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알콜중독 일까요

조회수 : 3,454
작성일 : 2022-12-14 11:33:17
날마다 취하고 싶으면 알콜중독인가요?

요즘들어서 삼일 마시고 이틀 안 마시고 .. 이런패턴으로 와인을 마시는 것 같아요.
한번 마실땐 와인 반병에서 와인 삼분에 이 정도 마셔요.
아예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모든면에서 좋을 것 같은데,
저녁때 퇴근후 와인 한잔이 너무 간절히 생각나요.

저 알콜중독 이나 의존 인가요 ??????!!!!!
IP : 76.156.xxx.16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4 11:37 AM (116.204.xxx.153)

    의존은 확실하고
    자제가 안 되면 중독이겠죠.
    한번 한달정도 참아보세요.

  • 2. ...
    '22.12.14 11:37 AM (121.165.xxx.30)

    제기준엔 뭘그정도가지고 ... 아닙니다....(근데 여기서는 매일 맥주한캔만마셔도 중독의존이라하니 아마도 다른분들은 중독이라 할거같습니다.)

  • 3. 저녁
    '22.12.14 11:41 AM (211.114.xxx.19)

    먹으면서 아님 저녁대신으로 간단한 안주와 한 두잔 정도가 적당하것 같아요
    님은 매일은 아니니 의존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힘든 하루 보내고 그정도 낙은 있어야지요

  • 4. 아침에
    '22.12.14 11:46 AM (220.75.xxx.191)

    글도 썼는데ㅋ
    전 스스로 알코홀릭이라고
    인정합니다
    일년 360일정도
    맥주 500한캔 또는 소주 반병

  • 5. ..
    '22.12.14 11:46 AM (76.156.xxx.165)

    솔직히 제재가 욕심이 좀. 많고 그렇게 살아 왔어요.
    만약 아예 술을 마시지 않으면 제가 더 많이 아주. 많이 발전할 것 같은데 술 마시고 싶어서 운동을 안하고
    공부를. 안해요….. 그래서 슬퍼요 와인 마시는 거 너무 좋은데,
    더 이상 발전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슬퍼요….

    중독 같아요. 해야할 일도 안하고 한잔 하고 있으니…

    의지로 와인 마시지 말고 운동을. 가라, 공부를. 해라 하지만
    집에 도착해 샤워까지 마치면 너무너무 와인 한두 잔 이 생각 나요. ㅠ

  • 6. …무엇보다
    '22.12.14 11:50 AM (76.156.xxx.165)

    무엇보다
    운동 안가고 와인을 마셔
    무너지는 내 몸을 보는 건 너무 고통스러운 일인데도 불구하고
    오늘은 운동 가야지 하고 와인 마시는 횟수가 너무 늘어 나네요.
    이러다 망할까봐 걱정 되요 …ㅠㅠ

  • 7.
    '22.12.14 11:53 AM (118.46.xxx.14)

    코로나 전에는 밖에서 모임 있을 때만 한두잔 마시던 사람인데요.
    코로나 몇년 동안 집에서 가끔 마시게 되었네요.

    일주일에 평일에 한번 정도만 저녁 먹으면서 와인 한두잔 해요.
    그런데 이게 한두잔은 좋은데 그 이상 마시면 별로 맛있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피곤한 날에는 저녁 먹으면서 와인 마시고 싶으면 한잔 또는 두잔.
    그렇게 하고 나서도 더 마시고 싶으면 논알콜맥주 마셔요.
    제 패턴을 보니 토요일에도 한두잔 마시더라고요.

    저는 일요일에는 마시지 않습니다. 다음날 업무에 충실하려고요.

    윗님.
    와인 마시는거랑 운동, 공부 못하는거랑 무슨 상관인가 싶어요.

