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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 한번도 설거지 제가 할게요 안하는 올케

... 조회수 : 6,302
작성일 : 2022-12-15 11:13:11
결혼한지 15년차고 설거지 단한번도 안시키고 스스로
하겠다 한적 없어요. 올케가 잘나서 저러면 이해하겠는데
솔직히 결혼전에 알바한적도 없고 그와중 집은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요 . 니동생이 그런 여자 좋아 결혼했는데
어쩌겠니 하지마세요. 동생도 올케 환경 속아 결혼했으니
암튼 결혼했으니 그런거 저런거 자기들이 알아서 살일이고
어제 아버지 49재 막재였어요.
올케만 전업 다들 직장 다니고 반차내고 1시에 들어가야 했어요
막재는 시간 걸리고 반차내고 나와서 빠듯 빠듯한데
절에서 식사하고 설거지는 저희가 해야 하더라고요.
다같이 식사후 바빠서 자기 그릇 자기가 먹고 치우고
가기 바빴어요. 형부 제부.남동생 다 자기그릇 자기가 치우고
씻고 알아서 떠났는데 올케만 혼자 느긋하게
식사 즐기면서 자기 먹은 그릇 쏙 통에 넣고 앉아서 커피
마시고 있더라고요. 평생 살면서 저렇게 게으른 사람 첨봤네요
IP : 110.70.xxx.69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22.12.15 11:14 A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식세기 좀 사세요. 설거지로 누가 하네 하는 집 제일 이상함.

  • 2. 82에
    '22.12.15 11:14 AM (39.7.xxx.153)

    이런글 올리면 욕처먹겠죠? 욕먹을게요 휴

  • 3. 원원
    '22.12.15 11:15 AM (125.191.xxx.45)

    냅두셔요...
    그렇게 살아도 살아지니 사는거에요.
    우리끼리만 욕 하고 앞에서는 걍 무시하셔요.

  • 4. 으메
    '22.12.15 11:15 AM (49.175.xxx.75)

    베스트 예상

  • 5. 첫댓글님
    '22.12.15 11:15 AM (175.223.xxx.161)

    식세기는 그릇이 걸어서 저절로 씻어 지는게 아니고
    어제는 절이라 식세기 없었어요

  • 6. 도무지이해가
    '22.12.15 11:15 AM (118.235.xxx.3)

    절에서 식사한걸 셀프 설거지요?

  • 7. 제가
    '22.12.15 11:16 AM (182.228.xxx.69)

    님이라도 속터지겠어요
    남자나 여자나 남에 대한 배려없고 게으르면 보기 싫죠

  • 8. 아니
    '22.12.15 11:16 AM (125.190.xxx.180)

    설거지는 서로 하겠다고 보통은 난리 생쇼하는거잖아요 같이 놀러간 친구들끼리도요
    이상한거 맞아요

  • 9. 식기
    '22.12.15 11:16 AM (121.140.xxx.182)

    세척기도 부모님댁이라
    1/n하자면 싫다할거요

  • 10. 49재 하고
    '22.12.15 11:16 AM (175.223.xxx.161)

    나서 식사한건 저희가 셀프 설거지 해야한데요.
    이절만 그런가 몰라도

  • 11. 어휴
    '22.12.15 11:16 AM (118.235.xxx.3)

    식세기 넣는데 5분 컷이에요.
    남동생 시켜요.

  • 12. 00
    '22.12.15 11:17 AM (121.147.xxx.151)

    올케가 기본이 안된 사람이네요 ..모른척 각자 먹은거 정리하고 나와버리면 될듯하네요 ~

  • 13. ..
    '22.12.15 11:17 AM (125.186.xxx.89) - 삭제된댓글

    아 너무 싫네요.. 욕하려다 갑자기 식세기 타령에서 웃음이 ㅋㅋㅋ 요즘 애들 문해력 흉보면 안된다니까요

  • 14. 무지개
    '22.12.15 11:17 AM (121.157.xxx.241)

    어쩔수 없어요. 지나친 게으름도 지능문제라고 봐요.
    주변상황에 대한 판단부족. 사회서 부족.

