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이가 졌네요
정당한 취재활동으로 본거죠
한달동안 3번 따라간건 스토킹으로 볼수 없고
너는 법무부장관이란거죠
정수정검사 이렇게 기각당할 사안을 가지고 6번이나 압색한거 보면 한동훈이랑 같이 미친 검사같아요
1. ㅇㅇㅇ
'22.12.11 4:58 PM (120.142.xxx.17)구속 될거라고 그러진 않았을 거예요. 약은 *이라, 걍 지가 피해자, 핍박받는다는 여론 만들기. 그게 먹히는 멍청한 국민들 많잖아요?
근데 다 따지고 보면 플러스는 안되는 이슈를 만든거죠.2. 미친놈
'22.12.11 5:0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지 스스로도 미친놈 널띤거란걸 알고는 있겠죠
일단은 첼리 겁박 성공한듯 보이고
더탐사 겁줬으니,,,,
과연 끝난걸까???
굥,동후니 한큐에 보내버릴 카든데,,,,3. ..
'22.12.11 5:01 PM (39.7.xxx.148)더 탐사 헛소리 보고 또 믿죠?
이건 최종 법원판결아니고 스토킹범죄에 대한 긴급잠정조치임
즉 경찰이 수사중 기소전에 재발 우려해서 검사에게 신청하면 법원에 올리는경우임
한동훈은 더탐사를 주거침입 보복범죄로 고소한건데 스토킹도 인정한거임
즉 죄가 더 늘어난경우임
이걸 운전기사나 차량과 엮어서 마치 스토킹이 기각된것처럼 말장난함
범죄기소에대한 기각이 아니고 지금당장 필요한 가해자들에게 하는 긴급조치에 대한 판결이다22224. lllll
'22.12.11 5:02 PM (121.174.xxx.114)미친새끼
온갖 고소고발 싸가지 대마왕
정진웅 검사도 무죄났죠.5. ...
'22.12.11 5:03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법원, 더탐사 기자에 한동훈 장관 자택 접근금지 명령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35591?sid=102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이원중 부장판사는 최근 강씨에게 '스토킹 범죄를 중단하라'고 서면 경고하고, 내년 2월 9일까지 한 장관 주거지 100m 이내에 접근하지 말라고 명령했다.6. ㅋ
'22.12.11 5:04 PM (220.94.xxx.134)얜 고소고발이 취미인듯 자식은 부모가 범죄자만들고 딸내미도 거니닮아 돋보이고 싶어 복사 논문대리시키고 온갖 대회니가는걸테니
7. ....
'22.12.11 5:06 PM (211.211.xxx.245)개딸들 또 가짜 뉴스 퍼뜨리고 있네요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정성조 기자 =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이하 더탐사) 공동대표 강진구 기자에게 한동훈 법무부 장관 주거지에 접근하지 말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이원중 부장판사는 최근 강씨에게 '스토킹 범죄를 중단하라'고 서면 경고하고, 내년 2월 9일까지 한 장관 주거지 100m 이내에 접근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강씨를 수사 중인 경찰의 신청에 따라 검사가 잠정조치를 청구해 법원이 받아들인 것이다. 스토킹처벌법에 따르면 검찰은 스토킹 범죄가 재발할 우려가 있는 경우 직권 또는 사법경찰관의 신청에 따라 잠정조치를 청구할 수 있다.
재판부는 다만 한 장관의 운전기사에게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명령해달라는 검찰의 청구는 기각했다. 아울러 통신장비를 이용한 연락을 금지해달라는 청구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강씨 등 더탐사 기자들은 지난달 27일 한 장관의 동의 없이 거주지인 서울 강남구 아파트 공동현관을 통해 자택 문 앞에 찾아가 도어록을 열려고 시도했다. 한 장관은 이들을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고발했다.
더탐사는 한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들과 청담동에서 심야 술자리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으로도 고발당했다.
