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머니들 늙을수록..화려한 귀걸이나 목걸이등..몸치장을 하고

외국의 백인들 조회수 : 9,097
작성일 : 2022-12-11 08:55:42
심지어 짧은 숏바지나 적당히 노출있는 옷들 입고 다니시는 분들보면 보는 내가 다
활력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요. 특히 늙을수록 살집이 좀 있어야한다고 하는데, 이런 멋쟁이 할머니들은
거의 날씬하던지…오히려 말랐어요.(역시 늙어도 좀 말라야 스타일이 나오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막 비싼 악세사리나(진짜보석도 아닌) 옷들은 아닌데.. 참 곱고 예쁘고 세련 됐네요.
그런데 비교적 아시안 노인들은 이런 분위기의 할머니들이 많지않아요.
그냥 차림새가 다 칙칙한게 분위기가 다 똑같고 그러네요..문화적인 차이라 그럴까요?
IP : 24.85.xxx.19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1 9:01 AM (118.235.xxx.5)

    발악 느낌 아니고 어울리기만 하면야 너무 보기 좋죠

  • 2. 이게 현실
    '22.12.11 9:04 AM (118.235.xxx.161)

    외국 할머니들은
    셀룰라이트로 미어터지거나 말거나
    뱃살 출렁이거나 말거나
    숏팬츠 입고 쪼리 신고
    딱 붙는 티셔츠 입고 다녀도
    아무도 흉 안보는데

    한국에서 한국할머니가 저러고다니면
    82게시판이 비난으로 도배

  • 3. ㅇㅇ
    '22.12.11 9:10 AM (116.37.xxx.13)

    어제 불후의명곡 패티김 너무 멋있었죠.헤어나 옷 액세서리~

  • 4.
    '22.12.11 9:13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외국 할머니도 보수적이라 할머니 답게 하고 다니고요.
    다만 키가 있고 자세가 바르면 더 멋져보이는 거 있어요.
    할아버지도 키 180넘고 꼿꼿하면 건강해 보이고
    걸쳐도 있어 보이지
    외국인 노인도 작고 구부정하면 뭐
    그래도 아시아 노인들이 건강하지
    외국은 산소통 끌고 콧줄하고 마켓오는 노인들도 자주 보이죠.
    보기만 해도 불안불안합니다.
    멋이고 뭐고 건강이 퇴고

  • 5.
    '22.12.11 9:15 AM (124.5.xxx.96)

    외국 할머니도 보수적이라 할머니 답게 하고 다니고요.
    쪼리 딱붙는 티 핫팬츠는 별로 없어요.
    다만 키가 있고 자세가 바르면 더 멋져보이는 거 있어요.
    할아버지도 키 180넘고 꼿꼿하면 건강해 보이고
    걸쳐도 있어 보이지
    외국인 노인도 작고 구부정하면 뭐
    그래도 아시아 노인들이 건강하지
    외국은 산소통 끌고 콧줄하고 마켓오는 노인들도 자주 보이죠.
    백인은 피부가 약하니 주름 검버섯에 더 나이들어보이죠.
    보기만 해도 불안불안합니다.
    멋이고 뭐고 건강이 최고
    그런 면에서 역시 흑인이 강한 유전자예요.
    노인들이 중장년으로 보임.

  • 6. 미국에서
    '22.12.11 9:17 AM (211.234.xxx.150)

    살면서 제일 부러웠던게 노인들의 문화였어요
    우리나라와 다르게 레스토랑 런치 모임이 거의 노인들이고
    예쁘게 치장한 노인들이 바른 자세로 담소하고
    봉사하는 노인들도 많았어요
    여행지마다 노부부들도 많구요
    이유는 연금때문에 가능한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노인이 잉여의 삶이 아닌 진짜 홀가분하고 자유로운 삶이 되는 대한민국이갈 바래요
    정부에서도 국민의 삶 수준을 높이기위해서 노후복지에 관심 갖으면 촣겠어요
    결국은 돈과 사고의 진화가 필요합니다