  • 15. ...
    '22.12.15 11:17 AM (220.116.xxx.18)

    게으른 것도 그렇지만 눈치도 참 없네요

  • 16. 솔직히
    '22.12.15 11:17 AM (121.137.xxx.231)

    올케라서가 아니라 저렇게 행동 굼뜨고 게으른 사람은
    주변 사람 속터져요.
    본인은 편하겠죠.

    근데 뭐 원글님도 그냥 손님이거니.. 생각하고 살아야지
    내가 스트레스 안받을 거에요.

  • 17. .....
    '22.12.15 11:17 AM (121.165.xxx.30)

    저번에 내가 했으니 이번엔 올케가해
    이렇게 딱 정해서 얘기하세요 그러면 올케가 지가 하던가 아님 본인남편보고 니가해 이러던지 상황이 나오겟죠
    그거까지는 알바아니니 알아서 하라하시구요
    내가 왜 여기서 설거지해야하냐 그러면 그때는 한마디하시구요.

    그냥 계속냅두면 그러려니하며 본인은 어디가서 난 시댁가서 설거지한번을안하자나
    그게 자랑인줄알고 떠들더라구요 (모지란사람)

  • 18. ㅇㅇ
    '22.12.15 11:18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설거지통에 쏙 넣고 안치우면
    불러서 치우라고 하셔야죠
    왜 말을 안하세요?

  • 19. 참고로
    '22.12.15 11:19 AM (175.223.xxx.161)

    남동생도 합니다. 근데 올케가 시가 오면 젤 많이 먹고 남들은 아점 먹고 마는데 올케만 셋끼 다먹는데 먹고도 그릇 담궈놔요
    다른 사람이 설거지하게

  • 20. 뱃살러
    '22.12.15 11:19 AM (210.94.xxx.89)

    별별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걸 원글님이 원천 차단하니
    뭔 절이 왜 그러냐까지 나오네요.

    평생 저렇게 남 등골 빼먹는 얌체가 있는데
    어쩌다가 재수없이 그런 인간이 원글님에 들어간거죠.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 21. ..
    '22.12.15 11:19 AM (223.62.xxx.67)

    첫댓글 냅다 지우고 튀었네.
    이런일에 식기세척기 사라는 소리 하는 사람이
    그런 게으르고 예의없는 사람이라는 증거에요.

  • 22. 이 글의 핵심은
    '22.12.15 11:19 AM (59.6.xxx.68)

    여자가 설거지 하냐마냐도 아니고 식세기 유무도 아니죠
    다같이 모인 곳에서 눈치껏 서로 돕는 센스가 부족한 사람 얘기인거죠

  • 23. 뱃살러
    '22.12.15 11:20 AM (210.94.xxx.89)

    어휴
    '22.12.15 11:16 AM (118.235.xxx.3)
    식세기 넣는데 5분 컷이에요.
    남동생 시켜요
    ...

    어휴 글이나 읽어요!!

  • 24. 진짜
    '22.12.15 11:20 AM (180.224.xxx.118)

    싸가지 없는 사람이네요. 집도 아니고 그런 행사에서까지 어찌 그런행동을 한답니까?? 니가 먹은건 니가 하라고 시키세요..그냥 놔두니 눈치도 안보는거에요. 평소 행동이 어떨지 안봐도 뻔하네요..ㅜㅜ

  • 25. ㅇㅇ
    '22.12.15 11:20 AM (223.38.xxx.124)

    올케가 이상한 사람 맞는데요?
    베스트 예상이라는 분
    저런 올케 쉴드를 어떻게 쳐 줄 수 있을까요.
    저 같으면 한마디 할텐데 아무 말 안하고 넘긴 원글님이 대단하네요.

