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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웟집 김장 마늘 찍나봐요

바닐라향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22-12-11 12:30:45
아침일찍부터 지금까지 시끄럽네요ㅎㅎ
참아야죠ㅎㅎ
IP : 211.36.xxx.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참아요
    '22.12.11 12:34 PM (210.100.xxx.239)

    저는 천장치고 천장긁고 다하고있어요

  • 2. ㅇㅇ
    '22.12.11 12:34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채소 다지는 거 하나 사면 서로 편한데
    그걸 안하더라구요 저희 윗집도

  • 3. 마늘을
    '22.12.11 12:36 PM (182.227.xxx.251)

    찍는게 아니라 찧는거 아닙니까?

  • 4. 아니
    '22.12.11 12:3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저는 이런글 너무 신기한게
    김장을 500인분 하는 것도 아니고
    아침 일찍부터 지금까지 마늘을 빻는게 가능한가요?
    마늘 아니라도 뭔가 아랫집에 소리가 날 정도로요

  • 5. ...
    '22.12.11 12:39 PM (118.37.xxx.38)

    마늘 생강 다 찧으려면 시간 걸리죠.

  • 6.
    '22.12.11 12:40 PM (122.38.xxx.66)

    블렌더로 갈아야죠. 공동주택에서 절구질은 아니라고 봅니다

  • 7. ..
    '22.12.11 12:41 PM (49.168.xxx.187)

    인테리어너나 목공 뭐 그런거 하는거 아닐까요?

  • 8. 일단
    '22.12.11 12:58 PM (116.123.xxx.191)

    블렌더로 대충 갈고 절구에 찧으면 소리도 덜나고 쉬워요.

  • 9. ...
    '22.12.11 1:03 P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이 꼭 그러더라구요

  • 10. ...
    '22.12.11 1:05 PM (221.147.xxx.172)

    에공..그 정도는 참아주시는게..

  • 11. 윗님
    '22.12.11 1:36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그걸 왜 참아야 하죠?

  • 12. ..
    '22.12.11 1:37 PM (175.119.xxx.68)

    예전에 살던 사람이 한시간은 그랬어요
    집에 있는 블렌더 빌려주고 싶었어요

  • 13. ㅡㅡㅡ
    '22.12.11 2:12 PM (223.62.xxx.205)

    내려와서 들어보게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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