠.

    앞뒤가 다른 게 아니라 님의 이해가 부족

  • 16. ㅎㅎ
    '22.12.16 3:02 PM (123.214.xxx.168) - 삭제된댓글

    82는 돈 좋아하니까 돈으로 설명하자면
    전자는 돈으로도 안되는 부분에 대한 얘기고
    후자는 돈으로 가능한 부분에 대한 얘기죠.
    동상이몽 아니고 엄연히 다른 영역에 대한 얘기를 이어 붙이신 거잖아요.

  • 17. 아니죠
    '22.12.16 3:03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유전자로 정해진다 얘기 거의다 애가 기대보다 공부를 못한다 한탄할 때 나오는 얘기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
    한탄할 때만 유전자 얘기하지 않고, 댓글로 조언할 때도 유전자로 정해진다고 많이 올려요.
    오독은 님이 하신 듯. 저는 다독 정독했어요.

  • 18. 아니죠
    '22.12.16 3:04 PM (219.255.xxx.153)

    유전자로 정해진다 얘기 거의다 애가 기대보다 공부를 못한다 한탄할 때 나오는 얘기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
    한탄할 때만 유전자 얘기하지 않고, 댓글로 조언할 때도 유전자로 정해진다고 많이 올려요.
    오독은 님이 하신 듯. 저는 다독 정독했어요.

  • 19. ㄹㄹㄹㄹ
    '22.12.16 3:05 PM (125.178.xxx.53)

    부모의 재력이 중요하지만
    그건 기본바탕이 되는거구
    결국 좌우하는건 아이 본인의 능력 맞죠

    둘이 맞아 떨어져야 최상
    재력만으로는 안되구
    아이의 능력만으로는 어느정도는 되구

  • 20. 아니죠
    '22.12.16 3:08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전자는 돈으로도 안되는 부분에 대한 얘기고
    ㅡㅡㅡㅡㅡㅡㅡ
    돈으로 안되는 부분에 대해 유전자 탓을 하는 게 아니예요. 그러면 같은 부모에 각기 다른 성적의 아이들의 예를 왜 들겠어요.
    다른 곳에서 자란 입양아 쌍둥이가 비슷하게 자란 사례도 들고요.
    돈 때문이 아니라 사람은 다 유전자로 결정된다고 82에서 엄청 많이 말해요.

  • 21. ㅇㅇ
    '22.12.16 3:10 PM (125.187.xxx.79)

    좋은 엄마 되는 방법은 좋은 아빠를 주면 됩니다.

    좋은 자식 되는 방법은 직업으로 성공하면 되는건데
    이게 아빠 스펙 없이 진짜 어려운 세상이거든요

    남편복 없을 것 같으면 결혼을 하지 말고
    했더라고 애 낳지 말고 이혼하면 됩니다

  • 22. 케바케
    '22.12.16 3:10 PM (211.104.xxx.48)

    저희는 아이가 원한다면 뭐든 할수(재벌은 아님) 있는데 아이가 원하지 않음 ㅜㅜ

  • 23. 여기
    '22.12.16 3:10 PM (211.212.xxx.141)

    유전자로 정해진다고 투자 하나도 안하고 명문대합격증내놔 그러는 부모있나요?

  • 24. ...
    '22.12.16 3:11 PM (219.255.xxx.153)

    하여간 실패와 결핍에 따른 노력은 없는 82예요.

  • 25. ㅎㅎㅎ
    '22.12.16 3:13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정확히,' 자신'의 실패와 결핍에 따른 노력은 없는...이죠.

  • 26. ㄹㄹㄹㄹ
    '22.12.16 3:14 PM (125.178.xxx.53)

    82회원이 한명도 아니고...

  • 27. ㅎㅎㅎㅎ
    '22.12.16 3:16 PM (211.192.xxx.145)

    정확히,' 자신'의 실패와 결핍에 따른 노력은 없는...이죠.

    잘 돼면 나 닮고, 못 돼면 남편시가 닮은 거라면서
    벌써 좋은 아빠여야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는 드립 나오잖아요? ㅎ

  • 28. ...
    '22.12.16 3:23 PM (219.255.xxx.153)

    그니까요. 그런 글 볼 때마다 안타까워요.
    부모 재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면, 본인 재력을 키워서 자기 자녀에게 부유한 부모가 되도록 노력을 하고
    유전자가 중요하다면, 본인 부모가 돈이 많든 적든 부모 탓을 하면 안되죠.

    모든 82 회원이 그렇진 않죠. 저도 82 회원이니까요. 그러나 대체로 요즘 많이 보입니다.

  • 29. ㅎㅎ님
    '22.12.16 3:47 PM (211.206.xxx.191)

    댓글에 공감가네요.
    후자는 부모의 금전적인, 재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읽히네요.

  • 30. ...
    '22.12.16 4:04 PM (223.38.xxx.197)

    일단 부모탓하는 사람은 정말 부모가 잘못키운거같아 안타깝네요

  • 31. 의지
    '22.12.16 4:07 PM (211.36.xxx.62) - 삭제된댓글

    저는 지원못받고 제 능력만으로 자란 사람이어서
    부모 지원이 항상 아쉬웠어요.
    제 아이들은 다 해줄만큼 해주고 있어요. 아이큐도 부모보다 좋아요. 근데 한 아이는 의지가 없어 안해요. 다른 아이는 의지도 능력도 부모뒷받침도 되니 날아다닙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것은 개인 의지라고 봅니다. 이것도 타고 나는 것이겠죠.
    부모 뒤받침 없어도 할 놈은 다 해요.

  • 32.
    '22.12.16 4:29 PM (223.38.xxx.110)

    유전자도 부모가 주는거고
    환경도 부모가 주는거니 부모탓 안할수 없겠죠

  • 33. 동상이몽2
    '22.12.16 7:34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엄마ㅡ딸이 젤 가까운 친구다. 딸이 대학 들어가면 방학마다 같이 해외여행 갈 거다.

    딸ㅡ엄마가 아빠 두고 나하고만 놀려고 해서 부담된다. 매일 전화 해서 시시콜콜 전화하는데 방법 없냐?

  • 34. 동상이몽2
    '22.12.16 7:3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엄마ㅡ딸이 젤 가까운 친구다. 딸이 대학 들어가면 방학마다 같이 해외여행 갈 거다.

    딸ㅡ엄마가 아빠 두고 나하고만 놀려고 해서 부담된다. 매일 전화 해서 시시콜콜한 일상얘기 하는데 멈추게 하는 방법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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