  • 26. ...
    '22.12.15 11:20 AM (125.176.xxx.120)

    상황이 직접 해야 된다잖아요.
    당연히 집이면 식세기 넣어야 되고요 (제발 이제 그만 식세기 들입시다.. 인생의 2년을 설거지로 마감하고 있는 상태잖아요.)

    저렇게 게으른 사람이 회사에도 있고 집에도 있고.. 원래 성격 급한 사람은 저런 사람이랑 지내기 힘들어요. (저는 굼뜬 사람을 약간 인지 장애가 있다고 봅니다. 지능의 문제죠.)
    자주 보는 거 아니니까 그냥 두세요.

  • 27. 그냥
    '22.12.15 11:20 AM (118.235.xxx.3)

    시누이 3명에 외며느리인거네요. 올케 안한거 남동생 다 시켜요.

  • 28. 원래
    '22.12.15 11:20 AM (223.38.xxx.213)

    못사는 집 애들이 자격지심때문에 더 안해요
    ㅋㅋㅋㅋㅋㅋ

  • 29. 저도
    '22.12.15 11:20 A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지꺼는 지가 해야죠
    왜 스스로 차별당하세요
    니식구들껀 그쪽에서 하세요 말씀을 제발 해주세요

  • 30. ...
    '22.12.15 11:21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설거지도 설거지지만
    눈치가없는게 문제네요
    혹시...
    눈치없는척하면 몸이 편하니
    눈치없는척하는걸까요?
    어무튼 얄밉고 속터지겠어요

  • 31. ....
    '22.12.15 11:22 AM (121.165.xxx.30)

    드럽고 치사해서 말안하는거같은데
    다른가족은안먹고 혼자먹은건 불러다 올케가 먹은건 올케가 치워야지
    라고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많이 떨어지는사람같음.

  • 32. 그게
    '22.12.15 11:22 AM (211.114.xxx.19)

    눈치가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문제겠지요
    지 먹은거 누구한테 하라고 하는거예요
    지가 안하면 다른이가 할텐데요

  • 33. 올케
    '22.12.15 11:23 AM (117.111.xxx.14)

    사주가 좋나봐여~~~~저래 사기결혼해도 이혼 안 당하고 사는거 보면요-.-

  • 34. 신기해
    '22.12.15 11:25 AM (124.5.xxx.96)

    그러게요. 대부분 시누이 셋이면 찜쪄먹고 괴롭히던데 이집은 시누 셋이 설거지 한번 안 시킨다고요? 신기하네요. 남동생이 돈이라도 많이 냈나요?

  • 35. 보통
    '22.12.15 11:25 A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못배운 사람들이 저렇던데....

    무엇을 못배웠는지는 ?

  • 36. 시켜요
    '22.12.15 11:26 AM (112.164.xxx.36) - 삭제된댓글

    왜 하라고 안해요
    저라면 하라고 합니다,
    그래도 안하면 앞으로 오지말라고합니다.
    남동생도 같이
    저도 남동생이 먼저 결혼했어요
    그래서 엄마네집에서 밥먹고 올케보고 누구야 니가 반찬통 정리해 내가 설거지 할께 했어요
    가만히 앉아있길래
    엄마는 밥 차렸으니 저기계셔하고요
    그래서 저 결혼하기전에는 엄마가 밥차리고
    밥 먹은거 치우는건 저하고 올케하고 했어요
    그 정도는 해야지요

  • 37. 저희도
    '22.12.15 11:26 AM (211.48.xxx.170)

    올봄에 절에서 49재 지냈는데
    외부에 테이블 수십 개 놓은 데서 밥 먹고
    한 쪽 씽크대에서 셀프 설거지 하라고 했어요.
    밥, 국, 반찬도 부페식이라 접시에 알아서 떠 먹구요.

