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꼬투리 잡아서 너도 잘못이다 하는것
양비론인지 너도 잘못했다 하는지
물록 그런 댓글이 100개중 한두개지만 그 한두개가
정말 극혐이에요
베스트에 남자직원 한테 맞은글도
니가 좋게 말하지
그거 좀 해주지
아니면 나중에 해준다 하지
아니 진짜 방구석에서 놀지말고 나가서 직장 생활좀
해보시라구요
요즘은 다들 자기일 칼같이 하고 저런 얼척 없는 부탁
안 들어 줍니다
그리고 뭔 말만 하면 여자가 혹은 와이프가
아니면 회사에서 친절하게 해라
남편이 지랄을 해도 살살 구슬려라
하 어머님들 세상이 바꼈다고요
1. 아 진짜요?
'22.12.14 10:07 AM (121.133.xxx.137)그 글 읽었는데
그걸 원글탓하는 댓글이 있었다구요?
완전 미친놈한테 당했던데....
비상식인 사람들 진짜 있네요2. 그러니까요
'22.12.14 10:09 AM (211.212.xxx.141)이 사이트가 유독 심해요.다른데는 익명이라도 그렇지 않아요.
남의 부서일을 왜 해줘요? 아내가 짜증내면 남편이 패도 되나요?
아들을 그 모양으로 키우다가 나중에 노인되서 아들 성질건드려서 맞아죽나봐요.3. 원글이
'22.12.14 10:09 AM (61.99.xxx.96)네 121님 그글 댓글 보세요 기가 차요
원글도 성격 보통 아닌거 같다는 댓글도 있어요
아니 그 남직원이 지가 해야하는일 거짓말까지 해서
넘기는데 그걸 웃으면서 살랑 거리며 요령껏 피해야 하는지
진짜 저라도 한판 붙고 말지4. 오늘도
'22.12.14 10:10 AM (210.178.xxx.242)네 오늘도 보이네요.
허구헌날 녹취.녹음.폭력적인 남편인데
이건 남편얘기도 들어봐야겠단
어머니들~~
우리 시어머니가
예전에 자기 아들이 화가나면
대꾸도 하지 말고 참으라 하더이다.
그 아들요?
피하면 피하는대로 쫒아 다니며
자기 분이 풀릴때까지
깐족.폭언 녹화 하는 사람이예요
시어머니들 그러지 맙시다.
잘못 키운 성인 아들
따끔히 야단칠 능력도 인품도 없다면
넘의 집 딸 탓하지 마세요.5. ᆢ
'22.12.14 10:10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여기만에 특징이예요
글쓴사람 비난하고 꼬투리잡는거
그래도 그게 중독되더라구요
넘 솔칙해서
다른데는 원글만 편들고 우쭈쭈 해주던데6. 원글이
'22.12.14 10:10 AM (61.99.xxx.96)진짜 상대방이 백번 잘못한건데도 여긴 당사자 태도를 문제 삼는게 더 심한것 같아요
7. 사랑
'22.12.14 10:10 AM (61.98.xxx.135)훈수질할 좋은 기회인데 놓칠수가 있나요 익명에 자기자신은 노출 안해도되니 용기도 생기고요
8. 오늘도
'22.12.14 10:11 AM (210.178.xxx.242)교묘한 편가르기 작전 세력 같아요
9. ....
'22.12.14 10:11 AM (39.7.xxx.95)아래 글에도 남편이 매번 녹취,취조하고
자기한테 너라고 말했다고 부인을 밀쳐도
왜그랬냐는 댓글과 오죽하면 녹음했겠냐는 댓글들 있잖아요.
그런 글 보면 꼭 시모들이 자기 아들 편드는거 보는거 같아요.10. 사랑
'22.12.14 10:13 AM (61.98.xxx.135)잘못배달된 과일택배 귀찮아도 꾹 참고 반송해줫더니 주인 나타나 헛걸음 호통치더라 쓰니.. 훈수질.. 일일히 설명 해주느라 뭐하러 글썻나 회의
11. 그런사람들
'22.12.14 10:23 AM (125.190.xxx.212)공감능력 떨어지고 상황판단도 안되고
일단 물어뜯고 보자 하는 사람도 있고
참 웃겨요 ㅋㅋ12. ㅁㅁㅁ
'22.12.14 10:27 AM (211.192.xxx.145)자기 입장에서 자기 맘으로 쓴 글에 글쓴이 입장에서만 보지 않겠단 건 읽는 사람 맘.