  • 7. ....
    '22.12.11 9:18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키작고 그러면 그느낌은 안나죠

  • 8. 에구
    '22.12.11 9:22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걍 본인이 입고 싶은거 입고 그러면되지 늙어서까지
    타인 기분좋게 해줄라고 화려한 옷,악세사리까지 해줘야 하나요
    우리 동네에 문란하게 살다 유부남 꼬셔서 결혼한 년이 늙어서도 지 몸뚱이 밖에 모르고 화려하게 치장하는것 밖에 관심없던데 원글이 말하는 화려한 년들 내주변에선 다 몸뚱이로 남자 꼬시고 살다 지버릇 못 버린 ㄴ들이라

  • 9.
    '22.12.11 9:23 AM (220.94.xxx.134)

    늙을수록 화려한게 전 좋던데 안그럼 초라해보여요 저희친정엄마가 엄청화려했어요 노인네 냄새도 싫어서 샤넬 향수를 엄청 뿌리셨죠 보석도 셋트로 여럿있으셨고^^지금은 돌아가셨지만ㅠ 엄마가 꾸미고 다녀 참좋았어요 보고싶다.엄마

  • 10. dlf
    '22.12.11 9:30 AM (180.69.xxx.74)

    아주 남이 흉볼 정도만 아니면 뭐 ..
    어울리는게 젤 중요하긴 해요
    버스에서 친구 두분이 같은 나인데도 한분은 그냥 할머니
    한분은 찢청이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젊을때부터 세련된분이었겠죠

  • 11. 그냥
    '22.12.11 9:36 AM (124.5.xxx.96)

    연금 때문일 수도 있고 마인드 때문일 수도 있죠.
    아직도 한국은 강남 수십억 아파트 살면서 세숫물 모아 변기에 버리는 사람 많아요.
    어릴 때 워낙 가난했으니까 또 자식 주고 싶어서
    외국 노인들은 나 쓰고 죽자도 많아요

  • 12. 미국중부 부자동네
    '22.12.11 9:38 AM (118.235.xxx.161)

    숏팬츠입고 딱붙는 티셔츠입고
    쪼리신고 선구리쓴 보수적인 할머니들
    여름에 많아요.

    보수적인 백인층이
    보수적인 옷차림만 하지 않죠.

    시카고 근교
    한국인, 중국인,인도인 거의 없이
    백인 거주자가 99.9프로인 부자동네

  • 13. 보수적인 백인층
    '22.12.11 9:41 AM (118.235.xxx.161)

    보수적이고 상류층인 백인할머니가
    셀룰라이트 터져나는 몸으로
    비키니 입고 다녀도 아무도 뭐라 안하지만

    뚱뚱한 한국할머니가 비키니입고
    썬구리 쓰고 해변활보하는 순간
    욕 세례 당첨인게

    한국 현실

  • 14. 그냥
    '22.12.11 9:44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샴버그 어디요? 그리고 노인으로 보여도 50대일 수도 있다는 거...

  • 15. 그냥
    '22.12.11 9:46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샴버그 어디요? 저도 근처 살다 왔는데...
    그리고 노인으로 보여도 50대일 수도 있다는 거...
    원글은 멋쟁이 노인 이야기하는데 무슨 고도비만 노인 비키니 이야기로 넘어갑니까. 외국도 피어싱 수십개해도 대놓고는 안 뭐라하죠. 생각만 하죠.

  • 16. 원글에
    '22.12.11 9:47 AM (118.235.xxx.161)

    심지어 짧은 숏바지나 적당히 노출있는 옷들 입고 다니시는 분들보면

    이라고 나와있으니
    숏팬츠,딱붙는 티,비키니 얘기 나오는거죠.