  • 38. 지적을 하라고
    '22.12.15 11:26 AM (112.167.xxx.92)

    갸 경우없는걸 님이 누나구만 작은 올케한테 왜 말을 못하고 여서 글이나 쓰고 있는지ㅉ 진상 호구가 만드는 것도 한몫해요

    나같음 니 여서 뭐하나 나이쳐먹고 그래 분위기를 모르냐면서 어데 니혼자 커피룰 쳐마시냐이게 경우가 없어도 뭐하는 짓꺼리야 발딱 안일어나나 하고 가리켜줘야 후에 조심하는 시늉이라도 할거아님

  • 39. 나야나
    '22.12.15 11:27 AM (182.226.xxx.161)

    말좀 합시다.! 올케 우리는 반차내고와서 시간이 없네 좀 서둘러줘.. 아님 각자자기것만 치우고 가버리면 되죠..현실에선 성질나죠.. 되도록 마주치지 않게 해야죠..나만 스트레스 받으니까

  • 40.
    '22.12.15 11:27 AM (1.222.xxx.103)

    시켜요.
    그정도도 말 못하는 시누가

  • 41. ㅇㅇ
    '22.12.15 11:28 A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

    올케 아니라 누구여도 저런 사람 얄밉죠. 근데 왜 아무도 지적을 하지 않는 거예요?
    모르면 가르치고 잘못하면 지적해야....이혼하지 않고 사는 동생이 보살이네요.

  • 42.
    '22.12.15 11:29 AM (121.159.xxx.222)

    지들집에선 밥하고 먹고 치우고 다니나요 신기

  • 43. 눈치없는게
    '22.12.15 11:29 AM (211.250.xxx.112)

    아니라 야단치지 안하는 거예요. 욕이 배를 뚫고 들어오지 않는다는거죠. 체면도 예의도 없고 그저 내몸 편하면 그걸로 끝이기 때문에 공격을 당하지 않는한 그렇게 쭉 갈거예요.
    마치 부모가 매를 들지 않으면 안움직이는 아이처럼요. 쟤는 냅두자..모드로 가시면 앞으로 더할걸요

  • 44. ...
    '22.12.15 11:31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49제후 설거지를 직접 가족들이 하셨다구요?
    음식은 49제 하시는 분들이 준비하신거니 그날 기도오신 일반신도들에게도 식사하며 인사받고 해요.
    평소에 절에 기도하러 갈때는 나서서 설거지 돕지만 49제 하시는 가족들에게는 안 시켜요. 몇군데 절 경험해봤지만 황망한 가족들에게 설거지까지 안 시켜요.

  • 45.
    '22.12.15 11:36 AM (1.237.xxx.220)

    부럽네요, 그 멘탈.
    저도 그렇게 살았어야 하는데!!!!!!
    임신 막달에 부른 배가 싱크대에 닿는 저를 설거지 시키고, 거실에서 자식들이랑 티비보며 쳐 웃는 시가 인간들 지금은 다 차단하고 안보고 삽니다.

  • 46. 쓸개코
    '22.12.15 11:40 AM (211.184.xxx.232)

    원글님 한마디 하셔도 되지 않나요. 너무 정색말고요.
    다들 본인설거지는 하는데 누구보고 치우라고 안 하나요?

  • 47. 말씀을 하세요.
    '22.12.15 11:42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지금껏 설거지 한번도 안했는데 돌아가면서 한번은 좀 하라고.

    근데 그말하면 그 올케 아예 안올것 같기도 하네요
    보통 정상인은 시누이가 설거지 하면 다음번엔 본인도 같이하죠.

