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일기써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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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따뜻한 차한잔으로
시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할일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1. 날날
'22.12.12 9:26 AM (61.82.xxx.67)자녀가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할때가
(평소 방식대로가 아니라 우기기)
부모사랑표현할때라는 깨달음 남편에게 먼저주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와 나누게 하심 감사합니다2. 만두국
'22.12.12 9:28 A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아참에 만두국 쓿여서 딸과 먹었어요.
따끗한 만두국 한그릇에 감사합니다^원글님도 감사합니다.3. ᆢ
'22.12.12 9:44 AM (223.38.xxx.142)주말 잘 쉬고 월요일이 시작됐네요
아침도 맛있게 먹고 지금은 편안한 시간이네요
편안한 오늘 하루이고 이렇게 좋은 시간으로 하루를 보내게 됨에 감사합니다
온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아침에 보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시간 이후 운동도 가볍게 하고 밖에 나가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4. ff
'22.12.12 9:52 AM (211.252.xxx.100)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5. 주말에
'22.12.12 9:54 AM (14.40.xxx.74)부모님 뵙고 왔어요 두분 건강하시니 감사해요^^
6. 오늘
'22.12.12 10:00 AM (124.49.xxx.19)오늘 친구가 20여년만에 우리집에 놀러 오기로 했어요.
이런날이 오기도 하네요.
서로 바삐 사느라 그럴 여유가 없었는데 감개무량합니다.
그리고 20여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온거 감사합니다.7. 좋은생각37
'22.12.12 10:05 AM (183.106.xxx.140)달달한 커피 한 잔과 조금 있다가 좋은 친구와 산책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 하는
'22.12.12 1:43 PM (211.234.xxx.226)일이 일찍 끝나 집으로 가는 길
맛있는 커피 한 잔 사 마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9. ..
'22.12.12 1:46 PM (91.74.xxx.108)새로운 한주 또 이렇게 상쾌한 맘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0. 사실
'22.12.12 3:53 PM (121.182.xxx.73)날씨탓으로 우울해서
억지로 운동합니다.
운동하고 씻으면 훨씬 나아지겠지요
운동할 힘이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