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대 중반인데 꾸미는거에 관심이 없어져요 ㅠㅠ

슈림 조회수 : 3,143
작성일 : 2022-12-13 15:54:27
아직 결혼도 안했고 미혼인데..

원래 꾸미고 화장하고 하는거 좋아하는 성격인데

올해부터 갑자기 눈가 주름이며 생기 없어보이는 눈이며

늙어가는게 얼굴에 보이더라구요 ㅠㅠ
운동은 그래도 취미라 꾸준히 하고 있는데
근육양도 예전같지 않고 그러네요

회사도 그냥 쌩얼로 다녀요 ㅠ

만난지 몇달 안된 남자친구 있는데

둘다 열정도 없고.. 연애도 재미없고..

30대 중반되니까 뭔가 의욕이 사라져요

40대도 이쁘게 꾸미고 다닐 줄 알았는데

거울 보니까 나날이 우울해져만 가요 ..ㅎㅎ


IP : 211.36.xxx.6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3 3:5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삼십대 중반인데 전 매일 매일 최선다해 꾸며요. 오늘이 내가 제일 예쁜 날이고 젊은 날이잖아요.

    가끔 아 대충 살고 싶다 하다가도 앞으로 대충 살 날이 훨씬 많이 남았을테니까ㅜ최대한 꾸며요.인생에서 제일 예쁜 시기는 이미 지났지만요ㅎㅎ

  • 2. ...
    '22.12.13 3:57 PM (222.236.xxx.19)

    30대 중반에 벌써 그러면 되나요..ㅎㅎㅎ 제가 올해 마흔하나인데 이마 보면 이마에도 주름생기고 하는거 보면서.. 진짜 좀 일찍 관리 하고 그럴걸 생각이 들어요..ㅠㅠ
    더 늙긴 전에 열심히 가꾸고 남자친구도 있는데 활기차게 꾸미면서 사세요 ..

  • 3. ㅇㅇ
    '22.12.13 3:59 PM (222.100.xxx.212)

    저는 코로나 시작하구요.. 옷도 맨날 똑같은거 입고 다니고 손톱도 안칠해요 3년 전에만 해도 옷은 매일 바꿔입었고 손톱은 맨손톱인적이 없었는데 ㅠ 대신 화장은 해요 화장 안하면 안되는 직업이라..

  • 4. 슈림
    '22.12.13 3:59 PM (211.36.xxx.65)

    마음가짐 문제인거같아요 ㅠ
    왜 자꾸 제 자신이 늙은거 같죠! 갑자기 늙은게
    티가 나서 그럴까요

  • 5. ㅋㅋ
    '22.12.13 4:00 PM (39.7.xxx.144)

    저도 딱 30 중반부터 정확하게

    중3부터 끼던 렌즈에서 안경으로
    언제나 신던 구두에서 단화나 운동화로
    치마나 불편한 디자인 옷은 무조건 단벌화 교복화
    남의 눈이 전혀 신경 쓰이지 않더라구요

  • 6. 아이고
    '22.12.13 4:00 PM (116.89.xxx.136)

    왜그러세요 50중반인 저도 매일 최대한 꾸미고 출근합니다.
    엄청 이쁠나이구만..요즘 30대가 예전의 30대도 아니고 20대처럼 보이는 30대도 많던데요.
    열심히 본인을 사랑해주세요~

  • 7. 슈림
    '22.12.13 4:00 PM (211.36.xxx.65)

    아 올해 코로나 심하게 앓고 얼마전 몸살감기 심하게 앓고 하면서 타격이 컸던거 같긴해요..

  • 8. ㅇㅇ
    '22.12.13 4:02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코로나 때문일 거예요. 저도 그러다가 올 11월부터 갑자기 다시 꾸미는게 좋아져서 화장품도 잔뜩 사고 옷도 잔뜩 샀어요

  • 9. ....
    '22.12.13 4:05 PM (223.38.xxx.123)

    저 40인데 오늘도 피부과가서 인모드랑 보톡스하고왔어요.
    몇달전 쌍수도 재수술한번했구요..
    이제 업그레이드(?)는 어렵고 계속 거울보면서 부족한데 채워줘야 그나마 비슷하게 유지가 되는듯요.
    20대랑 몸무게 비슷하게 유지중이고요.
    옷은 요즘 유행상 좋은데 갈때만 차려입지만 그래도 남편이랑 데이트할땐 멋부리고 나가요.
    그래도 미혼이신데 애기어릴땐 진짜 멋부리기 어렵거든요.
    가장 젊은때 가끔씩은 멋부리고 기분전환하는거죠 뭐...