더탐사 김모 기자는 9월 말 한 장관의 퇴근길을 자동차로 미행한 혐의로 고발돼 한 장관 수행비서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명령도 받았다. 이 조치에 더탐사 측이 반발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구했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8. 팩트
'22.12.11 5:09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387
법원이 한동훈 법무장관 주거 침입 혐의를 사고 있는 유튜브 채널 ‘더탐사’ 기자에게 “한 장관 주거로부터 100m 이내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명했다. 검사가 스토킹처벌법에 따라 법원에 청구한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 가운데 일부를 받아들인 것이다.
스토킹 일부 인정
하지만 강 기자가 지난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 3회에 걸쳐 한 장관 공무차량을 따라다닌 행위 등은 스토킹 행위 또는 스토킹 범죄로 단정할 수 없다고 봤다.
집앞 찾아간 건 스토킹 취재가 과하다
공무차량 뒤쫓아간건 정당한 언론취재9. ㅡㅡㅡㅡ
'22.12.11 5:0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개딸들 진짜 못쓰겠네요.
대놓고 버젓이 허위사실 유포하고
자기들끼리 욕하고 난리법석.10. ㅡㅡㅡㅡ
'22.12.11 5:1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개딸들=이재명강성지지자들 진짜 못쓰겠네요.
대놓고 버젓이 허위사실 유포하고
자기들끼리 욕하고 난리법석.11. 전에
'22.12.11 5:11 PM (202.166.xxx.154)전에 조국 딸 집앞에서 기다리던 기자들 포르쉐 보고 조국 딸이 포르쉐 타고 다닌다고 헛소문 퍼트리고 그랬는데 어떤 처벌 받았나요? 먼저 고소를 해야 하나요?
12. 202.166님
'22.12.11 5:13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조국 딸, '포르쉐 탄다' 등 루머 유포자 고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0933871?sid=10213. 썩열열차가
'22.12.11 5:16 PM (124.53.xxx.169)선견지명
10대들도 아는 걸
챙피 하지도 않나14. ..
'22.12.11 5:16 PM (121.132.xxx.204)아직도 더탐사과 전장연 시위 편드는 건 82 일부와 클리앙 밖에 없어요.
현실감각 제로
국힘 욕할 수만 있으면 뭔 소리를 해도 편들어 줄거라 생각하는 건 오산입니다.15. ...
'22.12.11 5:20 PM (211.211.xxx.245)82 회원들을 바보로 보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엉터리 글을 퍼뜨리면서 여론 몰이 하려고 그러는 거죠
16. 위에,, 착각은 병
'22.12.11 5:2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가짜로 만들려는 범죄자들과 그 시녀들이 문제지
의혹 제기한 사람과 당연한 취재를 스토커로 몬 자를 처발해야하는게 정당한거,,,
얘도 참 착각도 병이야. ㅋ
니가 뭐 대단해서 니 집에 찾아간줄???
꿀릴거 없음 기자의 취재요구에 당당히 응하라고.
왜 감추고 숨기려는거지?17. ..
'22.12.11 5:21 PM (211.234.xxx.60)더탐사는 처음부터 일관되게 술자리는 새벽3시까지라고 했고요
조선등 메이저들은 술자리없었다-> 10시에 끝났다-> 새벽3시맞다라고
계속 오보냈어요
더탐사가 옳았다는거죠18. ...
'22.12.11 5:23 PM (211.36.xxx.116)개딸들=이재명강성지지자들 진짜 못쓰겠네요.
대놓고 버젓이 허위사실 유포하고
자기들끼리 욕하고 난리법석. 22222222
82 회원들을 바보로 보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엉터리 글을 퍼뜨리면서 여론 몰이 하려고 그러는 거죠
2222222222222222222222219. ..
'22.12.11 5:23 PM (211.234.xxx.60)장관 관용차 따라다닌걸로 스토킹고소해서
한동훈이 얻은건
관용차 블박이 스토킹신고때는 있고
술자리 동선공개요구에는 없다고 해서
자기 관용차 관리 하나 못하는 모지리라는 이미지죠20. ..
'22.12.11 5:23 PM (211.211.xxx.245)핵심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술자리에 있었다는 거지 윤, 한이 없는 술자리가 10시든, 새벽 3시든 그게 무슨 문제죠?
21. ..
