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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태원 이혼하고

조회수 : 23,955
작성일 : 2022-12-12 10:41:31
두번째부인

얼굴봤는데

슬프게생겼어요

그냥 인상이 그렇네요

IP : 220.86.xxx.115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2 10:43 AM (222.117.xxx.67)

    빼어난 미인이라기 보다
    분위기가 세련되고 표정이 예쁘네요

  • 2. ..
    '22.12.12 10:48 AM (175.223.xxx.23)

    참하게 생기긴 했더라고요. 남자들이 좋아할 청순한느낌

  • 3.
    '22.12.12 10:51 AM (61.105.xxx.11)

    이쁘고 매력은 있어요
    키크고 늘씬하고
    성격도 싹싹하니 홀랑 넘어갔겠죠 ?

  • 4. ㅇㅇ
    '22.12.12 10:53 AM (223.38.xxx.83) - 삭제된댓글

    예전 미국살때부터 싸이녀로 인기 많았죠. 남편사진이랑 애사진도 엄청 올리고... 바이얼린 자작극도 유명하고 ㅋㅋㅋ엄청 자선을 베풀고 봉사하고 그런거에 촛점맞추며 사는 인생이에요.요즘도 혼자 세상 착한척.. 자기아들도 착한척... 제주도 갔는데 시장에서 물건파는 할머니가 너무 불쌍했지만 바빠서 그냥 갔는데 나중에 보니 자기아들이 그할머니 불쌍하다고 그 물건을 싹 사왔다 그러더니 역시 내아들....이러는데 ㅋㅋㅋㅋ아니 왜 그할머니만 붌쌍한가 그 시장 전체사람들꺼 다사지 아니 그 제주시장 전체물건을 다 사지..... 그냥 자기입장에서 누구하나 불쌍하다 단정짓고 도와주고 그거에 희열느끼며 사는인생이에요.. 싸이시절에도 인기 많아지니 어느때부터 전문 찍사를 데리고 다니는지 연출된사진 엄청 올라오고......... 김명신이랑 둘이 엄청 잘맞을거같은 느낌 ㅋ

  • 5. ..
    '22.12.12 10:54 AM (175.199.xxx.119)

    바이올린 사건은 뭔가요?

  • 6. ㅇㅇ
    '22.12.12 10:56 AM (39.7.xxx.142)

    화려하게 안생겨서 처음봤을땐 평범한데 ? 했는데
    그게 더 매력있더라고요.
    성괴느낌이 없어서요.

  • 7. 바이올린
    '22.12.12 10:57 AM (174.29.xxx.108) - 삭제된댓글

    돈이없어 아이한테 바이올린 못사준다하는 글도 자기가 올리고 자기가 바이올린 사주겠다 올리고 바이올린 받아서 감사하다는것도 자기가 올리고.
    그런데 그 사이트가 에러가나서 그 글이 다 동일인물이 올린게 탄로난 사건이요.

  • 8. 또라이중 또라이
    '22.12.12 10:57 AM (112.212.xxx.224) - 삭제된댓글

    최태원 시카고경제학부인 놈이 법사데리고 선물하다 들어먹고 배임횡령하다 감방가고 당당히 성경들고 출소 ㅋ
    마누라 두고 불륜하며 사생아 낳고 신문에다 사랑의 세레나데 발표
    세상에 못할것도 없고 부끄러울것도 없는 개망종
    나는 의심한다 새컨만 있겠어요 세찌네찌 첩들이 줄줄일듯 ...
    지금 새컨도 살아 보라하세요 과연 지 혼자 저 또라이 감당되려나
    암튼 개또라이 최태원

  • 9. 시장
    '22.12.12 10:58 AM (122.36.xxx.14)

    저도 그 토란사건 좀 웃기다 못 해 오글오글
    결론은 역시 내아들~~~

  • 10.
    '22.12.12 11:03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이 당당하게 불륜을 저지릅니까? 진짜 천벌받을 년놈들이예요 최태원이가 진짜 모지리같아요

  • 11. 토란사건?
    '22.12.12 11:04 AM (118.235.xxx.161)

    그건 뭐에요

    바이올린 사건보니
    정신상태가 비정상이긴 하네요.
    다중인격인가 싶은게..