  • 8. …제 ㄱ
    '22.12.14 12:01 PM (76.156.xxx.165) - 삭제된댓글

    제 계획은 평일엔 퇴근 후. 운동하고 공부 하는 거얘요. 주말도 하루 와인 마시고 …

    그런데, 핑계 같지만 전쟁같이 하루 보내고 나면 무조건 와인 한국전 하고 싶어요. 그래서 운동도 빠지고 할일도 안하고 와인을 마시는 평일의 횟수가 넘. 많아요….
    발전을. 못하고 퇴보하고 있는 느낌이도 이렇게 의지 외 상관 없이
    술마시는 제가
    정상인지 걱정 되요 …ㅠㅠ 종독 같아요

  • 9.
    '22.12.14 12:04 PM (76.156.xxx.165)

    제 계획은 평일엔 퇴근 후 운동하고 공부 하는 거에요. 주말도 하루 와인 마시고 …

    그런데, 핑계 같지만 전쟁같이 하루를 보내고 나면 무조건 와인 한잔이 생각 나요. 그래서 운동도 빠지고 할일도 안하고 와인을 마시는 평일의 횟수가 넘. 많아요….
    발전도 못하고 퇴보하고 있는 느낌이고, 이렇게 의지와 상관 없이
    술마시는 제가
    정상인지 걱정 되요 …ㅠㅠ 종독 같아요

  • 10. 오.. 그러면
    '22.12.14 12:06 PM (118.46.xxx.14)

    와인 마시고 운동 가시면 되잖아요.

  • 11. .....
    '22.12.14 12:07 PM (121.163.xxx.181)

    하루 종일 미친 듯 일하고 퇴근하고 운동하고 공부하는 거,
    이론상 가능해도 몸이 버티질 못해요.

    제가 일도 아니고 노는 걸 지난 가을에 미친듯이 했거든요.
    일은 널럴하구요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까지 라운딩 등산 모임 등등을 계속 했어요.

    몸살났어요.

    지금 퇴근 후에 몸이 쉬라고 하는거에요.

  • 12. sstt
    '22.12.14 12:17 PM (125.178.xxx.134)

    저도 매일 술먹고 싶은데 잔병치레가 많아서 약먹을때는 술을 못먹어요 1~2주 못먹어도 자제가 되니 중독은 아니다 싶네요

  • 13.
    '22.12.14 12:31 PM (112.152.xxx.231)

    그 정도는 그냥 보통 같은데
    그 정도 술 안 마시는 사람은 그냥 술을 싫어하는 사람 아닌가요
    의존도 아니고 중독은 더더욱 아니고
    물론 제 기준으로요

  • 14. 저는
    '22.12.14 12:33 PM (221.151.xxx.35)

    저도요
    술먹는 게 너무 행복해서 못끊어요...
    한번에 와인반병씩 마시고.. 매일은 너무 심한것 같아 2일에 한번 마시려고 노력합니다

  • 15. 저는
    '22.12.14 12:34 PM (221.151.xxx.35)

    저는알콜의존약도 처방받았거든요 이게 첨에 한달은 잘끊다가.. 한번 입댄후로 다시 술술 마셔요
    의사말로는 이별하듯이 단번에 끊어야 한대요
    남자랑 헤어질때 하루 걸러 만나고 또 만나면 헤어지기 힘들듯이 똑같다네요....
    그래서 절주가 오히려 어렵고 단주 해야한다고 하는데
    술을끊으니 우울이 심해져서 저는 그냥 2-3일에 한번으로 마십니다..

  • 16. ...
    '22.12.14 12:47 PM (59.15.xxx.141)

    저도 밤늦게 유튜브 보면서 맥주 500미리 한캔이 너무 달콤한 낙이라서 끊지를 못합니다 ㅠ
    주 4-5회정도 마시는듯요
    안마셔야지 하다가도 이정도 낙도 없이 무슨 재미로 사나 하고 마셔요
    긴장과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라서요
    아직 건강하고 딱 그정도에서 어쩌다 더 마셔봤자 두캔 정도라 괜찮지 않을까 자꾸 정당화합니다
    운동 일 다 하고 밤늦게 마시는 거라 일상생활에 지장도 없긴 해요

  • 17. ..
    '22.12.14 1:23 P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저는 1년 4개월 째 매일 소주 두병 정도 마셔요. 주종 가리지 않고
    아직은 끝내고 싶지 않은데 자다 깨서 헉헉거리는 걸 보니 조만간 병원 실려 갈 것 같아요
    새해엔 금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함께 도전해보아요.

