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을 없애는 단 하나의 방법 / 김창옥 교수
1. 불편러
'22.12.12 7:28 PM (211.58.xxx.247)이분도 무려 교수군요..
근데 늘 거부감이 들어요 ㅠ 과장이 심해서요.
'단 하나의' 란 수사도... 우울을 없애는 방법이 단 하나만 있진 않을텐데 말이에요2. 아
'22.12.12 7:29 PM (49.168.xxx.4)지금 보니 이미 같은 영상이 올라와있네요
삭제하려다 미처 못보신 분들이 있을까 싶어 그냥 둡니다
먼저 올린 분께 죄송해요3. ..
'22.12.12 7:37 PM (125.138.xxx.11) - 삭제된댓글유도할게 아니라면 간단한 요약은 해주고 자의적 해석이니 직접 보는게 좋겠다, 하는게 거부감이 덜해요. 조회수는 약간 덜 나올지언정.
4. ㅇㅇ
'22.12.12 7:43 PM (49.175.xxx.63)저도 유튜브링크만 걸어놓는건 별로인듯요 대충대충 글 읽기때문에 간단하게 요약해주고,링크걸어놓는게 편해요
5. 감사
'22.12.12 7:43 PM (175.122.xxx.249)덕분에 잘 봤습니다.
6. ??
'22.12.12 7:47 PM (221.140.xxx.80)대충 뭔지는 알려주셔야죠
7. 더이상
'22.12.12 7:59 PM (125.142.xxx.27)교수도 아니고 교수할때도 정교수 아니지 않았나요? 교수 소리 너무 웃겨요. 강의는 잘하고 솔직하고 진솔한건 인정.
8. ….
'22.12.12 8:20 PM (114.201.xxx.29)강의에서 스스로 교수 아니라고 해요.
근데 사장님(?)이 교수라고 자꾸 한다고 ㅋㅋ9. 감사합니다.
'22.12.12 8:37 PM (175.223.xxx.2) - 삭제된댓글너무 좋은 강의네요. 이분 우울증과 방황을 겪고나서 더 강의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10. ...
'22.12.12 8:46 PM (223.39.xxx.47)덕분에 너무 잘 봤습니다
예전에 본거 같은데도
다시보니 너무 좋네요
요약이라고 할것도 없어요
들어보세요
짧지만 좋네요11. ..
'22.12.12 9:02 PM (118.235.xxx.67)반만 봤어요.결국 내감정에 솔직해지는거 내감정을 잘 바라보는게 중요하다는 말인것 같네요.우울한 요즘 잘 새겨듣겠습니다..김창옥교수?님 강의 저는 좋아해요~
12. 이분
'22.12.12 10:45 PM (180.224.xxx.168)웃겨서 좋아했는데
어느날인가부터 강의 스타일이 바뀐것 같아요
넘 우울하던데요13. asdfadf
'22.12.12 11:00 PM (116.40.xxx.232)불편러가 너무 많이 있네요. 이사람 강의영상 좋습니다. 편하게 그냥 보세요.
14. 전
'22.12.13 12:33 AM (49.171.xxx.56)이분 욕하시는분들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너무 좋은 강의하시는 분이에요...진솔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