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갑작스럽게 급사.
누가봐도 의심스럽잖아요.
누구한테 이용당했을수도 있겠네요.
명의만 이용 당한 것 같네요.
경찰이 수사 잘 해야겠어요.
노숙자명의도 많대요
이거 범죄인데 전세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지적장애인이었어요? 정말 주변을 잘 살펴야겠네요 적어도 혼자하지는 않았을것같습니다ㅠㅠ
경찰이 부검의뢰해서 확인했대요
질병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유튜브에서 봤어요
네? 지적 장애인이래요???
그렇다면 사망원인과 주변 사람들
휴대폰 철저히 수사해벌 필요가 있겠는데요
이런 ....
기괴하네요. 누군가 지적장애인 명의만 이용한건데 천채가 넘는다니요. 돈은 누기 빼돌린건가요. 돈의 흐름이라던가 수사해야 히는거 아닌가.
전세 계약할 때 집주인 명의자가 안 갔을까요?
지적장애면 티가 났을텐데요.
위임장있으면 됩니다
받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다네요.그럼 그부모들이 저리한건지? 본인스스로 가서 계약하진 않았을것같은데..
계산해보면 365일 ×3 =1095 니까.. 대략 3년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쉴때도 거의 매일 산거네요. 아니면 하루에 수십채씩 계약한걸까요?
좀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