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째서 이런 영상은 공중파에 안나오나요?
1. 마음이
'22.12.16 2:08 AM (118.235.xxx.66)아프고
그저 정부 쉴드 결사 옹호하고자
그에 방해되는 글들은
다공격하지요2. ..
'22.12.16 2:12 AM (122.36.xxx.160)너무 황당해서 어어~하는 몇달새에 80년대의 전두환시절로 돌아가버렸네요.전두환식의 통치를 하려나봅니다.
3. 그러게요
'22.12.16 2:50 AM (125.178.xxx.135)아래 영상도 처음 봤어요.
이런 영상들 지상파 뉴스에선 전혀 안 나오는 거죠?
////////////////
고 이지한 배우 어머니 영상 보셨나요.
페친이 어머니 발언
짧게 올려주셨던데 더 긴영상 있으니 한번 보세요.
https://youtu.be/DcbOi-FRTA8
- “윤석열을 용서하지 마십시오.”
“오늘로 당신들에 대한 존대는 끝입니다.
윤석열, 한덕수, 이상민 왜 아직도 그 자리에 있습니까?
금요일까지 와서 머리 숙이고 사과하십시오.
(윤석열) 당신 하나 물러나게 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금요일까지 오지 않으면 당신은 그 자리를 못 지킬 겁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참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구요? 다 자식을 가진 부모들이기 때문입니다.
금요일을 넘기면 절대로 티끌만치도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두고 보십시오.
행동할 것입니다.
지한이 엄마가 1번이 되어 당신의 자리를 위협할 것입니다.
오늘의 분노를 참지 않을 것입니다.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도와주십시오.
내 생명과 같은 자식입니다.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기다리는 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 날이 지나면 당신의 자리는 위태롭습니다.
윤석열을 용서하지 마십시오.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 고(故) 이지한 엄마 주미은님4. 상실감
'22.12.16 3:17 AM (116.34.xxx.24)윤석열을 용서하지 마십시오22222
함께 끝까지 응원합니다
이제야 유족분들이 사태를 인지하시고 분노하고 움직이시는거 같아요 이렇게 시간이 필요한 분들께 후려치기도 아니고 영정도 없이 유족끼리 슬픔도 느낄새없이 이렇게 몰아부치다니ㅠ
잊지않고 기억할게요♡5. ᆢ
'22.12.16 3:32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자유주의 가면쓴 공산당정권같음.
중세봉건사회로 후퇴한 느낌6. 어머니의 절규
'22.12.16 5:17 AM (108.28.xxx.52)듣고도 아무런 감정이 일지 않는 사람들은
심장이 없거나 두뇌가 없는 생물체들임에 틀림없다.
사람이면 원통하고 가슴 에어지는 절절한 애곡인데...7. 그래도
'22.12.16 6:42 AM (182.213.xxx.217)굥 좋다잖아요. 몇프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