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파트가 10억이면
거의 5억이상 대출받은 경우를 얘기하나요
아니면 10억이상 대출받은 경우인가요
1억을 대출받아 20년 상환하면 월에 40만원정도 나가던데
10억이면 1달에 400을 갚는건가요? 헐...
도대체 월급이 얼마길레 저게 가능할까요
보통 아파트가 10억이면
거의 5억이상 대출받은 경우를 얘기하나요
아니면 10억이상 대출받은 경우인가요
1억을 대출받아 20년 상환하면 월에 40만원정도 나가던데
10억이면 1달에 400을 갚는건가요? 헐...
도대체 월급이 얼마길레 저게 가능할까요
집값 대비가 아니라 수입대비로 얘기해야죠.
받을수있는 모든 대출을 다 끌어모아 산거라는 얘기니 대출을 여러군데서 받은거죠.
그리고 그 대출들이 고정금리가 아니라 변동금리인 경우가 많아서 이자가 40만원이 일년사이에 80만원으로 뛴 사람들도 있다잖아요. 금리는 앞으로도 오를텐데 어디까지 오를지가 공포인거죠.
금액은 상대적이라..
최대 50 억까지 된다네요
6억넘는 아파트를 자기돈 9백만원에 전세끼고 대출받아 산 사람도있고
전세금받은걸 다시 또 다른 아파트 전세끼고 전세금받은거랑 합쳐서 산 사람도 있다니.
그냥 빚이 집값의 십프로도 안되는 경우도 있고
또 집값이 20~30프로 떨어지면 집값의 이삼십프로는 자기돈이라해도 그렇게 집살때 넣었던 자기자산은 날라가는거죠.
빚밖에없는 집이 되는거예요.떨어진 가격에 팔아도 손에쥐는 돈은 하나도 없으니.
영혼까지 끌어모은게 영끌인데
자꾸 얼마대출하는거냐고 묻는 분들이 있내요
본인이 대출할수 있는거 싹다 끌어모은거요
6억넘는 아파트를 자기돈 9백만원에 전세끼고 대출받아 산 사람도있고
전세금받은걸 다시 또 다른 아파트 전세끼고 전세금받은거랑 합쳐서 산 사람도 있다니.
자기돈은 집값의 십프로도 안되는 경우도 있고
또 집값이 20~30프로 떨어지면 집값의 이삼십프로는 자기돈이라해도 그렇게 집살때 넣었던 자기자산은 날라가는거죠.
빚밖에없는 집이 되는거예요.떨어진 가격에 팔아도 손에쥐는 돈은 하나도 없으니.
영혼까지 끌어모은게 영끌인데
자꾸 얼마대출하는거냐고 묻는 분들이 있내요
본인이 대출할수 있는거 싹다 끌어모은거요
22222
문해력 쫌
각자의 영끌 범위가 다른거지 금액이 무슨 의미 있나요
개념이 다른데요 요즘 영끌은 10억 아파트에 내가살고 모자라는돈 대출 이자 갚는 수준이 아니라 갭투자 전세줘서 아파트 여러채 샀다가 전세값 하락해서 갱신기간에 전세세입자 돈 못돌려주는 상황에 닥친사람들 이죠
2억도 영끌
누군 10억(50평 서초아파트)
누구는 70억...(꼬마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