  • 10. 가끔은
    '22.12.13 4:05 PM (211.197.xxx.68)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듯

  • 11.
    '22.12.13 4:11 PM (121.139.xxx.20)

    몸이 덜 회복되서 그런가봐요
    그것도 부지런하고 체력이 필요한 일이라
    겨울이랑 여름에는 꾸밀의지가 없어지긴해요

  • 12. 저도
    '22.12.13 4:13 PM (39.7.xxx.237)

    30대 중반부터 손놨어요.
    지금 40대초반인데
    화장품이 단 하나도 없어요.

    로션도
    세타필 로션 하나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발라요.


    저같은 경우엔
    20대후반 부터 흰머리가 나더니
    30대중반에 완전 반백이 되었는데
    병이 있어서 염색도 못하고 살다보니
    흰머리가 얼마나 지저분하고 보기 싫은지..
    정말 노숙자머리같고..
    나이는 거의 20년은 더 들어보이고…
    꼬불꼬불 흰머리 정말 너무나 극혐.


    야구모자쓰고 마스크쓰고
    인생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외모에 손 놨어요.

  • 13. ㅇㅇㅇ
    '22.12.13 4:41 PM (221.149.xxx.124)

    올해 딱 30중반 미혼인데.. (그래봤자 며칠 안 남았지만 ㅋ ㅠ)
    원래도 꾸미는 거 좋아했지만 올해 들어 최고조 찍었어요.
    머리, 화장법 싹 다 바꾸고, 살짝 다르게 스타일링 하니 소개팅에서 인기도 훨씬 많아짐...
    나이 때문이 아니라 그냥 일상에 권태가 오면 꾸미기도 귀찮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취미가 화장이라.... 사는 게 지루하면 화장하면서 스트레스 풀거든요 ㅋㅋㅋ

  • 14. 슈림
    '22.12.13 4:52 PM (211.36.xxx.65)

    우와 ooo님 저랑 언니동생 하실래요??!

  • 15. ㅇㅇㅇ
    '22.12.13 5:18 PM (221.149.xxx.124)

    슈림님도 혹시 코덬이신가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1500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다 김어준 잘못, 공포의 꼬리리스.. 6 같이봅시다 .. 2022/12/16 1,876
1411499 미쳤죠? 30분만 더 있으면 재벌집하네요 5 휴,, 2022/12/16 2,609
1411498 다들 비문증이 효과 보신거 있으신가요? 15 @@ 2022/12/16 5,450
1411497 가요대전 시즌 시작인데.. 립싱크 많이 하나요? 4 요즘 2022/12/16 1,707
1411496 눈길에 긴장하며 주2회 한시간이상걸었더니 5 2022/12/16 3,174
1411495 잔인하게 도축당하는 개들을 구하는 청년이 있습니다 4 오늘도 2022/12/16 1,436
1411494 이대, 숙대, 시립대 통계학과 중에 선택을 해야 합니다. 52 세학교 2022/12/16 6,402
1411493 한가인 무스탕 예쁜데 어디껄까요? 6 손없는날 2022/12/16 6,965
1411492 지거국vs건동홍 이면 18 ㅇㅇ 2022/12/16 3,738
1411491 도시마다 달라서'도시공사도있고 유앤아이라고도 취미생활로 .. 2022/12/16 351
1411490 지방사립대와 지거국 중 8 그래도 2022/12/16 2,102
1411489 예비 중1 국어학원 다니나요? 2 2022/12/16 1,167
1411488 이거 보면 웃으실 거예요. 3 .. 2022/12/16 2,105
1411487 주변에 고지능 아스퍼거?있으신가요 16 ㅇㅇ 2022/12/16 6,260
1411486 아들 대학 선택 고민되네요 30 대학 2022/12/16 5,050
1411485 이 경우는 재수인가요? 사수 인가요? 6 .. 2022/12/16 1,761
1411484 저 54세인데요 요즘 혜은이씨 노래가 좋아요 ㅎㅎ 3 2022/12/16 1,832
1411483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민영화 된거예요? 누가 그러랬어요?? 13 누리호 항우.. 2022/12/16 3,346
1411482 수험생 선베 어머님 답변 부탁드려요 7 n수생맘 2022/12/16 1,490
1411481 남편 몸살 5일차…이제 지치네요 7 aa 2022/12/16 5,649
1411480 전주 MBC 근황..jpg 12 나이쑤 2022/12/16 5,042
1411479 보일러 교체 시기요 6 세입자 2022/12/16 1,825
1411478 내눈에 콩깍지 지금 보세요! 7 우어 2022/12/16 1,826
1411477 이태원 참사 49일 추모제 열릴 때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한 윤 .. 11 zzz 2022/12/16 2,515
1411476 이삿날 이사 갈 집에 침대가 있는데 분해해서 내리는데 비용 추가.. 2 ㅡㅡ 2022/12/16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