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의 듣다가 강사분이 한말인데
돈이란 아무리 벌어도 모자라다고 느낀다네요
돈이 넘치네 풍족하네 이런 상황은 사실 잘 안오다고요
왜냐면 돈이란 원래 그런거라고 돈의 속성중 하나라고요
돈을 모으는 방법은 그냥 장판밑에 깔아놓고는
태워 없애든 안쓰든 그방법밖에 없다고요..ㅋ
근데 진짜 돈이 참 풍족해요 이런 사람 있을까요
월천 벌어도 씀씀이에 따라 모자를수도 있겠다 싶어요.
희한하게 수입이 늘면 그에 걸맞는 소비품이 희한하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무서워요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