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은 이제 제 2의 박정희가 나온건가?
1. 그 끝도
'22.12.15 4:06 PM (121.135.xxx.60) - 삭제된댓글비슷?
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집단은
탄핵이 아니라 유고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던데, 진짜일지......2. 박정희
'22.12.15 4:06 PM (39.7.xxx.165)공과를 따져봐도
이새끼는
박정희 에 비할 인간이 아닌 듯
그냥 무용한 폐 ㅆㄹㄱ 라고나 할까
잔인함은 닮았겠죠3. 됐구요
'22.12.15 4:09 PM (218.147.xxx.180)단독]"누리호 주역 다 잘랐다"…고정환 항우연 본부장 사퇴
https://theqoo.net/2666450430
1보] '요양급여 불법 수급' 尹대통령 장모 무죄 확정
https://theqoo.net/2666249493
전남 쪽은 이제 댐에 식수가 27% 밖에 안 남아서 올해는 넘길 수 있을지 단수 된다고 물 아껴 쓰라고 매일 아파트 방송 나오고 재난 문자 오는데 물 부족 진짜 심각한데 잘 모르는 것 같아 슬프네... 우리는 이제 매일 빨던 빨래도 며칠에 한 번 씩 하고 샤워도 못하고 화장실 벨브도 잠근다..
https://theqoo.net/2665275586
이정식 고용장관 "주 52시간→주 69시간 노동개혁, 기필코 완수하겠다"
https://theqoo.net/2664908996
순 싸패색히들 검사들이 이제 의사하고 축구하고 은행가고 다 해처먹을거에요 배냇병신들 법치주의 내말은 무조건 법이다냐? 초딩잼민이들 ㅡㅡ
이태원 참사 생존자 극단 선택…한 총리 “본인이 치료받겠단 생각 강했다면...”
https://theqoo.net/2666479952
무명의 더쿠 | 15:39 | 조회 수 14717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고등학생 A군은 12일 오후 11시40분쯤 서울 마포구 한 숙박업소에서 어머니의 실종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숨진 채로 발견됐다. A군은 이태원 참사 생존자로 함께 간 친구 2명을 사고 현장에서 잃었다. A군은 이후 교내 심리상담과 함께 매주 두 차례 정신과 상담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악성 댓글 등으로 고통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총리는 “우리 정부의 기본적인 방침은 본인이 치료를 받고 싶어하고 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도와야 한다는 것”이라며 “경비 문제 등으로 치료를 더 이상 할 수 없는 등의 상황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또 고등학생의 극단적 선택이 이태원 참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일찍 해산하면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단정하기 어렵다”고 잘라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87828?cds=news_edit
파견 업종 늘리고, 주휴수당 폐지... 尹정부 노동개혁 밑그림 공개
https://theqoo.net/2664466244
무명의 더쿠 | 12-13 | 조회 수 66614
‘주 52시간제’ 연장근로 기준을 연(年) 단위까지 확대하고 근로자 파견 허용 업종과 기간을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노동시장 개혁안이 공개됐다. 최저임금 결정 구조를 바꾸고, 주휴수당을 폐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정부 위탁으로 노동개혁 과제 발굴을 논의해온 전문가 기구 미래노동시장연구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동시장 개혁 권고안을 12일 발표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권고하는 형식이지만 이미 정부와 상당한 공감대를 이룬 상태에서 나온 것이라 이를 바탕으로 개혁이 추진될 전망이다.
현재는 정규 근로시간(주 40시간)에 연장근로(주 최대 12시간)까지 근무 시간이 ‘1주 52시간’을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연구회는 연장근로시간 관리 단위를 현행 ‘주’에서 노사 합의하에 최대 ‘연’ 단위까지 유연하게 정할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 또 호봉제 중심 임금 체계를 직무·성과급제로 바꿔야 한다고 권고했다.
(중략)
이준우 기자 rainracer@chosun.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3416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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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도 당당히 안준다 함4. **
'22.12.15 4:12 PM (223.38.xxx.18)육영수가 명신이처럼 사기꾼은 아니었쟎아요? 접대부출신이길하나.. 명신이의 사기행각은 지금도 진행중이죠..
5. ㅋ
'22.12.15 4:15 PM (220.94.xxx.134)아뇨 박정희전두환쥐박이 그네 짬뽕한게나온듯
6. .....
'22.12.15 4:15 PM (2.126.xxx.29)배가 가라 앉는데 그냥 죽어요?
그냥 가만 있어요?7. ...
'22.12.15 4:28 PM (175.223.xxx.191)박은 사악해도 능력이라도 있었죠
8. 뭐래요
'22.12.15 4:40 PM (221.151.xxx.169)박정희 덕에 자유를 갈구할 여유가 있는거죠
박정희의 공과를 제대로 인정했다면
오늘날의 우리나라 진보가 이지경은 아닐걸요
무조건적인 박정희 비난
올바르지않다고 봅니다
그의 공 그의 과 제대로 인정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