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이렇게 안전안내 문자 많이 보내는 정부 처음이네요.
행안부 경기도청 성남시 서울시 머무는곳 지나가는 곳 마다...
눈온다고 미끄럽다고.. 대중교통타라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전문자
.. 조회수 : 864
작성일 : 2022-12-15 17:05:50
IP : 211.234.xxx.1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각자도생
'22.12.15 5:07 PM (174.29.xxx.108)나는 알려줬으니 나머지는 알아서 해..이거죠.
눈치우고 제설작업 안하겠다.2. off
'22.12.15 5:09 PM (121.67.xxx.227)저는 꺼놨어요.
재난문자만 켜놓음.3. 궁금이
'22.12.15 5:14 PM (211.49.xxx.209)눈 올 때마다 보낼건지..참으로 공해네요.
4. 하루 종일
'22.12.15 5:18 PM (211.58.xxx.8)시끄럽고 귀찮아 죽겠어요.
무조건 문자만 날리고 보는 정부.
눈 비 안개 바람 뭐든지 안전문자에요.5. ......
'22.12.15 5:25 PM (211.234.xxx.145)알람을 끌수있다는 생각을 못했었다니..
저도 안전문자는 알람껐어요. 재난은 켜두고.
알려주신분 감사해요.6. 정도껏 해야지
'22.12.15 5:32 PM (39.7.xxx.93)이게 재난문자 인가요??
면피용 기록으로 남기려는7. 설정
'22.12.15 5:52 PM (211.250.xxx.112)코로나때 질려서 다 꺼놨어요.
8. ...
'22.12.15 6:07 PM (118.37.xxx.80)며칠전 새벽에 별일도 아닌걸로 문자오길래 성질나서
꺼놓으니 세상 조용함9. ..
'22.12.15 6:0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답장기능 찾을뻔했어요
닥치라고
저도 껏어요10. 초하루
'22.12.15 6:49 PM (59.4.xxx.49)안전문자 보냈으니 알아서 니들이 알아서 해라네요.
11. 왕짜증
'22.12.16 7:27 AM (121.187.xxx.12) - 삭제된댓글공해도 이런공해가없네요
12. 덕분에
'22.12.16 11:30 AM (211.246.xxx.226)저도 꺼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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