13. 사랑
'22.12.14 10:31 AM (61.98.xxx.135) - 삭제된댓글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 방 - 자유게시판 위에 나와있네요
고민풀고자 (여기 그나마 쏟기라도 하겠다는데) 거기에 돌팔매질까지 굳이 하는 심보는?14. 그거
'22.12.14 10:31 AM (112.150.xxx.87)딱 심보 못된 시어머니들이 며느리에게 하는 레파토리 아닌가요?
15. 사랑
'22.12.14 10:32 AM (61.98.xxx.135) - 삭제된댓글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 방 - 자유게시판 위에 나와있네요
고민풀고자 (여기 그나마 쏟기라도 하겠다는데) 거기에 돌팔매질까지 굳이 ?
자기 아이가 어디가서 맞고 와도 아이에게 네가 어떻게 했길래 선생님이 네게 욕을 했겠어? 하는 넓은 이해력과 상상력의 소유자16. 사랑
'22.12.14 10:33 AM (61.98.xxx.135)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 방 - 자유게시판 위에 나와있네요
고민풀고자 (여기 그나마 쏟기라도 하겠다는데) 거기에 돌팔매질까지 굳이 ?
자기 아이가 어디가서 맞고 와도 아이에게 맞을 짓했겠지 내진,,,
네가 어떻게 했길래 선생님이 네게 욕을 했겠어? 하는 넓은 이해력과 상상력의 소유자17. 아들과 남자만
'22.12.14 10:34 AM (211.206.xxx.180)선봉하는 이상한 노인네들 있는 듯.
가령, 조두순 아내 같은 여자.18. ..
'22.12.14 10:34 AM (112.150.xxx.19)헌데 저런글이 꼭 나쁘다고 생각안해요.
글도 읽지 않고 무조건 욕부터 써내리는 글은 패스하고요
저도 비슷하게 원글쓰고 까인적 있는데요, 당장은 기분 나빠도 관점을 바꾸거나 역지사지로 나름 이해가 되는 부분도 생기고 이해가 되면 섭섭했던 감정이나 화가 났던 부분도 풀어지더라구요.19. .....
'22.12.14 10:40 AM (118.235.xxx.195)주로 가정이나 사회에서 인정을 못받는 사람들이 게시판에서라듀 서열질 훈계질하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무조건 원글에서 꼬투리 잡음.
저위에도 82쿡 유명한 b사감이라고 결혼도 못하고 직장도 그냥 그렇고 그런 여자 하나 있자나요. 원글만 깔 수 있으면 그때그때 논리가 달라지는데 아마 사회성이 좀 부족해보이더라구요.20. 그럼
'22.12.14 10:49 AM (211.217.xxx.233)원글들이 다 맞는다는 거에요?
아니면 무조건 편들어주자는거에요?21. 편먹자
'22.12.14 11:03 AM (210.178.xxx.242)편먹자 아니구요
공감하자구요.
시어머니.22. ㅇㅇ
'22.12.14 11:11 AM (106.101.xxx.124)예시로 든 글에서 원글탓은 잘못이 맞아요
사람을 때렸는데 뭐가 이유가 되겠어요
그런데 다른 글들에서 무조건 우쭈쭈 그런건 잘못이죠
그럴거면 대화라는걸 왜하나요
너무 아묻따 글쓴사람 편드는거 아닌거 아니까
읽고 판단하는거죠23. 한심하죠
'22.12.14 11:20 AM (223.38.xxx.233)공감능력 떨어지고 상황판단도 안되고
일단 물어뜯고 보자 하는 사람도 있고22222
상황 판단을 못하는것도 있고
무조건 남자는 우쭈쭈인 썩은 인간들이 많음24. 가정에서
'22.12.14 12:4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본인 아들을 우쭈쭈해서 키우곤
다른 사람들이 당하게 만드는
시어머니들이 글을쓰는거죠.25. ㆍ
'22.12.14 12:50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저도 싫어요
오프에서도 툭하면 니가 잘못이다 너도 잘한 거 없다라고 하는
부류들이 있어요
근데 이런 부류들 같은 상황이라도 사람 봐가면서 다른 말 잘해요26. 순한데요.
'22.12.14 1:25 PM (119.203.xxx.70)여긴 오히려 순한데요.
다른 곳은 정말 엄청 까는 대는 까요......뭔가 다른 쪽에 이입이 되어 그렇다고 이해는 하는데
여기만 깐다는 편견으 버렸으면~27. 그게
'22.12.14 1:50 PM (106.102.xxx.46)82가 유독 심해요
다른데서는 글쓴이가 잘못했다 싶으면 말을 심하게 하는 경우는 있어요 물론 주관적이지만
그런데 82는 같은 사안이라도 글쓴이가 A입장이면 A잘못이라고 하고 B입장에서 글쓰면 B잘못이라고 해요
의견에 일관성 보다는 원글 혼내기에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