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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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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결혼생활이 지치나보네요

ㅡㅡ 조회수 : 34,523
작성일 : 2022-12-11 09:11:23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64187

가사도우미없이 살림하려니 힘드신듯요
IP : 112.152.xxx.118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22.12.11 9:13 AM (118.235.xxx.5)

    저 연세에 대단하네요. 나같은 남자라면 징글징글
    돈 있겠다 커리어 있겠다 재미나게 살 방법이 많은데
    굳이 왜 재혼을 해서 저 고생을 사서…

  • 2. 어휴
    '22.12.11 9:14 AM (117.111.xxx.113)

    그냥 연애로만 끝내지
    남자들은 결혼하면 엄마를 원해

  • 3. ㅇㄹ
    '22.12.11 9:16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남자가 자린고비인 듯 휴…

    소비 패턴도 바꾸고 안됐다

  • 4. ㅇㅇ
    '22.12.11 9:17 AM (118.235.xxx.80)

    혼자 살때가 편하지..여자는 재혼하는 순간 그날부터 남편 밥차려줘야 하는건 여배우도 별수 없구나..

  • 5. ..
    '22.12.11 9:18 AM (58.79.xxx.33)

    다 똑같구나. 그놈이나 이놈이나 저놈이나. 그놈의 집밥. 또 가사도우미는 싫어. 같이 하기로해놓고 저는 바빠 못도와준다? 뭘 도와줘 그게 니 일인데..

  • 6. 딱맞아
    '22.12.11 9:18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우리 엄마 말이 딱 맞네요.
    여자가 나이들어 재혼하면 또 다시 가사도우미 되는데
    생활비라도 차고 넘치게 받으면 몰라도
    결국 남의 팬티빨고 고생길 들어간다고

  • 7. ...
    '22.12.11 9:20 AM (180.69.xxx.74)

    그러게요 젊을땐 아침에 나가 밤에 오니
    낮에 맘대로 살기나 하죠
    그 나이에 일하며 살림까지 하다니요
    평생 도우미 두고 살았을텐데 ...
    사서 고생이네요
    결혼이 이런거구나 하겠어요 으이그

  • 8. 딱맞아
    '22.12.11 9:21 AM (124.5.xxx.96)

    우리 엄마 말이 딱 맞네요.
    여자가 나이들어 재혼하면 또 다시 가사도우미 되는데
    생활비라도 차고 넘치게 받으면 몰라도
    결국 남의 팬티빨고 고생길 들어간다고
    알뜰 어쩌고 가사도우미 싫어...남자가 돈이 없네요.
    최홍림 기가 차네요.
    전화하는척 하며 양소영변호사, 선우은숙 누나 곧 갈거야...

  • 9. 딱맞아
    '22.12.11 9:23 AM (124.5.xxx.96)

    그러면 저 남자는 선우은숙을 무료 요리하는 빨래 노예로 부리고 있다는 거예요? 다 늙어서 참 제 정신인지...
    여자를 안 돕는다? 이기적이고 나쁜 놈이에요.

  • 10. ...
    '22.12.11 9:24 AM (180.69.xxx.74)

    집밥에 살림독박에 ㅋㅋ
    어쩜 한국남잔 그 나이에도 똑같네요
    이영하는 그런건 터치 안했을텐데

  • 11.
    '22.12.11 9:24 AM (220.94.xxx.134)

    무슨청춘에 결혼한것도 아니고 일안하며 살았을텐데 다늙어 조잔한 남자 만난든

  • 12.
    '22.12.11 9:24 AM (58.231.xxx.119)

    그래도 같이 여행 다닐 사람이 있고
    밤에 같이 잘 사람이 있고
    고민을 이야기 할 사람도 있고
    사랑 받고 싶어 하는 성격 같은데
    사랑 받고 좋아 보이네요

  • 13. 혼자살며
    '22.12.11 9:25 AM (183.104.xxx.78)