  • 18. 한달에
    '22.12.14 6:35 PM (123.199.xxx.114)

    한짝을 먹는게 매일 먹는것보다 더 좋답니다.
    간절하다 하시니 중독 맞아요.

  • 19. @@
    '22.12.14 8:04 PM (110.70.xxx.115)

    네 저는 1-2년 하고 딱 끊었어요 .
    습관이더라구요

  • 20. 알중
    '22.12.14 10:06 PM (172.58.xxx.40)

    여기 알중들 많아서 중독 아니라 하지만
    알중 맞아요 적어도 초기단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070 물가상승 넘 가파른데 . 언제 또 이랬나요 12 ㅡㅡ 2023/01/24 2,810
1420069 스키헬멧 따뜻한가요? ^^;; 5 ㅇㅇ 2023/01/24 1,010
1420068 가스 남아도는데 가스비 올리는 현실 6 ... 2023/01/24 2,734
1420067 기대출을 갈아탈수있나요? 금리때문에요ㅠ 3 힘들다 2023/01/24 1,214
1420066 어른도 눈썰매장가도 될까요? 3 루돌프 2023/01/24 794
1420065 우리애 원룸에 필요한거 장보고 들고가면서 2 위대한인간 2023/01/24 2,387
1420064 송파, 잠실...9억, 8억 떨어져 - 펌 30 뚝뚝 2023/01/24 7,898
1420063 쿠션,콤팩트 어떤거 쓰세요? 9 2023/01/24 3,942
1420062 밥먹고나서 몇키로 정도 몸무게 증가하시나요 1 Asdl 2023/01/24 2,359
1420061 SBS 범죄도시 2 하네요 8 ㅇㅇ 2023/01/24 2,886
1420060 여아는 대치동 이사 언제쯤 좋을까요? 8 올리버 2023/01/24 4,061
1420059 50대 남자친구선물은 8 남친선물 2023/01/24 2,596
1420058 참치캔으로 간단 한그릇 요리법 좀 알려주세요 17 .. 2023/01/24 3,505
1420057 언론들이 민주당을 죽이려고만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가망성 없어.. 27 ㅇㅇ 2023/01/24 2,176
1420056 3만원짜리 패딩 엄청 따뜻해요 11 ㅇㅇㅇ 2023/01/24 6,708
1420055 확실히 청소하니 분노가 가라앉네요 7 .. 2023/01/24 3,783
1420054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생은 처음이라' 드라마 설정이 이상해요. 6 .. 2023/01/24 3,090
1420053 민주당비례인데 김건희는감싸고 이재명사법리스크운운 9 ㄱㄴ 2023/01/24 1,354
1420052 테라플루 나이트가 이렇게 강한가요? 12 테라플루 2023/01/24 5,841
1420051 (급질)연말정산시 의료비만 남편한테 몰아주려고 하는데요. 2 궁금 2023/01/24 1,286
1420050 제사를 없애자고 하면 싸움나나요? 21 제사 2023/01/24 5,726
1420049 카누보다 맛있는 커피 있나요? 23 바닐라향 2023/01/24 5,435
1420048 원룸 자취남에게 에어프라이어는 어떤걸? 바스켓과 오븐형중... 8 독립 2023/01/24 1,591
1420047 한동훈 알바들이 좌표찍고 비추테러 하네요 7 ㅇ ㅇㅇ 2023/01/24 845
1420046 만나기만 하면 부모에게 잘하라는 부모님 22 이해불가 2023/01/24 5,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