'22.12.11 5:25 PM (211.234.xxx.60)세금으로 운영하는 관용차에 운행일지도 없고
블박은 있다없다하고
의전서열 22위 장관이 자신의 신변보호에 허술하다는건데
공직자가 저래도 되나요?22. ..
'22.12.11 5:30 PM (211.234.xxx.60)211.211님
그러니까요
그런 질문을 님은 하는데 조선기레기들이 절대 이세창에게 안합니다
술자리가 새벽세시+ 이.첼. 김앤장이었다면
이세창이 국회기자회견에서. 첼리스트안다 술자리 있었다 하지만 윤.한 없었다라고 했어야해요.
그런데 윤씨 최측근 이세창은 술자리없었다.첼리스트 모른다 청담동 간적도없다 맹세한다 했죠
왜??? 일까요?
전혀 숨길이유가 1도 없는 술자리를 왜 맹세까지 하며 부인했을까라고 머리있는 사람들은 의심을 하게되죠23. 그러니까요
'22.12.11 5:3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관용차 블박이 스토킹신고때는 있고
술자리 동선공개요구에는 없다고 해서
=======≈=================//===
이 얼마나 망나니짓이랍니까
한동훈 하는짓이 지 불리한데는 피해자 코스프레
권력 이용해 못됀 짓거리는 다 하죠
압색으로 눌렀다고 끝났다 착각말거라 ㅋ24. **
'22.12.11 5:33 PM (61.98.xxx.18)더탐사 구독자가 46만명인데 82랑 클리앙밖에 없다구요?? 헐.. 그나마 진정한 언론이 더탐사랑 mbc예요. 조국전장관 집앞에서 진을 치던 기레기들 한동훈 취재안하고 다 어디갔나요? 한씨 딸 알렉스한인가 완전히 논문 대필에 앱도 돈주고 개발해서 상 받았던데 올해 고3이죠? 어느대학 무슨전형으로 가는지 지켜봅니다.
25. 거짓선동
'22.12.11 5:36 PM (116.32.xxx.73)개딸들=이재명강성지지자들 진짜 못쓰겠네요.
대놓고 버젓이 허위사실 유포하고
자기들끼리 욕하고 난리법석. 333333333
82 회원들을 바보로 보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엉터리 글을 퍼뜨리면서 여론 몰이 하려고 그러는 거죠
3333333333333326. ㅇㅇ
'22.12.11 5:39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민주노총으로 일반적인 여론은 사회악으로 치부하는데
82에선 얼마나 안스러워하는지 의아해서 혹시
민노총과 관련된 시민단체에서 댓글 여론몰이 하는거
아닌가했어요
민주노총이 비노조원에게 하는 온갖 악질적인 만행과
갑질 때문에 그들이 하는 행위의 명분은 다 잃어버린 상태
아닌가요?
전장연 시위와 민노총 시위가 그들을 이해하기에는
이미 도가 지나친 상태임27. ..
'22.12.11 5:41 PM (116.84.xxx.20)한씨 스토킹건에 민노총까지 끌고와야 하는군요
블박이 있다없다 한거에 님의견은 혹시 없으실까요?28. 칼잽이 한동훈
'22.12.11 5:43 PM (14.33.xxx.39)조선제일 칼잽이면
조선제일 칼잽이라는데 인간백정이라는거죠?
그말 맞는듯
어쩜 법무부 장관씩이나 차고앉아 지눈에 좀 거슬리면 다 고소하고 고발해
그 밑 따까리들이 기소하고 구속하고 ..
정말 지옥문 열렸어요 악마 트리오 덕분에29. 한동훈쉴드댓글은
'22.12.11 5:46 PM (14.33.xxx.39)신천지 댓글부대 같죠
유진아빠 한동훈도 아마도 흠.....
한동훈 장관님~~~
"" 신천지 이만희는 가짜 선지자다!!!! "" 해보세요 ㅎ;;;;;;;;;;;;;30. ㅇㅇ
'22.12.11 5:56 PM (211.234.xxx.201)뉴스 제대로 봤나요? 선동 지겨워
31. 난
'22.12.11 6:02 PM (211.117.xxx.159)한동훈이 지겨운데.