  • 17. 그냥
    '22.12.11 9:48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샴버그 어디요? 저도 근처 살다 왔는데...
    그리고 노인으로 보여도 50대일 수도 있다는 거...
    원글은 멋쟁이 노인 이야기하는데 무슨 고도비만 노인 비키니 이야기로 넘어갑니까. 외국도 피어싱 수십개해도 대놓고는 안 뭐라하죠. 생각만 하죠. 피어싱에 주렁주렁에 타투 잔뜩도 젊은이 패션이라고 이해하나요. 안구테러지만 말을 안할뿐...

  • 18. 그냥
    '22.12.11 9:49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샴버그 어디요? 저도 근처 살다 왔는데...
    그리고 노인으로 보여도 50대일 수도 있다는 거...
    원글은 멋쟁이 노인 이야기하는데 무슨 고도비만 노인 비키니 이야기로 넘어갑니까. 외국도 피어싱 수십개해도 대놓고는 안 뭐라하죠. 생각만 하죠. 피어싱에 주렁주렁에 타투 잔뜩도 젊은이 패션이라고 이해하나요. 안구테러지만 말을 안할뿐...


    숏바지는 반바지죠. 적당한 노출이 비키니인가요.

  • 19. 샴버그
    '22.12.11 9:49 A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거기가 부촌이에요?

  • 20. 비키니
    '22.12.11 9:50 A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백인들은 비키니를 적당한 노출로 생각하지
    과한 노출로 생각하는 부유층은 못 봤어요.

  • 21. 그냥
    '22.12.11 9:50 AM (124.5.xxx.96)

    샴버그 어디요? 저도 근처 살다 왔는데...
    그리고 노인으로 보여도 50대일 수도 있다는 거...
    원글은 멋쟁이 노인 이야기하는데 무슨 고도비만 노인 비키니 이야기로 넘어갑니까. 외국도 피어싱 수십개해도 대놓고는 안 뭐라하죠. 생각만 하죠. 피어싱에 주렁주렁에 타투 잔뜩도 다들 자유분방 멋쟁이 젊은이 패션이라고 이해하나요. 안구테러지만 말을 안할뿐...


    숏바지는 반바지죠. 적당한 노출이 비키니인가요. 미국은 여자들이 치마를 잘 안입어요.

  • 22. 비키니
    '22.12.11 9:51 AM (118.235.xxx.161)

    백인들은 비키니를 적당한 노출로 생각하지
    과한 노출로 생각하는 부유층은 못 봤어요.

  • 23. 샴버그 운운
    '22.12.11 9:51 AM (118.235.xxx.161)

    거길 지금 부촌이라고 ?

  • 24. 악세사리 주렁주렁
    '22.12.11 9:53 A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이것도
    백인 부유층이 패션 중 하나인데

    한국할머니가 악세사리 주렁주렁하면
    고상하지 못하다고 거의 욕 먹는 분위기죠..

  • 25. 참나
    '22.12.11 9:53 AM (124.5.xxx.96)

    네네 시카고 교외 부촌님
    말이 과하시네요. 반말까지
    이민자 억한 심정은 미시건 호수 가서 조깅하며 푸세요.

  • 26. 악세사리 주렁주렁
    '22.12.11 9:53 AM (118.235.xxx.161)

    이것도
    백인 부유층 패션 중 하나인데

    한국할머니가 악세사리 주렁주렁하면
    고상하지 못하다고 거의 욕 먹는 분위기죠..

  • 27. 샴버그 운운
    '22.12.11 9:54 AM (118.235.xxx.161)

    거길 지금 부촌이라고요 ?

    댓글다시 올리는 님때문에
    나도 다시댓글 복사해 올리다
    어미가 잘려서

    다시 댓글 올립니다.

  • 28. 이민자 억하심정은
    '22.12.11 9:56 AM (118.235.xxx.161)

    님이 갖고 있는듯요.

    저는 한국할머니들, 과한패션 찬성이에요.

    백인 부유층도 하는데
    한국 부자 할머니들이 욕먹는거 불편해서요.

  • 29. 참나
    '22.12.11 9:56 AM (118.235.xxx.205)

    왜 분기탱천이죠? 추워서 그런가요?