  • 12. ...
    '22.12.12 11:08 A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본처 두고 딴 여자랑 공개적으로 딴살림차리는
    사람을

    우리 일반인들은
    개차반, 앙아치, 개 말종 취급하는데

    저런 인간을
    공인, 대기업 총수로 봐야되는것도
    이번 정권이라서 트렌드화 된건지..

    참 알쏭달쏭한 세상

  • 13. 아이고
    '22.12.12 11:08 AM (112.212.xxx.224) - 삭제된댓글

    새컨녀도 바이올린자작극에 토란대에 온갖미사여구 붙이며 의미부여하며 갸륵한거보니...
    최태원이며 세컨녀며 쓰레기들끼리 붙어 먹었네요.
    에이 툇툇툇

  • 14. 그럼 님얼굴
    '22.12.12 11:08 AM (112.167.xxx.92)

    은 어떻게 되나 그여자 얼굴이 그정도면

    님이 막눈에 억지를 쓰는거구만 눈이 있음 봐봐 여자가 나 여자요 색기가 흘러내려 타고났더구만 아무리 내연녀 까고 싶어도 굳히 그여자에 타고난 외모를 까나 까길 외모는 입을 댈수가 없구만

  • 15. 신종 꼴값인가
    '22.12.12 11:12 A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얼굴만 반반하연 뭐하나
    행실은 본처 쫓아낸 남자와 같이 쿵짝 맞춰
    가정 파탄시킨 죄인인데...

  • 16. ...
    '22.12.12 11:13 A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얼굴만 반반하연 뭐하나
    행실은 본처 쫓아낸 남자와 같이 쿵짝 맞춰
    가정 파탄시킨 인간일 뿐.

  • 17. 여서 욕해봐야
    '22.12.12 11:15 AM (112.167.xxx.92)

    소용이 없삼 님들이나 걱정해야지 그여자 다 가진거 안보이나 외모가 걍 이쁘다 가 아니라 색기가 흘러요 도화살에 정점이다 할 정도에 외모인거 안보이냐고 어느 남자든간에 안넘어갈 수가 없다 할 정도구만

    그 도화살녀가 슬쩍 웃음을 흘릴때 남자가 안넘어갈 수가 없지 않나 남자 가슴팍에 내리 꽂겠구만 여자의 기억을 타고났삼 타고난 녀를 어떻게 이기나

    여 온라인서 내연녀라 욕해봐야 님들 보다 잘먹고 잘살음 내리 자손까지

  • 18. ..
    '22.12.12 11:17 AM (211.108.xxx.66)

    바이올린 사건 진짜예요?????????
    사실이라면 제가 다 부끄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9. 뭔짓이래
    '22.12.12 11:18 AM (119.206.xxx.4)

    우습네요 불쌍한 사람 자선하는 사람이 남의 가정 깨는 짓을 해요?

  • 20. ㅇㅇ
    '22.12.12 11:18 AM (117.111.xxx.138) - 삭제된댓글

    두번째 부인?
    첩 얘기하시는건가요

  • 21. 자기가
    '22.12.12 11:18 AM (124.5.xxx.96)

    드라마 진성준이 자기가 왕인줄 알고 맘대로 하잖아요.
    한번 보자구요.

  • 22. ...
    '22.12.12 11:23 AM (118.235.xxx.161)

    다 가졌으니
    뒤에서 손가락질 당하는것까지 다 가져서
    좋은건가... ㅎ

  • 23.
    '22.12.12 11:30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유부녀와 바랑난 최태원이지요
    어찌 그리 최악의 인생을 살까요
    자식이 첩자식이라 손가락질 받는것이 그리 좋을까요
    참한 첩이 남편 오줌을
    으웩
    불쌍타 불쌍타

  • 24. 테나르
    '22.12.12 11:34 AM (121.162.xxx.158)

    자기가 후원하는 애 얼굴사진 다 그대로 올리는거 보고 드러내고 싶고 인정받고 싶구나 싶더라구요 이중적인 면모가 있겠지만 뭐 인간 다 그렇죠 그런척해서 남편을 재벌로 갈아치웠는데요

  • 25. ...
    '22.12.12 11:35 AM (221.151.xxx.109)

    토란파는 할머니는 불쌍하고
    본처와 아이들은 불쌍하지 않은가봐요

  • 26. 진짜
    '22.12.12 11:37 AM (124.57.xxx.214)

    바이올린 사건 기가 차네요.

