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사] 유부임을 숨기고 초등학교 5학년생에게 청혼한 남자

살짜기 조회수 : 4,367
작성일 : 2022-12-13 12:17:22
젊은 시절 박정희는 애정에 목말라 있었다.

그런 그에게 3년간 교사로 있었던 문경은 제2의 고향이었다.

그는 만주군관학교 시절 휴가도 이곳에서 보내고 돌아갔다.

당시 문경에는 그가 마음을 쏟고 있던 또 한명의 여성이 있었다.

교사 시절 박정희는 자신의 결혼 사실을 감추고 한동안 '총각선생님' 행세를 했다.

그래서 더러 중매가 들어왔지만 기혼자임을 밝히지 않았다.

"朴선생님은 제자 정순옥 (鄭順玉.72.부임당시 5학년) 을 제자 이상으로 좋아했습니다.

朴선생님은 정식으로 청혼까지 했는데 순옥씨의 부친이 '저 친구는 잘되면 큰인물, 못되면 역적이 될 사람' 이라며 반대했다고 합니다.

5.16 후에도 朴선생님은 다른 제자를 통해 순옥이의 행방을 수소문했다고 들었습니다.

-----------------------
출처 : 박정희의 로맨스 ( https://www.joongang.co.kr/article/3559254#home )


야사 같은게 아니라 박정희 추종자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로맨스라고 합니다. 

이런걸 추종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IP : 106.243.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13 12:18 PM (118.235.xxx.22)

    부임당시 5학년이었고 청혼은 몇살인데요?

  • 2. 살짜기
    '22.12.13 12:18 PM (106.243.xxx.235)

    그 당시에요

  • 3. 개개
    '22.12.13 12:23 PM (222.235.xxx.193)

    25살의 오학년이래도
    유부남새끼가
    남의집 처자한테 청혼!

    그걸 좋다고 빤다고?,

  • 4. ....
    '22.12.13 12:23 PM (121.140.xxx.149)

    박정희는 정순옥의 아버지 鄭漢洙(정한수)와 친했다. 당시 마흔 살을 갓 넘었던 정한수는 문경보통학교 교사를 지낸 적도 있었다. 두 사람이 술자리에서 농담하는 것을 정순옥은 엿들은 적이 있다. 정한수는 박정희에게 “내 사위하라”면서 “앞으로는 나를 아버지라 불러라”고 했다. 박정희는 자신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누구한테도 알리지 않고 있었다. 혼자 하숙하고 있는 박정희를 모두들 총각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정한수는 서울에 가서 살고 있던 정순옥의 언니에게 장가들라면서 그런 농담을 했다. 박정희는 정한수가 자꾸 아버지라 부르라고 하자 웃으면서 “저의 형님이시지요”라고 했다. 박정희는 정순옥을 만나면 가끔 “너의 언니도 너를 닮았니”라고 물었다.

  • 5. ..
    '22.12.13 12:51 PM (117.20.xxx.202)

    5학년이면 12살이요? 실제로는 더 들었겠죠?

    아니지 나이 상관없이

    자기 제자한테 청혼하다니 미친놈 아닌가?

  • 6. 하하
    '22.12.13 12:58 PM (1.241.xxx.216)

    유부남이 참....
    타고나나 봅니다 기질적으로
    이게 로맨스가 되나요?? 사기꾼이지

  • 7. ..
    '22.12.13 1:23 PM (58.79.xxx.33)

    알려진 여자만도 얼마나 많은지.. 여대상 동거녀도 ㅜㅜ 진짜 결혼해놓고는 총각행세하고 다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1002 spc에서 빵 주네요 16 ㅇㅇ 2022/12/15 6,275
1411001 작년에 집 팔고 현금화 한 사람 보셨나요? 16 질문 2022/12/15 4,988
1411000 명품 넥타이 선물할때 인증서도 동봉하는게 보통인가요? 4 .. 2022/12/15 776
1410999 좌골신경통은 무슨과가야하나요? 4 .. 2022/12/15 1,657
1410998 尹 "건강보험, 선량한 가입자 피해…다시 정의롭게 만들.. 25 qwer 2022/12/15 3,929
1410997 주식) 6월달 마이너스 5296이 현재 마이너스 900 12 손절안함 2022/12/15 3,438
1410996 75인치 티비 이사갈때 원래 박스 없어도 이사가능하죠? 6 설렘 2022/12/15 5,067
1410995 지금 서울 도로상황 차끌고 나가도 되나요 3 Ll 2022/12/15 1,557
1410994 고액체납자 거의강남쪽에사네요 15 2022/12/15 1,740
1410993 유족한테 막말 쏟은 창원시의원 그 여자는 자식도 없나봐요? 15 ㅇㅇ 2022/12/15 2,191
1410992 50대 남편이 *저씨 짓을 하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6 고민 2022/12/15 3,573
1410991 기도부탁드립니다ㅡ예비 16번, 예비 31번 19 간절한 마음.. 2022/12/15 2,245
1410990 내비게이션 어디꺼 이용하시나요 6 ㅇㅇ 2022/12/15 756
1410989 요즘 다래끼도 유행인가봐요 1 다래끼무서워.. 2022/12/15 1,101
1410988 산타 마리아 노벨라 화장품 쓰시는분 있으세요? 7 ... 2022/12/15 2,279
1410987 학생 안경 가격 6 궁금이 2022/12/15 1,267
1410986 커튼 이중레일 달까요 말까요? 6 네네 2022/12/15 1,136
1410985 병원에 가볼거긴 한대요 미소 2022/12/15 1,871
1410984 김건희 잘 나가네요 ㅋㅋㅋ 23 ㅇ ㅇㅇ 2022/12/15 7,115
1410983 나솔 순자는 어제 눈치도 없네요 15 .. 2022/12/15 5,477
1410982 나는솔로 현숙보고 많이욕한글 봤는데 9 눈온다 2022/12/15 3,585
1410981 이태원참사 유가족 "'망언' 김미나 창원시의원 의원직 .. 11 블루베이지 2022/12/15 1,933
1410980 피곤하면 신맛의 음식이 진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나요.?? 3 ..... 2022/12/15 1,537
1410979 난방비 절약 팁 있으세요? 33 연탄난로 2022/12/15 6,553
1410978 엄마 솜이불 버려도 되겠죠? 9 ㅇㅇ 2022/12/15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