    자고싶을때자고 먹고싶은거먹고 내맘데로 만나고싶은사람
    보고 그리살면 너무 행복할것같은데 결혼한번해서
    결혼이 여자가 손해임을 경험해보고도 섣불리 재혼은
    좀 이해가 안간다 싶더군요.
    남편분도 도우미 좀 쓰게하지 나이들어 살림이 힘든데
    같이할생각도 없고 바쁘다그러고 뭐 어쩌란건지.
    무료로 밥해주고 집안청소해주고 화딱질날듯요

  • 14. .....
    '22.12.11 9:26 AM (149.167.xxx.43)

    방송이니까 일부러 그러는 거겠죠. ㅋ

  • 15. 세상사 일장일단
    '22.12.11 9:27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경제력있는 여자는 재혼하면 무조건 손해

    선우은숙이 너무 쉽게 생각했네

  • 16. ..
    '22.12.11 9:30 AM (39.7.xxx.78)

    선우은숙은 자랑으로 한겁니다. 다들 심각하심 ㅋㅋㅋ
    기사두고 도우미 두고 살겠죠
    신혼때 잠깐 알콩달콩해보잔 얘긴듯

  • 17. 그래도
    '22.12.11 9:31 AM (1.235.xxx.154)

    재혼하고 싶은거보면 외로움이 큰가봐요
    제 친구도 재혼하고 싶어해요

  • 18. 저희집
    '22.12.11 9:32 AM (124.5.xxx.96)

    아침은 누룽지
    저녁 한끼만 대충 반찬 사서 먹어요.
    집밥 먹던 사람도 50대 이후 줄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70대인데
    아침은 누룽지
    점심은 외식
    저녁은 샐러드와 닭가슴살, 삶은 감자 고구마 계란 같은 건강식 드세요. 김치 안 담고 밑반찬 없어요.

  • 19. 영통
    '22.12.11 9:33 AM (106.101.xxx.151)

    선우은숙이 돈이 아주 많다고 하니
    재혼남편 10억 갚아주는 것은 이해한다고 해도..
    나이들고 돈도 자기보다 잘버는 부인 힘들게
    도우미 오는 거 싫어한다니
    ..저 남자 별로다 싶네요

  • 20. 쎄하더라
    '22.12.11 9:38 AM (124.5.xxx.96)

    빵 먹고 있다니 내빵도 놔둬요 부터 쎄하더라니
    맛있게 드시고 같이 가서 한번 먹어요도 아니고
    빨대 꽂는 걸로 보임.

  • 21. ㅎㅎ
    '22.12.11 9:43 AM (183.105.xxx.185)

    남자 얼굴 엄청 성격있어 보이네요. 낚인 듯 ..

  • 22. ..
    '22.12.11 9:46 AM (125.186.xxx.133)

    전남편도 입만 살았더니
    비슷한남자 만났나봐요

  • 23. ㅇㅇ
    '22.12.11 9:49 AM (116.42.xxx.47)

    방송분량이 있어야 출연을 하죠

  • 24. 어쩔
    '22.12.11 9:55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17년 혼자 심플하게 살다 밥 고집하면 진짜 힘들듯요.

  • 25. 그여자분
    '22.12.11 10:01 AM (120.142.xxx.104)

    재혼 기사 보고는....
    아 그럴 수도 있나보다... 좀 의아했어요.

    제 나이 60이고
    혼자 사는지 여러해 되었는대
    이렇게 혼자 사는게 너무 좋거든요.

    자유~~
    내 인생의 자유~~~
    음메~ 좋은거~~~

  • 26. ..
    '22.12.11 10:05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남자가 빚 10억인지 아닌지 실체로는 몰라요. 선우은숙이 재혼 이야기하면서 자기는 남자친구여자친구 그런거 싫다. 결혼하고 병원가서 당당히 보호자다 이야기 하는 게 좋고 일단 결혼하면 설사 빚이 10억 있다고해도 같이 갚아 나가는 거다. 그게 결혼이다 그리 말한거에요.

  • 27. ..
    '22.12.11 10:06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평생 일하면서 가사도우미 손 빌렸을텐데.. 손수 가사일하라고하니 늙은 나이에 힘들죠. 남자 나쁘다.