뭔 법무장관이 저러나 싶네...32. .....
'22.12.11 6:20 PM (223.62.xxx.167)병신천지 신도들 많아요. 아주 기를 쓰고 댓글 다네요.
33. ..
'22.12.11 6:28 PM (14.52.xxx.37)한뚜껑 얘는 진짜 ㅋㅋㅋㅋㅋㅋ
딱 방구석에서 명신이랑 카톡질 하는 모습만 떠올라요34. 와
'22.12.11 6:28 PM (222.120.xxx.110)신도들 무지하게 쫄리나봐요. 진짜 기를 쓰고 댓글 다네요.
많이 불안한가보네. 쏘시오를 저렇게 쉴드치네..35. 뚜껑꺼져
'22.12.11 6:29 PM (118.235.xxx.183)주위에보니 청담동 다 믿더라. 어쩌냐..
36. ...
'22.12.11 6:33 PM (211.51.xxx.77)제주위엔 아무도 안믿어요. 끼리끼리 논다더니 주변은 다 믿나봐요?
37. 211.51
'22.12.11 6:34 P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네. 끼리끼리 노세요.
38. 걸레빠는 2찍분들
'22.12.11 6:44 PM (14.33.xxx.39)안 믿어야한다
휘바이든도 안들린다39. 211.51
'22.12.11 6:52 PM (118.235.xxx.247)님주변에는 바이든도 날리면으로 들리는 사람들 천지천지겠죠.
사람들이 얼마나 비웃는지도 모르는 벌거벗은 임금님같은 대통령에 분노조절장애 법무부장관에 딱 걸맞는 지지자수준이죠.40. .....
'22.12.11 8:00 PM (119.71.xxx.84)청담동 사건 기사의 헤드라인으로만 읽는 노령자들이나 안믿죠. 내용을 제대로 보고나면 이걸 도저히 안믿을수가 없어요. 거짓말로 덮기엔 논리의 오류가 엄청나거든요. 여기도 왜믿냐 조롱하는 사람 정치적인 의도밖에 없는 2찍인거예요. 그러니 개돼지 취급 당하죠.
41. ㅡㅡ
'22.12.11 8:03 PM (39.7.xxx.249)한장관이 차기나 차차기 대통령
될 것 같아요.
개딸들이 민주당에 워낙 위협적이니
쌍욕을 해대는데
대세가 된 지 오래죠.
민주당과 개딸들, 더 탐사가
한장관을 키웠네요 ㅎㅎ42. **
'22.12.11 8:24 PM (61.98.xxx.18)키우긴 뭘키워요? 한동훈 말할수록 분노조절장애인것같든데.. 윤리의식도 없고 비논리적.. 말하는 스타일이 윤무식하고 똑같음. 그래서 윤무식이 이뻐하는구나? 앞으론 검새출신 대통령은 안됨니다!
43. ..
'22.12.11 8:31 PM (223.28.xxx.132)비윤리 비양심 비도덕은 윤씨한테 너무 질려서
아마 한씨는 어려울듯요44. 이뻐
'22.12.11 8:35 PM (210.178.xxx.233)한동훈이 좋은거 가르쳐 줬네
45. 더탐사
'22.12.11 9:24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더탐사 응원해요.
한동훈은 노출되면 노출될수록
찌질한 인간이 공권력 사유화 시키는 걸 잘 보여주는 거
같네요
2찍 뮨파들이 한동훈 띄울려고
한버지 딸래미들인가?
거의 교주급이네요
노출될수록
권력에 탐하는 무능공직자
킅판왕 잘 보여주네요
기자 취재가
무서워 스토킹 고소 고발?46. 이거 사실 임?:
'22.12.11 11:57 PM (47.136.xxx.56)관용차 블박이 스토킹신고때는 있고
술자리 동선공개요구에는 없다고 해서. 333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동훈 이 인간은
잔짜 아이폰 비번도 안까는 선례를 남긴 놈.
진짜 잔머리 대왕에
구린 거 많고
내로남불 일상화.
조민은 네딸에 비하면 애교다. 드런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