  • 27. 토란하는
    '22.12.12 11:38 A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할머니 인스타글 유치 빤쓰..

  • 28. 얼굴도
    '22.12.12 11:38 AM (1.224.xxx.104)

    못 생겼으면,
    아무리 개망나니라도 착한척 한다고 넘어갈까요?
    외모는 젊은 시절 노소영도 엄청 고급진 차도녀였죠.

  • 29. 오버하신다
    '22.12.12 11:45 AM (175.119.xxx.110)

    걍 이쁘다 가 아니라 색기가 흘러요 도화살에 정점이다 할 정도에 외모인거 안보이냐고 어느 남자든간에 안넘어갈 수가 없다 할 정도구만
    ㅡㅡㅡㅡ
    님 스타일인가봐요?

  • 30. 전남편
    '22.12.12 11:48 AM (39.7.xxx.79)

    전남편완전잘생깄다던데 그결혼은 또 어찌했는지?

  • 31.
    '22.12.12 11:56 AM (219.240.xxx.24)

    보여주기식 역겨워요.
    장애아 데려다 공개하는 것도
    그냥 하는 짓들이 결이 같아요.
    김건희랑.

  • 32. 음음
    '22.12.12 11:58 AM (39.7.xxx.184)

    본인일까…
    엄마일까…
    뭔가 이득볼 게 있는 지인일까…
    설마 알바일까?

  • 33.
    '22.12.12 12:07 PM (1.241.xxx.216)

    오줌이야기는 뭐에요???

  • 34. 관종
    '22.12.12 12:28 PM (103.142.xxx.139) - 삭제된댓글

    관종에 굉장히 작위적으로 보여요. 자아도취 만랩
    눈코 성형하고 나서 이제 성괴느낌 나고
    인스타도 다 보여주기식이고
    작품에 대한 글도 뭔가 느끼는 척 적지만
    너무 유아틱하고 연극적이라 피곤하고 불쾌해요.
    이런건 보면 알아요. 그림 좋아하는 여자 아니에요.
    뭘 저렇게 보여주고 싶을까
    노소영 의식하는듯..
    뻔뻔한 여자
    그냥 닥치고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어요.
    비서가 있는 모양이던데
    지가 혼자 하는일이 뭐가 있을지

    ㅎㅎㅎㅎ전시 일하면서 인스타사진놀이용으로 사진찍고
    감상에 빠져서 글 올리는거 보면
    어떤 스탈인지 각 나오죠. 그럴 여유가 있니 ㅎㅎㅎㅎㅎ

  • 35. ....
    '22.12.12 12:41 PM (59.15.xxx.61)

    참하고 청순이요?ㅎㅎㅎㅎㅎ
    참하고 청순한 여자가 왜 그렇게 살까요 돈?

  • 36. 쇼킹
    '22.12.12 12:53 P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돈이없어 아이한테 바이올린 못사준다하는 글도
    자기가 올리고

    자기가 바이올린 사주겠다 올리고
    바이올린 받아서 감사하다는것도
    자기가 올리고.

    그런데 그 사이트가 에러가나서
    그 글이 다 동일인물이 올린게
    탄로난 사건이요.

    —————————-

    와-알수없는 여자이군요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가면을 쓰

  • 37. ㅋㅋ
    '22.12.12 1:13 PM (211.108.xxx.131)

    음음님 동감

    본인일까…
    엄마일까…
    뭔가 이득볼 게 있는 지인일까…
    설마 알바일까? 222
    상간녀들일까...
    많이 자랑스러운가보다
    남은 속여도 자신까지 속일 수 있을까

  • 38.
    '22.12.12 1:56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불쌍하기는 누가 불쌍한지 모를까요
    첩딸이 불쌍하고
    그 첩딸의 자식이. 제일 불쌍하고만
    돈으로 쳐바르면 머하나
    마음이 공허하니
    첩딸이 두애비키우면서 첩으로
    살아가는 숙명