  • 28. 이니까
    '22.12.11 10:08 AM (124.50.xxx.70)

    선우은숙 돈 is 내돈

  • 29. ㅇㅇ
    '22.12.11 10:09 A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저 말이 사실이라면 선우은숙은 바보네요.
    또 남자한테 질질 끌려가는군요.
    집밥 타령하면 난 살림만 하던 여자도 아니고
    살림만 하던 사람도 살림 손 놓을 나이다
    남의 손 빌려서라도 집밥은 먹게 해줄게 해야지.
    그래도 좋다면 하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거지 ㅉㅉ

  • 30. ...
    '22.12.11 10:10 AM (1.242.xxx.61)

    연애만 하지 남자별루더만

  • 31. ㅇㅇ
    '22.12.11 10:21 AM (119.198.xxx.18)

    혼자 우두커니 외로운것보단
    낫겠죠

  • 32. ㅇㅇ
    '22.12.11 10:22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자랑구만..

  • 33. 선우은숙 남편
    '22.12.11 10:27 AM (118.235.xxx.161)

    늦게 결혼했고 나이도 어린데
    살림을 같이 안하고
    부인에게 살림 전담시키고

    전담시킬거면 잔소리를 말든가

    지적질(도우미 쓰지말아라)까지 하고..

    별로네요 진짜

  • 34. 저는
    '22.12.11 10:28 AM (118.235.xxx.13)

    나는 쏠로 영수님 생각나네요.
    김치찌개 베이스

  • 35. ..
    '22.12.11 10:50 AM (125.186.xxx.181)

    저두 오랜만에 누구를 챙겨야 하는 일이 생긴 느낌을 자랑으로 표현하는 것처럼 들리더라고요. ㅎㅎ 후회 없으면 다행이시구요.

  • 36.
    '22.12.11 10:51 AM (125.176.xxx.225)

    어찌살든 둘이 조용히 살지
    방송나와서 전국민에게 자기 러브스토리 떠들때부터 뭐지 했는데
    돈도 있다면서 자기사생활 떠벌리며 주책피는거 별로네요.
    만에하나 불화설 나면 얼굴어찌들고 살라나.

  • 37. 모든유투버들이
    '22.12.11 10:55 AM (218.48.xxx.98)

    하나같이 재혼 부정적으로 말하더라고요..무당유투버요.
    3년정도로..

  • 38. 돈벌이
    '22.12.11 11:58 AM (211.108.xxx.131)

    장난으로 하는걸텐데
    60넘어서 바보도 아니고,,,
    이제는 연예인 사생활 말장난 놀음에
    시간 뺏기는것 같아 바바이

    저들의 통장 액수 늘음
    시청자들의 뱃살 늘음
    나도 손해보기 싫다

  • 39. ㅇㅇ
    '22.12.11 12:15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그놈에 집밥 타령, 그 수발 드는 게 자랑이라고요?

  • 40.
    '22.12.11 12:29 P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

    남자빚 10억을 갚아줘요?
    바보구나

  • 41. 주접
    '22.12.11 1:01 PM (49.1.xxx.95)

    그나이에 뭘그리 하나하나 시시콜콜 방송에다 말하는지
    아휴 왜저런대
    세기의 결혼이라도 말리고 싶구만 다늙어서

  • 42. ..
    '22.12.11 1:10 PM (175.119.xxx.68)

    지금 남자 모습이랑 예전 사진이랑 천지차이인데
    왜 예전사진을 쓰는지

  • 43.
    '22.12.11 1:53 PM (118.235.xxx.201)

    여잔 나이들면 혼자 사는거 만구 편한데 일부러 고생길로 접어들었네요.
    돈도 잘 벌이는 와이프에게 살림까지 다 하라니?
    ㅎㅎ.진짜 변호사상담 받는거 아니예요?