  • 48. 건강
    '22.12.15 11:43 AM (175.118.xxx.177)

    오늘은 올케가 설거지 하세요~
    말을 하세요 말을
    니가 먹은건 니가 하라고
    왜이리 눈치가 없냐고

  • 49. 시켜요
    '22.12.15 11:48 AM (119.201.xxx.231)

    올케고 시누이고 사람이 사는데는 기본 매너가 있는거에요
    기본 매너가 똥이면 시켜아되죠
    욕이야 하든 말든 부모 돌아가시면 볼 일 뭐 그리 많다고
    이상한 시누도 많지만 이상한 올케도 많아요

  • 50. 평생 백수
    '22.12.15 11:55 AM (118.43.xxx.176)

    님 올케 같은분 직장생활 못합니다.
    그리 행동했다가는 3개월만에 해고 정리 당하거나,
    직원들 사이에서 왕따 당해서 직장생활 못합니다.
    한마디로 사회성이 부족하고 지능이 낮은거...

  • 51. ㅇㅇ
    '22.12.15 11:56 AM (121.190.xxx.178)

    먹기는 왜 먹는대요?

  • 52. ……:
    '22.12.15 11:56 AM (114.207.xxx.19)

    앞으로는 시키세요. 내 집 손님도 아니고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는 일 해야하는 사람 안 해도 되는 사람 따로 있는 것도 아니구요. 우르르 여러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으면 어디에 껴서 뭘 해야할지 몰라 가만있는 센스 부족한 사람도 있을 수 있으려니.. 그런 사람들 쏙쏙 골라서 남녀노소 할 것없이 이거해라 저것좀 해라 시킵시다. 그런 분위기면 올케 저도 가만히 있기는 어렵겠죠.
    밥 늦게 먹는 사람? 존중해서 일거리 좀 남겨둬요. 너 먹은 자리 니가 치우고 다른 사람들이 이거저거 다 했으니 너는 음쓰 버리고 오라고.

  • 53. 우리집
    '22.12.15 11:59 AM (175.223.xxx.217)

    둘째며느리 같네요 평생 그러더군요

  • 54. 아니
    '22.12.15 12:15 PM (58.224.xxx.149)

    이해불가
    지금 논점에서 글만 봐도 무슨 광고글 의심 주작의심도
    아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49제후 설거지를 직접 가족들이 하셨다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사람들은 대체 왜 저런댓글을? 이게 왜 중요한가요?
    원글님이 했다잖아요
    그런 거짓말을 왜 하겠어요?
    어우 답답

  • 55. 우리 언니
    '22.12.15 12:20 PM (211.234.xxx.18) - 삭제된댓글

    우리 언니가 거기 있네요.
    언니도 어느 직장을 가나 잘리거나 왕따 당했지만 자기 문제를 인식 못해요.
    이런 여자들은 취집해서 남편 등골 빼먹고 살아야 해요.
    남편, 자식들 부려먹으며 손도 꼼짝 안하고 잘 살아요.
    엄마가 형부에게 너무너무 미안해 하셔요.

  • 56.
    '22.12.15 12:26 PM (218.55.xxx.242)

    여기서 식세기 얘기하는 인간은 똑같은 인간인듯
    어디서 저런 설거지꺼리도 안될 인간이랑 엮였대요
    오지 않거나 말거나 시켜요
    그꼴을 왜 보고 있어요
    차라리 안오는게 편해요 저런 인간은
    어차피 부모 아파도 시누이들 몫일거 같은데 뭐하러 절절매고 있는지

  • 57. dlf
    '22.12.15 12:35 PM (180.69.xxx.74)

    불러다 시켜요
    같이 하자고요

  • 58. 저정도면
    '22.12.15 12:42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단순히 게으르다!가아니라 지능이떨어지는거ㅡㆍㅡ

  • 59. 49재
    '22.12.15 4:37 PM (221.146.xxx.9) - 삭제된댓글

    작년에 조그만 절에서 지인49재 했는데요.
    점심준비는 절에서 해주고, 설겆이는 우리더러 하라고 했어요. 스님들은 제사지내고난 음식들 싸주시고요.

  • 60. 올케같은 스타일
    '22.12.15 7:29 PM (218.39.xxx.66)

    젤 싫어요
    사람들 다같이 있을때 자기만 쏙빠져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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