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스트롱도 3일만에 간 달, 다누리호는 4개월 걸린 이유ㅣ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22-12-14 12:47:08
https://youtu.be/s3dzBRYeD4M
IP : 118.37.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4 12:47 PM (118.37.xxx.169)

    https://youtu.be/s3dzBRYeD4M

  • 2. ㅋㅋㅋㅋ
    '22.12.14 1:22 P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이여자 말하는거 다 웃기는 개소리입니다.
    인간은 달에 착륙한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획기적인 shielding technology 가 나오지 않는한 우리생애에는 힘들거고요. 지구의 대기권이라는 보호막에서 진화된 인간포함 모든 생물은 우주에서는 미약한 존재일뿐이고 아직도 확실히 증명된 우주복조차 개발하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무인선과 유인선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반세기전 소변용 지퍼가 달린 우주복으로 달에 착륙해서 골프도 치고 룰룰라라 놀다 2-3일만에 무사히 돌아 왔다구요 ? ㅋㅋㅋㅋ
    지난 50년동안 잠잠했지만 지금은 미국도 어쩔 수 없이 다시 달탐사에 열을 올릴 수 밖에 없는게 지난 중국의 창어 5호가 인류역사상 최초로 달표면 체취후 달 궤도선 연결로 지구로 돌아온 (그러나 우리는 미국 소련 다음 3번째라고 언론을 통해 알고있죠 ㅎㅎ) 후 희귀광물을 발견했기때문이죠. 네, 바로 어차피 경쟁은 또 다시 시작됐습니다 상대가 구 소련에서 중국으로 바뀌었을 뿐이지요 ㅎㅎ.

  • 3. ㅋㅋㅋㅋ
    '22.12.14 1:31 PM (99.229.xxx.76)

    이여자 말하는거 다 웃기는 개소리입니다.
    인간은 달에 착륙한적이 없습니다 달은 커녕 달의거리 1%도 나갔다 뒤지지 않고 돌아온적 없습니다 앞으로도 획기적인 shielding technology 가 나오지 않는한 우리생애에는 힘들거고요. 지구의 대기권이라는 보호막에서 진화된 인간포함 모든 생물은 우주에서는 미약한 존재일뿐이고 아직도 확실히 증명된 우주복조차 개발하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무인선과 유인선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반세기전 소변용 지퍼가 달린 우주복으로 달에 착륙해서 골프도 치고 룰룰라라 놀다 2-3일만에 무사히 돌아 왔다구요 ? ㅋㅋㅋㅋ
    지난 50년동안 잠잠했지만 지금은 미국도 어쩔 수 없이 다시 달탐사에 열을 올릴 수 밖에 없는게 지난 중국의 창어 5호가 인류역사상 최초로 달표면 체취후 달 궤도선 연결로 지구로 돌아온 (그러나 우리는 미국 소련 다음 3번째라고 언론을 통해 알고있죠 ㅎㅎ) 후 희귀광물을 발견했기때문이죠. 네, 바로 어차피 경쟁은 또 다시 시작됐습니다 상대가 구 소련에서 중국으로 바뀌었을 뿐이지요 ㅎㅎ.

  • 4. 암스트롱
    '22.12.14 2:18 PM (125.182.xxx.58)

    암스트롱이 죽기전에 말했죠 나는 달에 간 적이 없다...
    강한 방사능 벨트 때문에 현대과학기술로는 접근 못 한다고 들었어요
    만약 암스트롱 팀이 그때 간게 사실이라면 그 뒤론 왜 못갔을까요?
    저도 (많이 알려졌듯이)스튜디오촬영 정치 쇼에 한표입니다

    한편으로 수십광년을 자유롭게 오가는 외계생명체 걔네는 대체 어떤 존재인가 무섭기도 해요

  • 5. 무슨 암스트롱이
    '22.12.14 5:27 PM (116.41.xxx.141)

    고백했다는건지
    출처를 가져와보세요
    그뒤에 아폴로 계획이 계속 이어져서 몇번이고 달에 갔짆아요 그 뒤로 더이상 가성비가 떨어져서 안간거지
    이번 창어호가 달에 그때 두고온 레이저반사경 사진도 찍고 했구먼
    중국이 뭐하려고 미국 방어해주나요
    미국달간거 거짓말이더라 반사경같은거 없더라하면
    바로 마국 끝장인데