  • 39.
    '22.12.12 2:18 PM (14.38.xxx.227)

    두 짐승의 삶일뿐

  • 40.
    '22.12.12 2:51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바이올린 자작극에 오줌 먹고..ㄷㄷ

  • 41. ...
    '22.12.12 2:51 PM (223.38.xxx.188)

    ㅋ 두 짐승의 삶일 뿐2222

  • 42.
    '22.12.12 6:07 PM (180.252.xxx.138)

    그 회장이 익명으로 여친이 여러명이라고 안했나요? 지금도 그러겠져

  • 43.
    '22.12.12 7:06 PM (39.115.xxx.7)

    짐승의 삶이라고 그럼 좀 나은가 ㅎㅎ
    재벌걱정은 무슨

  • 44. ㅁㅁ
    '22.12.12 7:14 PM (119.18.xxx.19) - 삭제된댓글

    첩딸이 본인 혼인중 불륜하고 이혼후 첩질하다 본처 이혼 후 들어앉아 고상한척 예술하는척 하면 보통 사람이 보기엔 우스꽝스럽고 눈살 찌푸릴 일이죠. 유전자의 문제일까요 환경의 문제일까요? 주어는 없음

  • 45. 그 재벌남은
    '22.12.12 7:16 P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소변먹어주는 여자가 이상형..

  • 46. ㅁㅁ
    '22.12.12 7:18 PM (119.18.xxx.19) - 삭제된댓글

    학력 컴플렉스가 큰지 학력조작했다고 인터넷에 쓴 주부들 무더기로 고소했다던데 그바람에 학력 조작 진짜한게 밝혀졌다죠. 바이올린 미담 자작극 보다 이게 더 악질적으로 보이는데 어쨌든 모든 구설수가 사람들의 찬사를 받고싶은 열망이 드글드글 느껴지네요. 찬사듣고 싶었음 그러고 살지를 말지 안타깝

  • 47. ...
    '22.12.12 7:26 PM (14.42.xxx.245)

    예전에 떠들석했던 피아니스트 이상은 닮았....
    하얀 얼굴에 처진 눈매 순진한 듯 뭔가 보일 듯 말 듯 감춰둔 게 있을 것 같은 인상.
    남자들이 이런 얼굴 좋아하죠.

  • 48. 아련한눈빛
    '22.12.12 7:42 PM (58.123.xxx.140)

    뭔가 사연이 있을듯한 만화주인공같은 아련한 눈빛 ㅋㅋㅋㅋㅋㅋ 사진찍을때 컨셉이더만요
    자기가 올리는사진 남이 찍은사진 완전 다르던데,,,사진보정이 취미인듯

  • 49.
    '22.12.12 10:26 PM (108.172.xxx.149) - 삭제된댓글

    어찌보면 특히 미술은 삶을 캄프라치(?)하기에 좋은 도구 같아요. 자유로운해석…

    돈 있으면 세탁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
    정말 재능있고 피땀흘려 일군 얘술가들 복장처지만
    세상이 그렇죠 뭐

  • 50. ,,,
    '22.12.13 12:37 AM (116.44.xxx.201) - 삭제된댓글

    관종에 돋보이고 싶어서 별짓 다하는 ㄴ들이 많구먼요

  • 51. ..
    '22.12.13 1:03 AM (58.236.xxx.52) - 삭제된댓글

    뭘 그리 부들부들.. 재벌들 다 그렇지 않나요?
    남편들 바람난 아주머니들인가?
    여자는 역시 외모가 다네요.
    부럽구만.

  • 52. weg
    '22.12.13 2:27 AM (59.6.xxx.147) - 삭제된댓글

    아픈 아이 무릎에 올리거나 다정하게 스킨쉽해주는 사진 인스타에 올렸더군요

    진짜 보기 역하고 혐오스러운거 모르나봐요 (당연히 아이가 아니라 인스타 주인이요)

  • 53.
    '22.12.13 10:07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역겨운 년놈들
    나중에 어찌되는지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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