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 너무너무 답답해요!!!
분간을 못하면. 안된다는 교훈.
정숙은 할줌마 외모에. 눈동자. 눈 자체가 50대느낌인데.
젊어서 꽃돌이었던 영식이를 자꾸...
게다가 영식이는 돈도 있는집 아들 같은데.
정숙이 너무 답답해서, 티비 부수고 들어갈 뻔.
1. 정숙
'22.12.14 11:57 PM (61.105.xxx.11)좋고 끌린다는데 왜요
본인 취향이 그런데 어쩌라고요2. 영식이
'22.12.14 11:59 PM (106.102.xxx.78)거절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눈치없고.
계속 울고.3. ..
'22.12.15 12:00 AM (106.101.xxx.59)영식이도 젊어서 꽃돌이지 지굼 꽃돌인가요?
지금 둘다 나이먹고 외모도 별로인건 피차일반이구만
영식집안은 정숙직업으로 커버되고요
둘이 눈이 안맞았을뿐이지 영식이 정숙보다 나은것도 없죠
남자는 높여주고 여자는 후려쳐야 직성이 풀리죠?4. 정숙은
'22.12.15 12:02 AM (115.21.xxx.164)나와서 소개팅 몇번 해보면 좋은 사람 만날거예요
5. 모모
'22.12.15 12:03 AM (222.239.xxx.56)영식은 항상눈빛이 게슴츠레
햇빛 알러지있다해도
그건 비호감이던데요
정숙씨 사회나오면
좋은 남자 연결될것같아요6. 멓
'22.12.15 12:03 AM (119.192.xxx.88) - 삭제된댓글마지막 인터뷰때
앞으로는 쭈뼛쭈뼛 하지않고 당당하게 하겠다고
뭔가 큰 깨달음과 새로운 뉘우침으로 말하던데
정말 끝까지 ㅎ7. ㅡㅡㅡ
'22.12.15 12:04 AM (122.45.xxx.55)입술선만 자연스럽게 그려도 나을 듯
8. 진짜
'22.12.15 12:04 AM (49.164.xxx.30)말함부로 하네요. 정숙이 뒷꿈치도 못따라갈 주제에
9. 고독정식
'22.12.15 12:05 AM (123.199.xxx.114)먹으면 누구라도 멘탈 털리겠어요.
10. 아~~니요
'22.12.15 12:11 AM (223.39.xxx.123)솔로나라가 끝이 아니라 시작~~
정숙님 답답해보여도 노~~노
앞으로 잘될거예요
괜찮던데요 뭐가 답답이라고 ᆢ11. ㅇㅇ
'22.12.15 12:14 AM (118.235.xxx.197)영식이도 눈 항상 게슴츠레
몸매 꽝이고 뭐가 글케나;;12. 흠
'22.12.15 12:15 AM (114.203.xxx.20)저도 답답
끝까지 장거리 타령..
한 남자에게 몇 번을 차이는 건지
밖에서도 인기는 없을 거 같은데요.13. ㅇㅇ
'22.12.15 12:15 AM (119.69.xxx.105)영식보다 정숙이 나은데 무슨 소리인지
정숙이 영식의 취향이 아닐뿐이지 정숙이 오르지못할 나무
쳐다보는건 아니죠14. 주위에
'22.12.15 12:15 AM (61.105.xxx.11)좋은분 있으면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넘 순수하고 착해보여요
능력도 있고15. ..
'22.12.15 12:16 AM (210.220.xxx.161)정숙 라방나왔는데 여사님이 나오셨....
16. ..
'22.12.15 12:16 AM (121.167.xxx.197)정숙이 장거리 얘기하는데 순자가 옆에서 핑계일수 있다고 그러길래 옆에서 저렇게 얘기해주는게 맞는거다 싶었어요. 영철도 그만 울고 소개팅 시켜준다고 그전에 나랑 좀 얘기하자고 해서 영철,순자 다 정숙이 응원하는구나 했네요.
17. 진짜
'22.12.15 12:19 AM (121.182.xxx.161)눈치도 센스도 없어요.
그게 외모에도 드러나요.
자기 기분만 생각하는 것도 어른스럽지 못하구요
저번 회에 광수탓 하는 것도 그러더니
다른 커플 데이트에 끼어 신세한탄..
남자출연자가 그랬다고 생각해보세요
가루가 되고도 남았죠.
여자라 덜 까이는 것 같네요.18. ...
'22.12.15 12:23 A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정숙이같이 능력있는 여자가 연애까지 잘해야하나요
이런기회로 배워가는거죠...19. 정숙
'22.12.15 1:36 AM (58.224.xxx.149)나솔 방영 끝나면 엄청 상한가일듯
정숙 저 직업에 성격도 순하고 괜찮은여자가 어쩌다가
저기서 저런 대접을.
분명 방송보고 같은 수준 괜찮은 남자 정숙이
택해서 이어질듯요20. ...
'22.12.15 2:05 AM (116.32.xxx.73)외모는 세상 나이들어보이는데
행동은 눈치없고 센스없고 아휴...21. ㅇㅇ
'22.12.15 2:11 AM (106.101.xxx.167) - 삭제된댓글말함부로 하네요. 정숙이 뒷꿈치도 못따라갈 주제에
222
익게라고 말 진짜 못됐게 하네요22. 남녀 관계에서
'22.12.15 2:12 AM (117.111.xxx.52) - 삭제된댓글동성들이 누가 아깝네, 못오를 나무네 해도 의미없어요
남자가 여자 외모에 매력을 못느끼잖아요
뽀뽀하도 싶은 생각이 안 든대잖아요
여러분이 뽀뽀할 겁니까?
뭐가 끌려야 사랑하고픈 생각이 들죠23. ㅇㅇ
'22.12.15 2:13 AM (106.101.xxx.167) - 삭제된댓글말함부로 하네요. 정숙이 뒷꿈치도 못따라갈 주제에
222
익게라고 말 진짜 못되게 하네요24. ㅇㅇ
'22.12.15 7:54 AM (218.237.xxx.131)이건 남자가 봐줘야하는 문제에요.
외모보다 신분상승과 자녀두뇌에 무게 두는 남자가 있어요.
제 지인이 영식보다 훈남인데 자긴 정숙이 선택한다네요.25. 문제는
'22.12.16 3:15 AM (61.254.xxx.115)성격도 급하고 다혈질에 약간 공주님인게 문제에요 자기 정도면 인기있을줄 알고 방송까지 나온 자신감이면 얼마나 집에서 떠받들어 키웠겠어요 뭐 며칠본 남자들 사이에서 선택 못받을수도 있지 그럴 각오도 없이 나왔나 왜그리 우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