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노래
끝도 없이 듣고 있네요.
노래하는 모습들만 주로 나오던데
당시 현지인들 곳곳의 반응이나
가수들 끼리 일상에서 보이는 모습들
분위기가 어땠는지 좀 듣고싶어요.
정말 그 시간 그 자리 지나다가
노래 들은 사람들 너무나 부럽네요.
코로나 전으로 돌아가고 싶고요.
비긴에게인
박정현과 임재범 나온다고 예고 떴어요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3/0011584402
저도 그 이태리편하고 서울편이 가장 좋았어요.
이태리가 너무 예뻤고 멤버들도 서로 다정다감해서 다른편 비긴어게인과는 다르게 따뜻함이 흐르죠.
Shallow부터 아베마리아, love, 너무 많네요.
노래가 좋더니
다들 따뜻한 분위기였나 봐요.
1월에 임재범과 한다니
이번엔 꼭 본방사수해야겠네요.
너무 기대돼요. ㅎ
와우
초대박이네요.
Jtbc는 음악에 진심인게 느껴져요.
임재범, 얼마만에 보는건가요.
박정현이랑 하림이 수현이를 우쭈쭈 해줘요
헨리는 수현이한테 장난 치고 놀리기도 하구요
수현이는 정현이 언니를 리스펙트 하구요
이태리도 이쁘고 멤버들끼리 서로 위해주는 모습도 좋고 길에서 무반주로 읊조리는듯 부르던 노래도 좋았어요
저도 계속 돌려봤었네요
태연이랑 제이미 들어요
수현이가 존경하는 선배에게
우쭈쭈 받으며 얼마나 좋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