    구굴링만해도 이리 다 나오거만은
    방사능벨트도 다 차단막 만들고 했잖아요

    https://naver.me/5YnMjpAE

  • 6. 윗님
    '22.12.15 12:04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지금은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2024년에 아르테미스 2호 그러니까 사람들 테우고 달 한바퀴 돌고 온답니다.
    2025년에는 아르테미스 3호는 아폴로 달착륙처럼 인간이 달에 착륙 할 계획이고요.
    반세기전 6번이나 밥먹듯이 다녀왔지만 지금은 천문학적 돈을 드려가며 무슨 뜸을 그리 드리는지 이해하기 힘들지만 어쨌든 아르테미스 3호가 2025년도 달착륙에 성공한다면 저는 무조건 아폴로 달착륙 믿겠습니다.

  • 7. 윗님
    '22.12.15 12:10 AM (99.229.xxx.76)

    지금은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2024년에 아르테미스 2호 그러니까 사람들 테우고 달 한바퀴 돌고 온답니다.
    2025년에는 아르테미스 3호는 아폴로 달착륙처럼 인간이 달에 착륙 할 계획이고요.
    반세기전 6번이나 밥먹듯이 다녀왔지만 지금은 천문학적 돈을 드려가며 무슨 뜸을 그리 드리는지 이해하기 힘들지만 어쨌든 아르테미스 3호가 2025년 달착륙에 성공한다면 저는 무조건 아폴로 달착륙 믿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돌아온 아르테미스 마네킹 센서에서 방사능수치가 치명적으로 나온다면 ?..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3726 외국인들이 김밥 잘먹는거 약간 과장인줄 알았는데 58 .. 2022/12/14 21,586
1413725 얼음정수기 사용하시는분 어떤가요? 19 .. 2022/12/14 1,655
1413724 교수님들 정년퇴임즈음엔 8 ㅇㅇ 2022/12/14 2,408
1413723 부자이신분?? 43 초5 아들이.. 2022/12/14 15,106
1413722 고등 전교등수요 5 러러 2022/12/14 1,801
1413721 두피 뾰루지 해결 방법 없을까요? 11 ㅇㅇ 2022/12/14 2,014
1413720 정서적 안정이 공부에 중요하다는 글 보고 나도.. 12 ㅁㅁㅁ 2022/12/14 2,944
1413719 그 코스트코 커리요 6 하얀눈 2022/12/14 2,003
1413718 2주택인데요 10 급불안증 2022/12/14 3,286
1413717 생리유도를 위해 프로베라정 먹어도 생리를 안해요. 2 .. 2022/12/14 2,982
1413716 새치머리 염색약으론 밝게 염색이 안되나요 11 셀프 염색 2022/12/14 3,086
1413715 hdl이 너무높아도.. 6 ㅔㅔ 2022/12/14 2,659
1413714 검찰,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들 '출국금지'까지 걸었다 3 ........ 2022/12/14 971
1413713 스타일브이 신고하라네요 17 짜짜로닝 2022/12/14 3,339
1413712 1029 참사 생존자였던 고교생의 장례식 다녀오신 분의 글..ㅠ.. 15 zzz 2022/12/14 3,907
1413711 재작년 주식팔아 G80 산게 최고 잘한 일이었네요. 3 ........ 2022/12/14 4,615
1413710 공차 버거킹 창업 어때요? 18 o o 2022/12/14 4,484
1413709 신한 심플 플래티넘 카드 whitee.. 2022/12/14 1,244
1413708 에그 드랍 길거리토스트 만들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봐주세요 33 토스트 2022/12/14 4,435
1413707 일이 며칠 안 들어오면 엄청 불안한 프리랜서의 삶 4 프리랜서 2022/12/14 1,752
1413706 부정출혈 있는데 자궁경부염증 이라는데.이거 암 아닌가요? 4 2022/12/14 3,422
1413705 종부세 많이 내시죠? 27 .. 2022/12/14 3,676
1413704 이런것도 주동인가요? 9 ㅡㅡ 2022/12/14 686
1413703 현금 들고 계신분들 뭐하실 계획이세요? 13 질문 2022/12/14 4,760
1413702 전세기한 전에 나갈경우 8 전세 2022/12/14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