  • 44.
    '22.12.11 1:58 PM (125.191.xxx.200)

    그냥 전 결혼에 대비 무척 행복해 보이는 결혼이라고 포장했지만,
    솔직히 현실은.. 결혼이란 그냥 환상같아요 ㅠㅠ

  • 45. ㅁㅁ
    '22.12.11 2:18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헐님
    그건 와전
    그냥 은숙씨가 그 남자가 빚이 그만큼이라해도 갚아주면서라도 살만큼
    행복하다 ?뭐 그런뜻으로 말한게
    저렇게 와전되더라구요

  • 46. ㅎㅎㅎㅎ
    '22.12.11 2:28 PM (180.65.xxx.224)

    백날 포장해봐야 소용없어요
    행동이 중요한거죠
    여자가 결혼전에 도우미 썼는데
    결혼 후에 남자가 그거 싫다고 못쓰게한다?
    게임 끝 아닌가요?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해요?
    말을 할수록 이상한 상황이지
    이걸 또 좋게 포장해서 받아들이는 습관이 있는 여자들이 있어요
    ㅎㅎ
    그게 사랑이라고
    바보들

  • 47. wii
    '22.12.11 2:41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일하러 간 사이에 가사도우미 쓰는 것까지 참견하는 주제에 집밥은 먹어야 되고 집안일은 안 돕고. 선우은숙보다 못 나가는 사람이 더 잘 나가는 사람을 저렇게 쓰겠다는 거에요? 그러니 결혼하자고 목 매지.

  • 48. 에휴
    '22.12.11 2:59 PM (118.235.xxx.37)

    선우은숙이 야무져서 재산이 좀 있어요.

  • 49. 저도
    '22.12.11 3:15 PM (223.38.xxx.30)

    그 생각..
    무당유투버들이 선우은숙 결혼 잘못하는거다.
    또. 헤어질거다 얘기했던 거..

  • 50. 나이
    '22.12.11 3:23 PM (118.235.xxx.201)

    나이 들어 결혼은 끌림보다 조건에 혹 하는 경우가 있어 계산이 들어가죠.
    남자가 초혼인가요?
    뭔 집밥에 대한 로망이...
    바라는건 많고. 자식이 없으니 연대감도 없고.
    서로 맞출려고 노력하지 않음 힘들듯

  • 51.
    '22.12.11 3:32 PM (122.36.xxx.75)

    저런프로에 나와 사생활 종알종알 거리는거 정말 비추
    저아줌만 재혼하고 너무 행복해서 본인얘기 종알종알 거리는거 같더만

  • 52. 파출부
    '22.12.11 4:27 PM (121.179.xxx.235)

    남자 돈까지 해결함서
    밥 빨래 집안일 모두..
    미쳤다 미쳤어!!

  • 53. ....
    '22.12.11 4:57 PM (180.70.xxx.188) - 삭제된댓글

    와이프 경제력에 기대 살면서 저렇게 요구가 많다니 그 남자가 참 대단하네요

  • 54. 그나이에
    '22.12.11 5:03 PM (211.218.xxx.160)

    증말증말 싫다 싫어
    그 나이에 저리 살고 싶나
    다 귀찮을건데
    이제는 늙어가는일밖에 없는데
    곧전화 하겠네 에 한표

  • 55. 아무래도
    '22.12.11 5:26 PM (39.7.xxx.154)

    외로움이 크니 저렇게라도 남자 옆에 두고 쓸쓸함 달래고 싶었을듯.
    저걸 견디고 평생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혼유지의 관건이겠죠.

    남편의 무관심 섹스리스로 이혼한 돈많은 40대,,
    자기 돈보고 달려든 제비 20대 남자애 돈 주면서( 사업비 대면서) 라도 끝까지 안 놓으려 하더라구요. 남자애가 이용할 거 다 해먹고 헤어지자는데도.. 그만큼 외로움이 깊었던 거죠.
    돈많으니 외로움 달래줄 상대를 갈망하는 여인네들,의외로 많아요

  • 56.
    '22.12.11 7:29 PM (180.224.xxx.168)

    유영재 노났네요
    여자가 빚갚아줘 살림해줘 기타등등...
    선우은숙이 맹한짓을 했네요

  • 57. ㅁㅁ
    '22.12.11 7:3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 아줌마 입이 방정이네요
    설사 그 남자 빚이 그만큼이라해도 갚아가며 살만큼
    그 남자가 좋다라고 떠들던데
    그만큼의 빚을 갚았다가 돼버리다니 참

  • 58. 에휴
    '22.12.11 7:49 PM (61.254.xxx.115)