  • 30. 분기탱천은
    '22.12.11 9:57 AM (118.235.xxx.161)

    님이 하신듯요

    팩트를 말하는데
    제가 왜 분기탱천을.... ㅎㅎ

  • 31. 거기서잘사시길
    '22.12.11 10:06 AM (118.235.xxx.13)

    캐나다 미국 교포 난리났네요.

  • 32. 음..
    '22.12.11 10:09 AM (121.141.xxx.68)

    82에서도 항상 나오는 말이 나이에 맞게 옷을 입어야 한다~라고 거의 세뇌하듯 나오잖아요?

    40대부터 시작하니까
    40대는 이렇게 입으면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
    이러면서 지적 들어가고
    조금 눈에 띄는 옷 입으면 난리가 나니까
    사람들이 새로운 패션을 시도하기도 전에 주위의 눈초리로 왕따되기 일보직전이니까
    아예 시도조차 못하는거죠.

    60대 70대 되서 패션을 시도한다?
    불가능하죠.

    60 70 되서 멋지게 옷을 입으려면
    젊을때부터 꾸준하게 옷을 입어야 가능한데
    하루 아침에 멋진옷? 시도가 안되는거죠.

    그래서 드문듯해요.

    패션업게 사람들 아니라면 말이죠.

  • 33. 한국이
    '22.12.11 10:23 A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패션 지적질이 유독 심해서
    40,50,60대만 되도
    나이에 맞는 패션에 압도되는거 같아요.

  • 34. 한국이
    '22.12.11 10:23 AM (118.235.xxx.161)

    패션 지적질이 유독 심해서
    40,50,60대만 되도
    나이에 맞는 패션에 압도되는거 같아요.

    나이 뿐 아니라
    몸매에 따른 패션도 지적질 심하구요.

  • 35. 그러게요
    '22.12.11 10:27 AM (118.235.xxx.13)

    그러게요. 70대가 복숭아색 레깅스 입어도 뭐 어때서요.
    그러거나 말거나 자기 인생이지

  • 36. 착시효과
    '22.12.11 10:30 A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팬티까지 안 입은걸로 보이는
    복숭아빛 레깅스는
    문제 있죠..

    그것도 입는사람 있으니 판매중이겠지만.

    팬티 안 입는 노출패션까지
    용납하는 사회는
    이 세상에 없으니까...

  • 37. 착시효과
    '22.12.11 10:31 AM (118.235.xxx.161)

    팬티까지 안 입은걸로 보이는
    복숭아빛 레깅스는
    문제 있죠..

    그것도 입는사람 있으니 판매중이겠지만.

    팬티 안 입는 노출패션까지
    용납하는 사회는
    이 세상에 없으니까...

    홀딱 벗는게 민속의상이던
    아프리카 원주민 부족도
    요즘은 적어도 성기는 가리고 사는 세상이라...

  • 38. ㅇㅇ
    '22.12.11 10:55 AM (118.235.xxx.100)

    사실은요 어울리든 안어울리든 상관이 없어요.
    그러는 이유가 패션에 대한 기준이 높아서 그러는게
    아니거든요. 진짜 이유는
    내가 못입는걸 니가 왜입어 여기에 있기때문에
    무조건 욕을 하는겁니다. 그앞에서 욕못하면
    온라인으로라도 욕해요.
    남의 옷에 입 많이 대는 여자보면
    그 모습이 어떻든가요? 그걸 보면 알죠.

  • 39. 네. 저도블링블링
    '22.12.11 11:33 AM (211.38.xxx.1)

    글래머러스 하고 볼드한 악세서리
    어울릴 노년을 기대하고 있어요ㅋ

    추하고 구질구질하게 늙지 않을려고
    여러모로 절제하며 삽니다ㅋ

  • 40. 원글님
    '22.12.11 11:36 AM (211.234.xxx.121)

    취향이실거에요.
    뭐라하지는 않지만,
    저는 취향이 백인 할머니라도 숏팬츠에 긴머리 주렁주렁이 보기 좋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어울리면 좋게 보일텐데 백인이든 흑인이든 동양인이든 나이들었는데 그런 차림 잘 어울리는 사람 본 기억이..그냥 자기가 좋아서 입나보다 생각할뿐이에요.
    자기에게 잘 어울리는 옷차림이(남들 눈에도) 보기가 좋죠.