    남자 감언이설에 넘어간게 보이더라구요 너무 안어울리거든요
    육십중반에 무슨 결혼을 해요 잘살고 능력있는여자일수록 연애만 해야지 도우미도 못쓰게 하고 밥하고 빨래해주고 왜저리 사는지 모르겠음.추석에.지리산 시댁가는것도 길막히고 재밌었다고 호호 할때가 얼마전이었음.이사람 일년만 지나도 결혼 후회할거임.무슨 노인이 혼인신고를 그리 성급하게 하는지..몇년 살아보고 해도 안늦는데

  • 59. ..
    '22.12.11 8:18 PM (124.5.xxx.146)

    재혼한지 첨 알았어요

  • 60. ..
    '22.12.11 9:13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10억을 진짜 갚아줬다는 거예요? 기사에 보면 설령 10억 빚이 있어도 괜찮아~ 라는 표현이던데..

  • 61. ㅡㅡ
    '22.12.11 9:21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그냥 동거를 하지
    그랬으면 나이먹었어도 인생 그래도 잼나게 사네 하고 응원했을텐데

    무슨 재혼을ㅜ
    재산때문에 남자가 재혼 유도한거 아닐까요?
    하튼 느낌 안좋은 커플ㅜ

  • 62.
    '22.12.11 9:26 PM (61.254.xxx.115)

    이렇게 또 와전되는데 십억빚이 있다해도 상관없다는거지.진짜로 빚이있거나 갚아줬단 얘기는 아니네요

  • 63. 선우은숙보면
    '22.12.11 10:06 PM (125.132.xxx.86)

    얼굴은 이뻤을지 몰라도
    현명하지못하고 약간 맹한 느낌이 드네요

  • 64. 최홍림이
    '22.12.11 11:14 PM (58.236.xxx.51)

    선우은숙이 얼마전만해도 여보여보라고 칭하더니 두달만에 그사람이라고한다고 ........
    양소영변호사랑 통화하는척하면서 선우은숙 금방 갈거라고 ㅋ

    그남자가 가사도우미 오는거 싫어한다고.......정말 보고 헛 똑똑이다라고 생각 들더라구요.

  • 65.
    '22.12.11 11:23 PM (218.237.xxx.185) - 삭제된댓글

    그놈의 집밥
    으휴

  • 66.
    '22.12.11 11:55 PM (115.41.xxx.196)

    집도 클텐데 가사도우미도 안 쓰고 여배우보고 집안 살림 하라니..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어요

  • 67. 그남자분
    '22.12.12 1:26 AM (47.136.xxx.56)

    돈은 같이 잘 쓰고 싶나봐요

    여기에 선우은숙은 남편 유영재와 다른 가치관에 대해 “저는 차를 좋아했다. 나이 들면 더 좋은 차에 운전해주는 사람 두고 잘 살아야지, 잘 아껴서 노후에 잘 살아야지 생각했다. 남편에게 물어봤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해? 지금도 살아갈 수 있는데 아무것도 못하면서 아끼면 몇 년 아끼고 몇 년 쓰냐고 하더라”며 두 사람이 건강할 때 여행을 가는 등 소비는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68. ....
    '22.12.12 2:51 AM (125.130.xxx.23)

    쪼잔한 넘일쎄...

  • 69. 222
    '22.12.12 7:13 AM (220.90.xxx.12) - 삭제된댓글

    저런프로에 나와 사생활 종알종알 거리는거 정말 비추
    저아줌만 재혼하고 너무 행복해서 본인얘기 종알종알 거리는거 같더만 222

  • 70.
    '22.12.12 7:57 AM (121.133.xxx.137)

    지팔지꼰이네요
    애초부터 못한다 못박았으면 됐을일을...

  • 71. 신혼이니
    '22.12.12 9:22 AM (41.73.xxx.78)

    함 해보는거지 계속 그러고 살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순진
    별 걱정을

  • 72. 00
    '23.5.16 6:24 AM (76.135.xxx.111)

    어휴다 늙어서 또 늙은남자 뒷수발. 지팔지꼰리란 생각밖에 안 듦. 내가 선우은숙은 있는 돈으로 내 한몸 편하게 하고싶은거 하며 살지 절대 남자 가사도우미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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