  • 41. ...
    '22.12.11 12:17 P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

    어떤 스타일이든 본인에게 잘 어울리게 입으면
    멋있고 보기 좋아요
    우리나라가 남 시선에 자유롭지 않고
    남 참견 심한 편이긴 하죠

  • 42. 제발
    '22.12.11 12:30 P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

    우리도 좀 변하자구요
    남 의식 그만하고 남 뒷담 그만까고

  • 43. 근데
    '22.12.11 12:55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우리 부모님 세대들 전쟁 겪은 세대라

  • 44. 그게
    '22.12.11 12:57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엔 현재 10대 20대들이 늙으면 저렇게 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 노인들은 유교적 사고로 자란 세대들이고 그 자식들인 우리들도 그 영향이 있는 세대들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762 사업시작하면서 4 ㅇㅇ 2022/12/11 921
1418761 생일날 미역국 안 먹으면 큰일나나요 36 .. 2022/12/11 5,024
1418760 일하는 곳에서 실수를 자꾸해요 5 2022/12/11 1,876
1418759 베이글은 몇 조각 드세요? 12 고민 2022/12/11 2,623
1418758 집에서 나는 부~~~ 소리는 대체 뭘까요? 2 뭐시여 2022/12/11 1,959
1418757 간헐단식 ᆢ공복 16시간 유지 하는거 힘들지 않으세요? 9 2022/12/11 2,621
1418756 노견이 산책을 하다가 죽은거면 최고의 호상 아닌가요? 37 ㅇㅇ 2022/12/11 4,054
1418755 (도움이 필요합니다)술마신 사람이 달리는 전동자전거에 달려들면 .. 5 장미정원 2022/12/11 1,272
1418754 마그네슘 어떤거 드세요? 13 ㅇㅇ 2022/12/11 2,815
1418753 용인 한화콘도 가는데요 가볼만한곳이요 7 .. 2022/12/11 1,937
1418752 50대 이후에.. 15 2022/12/11 6,658
1418751 식사후 남편 친구들이 오면 어떻게 대접할까요? 5 질문 2022/12/11 2,222
1418750 살치존 엑스트라라고 살라미 1 ㅣㅣ 2022/12/11 332
1418749 남은 김치양녕 10 올리버 2022/12/11 1,287
1418748 박세리 대전집은 온가족이 다 모여 사는거겠죠 1 ㅇㅇ 2022/12/11 6,358
1418747 패딩 목둘레 화장품 클렌징으로 지우세요 14 ㄱㄴㄷ 2022/12/11 3,682
1418746 "공포의 집값 폭락, 시작도 안 했다?" 섬뜩.. 6 ... 2022/12/11 4,151
1418745 백화점에서 백팩 가방 샀는데, 맘에 안들경우 반품가능한가요? 23 그게 2022/12/11 3,480
1418744 세제로 인한 알러지 3 ㅇㅇ 2022/12/11 1,300
1418743 겨울에 각질 일어나는거요 14 ㅇㅇ 2022/12/11 3,598
1418742 이사할때 식사값 드리나요? 17 ㅇㅇ 2022/12/11 3,356
1418741 좋아하는 것들이 달라지네요 신기 2022/12/11 977
1418740 코로나 걸린지 사흘째 아이도 걸렸는데 1 첫확진 2022/12/11 1,049
1418739 도대체 커피말고는 뭔 마셔야 하는지요 21 참 어렵다 2022/12/11 5,736
1418738 선우은숙 결혼생활이 지치나보네요 54 ㅡㅡ 2022/12/11 34,440